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이다. 사실 지금 읶갤러 중에 첨보는 닉도 있고 그래서 본인 알고있는 놈도 얼마 없겠지만 한번 써본다. 사실 인터넷계를 떠나기 전에 한마디 쓰려고 하는데 남라는 차단먹어서 못 쓰고 픈비에서 이런 글 쓰다가는 괜히 또 분란일어날테니 그나마 더 쓰레기통인 읶갤에서 쓴다. 어차피 남라 망하면 쓸 생각이어서 언젠가 쓸 글이었다.

본인이 인터넷계를 처음 시작한 것은 2012년? 하여튼 초등학교 5학년때 즈음에 백괴사전을 소개받아서 거기 들어간거였다. (참고로 그 놈 계속 연락하며 지냈는데 군대갔다온 이후 연락을 못하고 있다.) 백괴사전을 소개받아 들어간 나는 지금 보면 진짜 뭐가 재밌는지 모르겠지만 ㅈㄴ 재밌고 참신하다고 생각해서 거기서 열심히 활동하였다. 그러다가 TK1234TK 시절에 모 유저와 시비를 뜨다가 차단당했고 다중계정을 파서 영구차단당했으며 그거 가지고 위뷁에서 지랄하다가 또 영구차단을 당했다. 솔직히 본인은 추억용으로 백괴에 '오늘의 글' 하나만 쓰고 떠나려했는데 다중계정을 파서 계속 지랄을 하다보니 반달러가 되었고 인터넷계에 상주하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이 차단으로 인해 지금의 대림의 모습이 어느정도 갖춰지기 시작한거지.

그러다가 본인은 신분세탁하고 백괴게임에 게임맨이라는 닉으로 신분세탁하고 눈에 띄지 않게 활동했지. 그러다가 백겜이 백괴를 앞서는 모양새가 되자 백괴에서도 슬슬 기어나오기 시작함. (물론 그 과정에서도 백괴, 위뷁에서 지랄을 좀 하긴 했음.) 그래서 당시 반달러였던 보카통 (마리나베이센즈)도 잡고 백괴민국도 만들고 별의별 일을 다함. 그러다가 리그베다 사태 이후 남간과 리브레를 알게 되었는데 리브레 관리자 중에 본인과 아는 사람도 있고 새위키이기도 하고 해서 도우려고 리브레로 감. 그리고 거기서 활동하다가 재밌어가지고 더 열심히 기여하고 싶어서 판리자로 출마하게 되었는데 ㅈㄴ 까이고 낙선당함. 근데 솔직히 말해서 그 선거 어떻게 하든 떨어질 것 같았음. 다른 후보들 보니까 본인보다 훨씬 더 말을 잘 하더라고. 아마 내가 머림 아닌 다른유저고 지금 그 후보들로 리브레 선거 열렸음 그 사람들 찍었을거임. 그러다가 리브레 선거 떨어진 후 본인은 다시 백겜으로 돌아감. 

아 참, 그리고 위뷁 반달러 행적도 빼놓을 수 없겠네. 사실 위키포스로 지랄한 것도 존재하지만 누가 예전에 추리했듯 센트리아도 본인 맞음. ㅇㅇ 당시 반달소재가 생각 안 나기도 했고 리브레 유저들이 본인 자꾸 욕한 것도 있었고 해서 리브레 유저들 사칭하고 지랄했었음. 그리고 센트리아 반달 이후에도 Happy Happy 어쩌구와 지나가는규정맨, 황금숲(?), 붉은장미 등 여러 계정 파면서 위뷁 반달하고 그랬음. 사실 붉은장미가 마지막으로 판 계정이고 이후에는 위뷁 반달 안함. (참고로 한마디 하는데 위키포스 다중이로 등록된 것중 에프킬라 어쩌구는 나 아니다. 그리고 느금마는 내 계정인데도 대우건설 다중이라 되어있더라.) 이후 리브레 선거끝나고 다중검사로 위키포스인거 드러나고 차단먹은 본인은 백겜으로 돌아가서 백겜 판리자까지 하고 더 나서려했는데 본인 정체알던 탈백괴한 다른 유저가 이메일로 탈퇴하라고 말해서 어쩔 수 없이 탈퇴함. 난 걍 남고싶었거든.

