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최근 방문

NEW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단독] 채상병 사건 회수 다음날 김은혜-임기훈 통화…발신지는 尹휴가지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09 09:40:02
조회 12970 추천 95 댓글 190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eabda7dd8aa367ad9e850f12e15823856060d256fa4947152625a76ffeb26060be13a6e2058c5fbcab5c07f9ef702fa29ea7ce49a18b7defa47cfaeca564d2b26cdef8754d037269805ed90a09389ad258427d9f10907b1cb03bf73324648fa3d74d74036c4b257122c1c59452bb89b18e6cb8dfbb697a3f8b1b83ce7060f757cef73549ac255058b84e1bc072db829c100b8f2db02aaf897b07dacee1b888341

채 상병 사건과 관련해 저희가 새롭게 취재한 내용입니다. 지난해 해병대 수사단이 경찰로 넘긴 사건을 군검찰이 회수해 온 바로 그 다음 날, 김은혜 당시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임기훈 당시 국방비서관에게 2차례 전화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eabda7dd8aa367ad9e850f12e15823856060d256fa4947152625a76ffeb26060be13a6e2058c5fbcab5c07f9ef702fa29ea7ce49a18b7defa47cfaeca564d2b26cdef8754d037269805ed90a09389ad258427d9f10907b1cb03bf73324648fa3d74d74036c4b257122c1c59452bb89b18e6cb8dfbb697a3f8b1b83ce7060f757cef7354fa5255058b84e1bc072db82fbcca51a5ed84cb09628d3ee988cae80f72

발신지는 당시 윤석열 대통령이 휴가를 보내고 있던 경남 거제의 저도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eabda7dd8aa367ad9e850f12e15823856060d256fa4947152625a76ffeb26060be13a6e2058c5fbcab5c07f9ef702fa29ea7ce49a18b7defa47cfaeca564d2b26cdef8754d037269805ed90a09389ad258427d9f10907b1cb03bf73324648fa3d74d74036c4b257122c1c59452bb89b18e6cb8dfbb697a3f8b1b83ce7060f757cef7354fa2255058b84e1bc072db8282f102a14347645d8caf06563518a58c86e1060fea313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해 8월 2일 저녁 잼버리 개영식에 참석한 뒤 경남 거제 저도로 휴가를 떠났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eabda7dd8aa367ad9e850f12e15823856060d256fa4947152625a76ffeb26060be13a6e2058c5fbcab5c07f9ef702fa29ea7ce49a18b7defa47cfaeca564d2b26cdef8754d037269805ed90a09389ad258427d9f10907b1cb03bf73324648fa3d74d74036c4b257122c1c59452bb89b18e6cb8dfbb697a3f8b1b83ce7060f757cef6354ba5255058b84e1bc072db82182240f597172255b842bcc24b1b25d5854

그런데 다음날 오후 1시 25분, 당시 대통령실 홍보수석이던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임기훈 당시 국방비서관에게 전화해 32초 동안 통화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eabda7dd8aa367ad9e850f12e15823856060d256fa4947152625a76ffeb26060be13a6e2058c5fbcab5c07f9ef702fa29ea7ce49a18b7defa47cfaeca564d2b26cdef8754d037269805ed90a09389ad258427d9f10907b1cb03bf73324648fa3d74d74036c4b257122c1c59452bb89b18e6cb8dfbb697a3f8b1b83ce7060f757cef63548a7255058b84e1bc072db8203070bc4020f87fd6d8251905583a1e2df5

김 의원은 2분 뒤에도 임 전 비서관에게 전화해 7초 동안 통화했는데 발신 기지국은 모두 윤 대통령이 있던 저도로 파악됐습니다.

해병대 수사단이 경찰로 넘긴 사건을 군 검찰이 회수해온 바로 다음 날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eabda7dd8aa367ad9e850f12e15823856060d256fa4947152625a76ffeb26060be13a6e2058c5fbcab5c07f9ef702fa29ea7ce49a18b7defa47cfaeca564d2b26cdef8754d037269805ed90a09389ad258427d9f10907b1cb03bf73324648fa3d74d74036c4b257122c1c59452bb89b18e6cb8dfbb697a3f8b1b83ce7060f757cef63549a0255058b84e1bc072db82f1bc58b2a177142659b463b6c6dfaf33086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eabda7dd8aa367ad9e850f12e15823856060d256fa4947152625a76ffeb26060be13a6e2058c5fbcab5c07f9ef702fa29ea7ce49a18b7defa47cfaeca564d2b26cdef8754d037269805ed90a09389ad258427d9f10907b1cb03bf73324648fa3d74d74036c4b257122c1c59452bb89b18e6cb8dfbb697a3f8b1b83ce7060f757cef6354ea0255058b84e1bc072db824b797e82fe0d103647f846262ede02ef197

