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을 싫어한다. 자유를 갈망함.
보는 눈이 높아진다(물건이나 사람볼 때)
확실히 사람 마음을 잘 얻는다-그런데 의도가 불건전 하거나 물주(?)로 생각하고 접근..(정도가 인간애가 아예 없다면)한다면 결국에 자기에게 다 돌아옴.
과거를 잘 기억 못한다.(했던 말이나 했던 행동)
남에게 관심이 없다(스토킹같은거안한다)
자기 발전(자기관리) 생각하면서 자신에게 도화살 있다면 좋은 남자 친구나 배우자 얻는다(확률적으로 공부 아무리 잘 하고 재력,외모 있다고 하더라도)
남이 그냥 베풀겠다고 할 때 받아도 아무 상관없다.(진심 사랑해서 그런거임, 만약 아니라 하더라도 잘못은 그 당사자에게 간다)
나무같은 존재다.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으면서도, (단체모임이나 회식) 자유를 갈망하기에 인간관계가 쉽지않더라도그냥 고민상담 잘 들어주세요.)
어쩔수없는 자기중심적.-그냥 그렇게된다,,자연스럽게(탓 할수 가 없는 노릇이고, 거슬린다면 그냥 차단하면 됨. 그 사람이찾더라도 그냥 꺼지라 한다거나 욕 한방 날려주면 떨어져나감= 아님 도화살이 없는 걸꺼임-구라)

가족이나 맨날 봐야 할 사이라면 정말 싫겠지만, 이건 전생의 업보. 소멸되면 자연스럽게 멀어지거나 할거임. 근데 그걸 거슬으려 한다면 나중에 자기에게 해로 돌아옵니다(보내줘야 할땐 보내줘야함-집착은 죄)

이걸 잘못 활용하면 죽음에 이른다.
이런말이라함은..
살면서 질투를 일으킬 일이 많고(혼자 다니거나 할 때)
=>그래서 아무나 다 잘해주면 안된다는 것임. 정말 자기가 좋아하고 나중까지도 진실된 우정 가져가야겠다 하는 사람에게만 잘해주세요
(진실된 우정이나, 사람을 만들지 못하면 죽을때도 비참하겠죠=> (불운의 사고나 비참한 자살 등등))
안 그러게 하려면 자기를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사람을 생기게하세요.

그냥 일정한 선 유지하면서 가벼운 호의나 인사,문자는조아요.

잘못해서 남의여자,남자 뺏으면 그 3자에게 상처, 질투를 불러 일으킴- 특히 여친,남친있는 사람, 유부남,유부녀 건드리면 안 되겟죠.

그리고 이런 것 들을 생각하기 이전에
제일 중요한게 외모관리나 깔끔한 관리,,
잘 안하면 그룹에 끼거나 자기가 선한 의도가 있다 하더라도 불쾌감 조성하기 때문에 안 되겟죠.


하루하루가 살기 바쁜 사람들은 이런걸 신경쓰면 안 되겟죠.
예)전기세,수돗세 내기 빠듯한 가정

=>열심히 죽을 힘을 다해 노력하세요.

글구 도화살(?)이 있는 사람이 빠질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질리지가 않고 있으면 있을수록 사랑하게 되요(그냥 어쩔 수없이) 같이있는 시간만큼
그래서 가족도 본의아니게 독립하려 한다면 많이 힘들어 할 거에요.

예: 만약 선을 봐서 결혼을 한다해도 깊은 사이가 되면 될수록 더 빠지게되는 그런거겟죠.


이걸보시고 어떻게 해야 할 지 아실 분들은 아실거라 믿어요.
여기서 긴글 이만 줄이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