그리고 탈퇴한 뒤 정말 온갖 위키를 돌아다녔던 걸로 기억함. 읶갤도 하고 누리위키도 하고 구스위키도 하고 디시위키도 하고 별의별 위키로 다 감. 그러다가 새 위키를 차리고 싶어서 재미위키본부차리고 백괴유민 몇명 모셔서 그것이 그대로 오사위키가 됨. 그래서 잘 굴러나가 싶더니 츄잉 차단건으로 본인이 운영자직에서 쫒겨났고 호스팅어 서버 좆망이라 이야기네트워크인가 하는 곳으로 옮겼는데 거기 서버도 좋았고 개발자도 몇명 구해서 (위키루가 그렇게 옴.) 위키를 만들었지만 서버 공지사태때 지랄같이 대처하다가 추방당함. 근데 내가 무능했던 것도 있지만 시간없던 것도 있었음. 개인적인 일정이 있었거든. 이후 본인은 다시 백괴로 돌아가다가 유니폴리 소리듣고 다시 탈주. 이후 인수사태도 돌고 별의별 사건터지고 계속 돌고돌다 오사로 돌아갔고 사람 없어서 사무관까지 오름.

근데 씨발 이 과정에서 나는 역대 최악의 업적을 쌓음. 그것은 바로 디시에서 차단당해서 오사로 쳐부른 젓탱이 쭈물쭈물(목욕투)라는 희대의 애미뒤진 새끼를 오사로 불렀다는 거임. 물론 초반에는 운영자까지 하고 잘 활동했는데 갑자기 카톡건으로 차단당해서 원래 영구차단 맥여야했는데 그동안 공적도 있기도 하고 유기한으로 끝냄. 그러다가 목욕투라는 닉으로 잠입해서 또 활동했는데 씨발 일찌감치 목욕투인거 확인하고 영구먹였어야 했던 것을 계속 지랄하는거 냅두다가 나중에 알아가지고 차단했는데 그 사이에 디시유저 뒷담글을 쳐적어놨던거임. 거기에다 유입판리자 중 한 놈인 호로조라는 판리자는 이러한 뒷담글을 ㅈㄴ 옹호하면서 기름을 부으심. (참고로 이 사람도 디키에서 모셔온 사람이었음. 지금은 위뷁 관리자되어있더라.) 거기에다 서버소유주라는 위키루는 이런 상황에서 계속 방관으로 일관하면서 사태를 계속 키웠음. 초반에야 내가 병크를 터뜨린게 많았지만 후기때는 그래도 이거 만회하고 싶어서 어떻게든 매꾸려했는데 위와 같은 사태가 이어지니까 개빡쳤지.

거기에다 미사일 반달(참고로 이 새끼 유카리사랑합시다임.)이라는 씹새는 갑자기 도배질테러해서 오사위키 문서수를 깎아내리는데 일조함. 시발 이 새끼 복구하느라 시간 ㅈㄴ 날려먹었음. 개인적으로 난 목욕투보다 이 씨발새끼가 더 싫다. 목욕투는 문제되는 거 다 삭제하고 매장시키면 되는데 이 새끼는 ㅇ일일이 롤백해야하고 씨발 롤백해도 문서상태 그대로인 것도 있어서 더 좆같았음. 거기에다 트둥위키 영자가 모두위키인지 뭔지 만들어서 그나마 사태수습하던 유저들 사이에서도 분열을 일으킴. 결국 본인도 개빡치고 사이트 이미지도 씹창나고 재미재미도 탈주를 권유해서 결국 탈주하고 미라헤이즈에 큰숲백과를 차림. 그리고 큰숲백과를 제 2의 오사로 키우려했는데 토론 끝에 정보서술위키로 가서 내 방향이랑 안 맞아가지고 걍 내려놓음.

