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리; 정수박이

아기의 머리 꼭대기 앞쪽을 만져보면

뼈 형성이 안 되어 말랑말랑한 곳이 있는데

이곳의 이름이다.

얼음판이 두껍게 얼기 전에는 

아직 얼지 못한 곳이 있는데

마치 

정수박이란 숨구멍 같은 것이 아닌가?

모든 물리적 이치가 그렇듯이

압력 차이를 흡수하는 

안전장치 같은 것이 생긴다.

지구촌에는 기후는 열의 앞력 차이에 따라

대기 이동이 있고

대기란 곧 수치이고 비를 내린다.

지구촌에는 무역 활동에 따라서 

국제통화가 혈류처럼

강처럼 바다처럼 흐르고 고인다.

한국은 지구촌의 정수박이로서

지난 30년 간에 엄청난 음수를 내 보냈고

인간 지성의 최고봉까지 음수에 

녹아 물 되었고 (사회는 물 사람은 물고기)

미국 뉴욕의 자유여신상이 잠길 정도라....

이제 이만하면 지구촌의 산업 및 금융이

탄력을 받아 활발할 수 있을 정도로

음수의 압력이 쌓였고

이제 그만 그칠 때이다.

이제 지구촌에 넘치는 음수를 빨아들일 

기업이 누구일까???

반도(두)

앝은 물에서 물고기 몰이하는 그물....

그물 친 자 반두, 몰이 하는 자 반두

법과 범죄 일인극....

성매매 금지법을 강력하게 만들어 세운 자나

딸들을 매춘으로 물어 넣은 것은

일인극 이라는 뜻이다.

이것은 한반도가 완전 지구촌의 구멍 즉

정수방이로 이용 당한 것을 뜻한다.

그러나 선진국 및 국제사회는 법과 범죄가 

음양일치로써 세트로 짜고치는 시스템이다.

지금 한국에 미국의 힘이 들어오면

한국의 저능한 좀비들만 다치는 것이 아니라

유능한 인재도 다칠 수 있다.

미국 일본이 짜고치며 한국을 지배하고자 한다면

건달들이 문제되는 것이 아니라

한국의 인재들이 문제가 된다.

건달들이냐 아무렇게나 감옥에 넣을 수 있지만

죄없는 선인을

 감옥에 넣기는 힘들기 때문이다.

죄란 반듯이 법의 작용에 몰이 당하게 되어 있다.

법이 없다면 죄도 존재할 수 없고 

모두 선하게 된다.

이런 원리로써 모든 것이 음 양으로 묶이게 된다.

따라서, 지금 미국 일본 등으로부터

한국의 땅과 모든 재산의 주권을 지키고자 한다면

자기 짝에게 절반 이상의 재산을 나누고

선인을 앞에 내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

이것은 사실은 나누는 것이 아니라

두 배수를 늘리게 되어 있다.

시장 기능이 작동하면 모든 재산의 가치가

백배 가치는 될 것이다. 

이것은 목숨을 구하는 것과 같다. 전체를 살려야 개인도 사는 것이다.

법과 범죄를 하나로 움직인 힘이 있었던 것이고 

일인극이란 일본과 미국 유럽 등을 

하나로 움직이는 힘 있다는 뜻이다.

이제 필자 일성이 죽을 소리 한 것인지 도 모른다.

그러나 국제 사회는 법과 범죄가 짝이 되는 시스템에서 

선의 주도권이다.

선의 주도권을 지키지 못하면 후진국이 되고

자폭하게 된다.

한국의 세븐 일레븐의 조직 및 구조는

한국 자체에서 짠 것이 아닐 것이다. 미치지 않았다면

그것을 한국에서 범죄 주도권을 세울수 없다. 

도대체 120년 만의 국제통화 주권을 

범죄 주도권으로 쓰는 나라가 한국 밖에는 더 있을까?

두 배수로 쓸 수 있는 것을 악수 하나로...

아기에게

정수박이 하나 이듯이 한국같은 나라는 하나라...

"동방의 해 뜨는 나라" 

그리고 무궁화의 나라, 이 민족의 운명을 끝내야 한다.

최상의 여자는 기계인간 즉 꼭두각시이다.  즉

한국은 지구촌 사회에서 

얼음판의 숨구멍 즉 정수박이였던 것이다.

그러나 한국 문제를 국제사회 책임으로 돌리면

별 이득이 없어 보이니

최대한 한국 자체에서 해결해야 한다.

https://blog.naver.com/ehowlgo59/222497302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