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한 이유는 그냥 그놈의 완구임. 그 놈의 완구.
자체 개발한거 쓴다고 다마고치에서 못 벗어난 그 완구.


반면에 디지몬은 게임보이나 닌텐도로 개발환경이
진화 업그레이드 되서 다양한 도전이 가능했음.



디지몬이 게임을 낼거면 차라리 폰게임으로 내는게 나음.



사실 포켓몬 Go 보다도 디지몬이 이런 류의 게임을 만들었으면 더 몰입하기가 쉬움.


왜냐면 원래 디지털의 존재인 디지몬을 사냥하는게
디지몬의 애니나 세계관에 맞거든.


걸어댕기면서 디지몬 킬하고 포획해서 강해지는거지.
킵해두면서 디지몬 관리하고.




차라리 디지몬 세계관을 포켓몬처럼 만드는게
더 세계관이 매력적일거임.


디지몬이 출몰해서 사고나고.
이걸 잡는 디지몬 헌터가 등장하고.
디지몬이 군사화 가능성도 강해서 각 나라에 투자하고


독려하면서 국가 대항전화시켜서 포켓몬 마냥 리그도 만들고.
헌터물 처럼 게이트도 나와서 게이트 클로즈 시키려고
헌터로 나오고.


세계관은 ㅈㄴ 천천히 진행하면서 한 세계관 안에
칠대마왕이나 다 나오는데 ㅈㄴ 치명적인 척하면서
느리게 진행하고.




국가권력급 디지몬 헌터 나와서
디지털 세계에 돌입하거나 디지털 세계와 현실 사이의 아공간
때문에 생긴 이상 현상 진압하는 레이드 진행하고.



세계관 통합시키면 좋은게.
전작 주인공 네임드로 활동하는거 볼 수 있고.

신흥 주인공들 디지바이스 변화되면
디지털세계에서 보낸 뉴타입이고.


후에 후속작에서는 더 발달된 형태의 디바이스 등장하고.



선택받은 아이들은 디지몬을 진화시키는
힘이 크다는 설정으로 두고.


보통은 성숙기까지 진화가능한걸로 두고.
강한 사람만 완전체까지 두고.



너무 세계관 진입시키지말고.
포켓몬 처럼 리그나 시합 위주로 했으면


포켓몬 마냥 천천히 세계관 진행가능했을거임.


아무리봐도 포캣몬이 날먹인게 진화체가 2단계임.

디지몬은 유년기-성장기-성숙기-완전체-궁극체
단계 ㅈㄴ 많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