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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u lumo(77add1d5f41223d5582fca736a5cb3

디시위키제8기파워위키러Splendi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3.16 16: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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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죽게 될 거라는 느낌이 확 드니까 누구든지 우리 뼈를 찾으러 올 사람을 위해 모든 걸 적는다. 내 이름은 ████고 농부이며, rabsticks과 huskears를 키운다. inks와 ooms도 키운다. 나와 내 아내 오페리, 그리고 쬐끄만 애들 둘 트레븐과 리스티에리아다. 이 책은 음식과 피난처를 찾아온 축복받은 자와 물물교환을 해서 받은 건데, 그는 우리 피난처를 준비하고 지나가는 다른 축복받은 자들이 우리가 여기 있다는 것도 모르게 하라고 말하면서, 모든 게 무너지고 있으며 더 이상 제대로 된 게 아무것도 없다고도 말했다. 그래서 난 그가 말한 대로 했다. 모든 걸 준비하고, 내일쯤에 아래로 내려갈 거다. 아침이 되자 그는 가버렸는데, 다른 대부분의 자들과 다르게 우리에게 정중한 편이었어서 아내는 안타까워했다. 아마 짐이 되기 싫었나 본디. 그가 집 근처에 있는 건 아닌지 리스가 확인하려고 찾으려 나갔다.


그는 아무데서도 안 나타났고 그래서 우린 떠났다고 생각한다. 요상한 건 리스가 1마일인가 떨어진 데서 옷하고 장비를 죄다 찾아냈는데, 정작 그 사람 본인은 없었다는 거다. 싹 그대로 남겨뒀고 만약 내 생각이 맞다면 그게 나을 듯. 난 교육을 받은 사람은 아니고, 그렇게 말할 생각도 없지만, 이것저것 들은 걸로 생각해 보면 바깥 상황이 안 좋다는 건 알 수 있는 법이지. 모든 사람들하고 특히 우리한테 그런데 너무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 언젠가 냄새가 나면 그때 우리는 숨을 거다. 너무 오래 썩었는데 흙으로 돌아가지도 않을 고기 같은 냄새가. 내 생각에 땅조차도 그놈들을 거부하는 것 같아, 놈들이 묻히고 죽게 되는 걸 거부하는 거지


그놈이 왔다. 너무 빨리, 우린 준비가 안됐는데. 그 냄새가 밤 중에 왔고, 어쩌면 우린 괜찮을 수도 있다만 쬐끄만 애들이 겁을 먹어서 피난처로 갔다. 트레브는 느려서 그놈을 봤고, 그놈이 어기적거리는 걸 계속 쳐다보고 있다. 내가 리스와 아내를 피난처로 데리고 가고 있는 동안 그놈은 우릴 무시했지만 걔가 비명을 질렀다. 난 걜 챙기러 갔으나… 그놈은 너무 빨랐다. 걔가 거기 서서 비명지르고 있고, 그놈이 머리를 걔 위로 숙이더니 깔아뭉개는 걸 봤다. 걘 계단으로 도망치고 우리에게 오려 했으나, 눈깜짝할 사이에 끌려갔고 그놈은 떠났다. 걔가 사라지기라도 한 것처럼 옷가지가 지하실로 떨어졌다. 난 피난처로 들어갔고, 해치를 닫고 잠갔다. 그놈이 우리가 여기 있는 걸 아는 것 같아, 들어오려고 할 거야, 우리도 데려가려고… 시간이 얼마나 남았는지는 알 수 없다, 음식은 많으니까 그..

내가 틀렸다. 음식이 썩어 있다, 뭔가가 들어갔거나, 그냥 내가 눈치 못 챈 걸수도. 먹을 수 있는 건 먹고 있다. 음식은 있지만 충분하지는 않고, 저게 떠나질 않는다. 들어올 수 있는 길을 찾으려 하고, 벽에 있는 생명망 플러그에서 냄새가 난다. 뭔가가 거기서 퍼지고 있어서 우린 멀리 떨어졌다. 그게 돌처럼 딱딱해지더니 더 이상 냄새는 안 난다. 어쩌면 플러그에 있는 전력 때문에 그놈이 죽은 걸 수도.

난 올라갔다. 살펴보려고. 지하실은 괜찮았고, 트레브의 옷은 여전히 계단 위에 있었다. 바깥쪽도 살펴봤다. 살아나갈 수는 없을 거야. 열..스물..서른.. 셀 수가 없다, 너무 많아, 하나같이 집 주변을 빙글빙글 맴돌면서, 그 정체불명의 얼굴로 쳐다보고 있고, 그 악취, 오 그 악취는. 피난처로 돌아와 문을 잠갔다. 난, 난 내 가족이 썩어가는 걸 보고 싶지 않아. 빠르면 빠를수록 좋겠지, 아내는 동의했고, 리스에게는 말하지 않을 거다. 걔가 제일 먼저, 그 다음에는 아내, 내 사랑… 그 다음에는 나. 미안해, 하지만 미안하지는 않아. 내 가족에게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했으니까. 이 일을 일으킨 건 신성한 자들이야.

