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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블교 띙언 108개앱에서 작성

듈늬☾(116.93) 2022.08.22 22:02:07
조회 135 추천 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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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저 개울의 물이 흐르고 흘러 마침내 바다로 가듯, 쉬지 않고 노력한다면 마침내 이루어져 - 법구경

002.  내 삶에서 가장 행복한, 소중한 날은 바로 오늘이야 - 벽암록

003. 곧 베풀고, 사랑스런 말을 하며, 사람들에게 이롭도록 도와주며, 그들이 힘들 때 함께하겠어 - 승만경

004. 진실하고 친절한 말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어 - 부처

005. 사람의 몸은 참 얻기 어려워, 비록 사람의 몸을 얻었다 할지라도 귀, 눈, 입, 코를 잘 갖추기 어렵고, 귀, 눈, 입, 코를 잘 갖춰다 할지라도 남에게 믿음을 얻기 어렵고, 남에게 믿음을 얻었다 할지라도 착한 벗을 만나기 어렵고, 착한 벗을 만날지라도 자신을 찾기 어렵고, 자신을 찾을지라도 모든 것은 무상해 - 우바새계경

006. 부드러운 마음으로 성냄을 이기렴, 착한 일로 악을 이기렴, 베푸는 일로써 인색함을 이기렴, 진실로써 거짓을 이기렴, 진실을 말하고 성내지 말고 가진 것이 적더라도 누가 와서 원하거든 선뜻 내주렴, 이 세 가지 덕으로 너는 신들 곁으로 가 - 법구경 진리의 말씀 17 성냄

007. 원수를 만나 나를 저주하고 괴롭히더라도, 이는 전생에 내가 지은 죄업에 대한 소멸, 해탈을 위한 보살의 대자비로 알아야 해 - 보살원행문 

008. 욕심 없고 나누기 좋아하고 따뜻한 감성을 지닌 사람들을 만나면 그 느낌부터가 달라, 그런 사람 옆에 서 있으면 말이 없어도 편안한 느낌이 전해져 와 - 성전 스님

009. 들길이나 산길을 거닐다가 청초하게 피어 있는 들꽃과 마주쳤을 때, 그 아름다움의 설레임을 친구에게 전해주고 싶었던 그런 경험은 없니? - 류시화, 법정 잠언집,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하늘 같은 사람

010. 잠에서 깨어나면 제일 먼저 나를 맞는 새소리 이것만으로도 난 충분히 행복해 - 허허당 스님, 바람에게 길을 물으니 네 멋대로 가라 한다, 무심한 행복

011. 꼭 필요한 말만 할 수 있어야 해, 말의 의미가 안에서 여물도록 - 류시화, 법정 잠언집,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말이 적은 사람

012. 공경, 칭찬, 공양은 아상이 없는 마음이며, 참회는 아상이 무너지는 마음이야, 따라서 고맙다, 잘했다, 미안하다, 이 세 마디를 일상 삶에서 할 때 우리의 아상은 저절로 사라지는 거야 - 수행심, 아상을 없애는 법, 신흥사

013. 도의 근본은 남의 슬픔을 아는 거야, 남의 슬픔을 보고 슬퍼한다면 이것은 벌써 종교의 세계에 들어선 거야 - 불경

014. 너를 힘들게 하는 것, 그것이 바로 너의 스승이야 - 부처

015. 일을 대함에 있어 마음에 거슬리는 것이든 맞는 것이든, 다 인연을 따라서 맞이하고, 가슴속에는 넣어두지 말아 - 대혜종고 선사, 서장

016. 만약 진정으로 도를 닦는 사람이라면, 세상의 허물을 보지 않고 마땅히 스스로 자기의 허물을 보아야 도에 있어서 잘 맞을 거야 - 육조혜능대사

