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은이 첫경험썰 ㅇㅇ - 우울증 갤러리

우울증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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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질 하는데 시민들이 구경만 한 이유.jpg 전형적인 광대가면 백주대낮에,치안좋은나라에서 모두가 보는앞에서 대놓고 벌어지는 강도 시민을 모두 설마 진짜 범죄라고 생각못하고 영화촬영인줄 알았다고 함 솔직히 주인장도 반쯤은 몰카가 아닐까 의심했을지도 모름 그리고 저 머저리들은 당연히 시시티비에 다 찍혀서 전원 검거 작성자 : ㅇㅇ

여은이 첫경험썰 ㅇㅇ앱에서 작성

여은(106.101) 2024.04.30 19:29:48

조회 152 추천 3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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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섭다고 싫다고 했는데

그날은 노래방도 룸카페도 아니었고 비어있는 그애 집이라서

걔는 만날때부터 나랑 무조건 할 생각했는지

집에 들이자마자 벗기려 들었고

벗는거까진좋아 같이 벗었는데 항상 나는 내 숭한곳은 터치못하게했거든 뭔가 무서워서

그래도 계속 빨아는줬음..

그날은 공간도있으니까 걔는 무조건 하고싶어서 계속 그쪽으로 손이가고 하려들었고

나는 미친듯이 싫다했고 오늘은 안된다했는데

걔는 그럼 언제할거냐고 자기 안사랑하냐고 오늘 아니면 공간도 없다고 하던데

그래도 오늘은 안된다고 하니까

왜그러냐면서 너무 힘들다고 질질 짬..

그래서 맥빠져서 너하고싶은대로 하라고했더니(대신 진짜 하면 너는 나보다 네 욕구가 중요한거고 나는 더이상 너 사랑하지않을거라고 생각함)

진짜 하더라..

둘다처음이었어서 제대로 넣지도 못하고 입구에서 넣으려고 한참 시도하다 비비적거리다 싸고 말았던 그 처음..

걔는 너무 행복하다면서 나 껴안고 사랑한다말했는데

사랑하면 내가 준비되지않았다고했을때 그러면 안됐지

그날이후로 좀 시들해져서

걔랑 헤어지고 진짜 본격적인 19는 나 기다려준 애랑 했음

좀더 기다려줬으면 나는 그애한테 내 모든 걸 줬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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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첨부파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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