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도 안오고 일베는 안하는데가끔 ㅅㅅ 썰 같은거 보려고 옴 여튼여기나 디시? 에도 명기에 대한 수많은 추측들이있던데 사실 내가 남자라도 엄청 궁금할거 같음여자가 남자 사이즈 궁금해 하는거랑 마찬가지겠지ㅋㅋ
심심하니까 질문해보삼 다말해줄겡
내경우를 말하면 나는 내가 명기란걸 첫 남자친구 사귀면서 알게되었음 그리고 ㅈ근육에 힘주는것도 모르는 여자들이 많고 알아도 어캐쓸줄 모르는사람이많던데 나는 바로 알았음 무슨 똥구멍에 힘주라는데나는 똥구멍힘이라 ㅈ근육 힘이랑 거의 정확하게 분리? 해서 힘주기가 가능함 내생각에 그쪽 근육이 엄청 발달 한거 같음 그리고 근수저라고 알지?약간 그거임 ㅋㅋㅋ 내가 키가 작은편이고160 안됨 몸무게도 날씬?보통 정도인데 굳이따지면통통했을때 태연?..가인이랑 비슷한 체구인듯?  근데 힘이 엄청쎔 고딩때 반에서 진짜170에 100키로 육박하는 덩치도내가 팔씨름 이겼고 보통 여자애들은 1초컷함종아리 팔뚝 배 에 그냥 근육이 많아 너네가 귀모양이니 발목이니 그런거 보던데내생각엔 이게 키포인트 같음 근육+작은체구그리고 이건 내생각인데내특이점 같은거 하나중에볼살이 엄청 단단함 학생때 친구가 자기볼 엄청 잘늘어 난다면서보여줠는데 무슨 떡마냥 볼살 자체가 얇더라고그리고 다른애들도 다 그냥 말랑 하던데나는 내볼잡으면 무슨 두께가 한 4센치 되는거 같음볼살 조직도 근육인지 개두꺼움
그리고 나도 궁금해서 손으로 해봤는데일단 안에 엄청그 촘촘한 실리콘 수세미 앎?그거같은게 벽면 조직에 있고 손가락은두개이상 못하겠음 입구가 ㅈㄴ찟어질거 같음;그리고 힘주면 남자 ㄱㅊ가 못들어옴ㅋㅋ오래사귄 남친이랑 ㅅㅅ하다가 장난칠때 이거많이함 모든 남자들이랑 할때 다 같은 말을 들었음힘좀...빼줘..너무 조인다..다들 애원하고 울먹거림ㅋㅋㅋ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 그럼 나는 ㅇㅅㅇ..? 모르는척 하면서 속으로 뿌듯,,ㅋㅋㅋ
나는 발목도 보통이고 귀 그것도 그냥그렇게 생김오히려 근육이 있어서 발목은 두꺼운편 같은데 ㅋㅋ운동 1도안함 얼굴은 솔직히 내자랑 같은데ㅆㅅㅌㅊ 인거같고..?ㅋㅋㅋㅋㅋ ㄱㅅ은c컵임유전자ㄱㅅ^^ 피부도 하얀편..
지금까지 4명과 ㅅㅅ해봤구일단 다들 엄청깜놀함솔직히 처음에 그 깜놀하는 표정 보는맛이 매우 쏠쏠함..ㅎㅋㅋㅋㅋㅋ첫번째 애인이랑 오래사겨서 성에대해되게 얘기? 같은것도 많이 했었음
나는 다행이 (?)아직 거물도 작은것도 못만나봤음다11-13 이였는데 두명은 실제로 자로 재봄ㅋㅋ다 평균 관계시간이 ㅋㄷ끼고5분 정도..속궁합 안맞던 사람이랑은 5-10분 했음ㅜ

개인적으로 13은 너무 ㅜ아팠고 이사람도항상 힘조금만 빼달라고 했음 너무 조인다곸ㅋㅋㅋ그래서 가끔 오래하고싶으면 롱 사오는데 해도 최대 15분이 였음  그리고 솔직히 나는 힘 주지도 못했는데이사람도 넘 자극적이여 하고 나도 넘아파서속궁합이 안맞았음 ㅜ 내가 물도 많고잘느끼는데 이제보니까 이사람이 ㅅ ㅅ 를좀 못하기도 했음 ㅜㅜㅋㅋ