017. 굳이 무엇 때문에 자기의 귀와 눈만을 고집하여 미혹에 빠져드는 것을 스스로 택하려고 하니 - 선림보훈

018. 내가 옛날 가리왕에게 몸을 베이고 찢길 적에, 내가 그 때에 나라는 상이 없었으며, 남이라는 상도 없었으며, 중생이라는 상도 없었으며, 수명에 대한 상도 없었노라, 왜냐하면 수보리야, 내가 옛날 팔과 다리가 마디마디 찢어지고 무너질 때에 그때에 만약 나에게 나라는 상이나 남이라는 상이나 중생이라는 상이나 수명에 대한 상이 있었더라면, 반드시 분노의 불을 뿜고 원한을 품었으리라 - 무비 스님, 한글 금강경 제14 상을 떠난 적멸

019. 모든 작위가 있는 것은 마치 꿈 같고 환영 같고 물거품 같고 그림자 같고 이슬 같고 번개 같으니 반드시 이와 같이 관찰하도록 하자, 온갖 유위의 법은 꿈 같고 그림자 같고 꼭두각시 같고 거품 같으며 이슬 같고 번개 같으니 이러한 것으로 관찰하자, 일체 현상계의 모든 생멸법은 꿈이며 환이며 물거품이며 그림자 같고 이슬 같고 번개 같으니 마땅히 이와 같이 보아야 해 - 금강경 32 응화신은 참된 것 아니다

020. 사필귀정 ( 모든 일은 반드시 바른 데로 돌아감 ) - 원불교, 정산종사법어 2부 법어 3 국운편 25장

021. 세상이 아무리 복잡해도 정작 내게 필요한 것은 그다지 많지 않아, 삶이 단순하면 세상도 단순해, 오늘은 오늘을 살고 내일은 내일을 살자, 바람 불 땐 바람 소리 듣고 비올 땐 빗소리 듣자, 삶을 단순하게 있는 그대로 몰입하면 모든 것이 축복이야, 무슨 일이든 가장 어려운 고비엔 가장 쉽고 단순한 것을 따르면 돼, 오후의 산책길에 단풍잎 하나 줍고 개울물 소리 듣네 - 허허당 스님, 바람에게 길을 물으니 네 멋대로 가라 한다 

022. 세상사 모두가 꿈일 뿐이지요, 꿈속의 주인공 역시 나인 것인데, 무엇을 위해 자기 스스로를 아프게 하나요, 지금은 당장 힘들겠지만 그것도 잠시뿐이지요, 자기를 위해 밝은 햇살로 고개를 돌려요, 꿈에서 깨어나면 또 다른 내일이 맑게 개어 있을 테니까요 - 원성스님

023. 우리네 삶에서의 모든 상황은 그저 찰나야, 그렇기에 상황이 좋다면 그저 온전히 즐기면 그뿐이고, 상황이 좋지 않다 하더라도 이게 영원하진 않을 것이며 점차 나아진다는 것을 기억하면 돼, 매일을 낙관의 마인드로 시작하고 용서로 하루를 마무리 지으렴, 행복의 시작과 끝은 너의 마음 속에 있어, 과거가 얼마나 힘들었든지간에 언제나 다시 시작할 수 있어, 과거는 가르침이지 죄악이 아니야, 또한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어, 현재에 살아, 모든 것에는 시작과 끝이 있는 법이야, 이 마음으로 평화를 찾는다면 모든 것이 잘 될 거야, 모든 개별적인 것들은 지나가니까, 부지런히 자신의 해방을 구하자, 변화가 아니라 변화에 대한 저항이 고통이야, 비가 오지 않으면 무엇도 자랄 수 없으니, 폭풍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자 - 부처

024. 오늘은 평생에 다시 오지 않을 날임을 - 무명 스님

025. 집착의 생활을 벗어나게 되면 우주 전체가 내 집이 돼 - 숫타니파타 3장 큰 장 1절 집을 버리다, 출가

026. 아무리 가난해도 마음이 있는 한 나눌 것은 있어 - 류시화, 법정 잠언집,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행복의 비결