아 참, 참고로 위에 위뷁에서도 지랄했다 했는데 사실 본인은 디시위키에서도 반달질했음. 고거슨 바로 징징이 반달! 다만 첫번째 문서옮기기 반달은 내가 아니고 두번째 사진올리면서 지랄하던 반달부터 나임. 이후에는 혐짤, 쇼크사이트 링크까지 올리면서 계속 지랄함. 그러다가 나중에는 심심해서 당시 디시에 마리아쥬 플뢰르 문서에 퀴질하던 빠돌이가 있었거든? 그래서 걔 사칭해서 ISIS마냥 우상화하는 반달을 했었음. 근데 당시 디시에는 다검 시스템이 없었고 반달러를 걍 일개병신으로 알고 별 신경을 안 썼던 시기라 이건 걍 흘러넘어갔음. 그래도 이제는 인터넷 그만 둘거라 이미지 ㅈ도 신경안쓰고 걍 써봄.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무라이브, 사실 본인은 나무라이브 들어갔을때 대림인거 들키기 싫어서 일부러 신분세탁하고 'ㅇㅇㅇ','좌만레' 이런 닉으로 활동했었음. 그리고 본인인거 숨기려고 평소와 다르게 다른 유저 ㅈㄴ까고 일베글올리고 귀신짤올리고 실명드립치고 얼굴사진가지고 합성질하고 ㅇㅈㄹ했음. (솔직히 말해서 그때 존나 재밌긴 했었어.) 당연히 남라에서의 이미지는 씹창났지만 다행히 정체를 전혀 들키지 않았음. 심지어 본인이 대림이라는 부계를 대놓고 파고 지랄했는데도 1명밖에 정체를 파악하지 못함. 을구야 정답 축하한다. 근데 의외로 남라분들이 너무 착해서 고소를 하지 않았고 나도 오사위키가 멸망한 뒤 좆목라이브 말기부터는 정신차리고 위의 지랄 안하고 위키계 관심끄고 제대로 활동하려했는데 막 정신차리니 디스코드 사태 터져서 유저들 대거 디스코드로 이주했네?

이후 남라는 암흑기가 되었고 본인도 가끔 들어오는 수준으로 변함. 그래서 남라 부활할 일은 영원히 없을줄 알았는데 왱? 그동안 계속 잠수탔던 ㅇㅇ(딴딴이)가 갑자기 부활선언하고 프사, 채널개설 등 여러 기능들을 도입하자 남라가 다시 부활하기 시작함. 물론 이 과정에서 일베충들과 역갤러들이 사챈을 점령하긴했지만 그나마 정화됨. 이후 나는 다시한번 남라질을 재개했고 물론 그 과정에서 과거에 올린 일베글이 헤드에 오르는 사태도 있었지만 어느정도 행동을 주의해서 그거가지고 욕먹지는 않았음. 솔직히 이때 남라가 ㅈㄴ 그리움. 사람도 많았고 병신도 많았고 할 수 있는 것들도 많았고 좆목도 어느정도 선에서 허가되고 나름 자유가 보장되었던 시대거든. 본인도 창소챈 만들고 운영하면서 열심히 키우는데 성공했고 진짜 열심히만 하면 성공할 수 있었던 시대가 2018년 말이었음.

그러다가 2018년 12월 즈음에 잡챈에 큰 일이 커지고 스칸디가 지랄하면서 리앤, 코키불, 크레비스 등으로 계속 국장이 바뀌는 사태가 일어남. 그러다가 크레비스가 디코충들 숙청한다는 명목으로 대량차단하는 사태가 일어났고 본인도 좆목챈 운영경력으로 크레비스 하수인 아이러니에게 차단당해서 기챈으로 이주함. 이후 기챈과 잡챈 사이에서 신경전이 엄청났음. 솔직히 여기까지는 그럴만했다고 봄. 근데 이후 크레비스는 '차단자들이 계속 지랄하는 이유는 거기에 게시글이 있어가지고 잡챈에 미련있어서' ㅇㅈㄹ하면서 차단자들의 잡챈글들을 날려버리기 시작함. 본인은 당하지 않았지만 본인과 함께했던 유저들의 글들이 대거 날라가버렸고 이후 복구가 되었지만 잡담 기록채널로 복구되어서 그 글들은 아직도 잡챈에 없음. 그러다가 2019년 5월에 영자가 크레비스 잡챈 국장직에서 내쫒았음. 정.의.구.현!

크레비스가 잡챈 국장직에서 쫒겨난 뒤 본인은 부국장을 만들자고 제안했고 그렇게해서 본인하고 2명이 부국장이 됨. 물론 그때도 자잘한 사건들이 많았음. 보카통, 목욕투와 같은 새끼들이 수도없이 나타났고 홍달수와 같은 예전 본인을 보는 듯한 유저도 등판했었음. 창소챈 헤드 ㅈㄴ 높여서 영자 욕하다가 차단먹기도 했고 (솔직히 그때 헤드 높이지 않았음 창소챈 계속 리젠높여서 조아라, 문피아와 어깨 나란히 할 수 있었다. 나름 코어유저층도 있었거든. 당장 최근에도 조아라 출신 유저 몇명 오셨었음.) 별의별 일이 있었음. 그리고 민사고생 루카셴카가 알고보니 오사위키 인수하려했던 성남시내버스인거 알았을땐 솔직히 충격이었다. 그러다가 2019년 5월에 갑자기 ㅎㅎ 씨발놈이 민주화선언한뒤 국장 철견이한테 넘겼고 철견이가 잡담 채널 운영자선거해서 본인이 국장으로 당선됨.

