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ameblo.jp/radiant114/entry-11839174186.html


당시 이벤트에서 나온 대사 모음집인가봄

파파고 돌린걸 적당히 수정한거라 오역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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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피테르몬>

"너인가, 내 신변을 캐고 다니는 건."
"...너무 쫓아다니지 말아주겠나?"
"또 너인가, 나한테 미안함을 느낄 필요는 없어."
"나는 악을 처벌한다는 사명이 있다. 실례하지."


<아폴로몬>

"일부러 와줄 줄이야. 어때, 수행에 임하지 않겠나?"
"유피테르몬? 다른 건 몰라도 그가 나가는 일은 거의 없을 거야."
"유피테르몬이라...그는 신사니까 뭐 거리낄 건 없다고 생각하는데."
"유노몬이 그걸 어떻게 생각하냐면 음...그녀는 질투가 많으니까"


<디아나몬>

"유피테르몬... 아까 이야기를 나누긴 했는데"
"솔직히, 유피테르몬은 좀 상대하기 싫은데..."
"...나중에 유노몬이 무서우니까"
"유피테르몬은 만날 수 있었어...?"
"나쁜 사람은 아니야...좀 딱딱하지만"


<베누스몬>

"유피테르몬? 어머, 아까까지 거기 있었는데."
"유노짱의 사랑은 너무 크네~ 유피테르몬 쪽은 너무 많은가?"
"물론 나는 큰 것도 많은 것도 응원할 거야! 왜냐면 둘 다 LOVE인 걸"


<불카누스몬>

"뭐야, 전에 봤던 테이머네? 무기라면 만들어 주지 않을거다"
"뭐하는거냐 유피테르몬 놈, 또 마누라를 내버려두는거냐?"
"절대 깊이 관여하지 마. 특히 남의 부부싸움같은 것 말야."



<케레스몬>

"유피테르몬이라면 아까 말을 걸길래 가볍게 대화한 정도인데요."
"유피테르몬을 옹호하는 것은 아니지만 유노몬에게도 나쁜 점이 있다고 생각해요."
"불만이 있다면 유피테르몬에게 직접 말하면 좋을텐데...이쪽이 피해를 보는걸"
"조사는 잘 되고 있나요? 제발 너무 심한짓을 하면 안 돼요."
"유피테르몬에게 악으로 단정되면 뒤엎기는 거의 불가능하니까요."



<넵튠몬>

"바닷속이라면 너나 유피테르몬에게도 그렇게 많이 뒤지지 않을거야."
"뭐냐 한 바퀴 돌고 왔나. 걷는 것도 좋지만 수영하는 것도 좋은 운동이 될 거다"
"이번엔 나의 신전에 와볼래? 안내도 잘해주지."



<바쿠스몬>

"우이~! 야, 한잔 하고 갈래?"
"결국 지난번 연회 안 왔네.~유피테르몬"
"그래, 유피테르몬을 예전에 직접 연회에 데리고 나온 적이 있어~"
"그 이후로 유노몬이 무서워서... 직접 꼬시러 가기 힘들지"



<마르스몬>

"내 전술강좌는 도움이 된다고! 듣고 갈래?"
"유피테르몬에 대해서? 아마 악의 감시라도 하는 거 아냐?"
"나한테 물어보는 것보다 그녀석 마누라한테 물어보는 게 빠르지 않아?"



<미네르바몬>

"유피테르몬이라면 아까 만났는데 '5, 아니 7년후라면...'이 무슨 뜻이야?"
"왠지 나만 어린애 취급받지 않아!? 이래뵈도 훌륭한 신족인데!?"
"디지몬도 성장하니까! 언젠가 나이스바디가 되겠어!"


<메르크리몬>

"뭐야, 방랑자인 나도 가끔씩은 신족 모임에 돌아온다고."
"유피테르몬에게도 얼굴을 보이려고 했는데, 집을 비운 모양이군."
나의 빠른 발은 첩보활동에도 활용되고 있지. 정보는 발로 모으는 거니까.
"뭐, 손이 빠르기로는 그녀석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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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알수있는 유피테르몬의 성격

아폴로몬의 평가
"유피테르몬이라...그는 신사니까 뭐 거리낄 건 없다고 생각하는데"
>여성에게 친절. 신사라 친절하게 대했을 뿐 내 마음에 한점 꺼리낌도 없다. 이것은 결코 바람피는것이 아니다.


베누스몬의 평가
"유피테르몬 쪽은 너무 많은가?"
>유피테르몬이 친절하게 대하는 여성이 너무 많아 유노몬의 질투심이 폭발 중


미네르바몬이 유피테르몬에게 들은 말
'5, 아니 7년후라면...'
>이 새끼 키잡을 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