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상상초월 日기업의 이지메... 살인미수 혐의로 3명 체포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충격! 상상초월 日기업의 이지메... 살인미수 혐의로 3명 체포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

2024.12.31 00:15:02

조회 24690 추천 253 댓글 322

[시리즈] 일뽕들이 일본에서 취업하면 겪을 일

· 스고이 닛뽄! 직장 동료를 세탁기에 넣고 돌려버린 日남성 2명 체포
· 日, 회사 동료 뺨을 때려 죽인 스시남 체포... 뻔뻔하게 거짓말까지
· 日 대학병원 의사가 차 사고 빌미로 여성 직원 협박해 성폭행
· Car부림의 나라 일본, 초대형 덤프 트럭으로 동료 살해해 충격!
· 日, 30대 남자 동료에게 집착 스토킹 하던 50대 스시녀 체포!
· 日의문의 철도 자살 사건, 회사 동료들의 이지메 살해로 밝혀져 충격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bb3d80904aba8a2bb1d7d64d25fd61f0e0ab2cad59617ac06

일본하면 이지메, 이지메하면 일본

학교가 아닌 일터에서도 자행되는 끔찍한 괴롭힘의 실태와 관련된 뉴스를 한 건 소개하려 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bb3d80904aba8a3b81d7d64d233466205b0ff32aca473da3b

사건이 발생한 건 올해 6월 하순, 일본 오사카부 야오시에서 였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bb3d80904aba8a4bb1d7d64d2aaf9d4d073644f48fd98279b

이 사건으로 산업폐기물 처리를 업으로 삼고 있는 주식회사 타이코의 전무 스기모토 류지(48)와 사원 남성 2명이

무려 살인미수 혐의 등으로 체포되었는데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bb3d80904a8a4a1be1d7d64d20e62cac41812d5c12bf625eb

그 중 한 명은 체포된 전무의 아들인 스기모토 아츠노리(26)라고 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bb3d80904a8a1a1be1d7d64d209efda41ac521d836e9aabd8

스기모토 전무와 아들 등 3명은 피해남성에게 폭언과 욕설을 일삼았고

심지어는 강도 높은 폭행을 가했다는데

그 내용이 믿기 어려울 정도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bb3d80904a8a1a1b71d7d64d21c7ead6d39727266fd569e73

이들은 피해자에게 굴착기의 팔 끝 부분을 손으로 잡게 한 뒤

a76804aa351bb27ebe3417499a33f0b0d37e24624d713c6a1f13086a34df3444147345e1f4540e34602fc3245d580ed4321a4e8330a69c

기기를 조작하여 무려 건물 3층 높이에 해당하는 약9m 상공으로 그대로 들어올림

그러고는 피해자에게 현장에 설치되어있는 철골 구조물을 붙잡고 버티라고 명령

a76804aa351bb27ebe3417499a33f0b0d37e24624d713c6a1f13086a34df3444147345e1f4570e34602fc3245d580ed48e6bcd22fad3

피해자는 있는 힘껏 철골에 매달려있었지만 결국 견디지 못하고 그대로 낙하해 크게 다쳤다고 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bb3d80904a8a0a5bb1d7d64d27994ffa1b54d2be9a0aac2cc

당연히 저 사건 하나만 가지고도 충분히 문제가 되고 처벌이 가능하지만

이지메 행위는 더 있었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bb3d80904a8a0a2bf1d7d64d2fdf783beac5354f9f51f2812

[피해남성(23)]

처음에는 발로 차거나 야구방망이 같은 것으로 때렸고요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bb3d80904a8a0a2b91d7d64d2b0df25565310f6b223647402

나중애는 점점 심해져서 스턴건 같은 것까지 제게 썼어요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bb3d80904a8a0a3bd1d7d64d2f2dd296f6e0940fc80baa9d8

스기모코 전무가 명령하고 사원(아들 포함) 2명이 실행하는 식으로 절 괴롭혔어요

a76804aa351bb27ebe3417499a33f0b0d37e24624d713c6a1f13086a34df3444147345e1f4560e34602fc3245d580ed452059e6c715a

가해자들이 촬영한 영상을 보면 피해자의 고간을 발로 걷어차며 노는 모습이 찍혀있기도 했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bb3d80904a8a5a5b91d7d64d2d294e7a942f1f445c04389eb

등에 난 상처 또한 전무 일행의 이지메로 생겼다고 함

큰 정 위에서 얼마나 세게 눌렀으면...