임 전 비서관은 이날 김 의원과 통화하기 전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과, 통화 후에는 박진희 국방부 장관 보좌관,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이시원 공직기강비서관, 김계환 해병대사령관과도 통화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eabda7dd8aa367ad9e850f12e15823856060d256fa4947152625a76ffeb26060be13a6e2058c5fbcab5c07f9ef702fa29ea7ce49a18b7defa47cfaeca564d2b26cdef8754d037269805ed90a09389ad258427d9f10907b1cb03bf73324648fa3d74d74036c4b257122c1c59452bb89b18e6cb8dfbb697a3f8b1b83ce7060f757cef6354fa4255058b84e1bc072db8291f420b045f8eccc7d155bc21d7003f019008

김 의원과 보좌진에게 당시 대통령 휴가에 동행했었는지, 왜 임 전 비서관에게 전화했는지 수차례 물었지만 답하지 않았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eabda7dd8aa367ad9e850f12e15823856060d256fa4947152625a76ffeb26060be13a6e2058c5fbcab5c07f9ef702fa29ea7ce49a18b7defa47cfaeca564d2b26cdef8754d037269805ed90a09389ad258427d9f10907b1cb03bf73324648fa3d74d74036c4b257122c1c59452bb89b18e6cb8dfbb697a3f8b1b83ce7060f757cef9354eb5764049af4e10dd69dc996f31bf4b4b48e98cf3416c2df01ca52b9

김 의원이 전화한 임 전 비서관은 채 상병 순직 사건 국면에서 대통령실과 국방부, 해병대를 가리지 않고 통화한 사건의 핵심 인물로 지목돼 왔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eabda7dd8aa367ad9e850f12e15823856060d256fa4947152625a76ffeb26060be13a6e2058c5fbcab5c07f9ef702fa29ea7ce49a18b7defa47cfaeca564d2b26cdef8754d037269805ed90a09389ad258427d9f10907b1cb03bf73324648fa3d74d74036c4b257122c1c59452bb89b18e6cb8dfbb697a3f8b1b83ce7060f757cef9354ba1255058b84e1bc072db82b7cbc1521e2fa2567dd72d23db7e227f4510

특히 김 의원과 통화하기 하루 전에는 윤 대통령과 직접 통화했고 이후 사건 회수가 본격적으로 진행됐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eabda7dd8aa367ad9e850f12e15823856060d256fa4947152625a76ffeb26060be13a6e2058c5fbcab5c07f9ef702fa29ea7ce49a18b7defa47cfaeca564d2b26cdef8754d037269805ed90a09389ad258427d9f10907b1cb03bf73324648fa3d74d74036c4b257122c1c59452bb89b18e6cb8dfbb697a3f8b1b83ce7060f757cef9354bad255058b84e1bc072db82558527a4768f73496f113158634c74feffd811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eabda7dd8aa367ad9e850f12e15823856060d256fa4947152625a76ffeb26060be13a6e2058c5fbcab5c07f9ef702fa29ea7ce49a18b7defa47cfaeca564d2b26cdef8754d037269805ed90a09389ad258427d9f10907b1cb03bf73324648fa3d74d74036c4b257122c1c59452bb89b18e6cb8dfbb697a3f8b1b83ce7060f757cef93548a4255058b84e1bc072db82d32cd7ca0e45281c4e04eba2f61388b71a5d12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eabda7dd8aa367ad9e850f12e15823856060d256fa4947152625a76ffeb26060be13a6e2058c5fbcab5c07f9ef702fa29ea7ce49a18b7defa47cfaeca564d2b26cdef8754d037269805ed90a09389ad258427d9f10907b1cb03bf73324648fa3d74d74036c4b257122c1c59452bb89b18e6cb8dfbb697a3f8b1b83ce7060f757cef93549a1255058b84e1bc072db82794c7b7455641a4292fb3388fc93ac6fee13