그리고 대망의 11센치를 만났는데 (내가 보기에 그정도)진짜 미친 드ㅅ이 잘맞아서 둘ㄷㅏ처음 할때 그냥 아 이게 말로 표현이 안됨내가 처음부터 넘 흥분해서 올라갔는데삽입하자마자 둘다 ???!!!!!!!! ㅅㅂ이거 였음 ㅋㅋㅋ그 공기가 아직도 기억남그리고 매우 잘했음..테크닉 강약조절 힘..ㅋㅋ풜펙일단 하자마자 둘다 ????!!!! 이랬고 ㅋㅋㅋㅋ그리고 한번 왔다 갔다 하는순간 남자가 존나 당황하면서 말렸음 조금만 살살..천천히하라면서..ㅋㅋㅋ그냥 하자마자 싸ㄹ뻔한거 같은 개놀란얼굴을 하고 있었음 ㅋㅋㅋㅋㅋ 왜냐면 내가 이때 진짜 키스부터 잘맞는다고 느껴서나도 모르게 미친듯이 전부터 조이면서 들어갔을거임ㅜ그래서 나 태어나 처음으로 중간에 기억이 삭제고작3분 했는데 중간에한 15초 정도 기억이 안남이때나는 오선생을 처음만났음ㅜㅜ근데궁합이 개쩌는데 진짜 두번째에도 3분못넘기고그래서 오히려 자존심상할까봐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더라곸ㅋㅋㅋㅋ....그래서 그냥 좋다고 했지좋은건 사실이니까,,,여튼이 11센치 남친이 할때 진짜 아프지 않냐고 엄청 물어봤음 ..ㅋㅋㅋ이게 허세가 아니라 ㄹㅇ 내가 개쪼여서 애가 아팠을거임 나도 매우 자극적이 였거든
노콘은 3년사귄남친이랑(13센치)딱2번 해봤는데내가 피임약 먹을때얐고 내가 피임이런거에매우 신경쓰는편이라 이것도좀 불안하긴 했음ㅅㅈ은 밖에다 하고 ㅇㅇ ㅜ근데 이건 진짜 너무 자극적이여서 조금 하다가남친이 하다가 ㅋㄷ끼고 하고 그랬음 확실히 안끼니까 두배로 느낌 좋긴했음 속궁합 잘맞던 11센치 전남친이랑노콘으로 안해본게 조금 후회된다 ㅜ근데 ㅋㄷ끼고도 진짜 서로 몸에서 열나고기절하고 그정도여서 ㅜ안끼고 해봤으면1분도 못버티고 ..나도 그느낌에서평생 못헤어나왔을듯.. 헤어지고서로 속궁합 잘맞는거때문에 좀 일이 있었거든..마지막엔 내가 모질게함 ㅜ안될거 같아서나는 ㄹㅇ 그의고추만 사랑 한거 같은 느낌이야....진짜 그 잠자리가 제일 그리움 그 자석이붙는 느낌 ㅜㅋㅋㅋㅋ하..어쩌면 노콘으로 안해본게 다행 ㅜ다시 그런 속궁합 만날 수 있을지 걱정도됨 ㅜ오히려 나는 작고 힘조절 쩌는 남자가 좋을거 같다
글고여기 아다게이들이랑 좀여튼 잘못하는 게이들있는거 같아서 조언해줌 물론 나는 경험이 많은건 아니지만..?못하는사람/개잘했던 사람을 만나본 사람으로써(내기준)
못했던사람- ㅇㅁ 키스 는 다 잘하고 배려해줬음 - 강약이 부족했음 ㅜㅜ이게 제일 중요한데 피스톤할때 허리만 둠칫둠칫 하는느낌이얐음 ㅜ 내가본 야동에도 이런장면이 많았는데여튼..잘했던사람-ㅇㅁ키스 다 좋았음피스톤이랑 손을 진짜 잘썼는데피스톤할때 들어갈때 엄청 깊게 장기까지 찌르는 느낌이였음 꾸욱꾸욱 이렇게 ㅋㅋㅋ 꾸욱-꾸우욱들어갈때 허리랑 엉덩에 모든 근력을다 쓰는 느낌제일 좋았던 부분은 나갈때는 살짝나갔다 더깊들어올때그리고 동시에 손으로 클리애1무 이때마다 기절하고 오선생만났다ㅋㅋㅋㅋㅇㅇ 이사람이 제일 ㄱㅊ가 작았는데도강직도랑 허리 힘에서 압살이 였음그러니 ㄱㅊ 작은 게이들도 이런부분을 노력해봐 난 이후로 남자 엉덩이랑 기립근 같은거 많이 생각하게 되더라 ㅋㅋㅋ 근육이랑 ㅇㅇ 골반작고 마른거나근육 없어보이는 남자는 얼굴이 차은우라도 천년의 욕정도 사그라듬 해보기 전엔 모르는거지만 여튼 나도남자명기를 찾게되니까 내경험을 최대한 활용중 ㅋㅋ

너무 ㅅㅅ썰만 풀었나?.. 여튼 예전에도 이런글한번 올렸는데 반응이 좋았ㄱㅓ든 ㅋㅋㅋㅋ근데 부끄러워서 지움잠안와서 또 올려본다 ㅇㅇ 질문 있으면 물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