027. 사랑하고 용서하는 일이 얼마나 좋은 일인지 나는 분명히 느낄 거야 - 묵연 스님

028. 사무라이들의 수양서인 <히가쿠레 기키가키> 를 보면 '일념이 모여서 사람의 일생이 돼, 이 점을 안다면 온종일 다른 일로 바쁘게 뛰어다니지 않고 마음으로 다른 것을 추구하지도 않게 돼, 마음에 다른 생각을 두지 않고 오로지 자기 본심을 지키며 하루하루를 보내면 돼' 라고 했어 - 페이융, 반야심경 해설 49 p

029. 비난을 받아도 존경을 받아도 절대로 침착성을 잃지 말아야 해 - 숫타니파타 3장 큰 장 11절 홀로 가는 수행자 날라까

030. 사람들이 신에게 제물을 바치는 것은 다름이 아니라 늙은 뒤에까지도 지금과 같은 생존상태를 희망하고 있기 때문이야 - 숫타니파타 5장 피안의 장 4절 푼나까의 물음

031. 선근은 반드시 보답해, 개울이 흘러 바다로 가듯이 - 견의경

032. 무한성의 관점에서 이 모든 사라질 것의 허깨비 같음을 봐, 비로소 영원한 것이 보이게 될 거야 - 페이융, 금강경 해설

033. 머지않아 이 몸은 시체가 되어 눕게 돼, 시체는 썩어 부풀어오르고 차츰 검푸르게 변하여 마침내는 공동묘지에 버려지니, 가장 사랑하던 사람마저도 이젠 뒤돌아보지 않아 - 숫타니파타 1장 처음의 장 11절 승리

034. 한 소견에만 치중한 나머지 다른 소견들을 모두 유치하다고 본다면 대단한 장애야 - 숫타니파타

035. 이것이 내가 원하는 것일까를 생각해 봐, 이것이 바로 초월의 마음이야 - 페이융, 반야심경 해설 199 p

036. 그대들 비구는 내가 말한 바, 법이 뗏목과 같은 줄을 알라고 했었지, 진리도 그렇게 놓아 버려야 하는데 하물며 그릇된 법이야 - 금강경 6장 말세의 바른 신심 희유하다

037. 모든 죄는 서리와 이슬 같으니, 지혜의 태양이 능히 그것을 없앨 거야 - 관보현행법경

038. 살아 있는 생명을 함부로 죽이며 남의 것을 빼앗고 짓밟는 자, 그 성질이 광폭하고 무례한 자, 살아 있는 것들을 자기 뜻대로 지배하려 하며 적대감과 불쾌감을 뿜는 자, 기회만 있으면 남을 해치려고 벼르는 자는 죽어서도 암흑 속으로 들어갈 것이며, 머리를 거꾸로 처박고 지옥으로 떨어질 거야, 이것이 바로 불결한 음식이야, 육식은 결코 불결한 음식이 아니야 - 숫타니파타 2장 작은 장 2절 불결한 음식

039. 행복의 비결은 필요한 것을 얼마나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불필요한 것에서 얼마나 자유로워져 있는가에 있어 - 류시화, 법정 잠언집,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040. 인간은 결국 홀로 설 수밖에 없는 존재이지만, 친절은 넘어진 자를 일으켜 세워 - 류시화, 법정 잠언집,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엮은이의 글

041. 그는 나를 욕하고 상처입혔어, 나를 이기고 내 것을 빼앗았어, 이러한 생각을 품지 않으면 마침내 미움이 가라앉을 거야, 원한은 버릴 때에만 사라지니까, 이것은 변치 않을 영원한 진리야, 우리는 이 세상에서 언젠가 죽어야 할 존재임을 깨닫지 못하는 이가 있어, 이것을 깨달으면 온갖 싸움이 사라질 텐데 - 법구경 진리의 말씀 1 첫 번째 가르침

