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231595&code=61171111&stg=ws_real

맨날 전문가라고 나오는 저 서모씨는... 진짜 반일 아니었으면 어쩔뻔 했나 몰러...

기사에서 예를 든 욱일기도 첫번째거는 그렇다 쳐도 두번째거는 씹억지.

애초에 욱일기와 욱광무늬를 구분조차 못하는 사람들이 그냥 빨간원 + 방사형 무늬 = 욱일기! 이지랄 하면서 게거품 물고 발작하는거 보면 역겨워 미치겠음...

불과 10년 전 까지만 해도 아무도 지적질 안하던게 왜 갑자기 논란거리가 되는것인지도 이해도 안되고. 

그 짧은 시간에 얼마나 미친듯이 반일선동을 했으면 그렇게 되었겠냐만...ㅉㅉ

물론 군국주의의 상징으로서 욱일기는 정식 국기는 아닐지라도 일본 제국의 상징이었으니 지양해야한게 맞고 깃발형태로 쓰일때는 누가봐도 의도가 군국주의의 찬양의 의도가 있으니 충분히 욕할 수 있고 욕해도 되는데, 일반적인 디자인 요소로서 쓰이는 것조차 개지랄병을 하는거 보면 어설프게 아는 놈들이 더 지랄하는구나 싶어짐.

암만 생각해도 반일은 정신병이 맞고, 반일몰이는 언제나 누군가는 이득을 보는 아젠다였음.

참고로 광복 후 첫 반일 몰이는 무려 이승만이 했음. 그 양반이야 뼛속까지 반일반공주의자였으니...

반대로 최초의 친일 정당은 현재 민주당의 정신적 근본인 한민당. 지들도 쪽팔린건 알아서 손절하고 갈아탔지만, 근본이 한민당인건 안바뀜) 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