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사진] 야심한 배고플 시간에 사진으로 보는 남미 산책한 이야기 8

야구학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8.11 03:50:57
조회 968 추천 13 댓글 2
														

4년 전 이야기입니다.

Day 14. 향수
늦잠을 자는 바람에 버스 시간을 놓쳐 하루 재정비를 하기로 합니다.
밀린 빨래도 하고 먹고 싶은거 쉬고 싶은거 하며 하루를 보냅니다.
며칠이나 됐다고 집 생각도 납니다.
돌아가면 나오고 싶을게 뻔한데 말입니다.

viewimage.php?id=29b4d72ff1d334b667bcc2a004d4&no=24b0d769e1d32ca73fed8ffa11d028317805b44c4c832ef9bd9f2eca3c36a89a684c7134545cdc3ca307b7840507aa68ea6ce69e75a6ae8f4f027347b21696dcb44d06e0bd67690c1bca9fde5e202aa39fe49394bb6db614be6a4bc33c55f9d8d88c3fea705675f6630811937614

viewimage.php?id=29b4d72ff1d334b667bcc2a004d4&no=24b0d769e1d32ca73fed8ffa11d028317805b44c4c832ef9bd9f2eca3c36a89a684c7134545cdc3ca307b7840507aa68ea6ce69e75a6ae8f4f027347b21a968bf448a14fa8a8e4796999b9cae715b7175ed4a7ef652b75ec6c07491aad31f77af3ac44777100ec9ab06b17b15562

광장에 앉아 사람들 구경을 합니다.
관광객 구경, 현지인 구경, 동물 구경하며 여유를 즐깁니다.
또간버스를 타고 이번 여행의 목적, 사막을 향해 갑니다.

Day 15. 목적

viewimage.php?id=29b4d72ff1d334b667bcc2a004d4&no=24b0d769e1d32ca73fed8ffa11d028317805b44c4c832ef9bd9f2eca3c36a89a684c7134545cdc3ca307b7840507aa68ea6ce69e75a6ae8f4f027347b21d9189f7ada91e88ac299d36ccba78f53ecf87559d66a5e10ef8cf5e3fd10d5f70e426581483618e3acf368404239f24b3

사막.
야간 버스를 타는게 이제 당연하게 느껴집니다.
웬일로 제 시간에 도착합니다.
사막은 예상대로 너무 덥습니다.
마추픽추에서 한 등산의 여파인지 사막에 도착하자마자 늘어집니다.
한 숨 깊게 자고 일어나서 산책을 합니다.
동네가 작아 산책은 금방 끝납니다.

viewimage.php?id=29b4d72ff1d334b667bcc2a004d4&no=24b0d769e1d32ca73fed8ffa11d028317805b44c4c832ef9bd9f2eca3c36a89a684c7134545cdc3ca307b7840507aa68ea6ce69e75a6ae8f4f027347b21a958bf9f5ebd0eab11bc9fe7657e54d58dae583f93565cd222a714d452dd1641275ab1086b8284d48588ac8e8c4ea4fef

viewimage.php?id=29b4d72ff1d334b667bcc2a004d4&no=24b0d769e1d32ca73fed8ffa11d028317805b44c4c832ef9bd9f2eca3c36a89a684c7134545cdc3ca307b7840507aa68ea6ce69e75a6ae8f4f027347b21cced8d739950d02ca938fb4cdec1e0005daba50a46807666a3302c046291e89e1988c0830c27600faa503cdeac4c67002

viewimage.php?id=29b4d72ff1d334b667bcc2a004d4&no=24b0d769e1d32ca73fed8ffa11d028317805b44c4c832ef9bd9f2eca3c36a89a684c7134545cdc3ca307b7840507aa68ea6ce69e75a6ae8f4f027347b21ac7d865fcdacd0863445df0a61c8e1c1c9bcbcd79bbd3a7d974761ad642388c447cfca56f2eef4a243970c2ed3eb8a432

