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북ver.펜들럼이라서 펜들럼배경인 폴더대륙의 소속필드를 설명함


●폴더 대륙은 파일섬 근처에서 발견된 대륙인데 원래 있던건지 파일섬이 발전하면서 새롭게 탄생한 건지는 모른다고 함.
사람의 손길이 닿지않아 생존본능이 강하고 궁극체도 여기서 처음 발견.

●폴더대륙의 가운데 있는 구름으로 감싸진 곳은 성(나이트메어 솔저스)이라고 묶임
산악지대와 거기있는 수수께끼의 성에 디지몬이 서식.
전체적으로 고도가 높은 극한지대.
세계의 왜곡이 있어 다크에리어나 그외 다른 차원하고 연결되어 있음.

●폴더대륙의 왼쪽을 차지한 숲은 삼림지역(윈드 가디언즈)
숲과 산, 거기를 흐르는 물가등이 포함. 식물형 디지몬이 많고 조류계 디지몬도 이곳을 거점으로 활동함.

●폴더대륙의 오른쪽은 공장지대(메탈 엠파이어)
수수께끼의 연기나는 공장이 들어서 있음
공장안에서는 디지몬의 연구•개조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다고 함.
기계형이나 사이보그형 디지몬의 몸을 정비해주기도 하는 듯.

●바다는 해역(딥 세이버즈)으로 묶임
원뿔몬같은 바다짐승형은 물가
옥토몬같은 연체형은 심해
돌핀몬같은 수생형은 바다전반에 서식

●전역(네이처 스피릿츠)
말그대로 폴더 대륙 전역. 공룡형과 식물형은 초원과 습지, 곤충형은 숲,양서류형은 강변 등 다양한 곳에서 다양하게 서식



다음은 파일 섬
의외로 넷의 바다를 발견한 과학자들이 만든 인공섬이라 되어있음
그런데 디지몬들의 자발적인 행동으로 연구자들의 예상을 초월하는 수준으로 발전해서 만든 놈들도 모르는게 있는 섬임.
인류의 디지몬연구는 여기서 비롯됨.


이후에도 대륙연구개발이 진전되고 인터넷 기술도 발전해서 신의 숲이나 WWW대륙도 발견함. 이 설정이랑 같이 디지몬 수가 증가함에 따라 나중에 미증유의 사태가 벌어질 걸로 예상된다는데 다음페이지 보면 크로니클 사태 말하는 듯


그 다음페이지는 이그드라실이랑 크로니클 사태랑 x항체
이그드라실은 인간이 넷의 바다를 처음 발견한 슈퍼컴퓨터에서 돌아가고 있던 관리 시스템의 총칭.

X항체는 X프로그램에 계속 노출되면 사라진다고 함. 그래서 디지몬들이 NDW로 도주.



다음은 크로니클 레이어 시스템
3개의 터미널로 디지몬을 분산시켜서 관리하기 쉽게 구성됨
이그드라실은 NDW바깥에 있어서 NDW의 데이터가 증가해도 영향을 안받음.

●울드 터미널
최하층이자 과거를 담당하는 계층
풍부한 자연환경을 갖춘 터미널. 고대종 디지몬이 서식함
여기서 일어난 사건은 베르단디와 스쿨드에 영향을 준다고 함

●베르단디 터미널
중간계층이자 현재를 담당하는 계층
구 디지털 월드에 가까운 모습을 하고 있고 인간과 디지몬에 의해 발전한 몇몇 장소는 통째로 이전되어있음
울드에서 일어난 일이 반영되고 스쿨드에 영향을 줌


●스쿨드 터미널
최상층이자 미래를 담당하는 계층
이그드라실이 디지털월드의 미래를 시뮬레이션한 결과를 바탕으로 만들어져 있음.
울드와 베르단디에서 일어난 일이 반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