042. 작은 선(善)이라도 좋으니 하루 한 가지씩 행해야 해, 작고 미미한 것일지라도, 남이 알아주지 않을지라도, 그것을 행해야 해, 그 일상적인 행을 통해서 자기 자신을 거듭거듭 일으켜 세워야 해, 그렇지 않으면 늘 넘어져, 그것은 이웃을 향한 선행을 통해서 가능한 것이지, 경전을 많이 봤다고 해서 법문을 많이 들었다고 해서 행해지는 것은 아니야,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하루 동안에 한 가지 착한 일을 듣거나 행할 수 있다면 그 날 하루는 헛되이 살지 않고 잘 산 거야, 참으로 사람의 도리를 다했는가, 하루 한 가지라도 이웃에게 덕이 되는 행동을 했는가 안 했는가에 의해서 그 날 하루를 잘 살았는가 못 살았는가를 판가름할 수 있어, 여기에서 삶의 의미와 가치가 결정돼 - 법정 스님

043. 마음밭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주에 가득차고도 남는다고 해, 마음을 잘 닦으면 마음이 평화로워지고, 마음이 평화로워지면 인연을 잘 가꿀 수 있게 되며, 인연을 잘 가꾸면 능히 복업이 깃들기 마련이야  - 혜국 스님

044. 매일 아침 우리는 새로 다시 태어나, 너무 걱정하지 말고 순리대로 살아, 현재에 충실해, 기대하지 말고 판단하지도 마, 왜 그것이 너에게 일어났는지 고민할 필요는 없어, 내려 놔 - 잡아함경

045. 많은 사람들이 생계 도모라는 쳇바퀴에 갇혀 생활의 노예로 전락했어, 사실 일은 수단일 뿐이며, 살 수 있는 집, 음식, 의복만 있으면 충분해, 생존수단을 간소화시키고 자신의 지위를 낮은 곳까지 낮추자, 이렇게 간소하고 낮은 차원에서는 물질과 욕망이 걸림돌이 되지 못하므로, 정신적으로 가장 자유로워질 수 있어 - 페이융, 금강경 해설 35p

046. 호숫가 풍경을 감상한다는 마음으로 세상의 모든 시시비비를 바라보고 밤하늘을 올려다보는 마음으로 인생의 다양한 일을 맞이한다면, 번잡한 인생도 전원시처럼 아늑하고 평온해지지 않을까 ? - 페이융, 반야심경 해설 207 p

047. 유형 무형 할것없이 우주 삼라 만상이 모두 자기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진리는 자기속에 구비되어 있습니다, 자기는 영원하므로 종말이 없으며 본래 순금입니다, 탐진치 삼독이 마음의 눈을 가려 순금을 잡석으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모든 중생이 본래로 평등한 전진불이라는 생각을 하여 부처님과 같이 받들고 힘을 다하여 남을 도웁시다 - 혜암 대종사

048. 다시 태어나지 않으려면 ‘완전 연소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완전 연소해야 찌꺼기가 남지 않기 때문이지요, 못 다한 한이라든가 남겨진 욕망이 있는 한, 이에 걸 맞는 몸을 찾아 다시 태어나게 됩니다, 그래서 한풀이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삶을 완전 연소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잡아함경』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지나간 일에 대해 근심하지 않고 미래에 대해 집착하지 마라, 현재에 얻어야 할 것만을 따라 바른 지혜로 최선을 다할 뿐, 딴 생각을 하지 마라, 미래를 향해 마음을 달리고, 과거를 돌아보며 근심 걱정하는 것은 마치 우박이 초목을 때리는 듯 어리석음의 불로 스스로를 태우는 것이다’ 지금 이곳, 이 순간에서 최선을 다 하는 삶, 후회도 없고 찌꺼기도 남지 않으며 욕망이나 사랑 조차도 남지 않는, 완전 연소하는 삶, 그것이야 말로 더 이상 다음 생을 받지 않고 불생불멸의 경지에 노니는 최상의 웰다잉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월호 스님