대통령실 참모의 당시 통화기록이 추가로 드러나면서 어떤 내용으로 통화했는지 의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83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eabda7dd8aa367ad9e850f12e15823856060d256fa4947152625a76ffeb26060be13a6e2058c5fbcab5c07f9ef702fa29ea7ce49a18b7defa47cfaeca564d2b26cdef8754d037269805ed90a09389ad258427d9f10907b1cb03bf73324648fa3d74d74036c4b257122c1c59452bb89b18e6cb8dfbb697a3f8b1b83ce7060f757cef5354ea1255058b84e1bc072db82e14b9bccbe03ef6182aee6cb37d89b98b214

윤석열 대통령이 두 차례 거부권을 행사한 '채상병 특검법'을 민주당이 다시 발의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eabda7dd8aa367ad9e850f12e15823856060d256fa4947152625a76ffeb26060be13a6e2058c5fbcab5c07f9ef702fa29ea7ce49a18b7defa47cfaeca564d2b26cdef8754d037269805ed90a09389ad258427d9f10907b1cb03bf73324648fa3d74d74036c4b257122c1c59452bb89b18e6cb8dfbb697a3f8b1b83ce7060f757cef5354fa6255058b84e1bc072db8243ab3202a65968c54207c971472a54714815

이번이 세 번째인데, 지난번과 달리 이번에는 수사 대상에 김건희 여사도 명시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더 허접한 특검법"이라고 반발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eabda7dd8aa367ad9e850f12e15823856060d256fa4947152625a76ffeb26060be13a6e2058c5fbcab5c07f9ef702fa29ea7ce49a18b7defa47cfaeca564d2b26cdef8754d037269805ed90a09389ad258427d9f10907b1cb03bf73324648fa3d74d74036c4b257122c1c59452bb89b18e6cb8dfbb697a3f8b1b83ce7060f757cef5354fad255058b84e1bc072db82c20ba31084f4ef6ae5e688ab9d99c13e8b9783102516

세 번째 '채상병 특검법'은 앞서 폐기된 두 개 법안보다 수사 대상 등 범위가 확대됐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eabda7dd8aa367ad9e850f12e15823856060d256fa4947152625a76ffeb26060be13a6e2058c5fbcab5c07f9ef702fa29ea7ce49a18b7defa47cfaeca564d2b26cdef8754d037269805ed90a09389ad258427d9f10907b1cb03bf73324648fa3d74d74036c4b257122c1c59452bb89b18e6cb8dfbb697a3f8b1b83ce7060f757cef43543b5764049af4e10dd69dc99ed5073d54c737c200f29ff2dde941263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먼트 대표의 '임성근 전 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을 추가하면서 수사 대상에 김건희 여사를 포함시켰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eabda7dd8aa367ad9e850f12e15823856060d256fa4947152625a76ffeb26060be13a6e2058c5fbcab5c07f9ef702fa29ea7ce49a18b7defa47cfaeca564d2b26cdef8754d037269805ed90a09389ad258427d9f10907b1cb03bf73324648fa3d74d74036c4b257122c1c59452bb89b18e6cb8dfbb697a3f8b1b83ce7060f757cef43548a1255058b84e1bc072db8204a23402da8e96a914a4e74028743b4d65

특검 법안엔 '이종호 등이 김건희 등에게 임성근의 구명을 부탁한 불법 로비 의혹사건'이라는 문구가 들어갔습니다.

채 상병 특검법에 김 여사 이름이 들어간 건 처음입니다.

