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20대 시절에 한창 클럽다니던 시절에 네이버에 있는 모 클럽 커뮤니티 카페를 가입해서

활동한 적이 있었음. 같이 벙개도 하고 클럽도 가고 여하턴 그렇게 커뮤니티 활동을 하고 있었는데

그 카페에 벙개로 손금을 봐준다는 운영진이 있더라. 여자였음. 근데 벙개 자리에서 실제로 만나보니까

뚱뚱하고 키도 작고 못생기고 한마디로 진짜 사람 자체가 너무나 못나고 볼품없어보였음;;

그런 여자가 어떻게 클럽 커뮤니티 모임 운영진인지.... 사이즈만 보면 여자인걸 감안하고도 클럽 입구에서

바로 입뺀당할 비쥬얼인데......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을 정도였다.

아니나 다를까....손금 봐줄때 말투도 진짜 이상하고(툭툭 던지면서 비꼬는 사회성 떨어지는 말투)

본인이랑 안면이 있고 좀 친한 사람한테만 좋은말을 해주고 나머지 사람들한테는 전혀 말도 안되는 헛소리만

늘어놓는거임. 내 손금도 봐줬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전~~~~혀 1도 안맞음. 진짜 하나도 맞는게 없음.

그런데 그런 쓸때없는 헛소리를 마치 정답인양 얘기해줌. 그 여자가 손금뿐만 아니라 사주에도 관심있다고

나중에 사주도 봐준다고 벙개 올리고 그러던데 난 그 뒤로 그 클럽 커뮤니티 모임 잘 안나가게됬음.

여기 역갤년들도 아마 비슷하겠지?? 현실 세계에서는 진짜 볼품없는 외형에 떨어지는 스펙에 후달리는

인성 수준이면서 넷상이라고 마치 본인 세상인양 손까락이나 놀리면서 다른사람 사주가지고 이렇다는둥~

저렇다는둥~지 좃대로 함부러 단식판단이나 하고 얼굴 안보인다고 맨날 남 욕이나 하고 사주는 커녕 본인이

가진 해괴망측하고 전혀 근거없는 이상한 논리로 사주창조나 하는 한심한 인간들일 가능성이 97.5%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