048. 사랑하는 사람이 없는 사람에게는 어떤 괴로움도 없어, 그러나 그런 사람에게는 아무런 의욕도 없어 - 우다나

050. 사랑은 곧 고뇌의 시작이야, 그러나 사랑은 우리의 생명력 속에 무한히 잠재해 있는 영원성의 개화 현상이야 - 이취경

051. 법을 돈을 받고 팔지 마라! 시간이 걸리고 힘들다 하더라도, 출가자는 바른 길을 가야 하는 법이다, 지금 당장 아쉽고 힘들다 하여 타협을 하기 시작하면, 점점 더 그렇게 되어 간다, 그리고 그 때는 서로가 못 헤어난다 - 광덕 큰 스님

052. 네가 아는 것은 모두 욕망의 투영이며 꿈이야, 꿈꿀 때에는 그것이 실제처럼 보이지, 꿈을 꾸는 동안에는 그것을 결코 의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잖아 - 오쇼, 법구경 강의

053. 이 세상의 모든 현상은 곧 해탈에 지나지 않아, 그러므로 해탈은 복잡한 세속 속에서 터득해야 해, 연꽃은 낮고 축축한 진흙 속에서 피어나, 그러므로 이 세상의 진흙 속에서 우리는 깨달음의 연꽃을 피워야 해, 청정하고 깨끗한 허공에 씨앗을 뿌려봐, 그러면 씨앗은 싹을 틔우지 않아, 씨앗은 거름이 많은 땅에 뿌려져야 해, 그래야만 비로소 싹을 틔워, 그러므로 우리를 괴롭히는 욕망, 노여움, 어리석음이야말로 깨달음을 성취하는데 필요한 토양이야, 바다에 들어가지 않으면 진주를 얻을 수 없어, 그리고 어지러운 세상의 바다에 들어오지 않으면 지혜의 보배는 결코 얻을 수 없어 - 유마경

054. 사랑하는 대상은 설사 그가 천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모두 평등해, 사랑에는 차별이 없기 때문이야 - 본생경

055. 길에 나무를 심어 지나가는 사람들이 앉아서 쉬게 하며, 못이나 우물을 파 조롱박을 매달아 지나가는 모든 사람들이 그늘에서 더위를 피하고 우물로 갈증을 달래게 하면, 세상의 온갖 고뇌에서 벗어나게 돼 - 비야바문경

056. 깨끗한 삶을 살려면 먼저 자신의 마음의 거울을 닦아야 해, 모든 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모든 사람에게 연민을 갖고, 모든 사람을 진심으로 축복해주고, 오직 자신만을 생각하는 모든 것들을 버려야 해 - 열반경

057. 탄생과 죽음의 기나긴 생사윤회의 여행길에서 지친 나그네가 되는 것은 매우 괴로운 일이야, 그러므로 그대는 부디 무지에 지친 나그네가 되지 마, 또한 어느 한 곳에 얽매이지도 말고 그냥 자유롭게 살아가 - 법구경

058. 매일 아침 눈을 뜨면서 생각하자, 내가 지금 눈을 뜨는 게 얼마나 행운인가를 - 달라이 라마

059. 고도의 자유를 구사하기만 한다면 아무도 우리의 내면을 지배할 수 없어 - 이동연, 하루 1 장 365 일 붓다와 마음 공부

060. 오늘 지금 이곳에서 최선을 다하렴 - 하쿠인 스님

061. 전혀 길들일 줄을 몰라, 그래서 한 정원에 몇 천 그루의 꽃을 가꾸면서도 자기네들이 찾는 걸 거기서 얻어내지 못하고 있는 거야, 그것은 단 한 송이의 꽃이나 한 모금의 물에서도 얻어질 수 있는 것인데, 숫자가 늘어나면 으시대고, 줄어들면 마구 화를 내, 자기 목숨의 심지가 얼마쯤 남았는지는 무관심이면서, 어린 왕자! 너는 그런 사람을 가리켜 버섯이라고 했었지? "그는 꽃향기를 맡아본 일도 없고 별을 바라본 일도 없고, 누구를 사랑해본 일도 없어, 더하기밖에는 아무것도 한 일이 없어" - 법정 스님, 영혼의 모음, 어린 왕자에게 보내는 편지

