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퀘백에이어서 간곳은 몬트리올과 오타와! 한겨울에 갔었어서 너무 추웠다 

옷도 한겨울용은없었어서 정말 고생했던기억이나네 체감온도 -15넘었던걸로 기억함

배낭여행 특성상 짐을 많이못챙겼어서 한겨울용 한여름용은없었음ㅜㅜ

몬트리올과 오타와 까지 총 3개의 대도시가 불어를 주로 사용하더라고 의문인점은 오타와는 캐나다 수도인데 불구하고 불어를 공용으로 쓰더라고

어차피 영어도 잘 못했어서 불어를 쓰던 영어를 쓰던 나같은 여행자 입장에서는 아무 상관도없긴함 ㅋㅋㅋ

빛 들어옴을 생각하고 찍었던거같은데 잘 안담겨있네 반대쪽으로 가서 빛이 들어오는 쪽을 찍었으면 더 잘 나왔을거같다 ㅜㅜ

이건 성요셉성 성당 딱히 신앙심이있던건 아니지만 유명하더라고 ? 몬트리올쪽에서는 그래서 올라갔었음

이건 당시에 바람이 불어서 건물위에 있떤 눈들이 흩날리는걸 찍었음 마침역광이기도해서 햇빛이 잘 담기긴했는데 눈흩날리는 모습이안담겨서 살짝 아쉬웠음

이것도 마찬가지로 빌딩숲에서 바람이 불어서 눈발이 흩날릴때 찍은사진 건물에 반사된 햇빛도 제대로 담기고 눈발도 잘 담겼는데 구도가 이상하다보니 사진이 ㅈ이상해 ㅜ

이건 몬트리올 몰슨 ? 맥주회사 앞에 있던 다리인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ㅜ 당시에 엄청추웠어서 강물에서 냉기가 올라와서 시계탑이랑 같이찍어봄

이건 성요셉성당은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교회 갔던거같은데 기억이 잘 안나네 당시에 오케스트라 연습하고있었는데 1시간 정도 음악도 들으면서

구경하다가 나갔었음 리허설한다고 방문객 쫒아내거나 그런것도없었고 그저 조용히만 해달라고하더라

지하철 기다리면서 한컷 몬트리올은 지하도시가 20키로가 넘는다고 기억함 그래서 지하철투어?도 한번해보고싶었는데 시간이 없어 못해서 아쉽다 ㅜ

몬트리올 갈 예정있으면 참고들하라고

위에랑 같은 시계탑인데 반대쪽 ? 인거같네 저 배 옆에있는곳이 몰슨이라고 캐나다내에서 유명한 맥주회사임 배도 생각보다 엄청나게 컸음 ㅋㅋ

몬트리올 올림픽 경기장 건물이 오래됬는데도 디자인이 우주공학적임 신기한 건물이였음

사진은 더있는데 그중에서 제일 볼만한 것들로 올려봤음 ㅋㅋㅋ

사진이 용량 때문에 다 안올라가서 계속 꾸준히 올릴예정이니깐 이해해줘 

참 시간이 지났는데도 사진을 보니깐 그당시에 무슨생각으로 찍었는지가 떠오르는것도 있고 기억이 안나는것들도있네 

언제 한번 다시 북미여행을 갈수있을까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