(밑 짤은 사삼에 따라 혐오스럽게 보일 수도 있으니 심약자는 빠르게 넘기기 바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bb3d80904a8a4a4be1d7d64d2b160638ba01802b634649695

피해자의 발등에 뜨거운 물을 끼얹어 피부가 벗겨지는 큰 부상을 입히기도 했고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bb3d80904a8a4a5ba1d7d64d2c911efe92caf7dcff4cd7035

얼굴, 그것도 눈 바로 옆에 억지로 타투를 해서 실명의 위험까지 겪게 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bb3d80904a8a7a0ba1d7d64d26480cec14fdb58dbf2c8b60c

이 외에 피해자의 안면에 세정용 스프레이를 분사해 화학적 화상을 입게 만들거나

엉덩이에 스턴건을 사용해 중상을 입게했다고 하니

사람 새끼들이 아닌 것은 분명함

a76804aa351bb27ebe3417499a33f0b0d37e24624d713c6a1f13086a34df3444147345e1f4510e34602fc3245d580ed4bd25b0c66792b6

물론 피해자도 너무 무섭고 힘드니까 도쿄로 이사를 했지만 괴롭힘은 멈추지 않았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bb3d80904a8a2a2be1d7d64d2d9314a4ddcc9ae07967a3132

[피해남성(23)]

전화나 문자로 계속 협박 같은 게 왔어요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bb3d80904a8a2a2b91d7d64d28dc5ab5fd3b88b65652d670b

하루에 전화는 20~30건 정도 왔고, 문자는 100건 이상 왔죠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bb3d80904a8a2a3ba1d7d64d269cbbc1cc7da61198dc7490f

그게 2~3주 정도 계속 됐어요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bb3d80904a8a5a2bd1d7d64d2b459d2dc9ea82eabacca50da

당시에는 대체 왜 그렇게까지 하는 건가 하고 생각해서 무섭기도 하고 이미 우울증을 겪고 있었어요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bb3d80904a8a5a3be1d7d64d2edf4355d51defd236dae6396

혹시 죽는 건 아닐까 했죠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bb3d80904a8a5a3ba1d7d64d248d0d0fa91ed234c1be3e873

도망쳐도 본가까지 쫓아가겠다는 끝없는 협박에 시달리던 피해자는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bb3d80904a8a0a4b81d7d64d2c9760dbd5c1e24332655374d

1년 정도 계속된 폭행을 견디다 결국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bb3d80904a8a0a4bd1d7d64d20ba05d99fdb65ebef5d38d9b

올해 10월 경찰에 살려달라며 신고를 했고

가해자들은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되었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bb3d80904a8a7a2b81d7d64d2921ee1a568fdc67f1c54245f

그렇지만 피해자는 지금도 안심하지 못하고 불안한 마음으로 생활을 이어나가는 중이라고 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bb3d80904a8a7a3bd1d7d64d20c71a5961bf2017cf3499b22

[피해남성(23)]

밖에서 차 같은 걸 보먼 혹시라도 가해자들이 있는 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무서워요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9cdbc218ff87d65a87588e1bea202a45eb960d737b42e1f3ed9be4b1ac25515

일뽕들은 일본만 건너가면 좋은 곳 취업해서 스시년과 해피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고 착각중이지만 현실은...

0fb4ff12ccc437993bead5861388210e9c0e2cfd9dae153594398341c039b05228959b0f82cf4a3d034d7ed13dd3728c4c8460121fbc2ee26c5be072416516687cce347e556cc133dacc661533ba875273d66de97013b2542c6413e02f859a2d82f1ae16dad3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bb3d80905a8a0a4be1d7d64d2ef1dd91d65e3ecff477293f6

2eb5c229e8d707b56dadd3b018c22c32f18f18abf2bbab649b7c571be386679559527ebaaa369609ed6f15ebb5a2aeb3209a5d0818bf93d4560f87cf9c24fce65eb8014352faf4c7f97b20

커뮤나 언론에 박제되어 놀림감이 되는 수준이면 그나마 다행이고

범죄자로 전락하거나 쪽본가서 하층민으로 사는 게 절대다수임

7ceb8325b0d769f36be6d5e11583706c8d95f2f4af6fe5213c8da3d26d797fb7

아니라고 백날천날 울부짖으며 없는 머리 쥐어짜내 쓸모도 없는 쪽본어 공부해서 왜구소굴로 건너가봤자

기다리는 건 저런 이지메 뿐임

인종차별까지 더해지면 진짜 살해당할 걸?

