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전에 2탄 올리려고 했는데 깜빡함

근데 1탄으로 우승함 섹스

그래도 2탄 마저 올립니다

135금이랑 백븨 공존하던 시절 노들섬 탁자위에서

아마 대부분의 경우 맞은편에 카메라나 제 가방이 있을겁니다

항상 함께하는 두명의 친구들이죠

이때는 알포 삼양45.8 백븨 시절

국중박 투썸 앞 벤치에서 혼자 아아메 마시며 한컷

버섯크림파스타+빠네 with 백븨

레스토랑에 사람없어서 걍 넓은자리앉았음ㅎ

출사가기전 항상 급하게 서브웨이에서 점심 떼우는 모습

가방은 로우프로 프로택틱 BP 350 AW II

근본

저녁메뉴 극한의 국밥충

미슐랭 빕그루망 곰탕

솔직히 여긴 속안좋을때만 감 별로임

2

국밥시키면 제육주는 이상한 국밥집

3

자주가는 미슐랭 빕구르망 국밥

4

충무로 필름 현상소 근처

5. 여긴 체인점임

혼자 메밀전병시켜도 딱좋음

그외메뉴들

이거뭐였지;

규동

가볍게 한끼 조지고 출사가기 좋음

쌀국수

얘도 가볍게 한끼 조지고 출사가기좋음

kfc발롬들아 버거 단종좀 시키지마 맛있는거

고독한 남산맨 with 금령투

록시땅뭐시기 저거는 고모 생신선물인데

급히 백화점가서 사다가 여직원분 영업에 당해서 핸드크림만 살거를 딴거하나더사버림

근데 뭐 얘네 퀄 좋아서 할인조지니까 괜찮더라 물론난안씀

남산타워 카페에서 츄러스하나 조지고

그때날씨

개같이눈온날 각대들고 존버

존버성공

2시간 30분인가 기다렸을거임

사람 아무도 없어질때까지 계속기다려서 한컷

혼생맥조질때 자주가는 펍

한명이오든 두명이오든 몇잔을시키든

무조건 안주가 나옴 너무좋음

아 글고 원래 술 못마셔서 대학교 술자리 한번도 나간적 없는데

몸이 약해서 구린술(소주,맥주)이 안받는거였음

고숙성 싱글몰트 위스키 마시니까 존나게 마셔도 속도 안아프고 숙취도 전혀 없는거보고

대가리 바로 깨짐

술마실땐 디사갤

디사갤2

이왜찍 발

어딘가 혼자 급하게 갈때 찍는듯함 기록용으로

술은 인터넷보단 현장에서 구매해야되는 편이라

직접 혼자 발로뛰면서 조사해야되는 경우가 있음

요즘 그래서 사진이랑 술때매 어디 많이다니는듯

고양이는 집에서 나가기전에 찍은것

혼자 인천 시내 홈플러스랑 롯데마트 전부 전화하고 방문해서 위스키 구한날 

이건 어제 집근처 코스트코에 새로들어온놈 첫입고됐다고 해서 개같이 집에서 뛰쳐나간날

이게 어제 그 네이버카페인지 단2톡방인지 틀닥이 술 숨겨놨다던 그술

이건 오늘 혼자 출사가서 먹은거

EOS R5 첫등장이네ㅋㅋ

더있긴한데 뇌절이니까 이쯤하고 저는 어제산 커클싱배 혼술하러 가보겠습니다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