062. 너와 마주친 것은 하나의 해후였어, 너를 통해서 비로소 인간관계의 바탕을 인식할 수 있었고, 세계와 나의 촌수를 헤아리게 된 거야, 그때까지 보지 않던 사물이 보이게 되고, 들리지 않던 소리가 들리게 된 거야, 너를 통해서 나 자신과 마주친 거야, 그때부터 나의 가난한 서가에는 너의 동료들이 하나둘 모여들기 시작했어, 그 아이들은 메마른 나의 가지에 푸른 수액을 돌게 했어, 솔바람 소리처럼 무심한 세계로 나를 이끄는 거야, 그리고 내가 하는 일이 곧 나의 존재임을 투명하게 깨우쳐주었어, 아, 이토록 네가 나를 흔들고 있는 까닭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그건 네 영혼이 너무도 아름답고 착하고 조금은 슬프기 때문일까, 사막이 아름다운 건 어디엔가 샘물이 고여 있어서 그렇듯이, 네 소중한 장미와 고삐가 없는 양에게 안부를 전해주렴, 너는 항시 나와 함께 있어 - 법정 스님, 영혼의 모음, 어린 왕자에게 보내는 편지 

063. 비굴하게 살기보다는 당당하게 살다가 죽는 것이 더 낫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네가 그렇게 행동하지 않는 것이 큰 문제야 - 아함경

064. 수천의 생을 반복한다 해도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난다는 것은 드문 일이야, 지금 후회 없이 사랑하렴, 사랑할 시간은 그리 많지 않아 - 입보리행론

065. 인연이 늘 지속될 것 같지만,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무상한 삶이야, 우리 모두는 사형집행을 받아놓은 한시적인 사람들이야 - 정운, 사랑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066. 네가 가진 동정심에 네가 포함되지 않는다면 그건 불완전해 - 부처

067. 인생을 살아가는 것은 어느 한 쪽을 향해 달리는 것이 아니라 광활한 바다 속으로 들어가는 것과 같아, 즐거운 인생을 살기 위해선 지금 겪고 있는 모든 상황을 온전한 인생으로 받아들이고 누려야 해, 맑은 날에는 햇볕을 누리고, 비 오는 날에는 비바람을 누린다면 불행함도 사라질 거야 - 페이융, 반야심경 해설 146 p

068. 사람의 몸은 땅과 같아, 마음속의 착한 생각은 벼와 같고 악한 생각은 잡초와 같지, 잡초를 제거하지 않으면 벼를 잘 수확할 수 없어, 이처럼 사람이 악한 마음을 버리지 않으면 깨달음을 얻지 못하며, 마음속에 성냄이 있으면 모든 것이 가시덤불이 돼 - 아함경

069. 그는 나와 같고 나 또한 그와 같다고 생각해, 살아 있는 것을 죽여서는 절대로 안돼, 또한 남을 시켜 죽이게 해서도 안돼 - 숫타니파타 3장 큰 장 11절 홀로 가는 수행자 날라까

070. 부처님에게 가까이 가려면 오직 마음에 자비심을 가지는 것이 근본이야, 자비심을 가지게 되면 끝없는 선행을 베풀 수 있어, 어떤 사람이 무엇이 모든 선행의 근본이냐 묻는다면 자비심이라고 대답하렴, 자비심은 진실해서 헛되지 않고, 선행은 진실한 생각에서 나와, 진실한 생각은 곧 자비심이며, 자비심은 곧 부처님의 마음이야 - 열반경