특검은 앞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제시한 '제3자 추천' 없이, 민주당과 비교섭 단체가 1명씩 추천하도록 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eabda7dd8aa367ad9e850f12e15823856060d256fa4947152625a76ffeb26060be13a6e2058c5fbcab5c07f9ef702fa29ea7ce49a18b7defa47cfaeca564d2b26cdef8754d037269805ed90a09389ad258427d9f10907b1cb03bf73324648fa3d74d74036c4b257122c1c59452bb89b18e6cb8dfbb697a3f8b1b83ce7060f757cef43549a0255058b84e1bc072db8296bffd60b3b61349b83606be3ed8e6da73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eabda7dd8aa367ad9e850f12e15823856060d256fa4947152625a76ffeb26060be13a6e2058c5fbcab5c07f9ef702fa29ea7ce49a18b7defa47cfaeca564d2b26cdef8754d037269805ed90a09389ad258427d9f10907b1cb03bf73324648fa3d74d74036c4b257122c1c59452bb89b18e6cb8dfbb697a3f8b1b83ce7060f757cef4354ea7255058b84e1bc072db82c6e074143f0a85ee9f8fbd52cdf9fc9551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eabda7dd8aa367ad9e850f12e15823856060d256fa4947152625a76ffeb26060be13a6e2058c5fbcab5c07f9ef702fa29ea7ce49a18b7defa47cfaeca564d2b26cdef8754d037269805ed90a09389ad258427d9f10907b1cb03bf73324648fa3d74d74036c4b257122c1c59452bb89b18e6cb8dfbb697a3f8b1b83ce7060f757cef4354fa3255058b84e1bc072db825e8081b428b48ff20e1dcac69e38ed0187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eabda7dd8aa367ad9e850f12e15823856060d256fa4947152625a76ffeb26060be13a6e2058c5fbcab5c07f9ef702fa29ea7ce49a18b7defa47cfaeca564d2b26cdef8754d037269805ed90a09389ad258427d9f10907b1cb03bf73324648fa3d74d74036c4b257122c1c59452bb89b18e6cb8dfbb697a3f8b1b83ce7060f757cef7354eb5764049af4e10dd69dc99f428e36a2db92cdb8752ed4f9f87c701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아무 근거 없는 의혹들을 추가하면서 특검 발의를 계속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국민의힘은 현재 진행 중인 공수처의 수사 결과를 보고 당 차원에서 대응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다만 당 내부적으로 '제3자 추천' 방식에 대한 반대 여론이 강한 만큼 한 대표 측은 실제 법안 발의 시기와 방식 등을 놓고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82


[단독] 채상병 사건 회수 다음날 김은혜-임기훈 통화, 발신지는 윤대통령



a16711aa372a76b660b8f68b12d21a1dd486df36c484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해 8월 2일 저녁 잼버리 개영식에 참석한 뒤 경남 거제 저도로 휴가를 떠났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오후 1시 25분, 당시 대통령실 홍보수석이던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임기훈 당시 국방비서관에게 전화해 32초 동안 통화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김 의원은 2분 뒤에도 임 전 비서관에게 전화해 7초 동안 통화했는데 발신 기지국은 모두 윤 대통령이 있던 저도로 파악됐습니다.

해병대 수사단이 경찰로 넘긴 사건을 군 검찰이 회수해온 바로 다음 날입니다.

임 전 비서관은 이날 김 의원과 통화하기 전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과, 통화 후에는 박진희 국방부 장관 보좌관,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이시원 공직기강비서관, 김계환 해병대사령관과도 통화했습니다.

김 의원과 보좌진에게 당시 대통령 휴가에 동행했었는지, 왜 임 전 비서관에게 전화했는지 수차례 물었지만 답하지 않았습니다.

김 의원이 전화한 임 전 비서관은 채 상병 순직 사건 국면에서 대통령실과 국방부, 해병대를 가리지 않고 통화한 사건의 핵심 인물로 지목돼 왔습니다.

특히 김 의원과 통화하기 하루 전에는 윤 대통령과 직접 통화했고 이후 사건 회수가 본격적으로 진행됐습니다.

[이건태/더불어민주당 의원 (지난 6월 / 국회) : 임기훈 국방비서관과는 어떤 내용의 통화를 했죠?]

[유재은/국방부 법무관리관 (지난 6월 / 국회) : 임기훈 비서관은 전화가 와서 경북(경찰청)에서 저한테 전화가 올 거라는 말을 해줬습니다.]

대통령실 참모의 당시 통화기록이 추가로 드러나면서 어떤 내용으로 통화했는지 의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83?lfrom=twitter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83?lfrom=twitter

 



일이커지는거 같다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95

고정닉 27

77

원본 첨부파일 22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4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 ㅇㅇ(118.235)

      실력어케복구하냐 에버라 중력 하드클안되던데 ㅜ

      2020.09.10 19:49:37
  • hml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다시접기

    2020.09.10 20:02:41
    • ㅇㅇ(118.235)

