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X년:러시아 세계 8대 경제대국 진입

러시아 10년 째 지속적으로 부패율이 개선

언론의 자유와 민주주의 지수가 개선중인 러시아

빈곤지수가 개선중인 러시아

블라디미르 러시아 대통령, "천연자원에만 의존하지 않고 고부가가치를 육성할 것"

구글 CEO, "최근 러시아 경제는 놀라울 정도로 커다란 혁신을 이루고 있다."

러시아 1인당 GDP 2만 달러 돌파
"러시아의 인권개선은 고무적" -EU-

"무서울정도로 현대화중인 러시아군"

201X년 러시아군, T-14 아르마타 전차 2000번째 차량의 실전배치를 발표.

수호이사, Su-57 스텔스 전투기 100호기 출고를 발표.

고르쉬코프급 호위함 20번째 함정을 실전배치한 러시아 해군

미 국방성 "러시아군은 자국의 영토를 충분히 수호할 수 있을 정도로 매우 발달되고 첨단화되어가고 있다."

"카틴학살은 러시아의 범죄였다..." 폴란드에게 사죄를 밝힌 블라디미르 러시아대통령

"동유럽의 주권은 그 누구에게도 침해당해선 안돼..." 동유럽 국가들에게 유화책을 펼치는 러시아 정부

"우크라이나, 벨라루스의 입장을 존중."

러시아의 EU 가입의사 타진에 긍정적인 입장을 밝히는 EU.

"중국은 남중국해에서 무력행위를 감행하면 안돼..." 거듭 중국에게 반대의사를 표명하는 러시아

"북한은 핵실험을 중단하고 미국, 남한과의 대화의 장에 나서야."

국민들의 재선요구에도 퇴임을 결정한 블라디미르..."권력은 내려놓아야 완성되는 것..."

"나는 이제 평범한 러시아의 소시민으로써 살아가겠다." 퇴임도중 눈물을 흘린 블라디미르

집권 말기 블라디미르의 지지율 90% 이상 육박

서방 지도자들 블라디미르 대통령에게 "수고했다."고 밝혀.

블라디미르 대통령은 재임기간 동안 러시아를 고소득 신흥경제국으로 발전시키고 민주주의를 정착시킨 것으로 높이 평가되어....

차기 대통령 메드베데프는 블라디미르 대통령의 노선을 계승할 것으로 밝혀져...

가디언 "블라디미르의 전재산은 3억에 구 소련제 낡은 승합차 1대 밖에 없다. 그는 청렴한 지도자로써 모범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