액티비티.
사막을 누비는 버기투어를 신청합니다.
덜컹거리는 버기카에 흩날리는 모래바람 그리고 거센 맞바람.
눈이 따갑습니다.
여기는 남미지만 흔히 말하는 중동의 모래바람이라는 말이 확 이해가 갑니다.
엄청난 경사의 장소에서 모래보드를 탑니다.
끝 없는 모래에 여기서 길 잃으면 시체도 못 찾겠다 싶습니다.
투어에서 만난 여행객들과는 역시나 말 한마디 제대로 못 합니다.

viewimage.php?id=29b4d72ff1d334b667bcc2a004d4&no=24b0d769e1d32ca73fed8ffa11d028317805b44c4c832ef9bd9f2eca3c36a89a684c7134545cdc3ca307b7840507aa68ea6ce69e75a6ae8f4f027347b248c08f5028475a3c9756c6fb0530ccc3d1884941ba799d62b4b557d1cb7dd171eb19fdd05ea59ea395f2728a9ee9209029

viewimage.php?id=29b4d72ff1d334b667bcc2a004d4&no=24b0d769e1d32ca73fed8ffa11d028317805b44c4c832ef9bd9f2eca3c36a89a684c7134545cdc3ca307b7840507aa68ea6ce69e75a6ae8f4f027347b21ac5deb9a56dfcbad0d6ac1749e897cb27e7ee55813d98a696aba6cfbba33a159506142e0842971fead9763e8de317d776

viewimage.php?id=29b4d72ff1d334b667bcc2a004d4&no=24b0d769e1d32ca73fed8ffa11d028317805b44c4c832ef9bd9f2eca3c36a89a684c7134545cdc3ca307b7840507aa68ea6ce69e75a6ae8f4f027347b21bc6d32ed182a63808d702c7b363fc1383e2c1bfe9fe73376f7d956987ac246073366d0cf51cfcc63b2769ab1c7a942752

등반.
투어가 끝나고 모래의 매력에 푹 빠져 숙소 뒷편의 모래언덕을 오릅니다.
올라도 올라도 끝이 없습니다.
모래에서 뒹군 여파는 씻을 때 나타납니다.
옷을 벗으니 모래에몽이 되어 모래를 계속 생성합니다.
씻고 또 씻어도 머리에서는 계속 모래가 나옵니다.
사막에도 모기들은 설칩니다.


Day 16. 고민
처음 여행을 오기로 한 목적인 사막을 즐겼습니다.
귀국까지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사막에서 시간을 더 보낼지 아니면 마지막 관광지를 하나 더 체험할지 고민이 됩니다.

viewimage.php?id=29b4d72ff1d334b667bcc2a004d4&no=24b0d769e1d32ca73fed8ffa11d028317805b44c4c832ef9bd9f2eca3c36a89a684c7134545cdc3ca307b7840507aa68ea6ce69e75a6ae8f4f027347b248968cbce2cf9971dbc841241c4c7ca12915eba47f9c0afffa3bf7aece697ff179cc7b62be9f58f6d5b4a21bcfdd91d6ea

viewimage.php?id=29b4d72ff1d334b667bcc2a004d4&no=24b0d769e1d32ca73fed8ffa11d028317805b44c4c832ef9bd9f2eca3c36a89a684c7134545cdc3ca307b7840507aa68ea6ce69e75a6ae8f4f027347b24ccfdca463f384369816add1b96f91f33b569589ae2d94ba5db8d769b2ff0cf0540e245c570a8e76c9b408fbd924469f3c

결정.
언제 남미에 다시 올 수 있을지 모르기에 관광지를 하나 더 가기로 결정합니다.
쉬는 건 돌아가는 귀국 비행기에서 마음껏 할 수 있으니까요.
와라즈라는 지역으로 가서 트레킹을 할 예정입니다.
그 곳에 가기 위해서는 페루의 수도 리마를 거쳐 갑니다.
시간이 비어 아르헨티나에 이어 오랜만에 도시 구경을 합니다.
당연히 이동은 야간 버스입니다.

