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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수십만원짜리 기타들을 훔치고 다니던 도둑男 (도쿄)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1.28 13:50:02
조회 54892 추천 158 댓글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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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이 발생한 곳은 일본 도쿄도 치요다구 오차노미즈에 위치한 악기가게 'BIG BOSS(오차노미즈에키마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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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이 점포에서 7만 7천엔 (한화 약 71만원) 상당의 기타가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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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에 들어서는 한 일본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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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다시보니 기타 케이스를 들고 있음

기타를 사러 온 사람이라기에는 어딘가 수상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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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나 다를까 두리번 두리번 주위를 살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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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열된 기타 하나를 스윽 집어들고는 자신이 가져온 기타 케이스에 집어넣는 모습이 포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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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이 확보되자 재빨리 가게 밖으로 내빼는 것으로 도둑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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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점원들이 이 사실을 빨리 알아차린 덕에 제때 추격이 가능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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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횡단보도 신호에 걸려 멀리 도망치지 못한 도둑놈을 붙잡을 수 있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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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원에게 끌려들어오는 도둑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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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케이스에는 훔친 기타가 들어있던 것이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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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도착한 경찰들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된 절도범의 정체는 31세 회사원 나카지마 타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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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혀 들어온 이후 지나가는 사람마다 고개를 숙이며 비굴한 모습을 보이는 도둑놈의 모습이 한 층 더 역겨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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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원]

저희들도 기타는 안 훔쳐갈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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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는 크기가 상당하니까 가져가기 힘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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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놈이 있을 거라고는) 예상치도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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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좀도둑이 판치는 일본이라지만

점원 말대로 뭐 저렇게 대담한 도둑놈이 있나 싶었는데 역시나 초범이 아니었음

경찰이 나카지마의 기타케이스에서 다른 악기점의 기타 가격표를 발견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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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이번달 1일에도 오차노미즈의 다른 악기점에서 약 40만엔짜리 기타를 훔쳤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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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지마는 훔친 기타를 팔아 생활비로 쓰려고 했다고 범행 동기를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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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시청은 나카지마가 인정한 범행 이외에도 오차노미즈에서 2건의 악기 절도피해가 더 있었다며

이 또한 이놈이 저지른 것으로 보고 조사중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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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쪽남들은 돈 없으면 그냥 아무 집이나 처들어가서 주인 폭행, 살해하고 강도짓해서 먹고 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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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기타도둑이면 상위 10%에는 드는 놈인듯 ㅋ

쪽몬징의 양심은 세카이 제일이므니다~ SASUGA JAP!!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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