071. 끝내 타인은 너를 평가할 테니까, 스스로에게 영감을 주는 삶을 살아, 타인이 널 좋아하도록 너 자신을 바꾸지 마, 오로지 솔직한 너 자신이 된다면, 올바른 사람들은 진짜 너의 모습을 사랑하게 될 거야, 그저 너 자신의 최선의 모습이 되는 것에만 몰두하렴 - 부처

072. 너 자신을 먼저 채우렴, 빈 컵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어 - 부처

073. 우리는 온 곳도 모르고 가는 곳도 몰라, 탄생과 죽음의 이 양 끝을 모르면서 왜 그리 구슬피 울고만 있는 거니, 운다고 해서 죽은 사람이 되살아나는 것도 아닌데 - 숫타니파타 3장 큰 장 8절 화살

074. 모든 것은 사라져, 게으르지 말고 정진하렴 - 부처

075. 우리는 인연을 맺음으로써 도움을 받기도 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피해도 당하는데, 대부분의 피해는 진실없는 사람에게 진실을 쏟아 부은 댓가로 받는 벌이야 - 법정 스님

076. 세상의 온갖 번뇌에서 벗어나려거든 반드시 욕심을 적게 가지렴, 욕심이 적은 사람은 편안하고 즐겁지만 욕심이 많은 사람은 비록 천당에 살아도 몹시 괴로울 거야, 의심이 많은 사람은 비록 부유해도 가난하지만 욕심이 적은 사람은 가난해도 부유해 - 유교경

077. 굳이 무엇 때문에 자기의 귀와 눈만을 고집하여 미혹에 빠져드는 것을 스스로 택하려고 하니 - 선림보훈

078. 항상 마음을 깨끗이하여 앙심을 품지 말아, 만일 그와 같이 한다면 그 허물은 도리어 그 사람에게 돌아갈 거야, 역풍에 흙을 날리면 흙이 도리어 그 사람에게로 되돌아가듯이 - 잡아함경

079. 너는 우주의 아이야, 온 우주가 애써 피워낸 꽃이야 - 부처

080. 행복으로 가는 길은 없어, 행복이 곧 길이야 - 부처

081. 네 삶을 사랑하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날개를 달아주고, 다시 돌아올 뿌리를 주며, 머무를 이유를 주렴, 베풀 때는 베푼다는 생각조차 없이 하고, 베풀 수 없다면 해치지만 않으면 돼 - 달라이 라마

082. 번뇌의 근원은 욕망이야, 우리의 것이 될 운명이 아닌 것은 영광스럽게 포기하자 - 부처

083. 나무는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고 강물은 강을 버려야 바다에 닿아 - 화엄경

084. 착한 말은 착한 마음에서, 착한 마음은 자비로운 마음에서 생겨나 능히 하늘을 움직여 - 정법안장

085. 형편에 따라 남을 도와주자, 도움을 청하는 사람을 기꺼이 도와주자, 이렇게 올바른 일을 하는 사람은 기필코 좋은 곳에 가서 태어나게 될 거야 - 숫타니파타 3장 큰 장 5절 젊은 마가의 물음

086. 살아 있는 이 모든 것에 대하여 언제나 사랑으로 대해야 해, 선을 사랑하렴, 이 모든 위험을 뚫고 지나가렴 - 숫타니파타 4장 시의 장 16절 사리불