Day 17. 보너스
와라즈에 아침 일찍 도착합니다.
이번에도 역시 숙소든 투어든 그때그때 해결합니다.
2주가 넘어서니 그리 어렵지 않게 진행이 됩니다.

viewimage.php?id=29b4d72ff1d334b667bcc2a004d4&no=24b0d769e1d32ca73fed8ffa11d028317805b44c4c832ef9bd9f2eca3c36a89a684c7134545cdc3ca307b7840507aa68ea6ce69e75a6ae8f4f027347b21bc0dab7e1784c40d79ff73784cfcc2a127d38ec51fc135ca4e7d9383031d3d2a6fb523153174c6ab0e5ab6633fa7f5875

viewimage.php?id=29b4d72ff1d334b667bcc2a004d4&no=24b0d769e1d32ca73fed8ffa11d028317805b44c4c832ef9bd9f2eca3c36a89a684c7134545cdc3ca307b7840507aa68ea6ce69e75a6ae8f4f027347b21ec6df56a3211c46652d9d47b332c132460203f453ec809c2bb3f3f20a98ad37e0747f0bc3d6ed49d85dc02dd028fe8141

viewimage.php?id=29b4d72ff1d334b667bcc2a004d4&no=24b0d769e1d32ca73fed8ffa11d028317805b44c4c832ef9bd9f2eca3c36a89a684c7134545cdc3ca307b7840507aa68ea6ce69e75a6ae8f4f027347b248948bef7e52426b49b9c725b9138f02015ed7cdb0c000246e01311a7f0d3570ded6bb436e58898e6f1c2c6defa62bd948

viewimage.php?id=29b4d72ff1d334b667bcc2a004d4&no=24b0d769e1d32ca73fed8ffa11d028317805b44c4c832ef9bd9f2eca3c36a89a684c7134545cdc3ca307b7840507aa68ea6ce69e75a6ae8f4f027347b24bc2d9cd53fbc7e4fc2792228f543540d103587c2230d59311a3dc884e129fc29af9f17ac59ebbb4d8c45a83aab32f8cd2

viewimage.php?id=29b4d72ff1d334b667bcc2a004d4&no=24b0d769e1d32ca73fed8ffa11d028317805b44c4c832ef9bd9f2eca3c36a89a684c7134545cdc3ca307b7840507aa68ea6ce69e75a6ae8f4f027347b24b91d350b377ef5bb793d046ee8af9160086dac9f4f1c4471b93e15e9baa6771869a31101c478f43c3bed4ac76a13fa1e2

교감.
빙하투어와 호수 트레킹 중 첫 날은 빙하투어를 먼저 합니다.
버스를 타고 한참을 가다 잠깐 멈춰섭니다.
고산병이 생길 수 있으니 마시는 차를 강요합니다.
안마시면 야단이 날 것처럼 호들갑을 떠니 사서 마실 수 밖에 없습니다.
저렴하니 망정이지 순 양아치들이나 다름없습니다.
가는 길에 양아치 같은 라마를 봅니다.
적당한 곳에 도착한 후 말을 타고 이동합니다.
1인 1말인데 이 녀석은 제 말은 더럽게 안 듣고 주인아저씨 말은 잘 들었습니다.
멀리 볼 줄 아는 녀석입니다.

viewimage.php?id=29b4d72ff1d334b667bcc2a004d4&no=24b0d769e1d32ca73fed8ffa11d028317805b44c4c832ef9bd9f2eca3c36a89a684c7134545cdc3ca307b7840507aa68ea6ce69e75a6ae8f4f027347b21fc2dedfab16e38f7b861cd057ce50ffd3c2c09817e479e8c998902d5d169ca17a3ce7443383127c179b908fefe255a5fe

viewimage.php?id=29b4d72ff1d334b667bcc2a004d4&no=24b0d769e1d32ca73fed8ffa11d028317805b44c4c832ef9bd9f2eca3c36a89a684c7134545cdc3ca307b7840507aa68ea6ce69e75a6ae8f4f027347b24ccfdf7ee37e78a1cb8fcd3c75986cb1b68efd2919f9c03fd300e967fa18d6eb0891e50544c6827ccdbe058e00896c6c09