솔직히 잡챈 국장하던 시절에는 위처럼 지랄했던 내가 잡챈 국장까지 오른게 놀랍기도 했었고 당시 유저들은 영자 때문에 많이 고생하기도 했었고 나도 고생했고해서 제대로 운영해보려고 했었음. 그래서 기본규정, 운영규정 새로짜고 임기제도 도입하고 대안챈에서 운영하던 오늘의 단어, 이주의 글 같은 것도 선정하고 잡챈을 살리기위해 아주 열심히 노력함. 그리고 조국사태 즈음에서 탈대깨문도 성공했고 정치성향도 중도보수가됨. 그렇게 해가지고 앞으로도 계속 남라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활동도 하려고 마음먹고 열심히 잡챈 국장직을 수행했었지. 그리고 연임도 해서 보다 더 다양한 정책을 도입하고 잡챈국장 물러나면 창소챈이나 카연챈 국장직해서 남라에 신규 콘텐츠를 만드는데 열중하려하였음.

그러다가 불과 3일전, 디시 마갤 대량폭파사태가 터지면서 라오갤 사람들이 라오챈으로 대거 이주하기 시작했는데 당시 원주민들 중에 몇놈은 이주민들을 욕했지만 본인을 비롯한 대부분은 원주민을 존중했고 본인도 이주민과 어울리기위한 정책을 만들려고 했었음. 근데 철견무적, 백병원장 개썅놈들이 라오챈에서 텃세를 부려서 유저들이 대거 힛갤로 감. 사실 이주민들도 원주민 문화를 존중하려고 노력했는데 저 두 병신이 하도 텃세를 부린 나머지 유저들이 대거 이탈해서 영자가 빡돌아서 두 놈을 차단함. 근데 씨발 거기서 유저숙청을 2명 차단선에서 끝내고 채널숙청 안하고 지금 한 개편들 실시했으면 나는 지금쯤 갓ㅎㅎ 외치면서 후빨하고 이딴 글도 안 썼을거임.

근데 ㅎㅎ 이 개씨발 호로새끼는 남라대개편한다랍시고 기존 유저들 네덕으로 몰아서 차단하고 학생챈, 창소챈과 같은 채널들을 대거 비활먹임. 근데 정작 지랄한 철견무적, 백병원장은 사회챈 유저였음. ㅋㅋㅋㅋㅋ 당연히 유저들 사이에서 불만이 많았지만 ㅎㅎ은 개무시하고 오히려 비판하는 유저들까지 계속 차단함. 그리고 그 과정에서 본인도 잡챈국장직을 잃었음. 이후 본인은 잠시나마 반 미쳐서 일베충글 올리다가 일단은 좀 존버해보려했음. 어차피 남라 망할때까지 남라하겠다고 이전부터 말하기도 했었고 4년 동안 활동하면서 정도 많이 들었거든. 그러다가 ㅁㅁ이 창소챈 부활시켜서 앞으로 창소챈 활동에 집중하고 이주민도 좀 받아들이고해서 창소챈을 좀 키워보려했는데...

오늘 자정 좀 넘어서 뜬금없이 차단당함.

아니 개씨발 아무 이유도 없이 차단당해서 소명글도 계속 쓰고 노력했는데 ㅎㅎ은 다 씹고 쓰는 부계마다 족족 차단먹여버림. 아니 솔직히 그동안 본인이 당해왔던 차단은 다 이유가 있었고 당해도 싼 차단인데 이 차단은 걍 원주민이라는 이유로 아무 죄 없이 차단당한거라 지금도 존나 억울함. 안그래도 ㅎㅎ 개병신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새끼는 걍 개병신을 넘어 애미뒤진 인간말종임. 내가 4년 동안 남라에서 열심히 노력했는데 씨발 고맙다. 덕분에 말로만 했던 탈남라 실제로 하게되었다. 씨발새끼야. 이후 본인은 원주민들이 이주한 픈비로 갈까 생각했는데 그동안 개인사정으로 남라 접속도 잘 못했던거 걍 인터넷계를 떠나기로함. 씨발