7cea8376bd846cf73ceb98b21fd7040303c3b80bf4bfa4a0c6

일뽕은 정신병, 혐한은 정신병

제발 새겨 들어라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253

고정닉 20

117

원본 첨부파일 34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9개

등록순

본문 보기

rlo.ldl
이아재도 화석이었네
02.02 02:57:42
- SuperLee
  일단 갤러보단 늅임
  02.02 02:58:08
- rlo.ldl
  싱포레스트.. 어떻게든 갔어야 했는데
  02.02 03:03:29
- SuperLee
  옌니를 볼 수 있다는 기쁨과 수도권이 얼마나 교통이 좋은가를 뼈저리게 느낀 오프..
  02.02 03:09:47
쓰리오브컵스
1위 예자매 생파 끝나고 바로 간 그날이구나 생각난다 ㅠ
02.02 02:58:44
- SuperLee
  비를 부르는 여친이들이라는 전설이..
  02.02 03:01:38
댓글돌이

디시트렌드 어노브, ‘오 드 퍼퓸’ 출시… 세븐틴 민규·노윤서와 함께한 감각적 화보 공개
[단독] K컬처 메카서 터진 '도자기 스캔들'…전북도립국악원에 무슨일이

1/20
［G］
싱포레스트는 뭐 카풀도 아니고 자차도 없이 시도했다는 자체가 대단한데
02.02 03:00:01
- SuperLee
  갈 때는 버스타고 갔는데 올 때는 차가 없어서 망했지 ㅋㅋㅋ 터미널 근처 피씨방에서 첫차 올 때까지 버틴 듯
  02.02 03:01:22
- ［G］
  나는 어지간하면 외출 당일 귀가를 해야하는 사유가 있어서 애초에 귀가각 안나오는 오프는 엄두를 못내봄 ㅋㅋ
  02.02 03:11:19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2822/2]	운영자	21.11.18	10788168	516
311540	[미갤] 트럼프가 자신에 대해 쓴 트윗을 읽는 크리스틴 스튜어트 [4]	ㅇㅇ(146.70)	08:50	301	0
311538	[싱갤] 와들와들 현 멕시코 카르텔의 조상이자 대부 [17]	싱글벙글참치캔	08:40	2375	8
311536	[디갤] ZF 순수 RAW색감 몇 장 들고와봄 [15]	redroundfills	08:30	952	7
311534	[V갤] [논문리뷰]35편 : 링스 R1 (Lynx R1) - 2부 [9]	쭘쭘	08:20	817	8
311532	[부갤] 격암 남사고가 예언한 남북통일의 시기, 격암유록 [51]	부갤러(61.35)	08:10	2078	10
311530	[이갤] 외국에서 눈 올때 우산을 쓰지 않는 이유.jpg [132]	ㅇㅇ(149.36)	08:00	7004	11
311528	[싱갤] 싱글벙글 일본의 육식 해금령에 대해 ARABOZA [55]	놈무현	07:50	3751	19
311526	[국갤] 중국이 천년의 적이라고? 개소리 ㄴㄴ [176]	SP-Sherry	07:40	10890	422
311524	[잡갤] 예비 며느리가 시어머니 될 사람을 약물 중독시켜 죽인 이유 [16]	감돌	07:30	4661	10
311520	[싱갤] ㅅㄱㅂㄱ 에로망가작가가 이세계 소환됨.manhwa [80]	복슬복슬Teemo	07:10	18453	123
311518	[유갤] 할리우드 매체가 발표한 현재 대본 많이 받는다는 젊은배우들 10명.gif [57]	ㅇㅇ(175.119)	07:00	5799	9
311516	[필갤] [RAW] 도심 속 파라다이스 [38]	JuwonLee	01:55	9311	8
311514	[국갤] 검찰, 사실상 항고 포기…윤 대통령 오늘 밤 구치소 나올 듯 [480]	30대남	01:45	39008	747
311512	[싱갤] 싱글벙글 하루 8시간 집중하면 못할게 없다 [418]	ㅇㅇ	01:35	30889	220
311510	[이갤] ADHD 어린이에게 필요한건 약이 아니라 사회의 인내라는 의사 [356]	ㅇㅇ(103.176)	01:25	20523	54
311508	[유갤] 남자들이라면 모두 공감하는 국룰 [319]	ㅇㅇ(175.119)	01:15	39236	137
311506	[주갤] 객관적으로 이거 내가 잘못한 거 맞아??진짜 맞아??? [195]	갓럭키	01:05	22253	22