내 훌륭한 할아버지에 대한 기억나는 걸 쓴다. 늙은 분이셨고 자기보다도 오래된 이야기를 알고 계셨다. 그자들이 설교하는 불결한 것들에 대해서, 그자들이 떨어져 있으라 말하는 불모의 땅에 대해 말씀하셨지. 그 모든 건 가장 신성한 자가 세계를 하나로 합쳤기 때문이라고. 그놈들이 궁극의 죄악이라고. 우리에게 있어 모든 악하고 탁한 것은 그놈들이라고. 그놈들은 아무것도 모르나 자기들이 하는 일을 하면서, 왜 하는지도 모르나 그저 할 뿐이고, 우릴 놈들 안에 집어넣어 버리면, 우린 사라져 버린다고.

내가 할아버지에게 그놈들이 뭐냐고 묻자 그분은 담배에 불을 붙이고 한 모금 빨더니 말했다 - 모르지. 아무도 모른단다, 그걸 인정할 놈도 아무도 없지. 하지만 이 상징을 본다면, 만약 보게 된다면.. 도망쳐라 얘야, 빨리 도망쳐, 그리고 숨어라, 절대로 본 곳을 뒤돌아보지 말고. 그게 내가 아는 전부다.


풀이 자라나지 않을 땅을 보았다. 감지되는 그 무엇이든 쫓아오는 '불결한 것'으로부터 달아났다. 그놈들이 어떻게 사냥하는지 모르지만 그놈들이 무엇인지는 익혔다.

약 350년전쯤 이 세상은 우리에겐 없었던 기술 발전을 겪었다. 그 근원은 출신을 알 수 없는 신 같은 인물인, 그의 도착이었던 듯 하다. 그는 이 세상이 불결하며 죄악으로 가득 차 있고, 이 죄를 근본적으로 없애기 위한 유일한 길은 죄지은 자들을 제거하는 것뿐이라고 선언했다. 전쟁이 있었고, 살아남은 자는 누구든 간에 정결한 것이었다. 전쟁을 준비하고자 놀라운 과학적 발전이 10년 동안 모든 공동체에 흩뿌려졌으며, 그 시간 동안, 그는 사라졌다. 어쨌든 전쟁은 일어났다, 그 선동자, 신성대지연맹, 우리로 치자면 미국이라 할 수 있는 땅덩어리에서.

기록은 대략적이고 이 시기에 대해 조금이라도 세세하게 언급하고 있는 책들은 이 세계에서 금지되었다. 난 망가진 일련의 컴퓨터 통신장치를 따라가서 기록된 역사가 은닉된 곳을 찾아낼 수 있었고. 그의 사랑을 위해 이 전쟁에서 사용된 주된 무기는 사실, 사람들인 듯 하다. 버려진 의료 시설에서 심지어 오늘날까지도 사용되는 액상 화합물인, 그분의 신성한 눈물이라 불리는 무언가에 노출된 사람들. 그의 신성한 눈물은 불결한 것으로부터 죄악을 뿌리뽑고 그를 사랑하게 만든다. 적어도 라벨엔 그렇게 써 있다.

내가 회수한 기록들에선 이 전쟁이 어떻게 일어났는지에 대해서는 매우 불분명하게 나와 있었고, 다만 '그의 신성한 선택을 받은 자들이 죄 많은 자들의 땅을 걸어가서 그들의 죄를 저들에게 내렸다. 그분의 구원을 간청하는 자들은 받았으며 이제는 우리의 아이들이니라. 그분의 사랑을 거부하는 자들은 그분의 광휘 속에서 정화되었다.'고만 하고 있다.

그러나 아무도 어떻게 다뤄야 할지 모르는 뭔가가 분명 일어났다. 불결한 것, 인간 몸뚱아리 절반인 거대한 생명체고 살아숨쉬는 것은 손에 닿는 대로 먹어치우는 포식자. 난 사실 SCP-093의 복제품을 가지고 우연히 여기 오게 된 누가 쓴 과학적 보고서를 찾아내기도 했다. 이 생물들은 그의 눈물의 매우 순수한 형태에 노출되어, 유전적 대재앙이 일어난 결과물이다. 여기에는 용어들도 있는데, 양자 재구조화에 대한 뭔가고 하나도 이해가 안 가기는 하지만, 이는 그놈들도 한때는 다른 이들과 똑같은 인간이었으며, 통제할 수 없다는 뜻이다. 그러나 격리할 수는 있다. 놈들은 그의 눈물에 끌리는 듯 하며, 가장 순수한 형태의 그의 눈물을 가진 사람이 머물면서 소위 불모의 땅이라는 지역에서 불결한 것들을 막아내는 중심 지점이 여러 지역에 설치되어 있다.

그 일도 뭔가가 잘못 돌아갔다. 뭔지는 확실치 않지만 모든 게 무너져 내렸다. 권력 기구, 문화, 사람들, 모든 게 폐허로 주저앉고 이제 그것들이 이 땅의 새 주인이 되어 목적도 방향도 없이 서성거린다. 만일 악취를 견딜 수 있다면 그냥 그 옆에 서 있어도 되고 그놈들은 그저 스쳐지나갈 것이다. 하지만 만약 놈들의 주의를 끈다면 그걸로 끝이다, 놈들은 필요하다면 번개처럼 움직이고 속도를 낼 이유가 없다면 달팽이와도 같다. 가끔씩, 난 그놈들이 그저 쫓기 위해 쫓을 뿐이고, 죽이기 위해 움직인다고 생각한다.

