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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신운 교운기 거쳐 용신운 가고 있음

역갤러(175.215) 2024.04.17 23:09:39
조회 448 추천 13 댓글 2

죽을 정도로 힘들어도 인생 포기하지는 말자.


끝이 안보이던 암흑의 터널에서 겨우 빠져나왔는데 좋은 사람들도 좋은 일도 있더라.


바닥을 치면 다시 올라가는 타이밍이 있긴 하더라.


그게 사람이든 돈이든...


근데 진짜진짜 감당이 안되면 혼자 망하지는 마삼.


망하더라도 너희를 그렇게 만든 애들한테 머라도 먹이라고 권하고 싶다.


얼마나 힘든지 내가 알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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