311504	[싱갤] 유독 여초에서 보면 발광하는 옷.jpg [366]	ㅇㅇ	00:55	43030	377
311502	[백갤] (펌) 예산시장 방문후기.jpg [166]	백갤러(112.154)	00:45	19674	200
311499	[향갤] 이 향수는 한국에 출시될 수 있을까? [72]	안태우	00:26	20689	76
311496	[싱갤] 싱글벙글 자녀 사진을 sns에 올리는 걸 조심해야 되는 이유 [141]	수인갤러리	00:15	23141	99
311494	[카연] 빨대 길게 꽂는 만화 [54]	차루하	00:05	12300	81
311492	[미갤] 힙합 커뮤니티 눈팅하면서 피드백 받은 다이나믹듀오 [53]	ㅇㅇ(173.44)	03.07	17001	28
311490	[잡갤] 세 자매가 모두 배우라 연기 연습할 때 좋다고 말하는 배우 김재화 [52]	감돌	03.07	17415	15
311488	[싱갤] 감동감동 동화작가 전이수가 10살에 그린 그림.jpg [101]	수인갤러리	03.07	14974	70
311486	[디갤] 오랜만에 스트릿 비슷한 사진 가져왔어 [16]	캐나다떡대	03.07	8930	16
311484	[메갤] [Sports Mole] 역대 축구선수 TOP 10 [113]	leomessi	03.07	10498	25
311482	[몬갤] 나도 몬스터헌터 와일즈 고기 요리 만들어봤다 [153]	느린별	03.07	24556	117
311478	[싱갤] 먹을때 혼난 기억은 나이먹어서도 안잊혀지네 [457/1]	NO	03.07	24747	143
311476	[스갤] 3.6(목) 용평 : 5일째 눈 내리는 약속의 땅 + ‘금지어’ 관련 [41]	발왕산관광객	03.07	8289	23
311474	[카연] [냥뇽툰] 캠핑.... 여름이었다(1).manhwa [31]	갸앍갸앍	03.07	7999	33
311472	[싱갤] 싱글벙글 베란다에 닭장 만든 동물갤러.jpg [343]	수인갤러리	03.07	22159	146
311470	[잡갤] 젊음에 쫓기는? 미미 [95]	감돌	03.07	18886	19
311468	[프갤] 아기와 콩군단히 여행을하다편 16 [19]	우리소예아빠	03.07	7209	4
311466	[러갤] 트럼프는 유럽을 싫어한다? 선택과 집중 전략 [304]	배터리형	03.07	15873	73
311464	[아갤] 출근 기념 생물키운거 일대기(스압) [32]	이웃집도토리	03.07	9773	29
311462	[백갤] 더본코리아 블라인드 평가.jpg [339]	백갤러(172.224)	03.07	46452	454
311460	[싱갤] 싱글벙글 한번에 납득시키는촌 [438]	라멘맨	03.07	43246	242
311456	[이갤] 이장우, 문어발식 사업 확장 -> 저퀄리티 음식 혹평 논란 [205]	ㅇㅇ(146.70)	03.07	25432	140
311453	[디갤] 작년 여름 히로시마에서 [43]	어제시작했어요	03.07	7300	35
311450	[싱갤] 미남미남 할리우드 라이벌 톰 크루즈 vs 브래드 피트..jpg [306]	ㅇㅇ	03.07	19142	83
311447	[해갤] 해군일기13편-해경과 함내방송 [52]	공노비96	03.07	10376	73
311444	[넨갤] 유루캠 디오라마를 만들어보았다 [52]	ㅇㅇ	03.07	9645	56
311442	[주갤] 블라) 결혼상대로 어떰? + 더쿠 반응 [351]	ㅇㅇ(106.101)	03.07	31355	100
311438	[잡갤] 김영옥, 나문희가 같이 한 작품중 인생의 역작이라 생각되는 드라마 [60]	감돌	03.07	13054	33
311435	[싱갤] 훌쩍훌쩍 여친 때문에 고자가 되어버린 남자 [467/1]	ㅇㅇ	03.07	57351	410
311432	[필갤] 리플렉스800 18장 [9]	므암	03.07	8183	9
311426	[닌갤] 거룩거룩 젤다 초기작품들에 등장하는 기독교.jpg [59]	ㅇㅇ	03.07	18902	95
311423	[해갤] '통창 사고 셰프 의혹' 이찬오 식당 별점 테러 [103]	ㅇㅇ(169.150)	03.07	17893	41
뉴스	티빙 ‘내가 죽기 일주일 전’, 공명·김민하 청춘 판타지 로맨스 예고	디시트렌드	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