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3일 갑자기 뜬

우크라이나 한국인 사망 소식

기사 내용은 이근 사망설이지만

이근의 가족 피셜로 이근은 살아있으며 다른 한국인 2명이 죽었다고 한다.

외교부도 오피셜로 한국인 사망자 첩보 입수

사실 이근은 관심없고 한국인 사망자 2명은 누구일까?

불과 한 달 전의 기사를 살펴보자

우크라이나에 참전한 한국인 2명의 인터뷰인데

팔다리 날아가고 살점 태워진다고 오지말라고 당부한다.

싱벙갤 고어탭에서 우크라이나 근황이랍시고 올라오던 짤들을 생각해보면

이 둘은 최소한 후방이 아닌 실제 전방에 있던 것으로 보인다.

몇주전에 우크라이나 훈련소 폭격 맞아서 이근 사망설 돌았을 때

거기에도 있었던 한국인이라고 한다.

이 둘은 이미 죽을 고비를 한 번 넘겼었다

그리고 한국인 두 명의 인터뷰 사진

인터뷰 내용이나 관련 내용으로 보면 애내는 진짜 최전방에 있는거 같은데

이번에 사망했다는 2명의 한국인이 아닐까 추정한다.

정부 오피셜로 우크라이나 참전 한국인은 9명인데

3명은 귀국했고 1명은 여자 자원봉사자고 3명은 연락 가능하다고 한다.

2명만 소재 파악이 안되는 것으로 보아 진짜 최전방에서 교전 중으로 보이는데

이번에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

아마 위의 인터뷰한 2명일 가능성이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