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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에 산다 조든원 전체 인터뷰...txt앱에서 작성

oksusu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5.04 13:25:01
조회 12332 추천 270 댓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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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까 인터뷰를 할려했다가 못했는데5분의 비밀

A 지하철에 있어서...백신맞고 오고있어서


Q 백신주사 맞을때우는 선수없었나?

A 잘 못들었습니다


Q 대전 내려갔나? 아직인가?

A 서울에서 ktx타고 내려갈려고 ktx탈려고 서울역 도착했다


Q 팀스케줄??

A 저희팀은 훈련은한다 저희는 한다고 스케줄은 나왔는데 몸안좋은사람은 연락을취하면 휴식을 준다고 한다


Q 올해 통화연결 전까지 올시즌 기록을 쭉봤다
어마어마한 볼넷비율,기록으로 봤을때 특이한점 많다
이렇게 볼넷을 많이 얻자는 결심 언제?

A 일단 작년에 이제 좀 전체적으로 성적으로 전체적으로 좋지않았지만 느낀점이 강한타구를 치자는 생각으로 타석에 임했는데
작년에 이제 실패를 하면서도 느낀부분중에 그런부분이 중요한거같다 그래서 이런부분은 좀 야구를 하면서 가져갔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있어서 그런부분에 있어서 확실하게 기술적인 부분을 떠나서 확실하게 그런생각으로 타석에 임할려고 생각중이다
또 외국인 감독코치님이 오시면서 그런생각들이 강조하시다 보니깐 그런부분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Q 자기만의 존은 작년에 발견한건가?

A 원래 이제 자신있는 존은 알고있었다 거기에 있는 공을 치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타석에 임한적은 없었다 근데 이제 그런부분 근데이제 그런부분에 있어서 작년에 이제 그렇게 생각하고 연습할때도 이제 그런부분을 신경쓰면서 연습을 하다보니깐
올시즌 되서 그런부분이 자연스럽게 시합에 잘나온다



Q 인터뷰 시작하기전 여러 기록을 봐왔다 볼넷뿐만아니라 투구수 스윙참는거 역대급이다
한국에 본적없는 기록들이 나오고있는데
타자들이 소극적인가?라는 생각을 의식이 될수도 있을거같은데 본인은??


A 어 일단 제가 야구를  그렇게 타석에서 생각하고 있지만 저도 이제 사람인지라 ai처럼 여기 들어오는공은 쳐야지 라고생각하고 타석에 들어가도
방망이가 안나가는 경우도있고 여기서 벗어나는 공은 치지말아야지해서 나가는 공도 있는데 그런거를 최소화한다는게 중요하다고 생각
두번째로 투수마다 공을 보면서 내가 이런 투수를 상대로 2슽 먹고 쳐도 위압감이 없다 싶으면 존을 좀더 좁혀서 칠려고 한다
저거 왜 안치는 팬,부모님도 있고...그런부분을 잘 말씀드렸다  상황을 읽고 타석에 들어설려고 하고
투수랑 어쨌든 싸우다 들어가다보니까 어떻게보면 전략이라고 말할수있다




Q 어떻게 발전함?

A 올시즌에 한번에 발전된거라고 생각하진 않고
작년에 그런생각들을 하면서 타석에 임했고 작년에 그렇게하면서 재작년보다 작년에 좋아진게 맞고
또 저도 그렇게 신경쓰면서 올해 준비하는 과정에 조금씩조금씩좋아진게 맞는거 같다
시합때뿐만 아니라 연습할때도 그런부분을 계속 신경쓰다보니까 시합때도 그런 공을 잘보게되고
그런모습들이 시합때 들어나지 않았나 싶다



Q 배트내는 비율을 봤다.굉장히 내는비율이 적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트내는 타이밍을 잘맞출수있다는 자신감이 있나