087. 네가 영혼을 가진 것이 아니라 네가 바로 영혼이야, 네가 몸을 가진 거야 - 부처

088. 깨달음을 얻지 못했을 때는 그 사람은 모든 사물로부터 구속을 받아, 하지만 깨닫고 나면 모든 사물을 마음대로 할 수 있어 - 이입사행론

089. 미워하는 사람을 돌멩이 하나 또는 풀 한 포기라고 생각해보자 - 페이융, 반야심경 해설

090. 인생에서 승패를 목적으로 삼는다면 우리가 만들어 내는 현실은 전투가 되고, 우리가 성공하는 방법을 배우는 데만 몰두한다면 끊임 없이 실패의 고통을 겪게 될 거야, 반면, 심미를 목적으로 한다면 우리가 만들어 내는 현실은 놀이가 되고, 한바탕의 도박도 그저 재미 거리가 될 거야, 평등하고 청정하며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가져 - 페이융, 반야심경 해설 13 p

091. 나비를 봐, 우리도 그 엄청난 어둠을 뚫고 아름다운 그 무언가가 될 수 있어 - 부처

092. 자비와 이해 그리고 자유가 있다면 어디를 가든 천국을 경험할 거야 - 틱낫한

093. 대답은 이미 그 물음 속에 있어 - 환오

094. 좋은 것만 생각해, 좋은 것만 말해, 남에게 좋은 일만 해, 기억해, 삶은 메아리야, 항상 모든 것이 네게 돌아오게 되는 거야, 네가 뿌린 것을 거두게 되고, 네가 다른 이에게서 본 것이 바로 네 안에 존재하는 거야 - 부처

095. 삶을 누릴 권리는 누구도 빼앗아 갈 수 없어 - 페이융, 반야심경 해설

096. 우리의 이 육체는 결코 깨끗하지 않아, 심한 악취가 나며, 갖가지 오물로 가득 차 있으며, 움직일 때면 오물이 여기저기에 떨어지고 있어, 이런 육체를 가진 인간이 자신을 위대하다고 생각하여 남을 경멸한다면, 그는 눈먼 소경이라고밖에 달리 말할 수 없어 - 숫타니파타 1장 처음의 장 11절 승리

097. 또 인류라는 물종이 사라져도 지구는 건재해, 지구라는 행성도 언젠가는 사라지지만, 그래도 은하계는 존재해, 은하계 역시 언젠가는 사라지겠지만 우주는 여전히 존재할 것이고, 우주도 언젠가는 사라지겠지만 허공은 존재할 거야, 우주의 관점에서 보면, 사실 더러운 것도 깨끗한 것도, 아름다운 것도 추한 것도 없어 - 페이융, 반야심경 해설 117 p

098. 인간은 한 세상만 사는 것이 아니니 부디 애욕과 어리석음을 버려, 애욕과 어리석음으로부터 온갖 고통과 기쁨이 나오니까 - 법구경

099. 그 사람을 용서하는 것은 그 사람을 위한 선물이 될 거야, 하지만 네가 앞으로 나아가는 것은 바로 너를 위한 선물이 될 거야 - 부처

100. 한 개의 초로 수천 개의 초에 불을 켤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초의 수명이 짧아지는 건 아니야, 행복도 나눈다고 해서 줄어들지 않아 - 부처

104. 사람들은 자기의 이익을 위해 남을 사귀며 남을 도와, 또 이익관계를 떠나서 친구를 얻기란 참 어려워, 인간이란 원래 자기 이익만을 생각하며 그렇게 순수하지도 않다는 것을 알고, 저 광야를 가고 있는 코뿔소의 외뿔처럼 혼자 가자 - 숫타니파타 1장 처음의 장 3절 저 광야를 가고 있는 코뿔소의 외뿔처럼

105. 생명도 사라지는데 내려놓지 못할 것이 무엇일까 - 페이융, 반야심경 해설 263 p

106. 이 순간만이 진실해 - 페이융, 반야심경 해설 259 p

107. 너의 내적 평화를 망가뜨리는 다른 사람들의 행동을 절대 용납하지 말아 - 달라이 라마

108. 선악은 동전의 양면과 같아, 악을 근본적으로 없애고 싶다면 구분하는 마음을 없애야 해 - 페이융, 반야심경 해설 119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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