이 시설에 누군가, 아니면 누군가 여러 명이 있다고 생각한다, 바닥 아래 구역에서 목소리와 간청이 계속 들려온다. 이 시설을 더 뒤져보느니 떠나고 싶다. 그 입구를 봉하기 위해 난 SCP-093을 거울 문을 통해 보냈다. 이것들을 우리 세계에 들어오게 할 수는 없고 우리 또한 이걸 가지고 어떤 일도 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이걸 이해할 정도로 똑똑하지 않다는 게 내가 느끼는 전부다.

불결한 것들이 죽을 수 있다고 생각지 않는다. 그놈들은 불멸이지만, 원해서 그런 게 아니다. 놈들은 죽기만을 원할 뿐. 내 생각에.. 놈들이 내 머릿속에 있다.. 지금 이 순간까지 깨닫지 못했지만, 이 방의 장비들은 내게 반응하기 시작한다, 화면의 단어들이, 도움을 바란다. 나는, 눈물을 만지고, 냄새를 맡고, 맛본 것이 기억난다, 살짝 접촉했을 뿐이야. 먹지는 않았어 그저… 가까이 가서, 산도를 검사하느라 맛봤을 뿐이야, 우리 조사 절차는 참 멍청한 것 가아 하 하.

고위 사제들은.. 살아있다. 그들은 우리로선 만화 속에서만 상상할 수 있을, 그에게 받은 기술을 갖고 있다. 이 기계들의 기록 일부에는 우주 여행을 했다고 나타나 있지만, 그들은 멀리 가지 않았어, 세상이 무너지는 모습을 지켜볼 수는 있을 정도로만 가서 기다렸다가 다시 차지하려 할 뿐.. 하지만 만약 그들이 저 위에 있다면.. 이 빌딩에 나와 함께 있는 건 누구인 건데?

얼굴이 보인다, 사람들의 얼굴, 불결한 것들의 얼굴. 기계로 비춰지는 화면에만 보인다, 방 안에 나와 함께, 날 지켜보면서. 내 생각에, 그놈들은 이 세상 모든 곳에 있어, 이제는 기계로만 볼 수 있을 뿐이야. 슬퍼 보이지도 않고, 기뻐 보이지도 않아, 그저 궁금해할 뿐. 그저 알고 싶어할 뿐..왜..왜 저들은..왜 이 모든 일이 일어난 거지? 난 모르겠어.. 정말로 모르겠어..

내가 만졌을 때 그놈들은 뭔가를 보여줬고 그건 기록에서 말하던 것과는 크게 달랐다. 불결한 것들은 그 모든 걸 기억하고 있다, 그들이 만진 모든 사람은 그 일부가 된다, 그 안쪽에서 안전하지만, 우리에게는 죽은 거나 매한가지지. 모든 생각, 모든 감각, 모든 공포, 그게 그들 안에서 영원하다. 나는 약간은 그놈들의 일부가 되고 싶기도 하지만.. 그러기엔 할 일이 너무 많아.. 그들이 내게 원하는 건.. 그를 찾아서, 죽이는 것.

전쟁은 없었어 그건 그였어 그였어 그였어 그였어 그였어 그것이었어. 그것. 시간의 틈새 사이에서 나왔고 우주와 세상과 빛과 어두운 무언가 하지만 슬그머니 들어오게 두면 안돼 그리고 그들에게 너희의 신이라 말했고 그들은 그걸 믿었고 그들은 그걸 맛보고 만지고 취했고 그 소유물이 되었고 그 뜻을 행했고 그것은 아직도 여기에 있어 scp-093 그게 그걸 가져 왔어 힘껏 밀어넣었지 그걸 지어올렸어 난 몰라 그들은 몰라 그치만 그건 그에게 속해 있어 그게 공간 틈새로 세상 틈새로 그가 움직일 수 있게 만들어 그래서 난 그걸 깨버렸어 하 하 하 난 조각을 구멍으로 멀리 던져버렸어 그래서 문은 닫혔어 우리의 문이 닫힌 것처럼 그리고 나는 집에 못 가 그래서 내가 뭘 더 할 수 있겠어

그게 돌덩이 너머로 불러, 어떻게든, 놈들이 어디 있는지 알지만 닿을 수는 없지, 그치만 만약 네가 돌덩이를 숨긴다면 그는 부를 수 없고 그도 못 움직이고 너 널 잡았어 개새끼 널 잡았다고 탕 탕 하하

난 그에게 닿았다. 내 주먹으로. 그리고 내 총으로. 그리고 그는 쓰러졌다. 그렇지만 그는 일어나겠지. 머지않아. 미안, 난 할 수 있는 모든 걸 했어, 이제는 자게 해줘, 제발… 날… 자게… 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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