A 공을 본다고 그냥 흘러보내는 느낌은 아니다
공하나를 보더라도 한구한구에 정말 신중을 기울인다
타이밍적인 부분도 마찬가지지만
이제 그공을 보면서 스트/볼 판정이 심판마다 달라서
그런부분에 있어서 심판분의 그날 잡고 안잡고
그런부분에 대한 보기위한 그런부분도 있고
그렇게 보다보면 머릿속이 정립이 된다
여기서 투수가 공을 던졌을때 어느정도여기서 공이 이만큼벌어졌을때 볼이구나  아 어느정도 들어오는공이구나 계산이 서가지고 경기초반에는 심판분들의 그런 스트존은 파악하기 위함
투수의 공궤적같은 부분을 계산하기 위해서
공을 보는 그런부분도 있는거같다




Q 원래 학교때도 선구안에 자신있었나

A 음...학교다닐때부터 공을 본다는 자신은 있었다




Q 남들보다 공을 더 오래볼수있고 구질파악을 더 잘할수있다는 생각?

A 자신감보단 처음에도 저는 그런자신감은 없었다
전 어렸을때부터 그런느낌이 싫었다
투수가 저를 떨어지는공을 던져서
속일려고하는 속일려고 던지는공에 내자신이 속는다는게 너무 내자신에게 짜증나고 싫어서
그런부분을 자존심을 상해하고 내가 그것만큼은
너한테주지 않겠다라는 생각을 항상 하고있다 보니까
학교 다닐때 부터 그런 부분이 발전해왔다라고 생각함



Q공을 보면서 중점을 두는건 구종보단 코스인건가?

A네



Q 어떤구종이건 이존에 들어오는건 친다이건가?

A 네



Q 그건 영업비밀인거죠?

A 네
근데 이런부분에 있어서 이미 상대팀들도 분석하는거같고 저도 느끼고있다 시즌초와 다르게
투수와포수가 좆극적으로 들어오고있고
그런부분에 있어서는 한단계 올라서기 위해서 이겨내야하는거니까


Q 그래서 그런데 11경기 전에부터 적극적인데 맞나? 상대 대응에 따라 정은원 선수가 대응하는게?

A그런부분도 크고 왜냐면 저도 느꼈고 투수 포수가 카운트를 잡을려고 하는공을 놓치지 않아야 하기때문에 그런생각 가장 큰건 맞지만,전에 이야기했던 그런 내존에 들어오는공은 치자라는 생각은 변함없다 그거는 확실히 가지고 가되
뭔가 내가 여기 들어오는공은 적극적으로 때려야된다는 생각은 있는거 같다


Q 여기서 하는인터뷰와 이글스tv에서한 인터뷰에서 사뭇 다른느낌이 있다는 댓글이 많다


A 제가 저를 쭉 볼때 전쫌 야구장에서 바뀌는거 같다
성격적인부분도 그렇고 어쨋든 시합에 나가면
싸우려고 나가는건데 좀더 활기차고 재밌게해야 좋은
결과가 따라올꺼라는 믿음이 있어서
야구장에서는 다른자아가 나온다
오히려 그렇게 더해야할거같고 해야만한다라는 생각이 좀 있었던거같다



Q 순페이가 그런부분을 궁금해하면서 헬멧왜 던졌냐라는걸 물어보신다

A 헬멧같은경우 이제 올해 야구장에서 좀더 독기를 품고 야구를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선채로 왔고
또 그런 욱하는 성격이 있다
B형이라 욱하는 성격이 있는데 그런것들이 야구할때만 나온다
그전에까지는 그런환경이 안됐었다 성적이 안좋다보니까 눈치를 보다보니깐...
지금 선배,형들도 그렇고 야구장에서 싸우는 시간만큼은  틀딱이든 나이가적든  진짜 싸우는 느낌만 다같이 하자라는 이런 생각들이 있다
감,코,선배들도 그렇고 그래서 뭔가 욱하는 성격이 편하게 나왔을거 같다



Q 어제 꼴데전에서 ㅅㄹㅅㄹㅅㄹ 부족한게 없는남자라고했는데 무슨뜻?