viewimage.php?id=29b4d72ff1d334b667bcc2a004d4&no=24b0d769e1d32ca73fed8ffa11d028317805b44c4c832ef9bd9f2eca3c36a89a684c7134545cdc3ca307b7840507aa68ea6ce69e75a6ae8f4f027347b24ac688778f2d7a60723a1660851ae656ca6b1bfb617ad881bf313bb5caefff474de14ac7393abafc8a34738c4370f5b0e4

빙하.
말을 타고 얼마 안 가 도착을 합니다.
고도 5,000m 가까이 되는 곳인데 살짝 어지러움이 느껴집니다.
고도를 들어서 괜히 어지러운 느낌이 아닌가 싶습니다.
대단한 자연들을 많이 봐서인지 크게 감흥이 없습니다.
내려오는 중에 현지인들이 사진을 찍어달라고 합니다.
한국에선 디붕이인 제가 페루에서는...?

투어 중에 한국인 친구들을 만납니다.
여행이 막바지에 다다라서 크게 거부감이 없습니다.
그 친구들이 라면과 밥을 제공해주어 고마웠습니다.
밥값도 아끼고.
밤 중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트레킹을 갈 수 있을지 걱정하며 잠을 청합니다.

Day 18. 마지막
새벽부터 일어나 트레킹을 준비합니다.
날씨가 해가 떴다 비가 왔다 역시나 지 꼴리는데로 입니다.

viewimage.php?id=29b4d72ff1d334b667bcc2a004d4&no=24b0d769e1d32ca73fed8ffa11d028317805b44c4c832ef9bd9f2eca3c36a89a684c7134545cdc3ca307b7840507aa68ea6ce69e75a6ae8f4f027347b21fc0d96a5e8972bf522a93465f6bf2916ce8fa3a8fc99f08005f1844f14f8665156f174a490e2fba9b4fea1f784a9eec94

viewimage.php?id=29b4d72ff1d334b667bcc2a004d4&no=24b0d769e1d32ca73fed8ffa11d028317805b44c4c832ef9bd9f2eca3c36a89a684c7134545cdc3ca307b7840507aa68ea6ce69e75a6ae8f4f027347b21b92d85b77aeb14e874acf6716c2757e6533d2f7a38a016c7a9b1ec806393bd17d0fcbde1effc193d8c7f3d2a937d0c4bb

viewimage.php?id=29b4d72ff1d334b667bcc2a004d4&no=24b0d769e1d32ca73fed8ffa11d028317805b44c4c832ef9bd9f2eca3c36a89a684c7134545cdc3ca307b7840507aa68ea6ce69e75a6ae8f4f027347b217948b5ba45604432eb3163c473b596707dc6cdeb3c0bf9e61d4d4d02d1bcc7570228d32aa90a843fc18f84de4b5dc143b

viewimage.php?id=29b4d72ff1d334b667bcc2a004d4&no=24b0d769e1d32ca73fed8ffa11d028317805b44c4c832ef9bd9f2eca3c36a89a684c7134545cdc3ca307b7840507aa68ea6ce69e75a6ae8f4f027347b21796da35e2144b19938e52601f98d0ac13ffff2e60503538334b0ab1c636e70d0fb8b4ca1ebbf3061ee96acdee57a590f7

친구.
자연에 들어가기 전 밥을 먹습니다.
꼬마들 나이를 합치면 개의 나이가 될 것 같은데 겁도 없습니다.
트레킹 시작점에 흑소가 지키고 있습니다.
겁도 없이 앞에서 깐쪽거려봤는데 가소로운듯 별 반응이 없습니다.
야생 같은 곳에 와서야 분신이 여기와 어울려 보입니다.