전체적으로 내 인터넷 일생에 대해 평가하자면 초기에는 아주 전형적인 네덕급식병신이었고 중기부터 좀 정신차리기 시작했고 말기에는 나이도 먹었고 제대로 활동하려다가 영자 때문에 망함. 그래도 이렇게 인터넷 생활을 하면서 참 별의별 병신들도 만났고 뭐 재미재미, 빛의편지 등 좋은 사람도 많이 만났지만 (특히 남라에서) 진짜 대한민국 인터넷계가 참으로 냉혹하고 처참하다는 점에서 회의감을 느꼈음. 물론 내 잘못도 있지. 내 잘못으로 인해 피해입은 사람들한테는 진심으로 사죄드림. 근데 이번 남라차단은 내 잘못이 아니라 걍 영자가 꼬와서 차단한거라 씨발 욕을 안 하고 넘어갈 수가 없다. 그리고 위에 언급한 것들 다 사실이니까 주변 위키 관리자들에게 꼰지르고 차단신청하세요. 어차피 전 인터넷계를 떠날거라 확실한 것은 확실히 하고 넘어가렵니다. 그리고 재미재미님이 큰숲백과에 메일 보냈다던데 오사때 쓰던 메일 뭐였는지도 까먹었음. 그래서 이메일로는 못 보내고 하여튼 인터넷계 손절하시고 잘 지내기 바람. 난 ㄹㅇ 위키용으로 이메일팠던 애인지라 이메일 기억하기도 귀찮음.

참고로 나 디시도 했었다. 물론 존재감은 ㅈ도 없음. 디시는 앞으로도 활동할 여지가 있을지 모르니 지금 까지는 않겠음. 그리고 앵간하면 난 현생을 살거임. 인터넷 떠나면 보통 현생을 살지않아? 어느정도 정신차린 정상인이면.

그리고 이 글에다 네덕찐따라고 욕하셔도 됩니다. 이미 남라에서 네덕찐따로 공인받고 오는 길이거든요. 저 지랄같으시다면 침 뱉으시고 욕질하고 패드립도 쳐주세요. 그리고 전 주변에서 '너 대림이니?'라고 하면 무조건 씹을겁니다. 흑역사거든요.

마지막 떠나기 전에 제일 기억에 남는 세놈에게 한마디씩만 하고 떠나겠다. 물론 본인 인터넷 인생이 병신이라 셋 다 병신이다.

목욕투 씨발놈아. 너 덕분에 오사위키 멸망해서 내 새위키꿈 작살났다. 너 요즘도 디시위키에 미련 못 버리고 지랄하고 다니던데 제발 정신차리고 살아라 ㅅㅂ

그리고 유카리사랑합시다, 내가 씨발 니 남라 목욕투 사칭한거하고 미사일 반달인거 알았을때 존나 충격먹었다. ㄹㅇ 니는 역대급 트롤 인정한다.

그리고 ㅎㅎ 씨발놈아. 그동안 나는 니가 싸지른 똥들 어떻게든 참아가고 먹어가며 계속 남라 발전을 위해 노력했었다. 근데 씨발 남라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원주민들의 노력을 인정하긴 커넝 네덕문화로 차단시켜? 거기에다 니가 후빨하는 이주민들은 우리 죽이라고도 안 했다. 근데 이 씨발놈은 우리를 차단했다. 심지어 난 디시유입도 환영하던 새끼였는데 대체 왜 차단한거냐? 씨발 마오쩌둥같은 놈 걍 나가뒤져라. 

마지막으로 ㅈㄴ 길어서 안 읽을 놈들을 위해 3줄 요약한다. 이거만 봐도 된다.

1. 백괴 위뷁 오사위키 큰숲백과 대림 = 위뷁 센트리아 (이외 자잘한 반달들 몇개 포함) = 디키 징징이 반달, 마리아쥬 사칭러 (문서옮기기 반달 이후) = 남라 숲의정령

2. 앞으로 인터넷계 올 일 없으니 저거 다 꼰지르고 나 차단박아도 상관없다. 그리고 이미 공인받은 네덕찐따라 그렇게 기억해도 상관없다. 그리고 본인에게 피해입은 분들에겐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3. ㅎㅎ 씨발새끼 제발 나가 뒤지기 바란다.

하여튼 나같은 병신과 함께한 친구들도 수고했고 이 병신같은 글 끝까지 읽어줘서 감사하다. 나는 이 지랄같은 거 뒤돌아보지도 않으면서 현생살거고 현생에서 더 훌륭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니들도 나처럼 언젠가 여길 떠날 날이 올거니 참고하도록. 그럼 ㅂㅇㅂ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