A 작년에 삼성용병타자 살라디노하고 정진호하고 비슷해서 그래서 그렇게 부른다
부족하게 없는게 말그대로 부족한게 없다 완벽해서그래서 그런맨트가 나왔다


Q 그런발언 지금못하죠?

A 네 기차역이라


Q 나중에 스튜디오 나와서 부탁하겠습니다

A 하....네


Q 노시환 공약했었는데 같이와서 ㅅㄹㅅㄹ 부탁한다

A 네


Q 왠만한운동 다한다 했다

A 누가요???


작가분이

작가분이 누구시죠??


한화팬입니다

제가 그런말을 한적있었나?? 맞는거같긴하다
뛰어나게 잘하는거 아님 남들보단 뒤쳐지게 잘하는건 아닌거같다


Q 축구포지션

A 공격수죠


Q 구단유튜브에서 박정현 파 키가 됐나

A 영어로 팍이니까  코치분들이 파키파키거려서 정현이는 그렇게됐다


Q 정은원선수 부르게 어려울텐데

A 그냥 은원이라고 부른다 코치님들께서는 응원이라고 했는데 은원이라고 말해도 계속 그러셨다 그냥 수긍함



Q 까운데 까운데 무슨뜻

A 말그대로 그뜻이다
워코치가 한국말에 열졍적이다 관심이 많으시다
항상 선수형들 통역에게 말하고 어떤말인지 궁금하다
워코치님이 내년에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워코치님이 들은거 그대로 말하시는거 같다


Q 노짱이 워코치 아들됐는데(칰튜브피셜)
심경는?

A 노짱아들맞다 저는 자부심이 있었다 자랑은 아닌데
코치님들 감독님들에게 사랑을 받았는데
밀렸다 하주석 노시환한테
3위권도 아닌거같다  임성열,짱어킹이 들어서는거같다 워코치님에게 서운함이 폭발한적있다 진심은 아니지만...
열정적으로 대답안해주셔서 진작에 말씀드렷는데
너한테는 할말이 없다라고 하셨다
단순해서 좋겠다 라고 하셧다
오해가 풀려서 저도 이제 너그러워지고
그리고 열정적으로 대답해주신다
노짱,갤주가 홈런치면 워코치는 해피데이다
볼넷 3개정도 나가면 비슷한 반응이 나오는거같다


Q 정:작년에 미국에서 인터뷰한거 기억함??

A 안난다



Q 제가 그때 마지막으로 올해 도쿄를 잘부탁한다라고 이야기함 그런데 작년에 타격지표가 떨어졌다
도쿄올림픽에 대한 생각있었을텐데
재난으로 미뤄진게 좋은 기회가 된다 생각하나?


A 어..일단 올림픽에 대해 나가는거 있어서
생각도 크다 국가대표도 그렇고
목표이기 하지만 야구를 하면서 제일중요한건
할수잇는거 없는거 구분을 하는게 중요하다 생각
지금하는거 계속하다보면 할수없는게 따라온다고 생각
지금하는데 최선을 다하면 결과는 따라온다는 생각
올림픽에 관해서 주변에서 이야기가 많지만
그런생각을 하면서 야구를 하고싶지는 않다



Q 요즘 프로 입단하고 가장 행복하지알나?

A 물론 많이 즐겁고하지만 그냥 프로오기 전부터
다 재밋게하는거 같다
물론 올시즌이 가장행복한거 같다



Q 몇시기차인가?

A 가는게 많아서 전화끝나면 표를 끊을려고 한다.



Q 그럼어디서 통화하나

A 앉을곳을 찾아서 통화한다



Q 저녁은 내려가서 먹나?

A 네



Q ㅈㅇㅇ은 진리다 또다시 알게됐다라는 인터뷰였다

A 하아....그 아유 아닙니다 캐스터님께 건의사항이
ㅈㅇㅇ을 2년만에 들어봄 작년에 야구를 못하고 그런부분이 있었다 한결같이 그런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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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추좀 줘라


개 씨 발


출처: 한화 이글스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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