viewimage.php?id=29b4d72ff1d334b667bcc2a004d4&no=24b0d769e1d32ca73fed8ffa11d028317805b44c4c832ef9bd9f2eca3c36a89a684c7134545cdc3ca307b7840507aa68ea6ce69e75a6ae8f4f027347b21d91df42f91bd81f64e36f553c6da0d9a41fb2845ff5b19e1c91020f399e08b686ea99ba262457956a525088f3f1285431

viewimage.php?id=29b4d72ff1d334b667bcc2a004d4&no=24b0d769e1d32ca73fed8ffa11d028317805b44c4c832ef9bd9f2eca3c36a89a684c7134545cdc3ca307b7840507aa68ea6ce69e75a6ae8f4f027347b218918c96b1578c5536b26304f234c9cd292962368d62ed783a3318dc042013495387ea9e03905b856feb4a27391d420e73

viewimage.php?id=29b4d72ff1d334b667bcc2a004d4&no=24b0d769e1d32ca73fed8ffa11d028317805b44c4c832ef9bd9f2eca3c36a89a684c7134545cdc3ca307b7840507aa68ea6ce69e75a6ae8f4f027347b24a918ba5a4b67fa42b06f757afc8419a7a9ba8507b50ad6417c73ccb870cdabe5a0bff42592900ef8dc669f810654e7673

방심.
트레킹이라 힘듦에 대해 어느정도 예상은 했으나 이정도일 줄은 몰랐습니다.
이 전에 마추픽추에서 했던 등산도 고지대여서 힘들었는데 여기는 고지대에다가 날씨도 비가 계속 내려 몸까지 무거워져 더욱 힘듭니다.
둘 중에 하나 고르라면 둘 다 다시 안 하고 싶습니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라는 말이 있지만 힘들게 정상에 도착해서 만난 구름과 맞닿은 호수는 내려갈 생각에 갑갑해져 제대로 즐기지 못 합니다.
그래도 푸르고 맑은 호수의 색은 그 어떤 색보다 아름다웠습니다.
이 트레킹을 끝으로 공식적인 남미 산책은 끝이 났습니다.
또간 버스를 타고 비행기를 타기 위해 수도 리마로 다시 이동합니다.
다음 게시물이 마지막이 될 것 같습니다.


