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나 규정 같은 것은 다 치워놓더라도,

1.umanle문의 형태로 유권해석을 유저들이 바로 요청 하는데,

이걸 관선 관리자에게 안돌리고 자기가 직접 내림.

북한의 지위 같은건 관리자가 내릴 수 없지만, 규정이 있으면 관선 관리자에게 돌리는게 맞는데,

요청 들어오면 다 끼어든다.

2.영구차단자 기여 문제.

영구차단자가 기여한 것을 무조건 되돌림.

그런데 사측 관리자가 되돌리다 보니

해당 기여가 멀쩡해도 되돌리면 반달이 되느냐 안 되느냐로 싸움.

결국 영구차단자 기여 되돌려도 문제는 없다는 쪽으로 다시 유권해석이 나옴.

그런데 이 영구차단자 기여 되돌리는 문제가,

규정에도 적용되는 사례가 있다는 것이 문제.

영구차단자가 참여했고, 그 규정이 통과되었어도(사측 관리자 허락 못받으면 규정 통과 안됨),

사측 관리자가 필요하다 싶으면 영구차단자 관련이라는 이유로 되돌아 갈 수도 있음.

이러면 규정의 안정성이 0이 되기 때문에, 관리자도 어지간하면 안돌리려고 할 것인데,

나무위키 규정은 특성상 대부분 영구차단자가 참여한 규정임.

(민선관리자 상당수 영구먹었고, 그게 아니라도 규정 참여할 정도면 영구 먹을 확률 높음.)

3.특정유권 해석을 특정 사건에만 적용됨.

사측 관리자는 규정을 자기맘대로 해석할 수 있고,

그 해석을 규정에 포함시킬 수 있는데,

이 해석을 규정에 포함시키면 어떤 사고가 터질지 자기도 모르니까

규정에는 포함 안 시키는 경우가 허다함.

결국 나무위키는 분명히 대륙법식 구문주의 제도인데,

사측 관리자 유권해석 때문에 판례법도 같이 섞인 이상한 시스템이 됨.

나무위키에서 규정 다 아는 놈은 세상에 어디에도 없을 듯.

기존규정(여럿으로 분리 서술되어 있고 복잡하고, 종종 모순도 있으며, 해석 여지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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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규정의 참여자의 영구차단 문제(영구차단자가 포함된 경우=사측 관리자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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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측 관리자가 내린 수많은 유권해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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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측 관리자가 내릴 수많은 유권해석들

이 모든걸 다 알아야 규정상 어떤 것이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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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면 유권해석 부분을 줄이고 가능하면 관선 관리자에게 넘기고,

영구차단자 기여 무조건 삭제 같은 것은 바보짓은 하지 말고(규정은 더더욱),

판례는 문서 합의사항 수준으로 내리고(문서합의처럼 고시), 다수 문서면 무조건 규정에 포함시켜야 된다.

이거 안하면 나무위키의 모든 다툼과 문제를

사측 관리자 혼자서 처리하고

관선 관리자들도 허수아비가 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됨.

나무위키 혁명본부 같은 놈들이 위키 규정 마비 시키고 싶으면,

우만레 문의 쪽으로 다 돌리게 선동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