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갤해킹은 단 한 번의 링크 클릭이나
전화 한 통으로 해킹가능한데 그 기작에 대해 올려볼께 :)





iOS Drive-By

공격자는 iOS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기 위해 단순히 애플의 기업 내 앱을 Apple 기기에 배포하는 방법에 대한 지침을 따랐으며, 다음 manifest 파일을 사용하여 itms-services 프로토콜을 사용했으며 식별자로 com.ios.Carrier를 사용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생성된 애플리케이션은 3-1 Mobile SRL이라는 회사의 인증서로 서명되었습니다 (개발자 ID: 58UP7GFWAA). 회사가 Apple 개발자 엔터프라이즈 프로그램에 등록되어 있었기 때문에 해당 인증서는 모든 iOS 기기에서 iOS 코드 서명 요구 사항을 모두 충족합니다.
이러한 앱은 여전히 iOS 앱 샌드박스 안에서 실행되며, 코드 새로 로드와 같은 정확히 같은 기술적 개인 정보 보호 및 보안 시행 메커니즘의 대상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앱은 어떤 기기에든 사이드로드될 수 있으며 App Store를 통해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앱이 App Store에 공개된 적이 없다고 믿습니다.
이 앱은 여러 부분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여기에는 여섯 가지 다른 Exploit에 사용되는 일반적인 권한 상승 Exploit 래퍼와 WhatsApp 데이터베이스와 같은 재미있는 파일을 잘 가져오는 미니멀리스트 에이전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분석한 앱에는 다음과 같은 Exploit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CVE-2018-4344 내부적으로 LightSpeed로 참조되며 공개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CVE-2019-8605 내부적으로 SockPort2로 참조되며 공개적으로 SockPuppet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CVE-2020-3837 내부적으로 TimeWaste로 참조되며 공개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CVE-2020-9907 내부적으로 AveCesare로 참조되었습니다.

- CVE-2021-30883 내부적으로 Clicked2로 참조되었으며 Apple이 2021년 10월에 야생에서 악용된 것으로 표시했습니다.

- CVE-2021-30983 내부적으로 Clicked3로 참조되었으며 Apple이 2021년 12월에 수정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애플 앱인것 처럼 위장해서 들어와
권한 상승을 통해 최고 관리자 권한을 획득하고
카메라나 도청에 필요한 모듈을 다운받아서 숨겨놓는다 이말이지 ㅋ
컴퓨터랑 동일해 ㅋㅋ
익스플로잇도 대충 종류들이 나온것 같은데
최신모델은 아마 제로데이 취약점들 공략한걸 따로 업데이트 했겠지
이런건 가져다주면 돈이 되는 것들이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