- dc official App


자동등록방지

추천 비추천

13

고정닉 7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자동등록방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863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1230648 공지 (조금수정) 다음 릴레이 주제는 [지금] 입니다. +당선의변 [14] do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26 691 23
1225571 공지 카메라가 이상해요! 소리가 나요! 단골 질문 정리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20 823 14
1147063 공지 파딱/주딱 호출기 [7] 벵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2.12 4306 8
1147031 공지 네임드 관련 및 제재 대상 [53] 텐노마스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2.12 5185 55
1210653 공지 *고화질로 사진올리기 / 글자,여백넣기 [3] A9M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02 2215 7
669997 공지 뉴비를 위한 장비 질문글 양식 [14] A9M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08 41315 62
371362 공지 📊 [강좌/정보글 모음] 📊 [67] A9M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1.24 89517 79
354173 공지 디지털 사진 갤러리 통합공지 [17] 벵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0.29 37099 13
104110 공지 [디동여지도] 디사갤 엄선 추천출사지 [27] 커여운여고생눈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9.30 112833 93
1231499 일반 인물사진영상용 카메라 가성비 찾는데 캐논 eos m 괜찮? [1] ㅇㅇ(106.101) 13:21 5 0
1231498 일반 요새 후지 입문은 좀 그렇지 않냐 [2] 낚시하는사진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20 16 0
1231497 일반 근데 사실 여기가 파나카페 아니냐 [1] ㅇㅇ(118.235) 13:20 15 0
1231496 일반 왜 내가 매물 찾기를 포기하거나 구매를 하면 좋은 매물이 나오는 걸까 빚빚빚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20 6 0
1231495 일반 필터 안껴도 대물렌즈에 기스 전혀 안남 [1] ㅇㅇ(106.253) 13:19 16 1
1231494 일반 근처 대학교 평생교육원에 사진강의 있던데 디붕이(121.154) 13:19 7 0
1231493 일반 케논이 너무 잘되어서 슬프다 [4] ㅇㅇ(223.39) 13:16 46 0
1231492 릴레이 [지금] 쉬는날 Pier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16 9 0
1231491 일반 어렵다…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15 10 0
1231490 ❔질문 소니 16-50mm 킷렌즈 안좋지? [1] 디붕이(76.158) 13:14 16 0
1231489 일반 펜엪 매물 나왔었네!!!! [3] 김버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13 58 0
1231488 일반 파나카페 새로 만들려고해도 지원없으면 못하는걸... [7] 니콘3세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12 71 0
1231487 일반 라이카 사고싶다가도 스트릿은 [2] ㅇㅇ(221.166) 13:12 32 0
1231486 일반 필터쓰는 이유 [2] 니끼릭끼릭(125.184) 13:07 55 0
1231485 일반 파나 카페 원래 문제 많았나보네 [1] ㅇㅇ(118.235) 13:05 102 3
1231484 거래 티티아티산 27mm 미개봉 살사람 ㅇㅇ(211.234) 13:05 38 0
1231483 일반 니콘 풀프 슈퍼줌은 뭐가 있어?? [10] 야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4 52 0
1231482 일반 캐논 풀프레임 dslr에 크롭렌즈 끼워도 됨?? [3] wheeltowhee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4 46 0
1231481 사진 출사 가고싶은 날씨다 [1] M4_C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3 38 0
1231480 일반 영상러에게 스구가 덜 매력적인 건 촬영시간제한 때문이 아님. [8] ㅗㅗ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9 105 0
1231479 일반 파나 카페가 오히려 입문자 진입장벽 아님? [1] ㅇㅇ(118.235) 12:59 68 0
1231478 일반 커브를 어떻게 건드려야할까 [10] Revsta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9 82 0
1231477 일반 핸드폰 망원 매크로 기능. 시계 다이얼 접사 [2] Mernern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8 43 0
1231476 일반 r6 나오면 8천만화소 되려나? ㅇㅇ(218.144) 12:55 43 0
1231475 일반 연령별 남성취미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4 103 0
1231474 일반 이보토 컴퓨터 사양 따짐?? ㅇㅇ(211.235) 12:53 33 0
1231473 ❔질문 100만원 언더 후지 카메라 추천 부탁드립니다. [9] ㅇㅇ(122.153) 12:50 78 0
1231472 일반 s1h vs s5m2x 띤또단의 선택은? [4] nohopenowis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0 45 0
1231471 일반 파나 카페장은 흐읍 ㅋㅋㅋㅋㅋㅋㄱ [4] 니콘3세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0 142 0
1231469 일반 오사카는 비온데서 오엠왕 챙겼더니 ㅇㅁㄹㅇ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46 45 0
1231468 일반 후중 50s 메뉴얼에 써있을건데 [6] 깅깅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40 76 0
1231467 일반 니콘 미러리스는 독자 센서임?? [4] ㅇㅇ(223.39) 12:38 141 0
1231466 사진 딸피 뉴비 사진 특 [2] lostmin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36 105 1
1231465 일반 "렌즈필터 하지마라 후드만 해도 된다" [7] ㅇㅇ(121.132) 12:35 211 0
1231464 일반 일본 사진 유튜버들도 다 라이카로 이동하던데 [4] 스앟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33 183 0
1231463 사진 아몰라 사진 많이 올리니까 데이터 주의! [1] 난꽃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33 67 1
1231462 일반 맥북은 왜 고장이안날까? [2] 디붕이(112.170) 12:28 67 0
1231461 일반 x100vi는 x100v보다 더 심하네 ㅅㅂㅋㅋㅋㅋㅋ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5 178 0
1231460 일반 zf에 젯백사 달아본 디붕이 있음...? 디붕이(118.235) 12:25 36 0
1231459 일반 흑백 보고가라. [10] 용접왕씨부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3 193 12
1231458 일반 싸이버거 드실 분들 [11] 행복한삐에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0 165 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