      그게답이노

      2020.09.10 20:25:06
1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입금 전,후 관리에 따라 외모 갭이 큰 스타는? 운영자 25/01/20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2653/2] 운영자 21.11.18 9990972 504
299512
썸네일
[국갤] [단독] 선관위, ‘카톡 검열’ 현수막 철거 요구 기각
[72]
ㅇㅇ(183.102) 10:30 8517 367
299511
썸네일
[국갤] 윤통령 전한길이 목숨 걸었던 것
[9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2616 111
299510
썸네일
[중갤] 헌재, 이미 최상목 진술조서 확보하고 윤대통령한테 질문
[6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0 4198 158
299508
썸네일
[싱갤] 의외로 연예인들 몇몇은 안갖고있는것
[4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5 5744 29
299507
썸네일
[무갤] 출근 이틀 만에 20대 청년 추락사…통계에선 빠진 이유
[134]
조선인의안락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5747 106
299506
썸네일
[잡갤] 베트남에서 공수한 기계로 현지 맛을 살린 베트남 쌀국수 맛집
[66]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3335 14
299504
썸네일
[야갤] 침묵하면 "강력 제재"...압력 가하는 트럼프
[49]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0 3981 42
299503
썸네일
[싱갤] 각 나라별 도시들의 과거모습 vs 현재모습
[84]
집중력조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50 4901 15
299501
썸네일
[두갤] [역대 베어스 주전] 우익수 정리편 (완결) (매우장문)
[31]
랄라베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40 2172 51
299499
썸네일
[배갤] 중앙아시아 배낭여행 후기 2편, 사마르칸트에서 판자켄트 당일치기 (1)
[6]
firetrap1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1620 5
29949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2025년 IMF 전망치 명목 GDP 순위 TOP 15
[13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6147 23
299493
썸네일
[아갤] 지식채널 A) 비운의 천재 아르테타
[99]
테까(1.251) 09:00 6556 98
299491
썸네일
[잡갤] 햄스터와 친화력 甲 데구가 친해지길 바라지만 이루어질 수 없는 이유
[30]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50 5354 9
299489
썸네일
[즛갤] [짬처리 대회] 커스텀 케이스 만들기 (예산 부족)
[25]
채니쇼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40 3549 16
299487
썸네일
[필갤] 뉴에프원과 함께한 폐건물 탐험
[89]
Juwon■Lee(122.34) 08:30 3175 16
29948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영국 귀족들이 디저트로 즐겼다던 ‘오이 샌드위치’
[196]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1 11832 38
299481
썸네일
[잡갤] 15년전 소개팅
[201]
묘냥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0 15922 167
299479
썸네일
[카연] 2025년 우주 이슈 만화로 미리보기
[72]
비둘기덮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1 5051 46
29947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일 리코타 팬케이크.manhwa
[61]
타원형플라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50 18543 106
299469
썸네일
[독갤] 젊은 국문학 여러가지 찍먹 후기 13
[92]
찍먹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6481 31
299466
썸네일
[잡갤] 우리나라 공공 건축의 현실
[146]
묘냥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0 13133 156
299463
썸네일
[사갤] ㅇㅇㅌ)나도 어릴적 그림 꺼내야지
[16]
두루뭉실0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0 6044 21
299461
썸네일
[교갤] 긴글주의) 옆나라(섬나라) 다녀옴
[86]
퍼O거탄압(112.172) 07:00 6788 21
299459
썸네일
[러갤] K9 베트남 수출로 드러나는 반중전선
[395]
배터리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5 28251 259
29945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호스피스 병동 의사의 하루
[260]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45 35253 250
299455
썸네일
[한화] 24시즌 최고구속 top10.jpg
[153]
ㅇㅇ(106.101) 01:35 22112 103
299453
썸네일
[잡갤] 원시 인류가 멸종시킨 호주의 7M 왕도마뱀
[230]
츄모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26591 99
299451
썸네일
[일갤] 사진多) 야행열차 WEST EXPRESS 銀河 산요 하행 탑승기
[80]
맑은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11291 19
29944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여자들의 드래곤볼 취향…jpg
[249]
ㅇㅇ(218.148) 01:05 38336 131
299445
썸네일
[카연] 헬테이커 팬 만화 28화
[38]
쫄깃한해파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45 15237 79
29944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사고로 죽은 반려견을 요리해먹은 가족은 잘못됐는가
[618]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35 27528 146
299441
썸네일
[잡갤] 달걀 2판 60개 중에 59개가 쌍란이 나온 중국집
[124]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25 24436 47
299439
썸네일
[필갤] 뉴에프원으로 찍은 동해,바다
[89]
Juwon■Lee(211.234) 00:15 7705 7
299437
썸네일
[다갤] 굶는 다이어트가 오히려 살찌게 만드는 이유.png
[340]
다갤러(211.234) 00:05 25580 57
299435
썸네일
[카연] 서큐버스는 X하기 싫어!
[40]
이름없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17498 71
299433
썸네일
[U갤] 김동현:한국 ufc 선수들 전지훈련 지원해줌
[221]
U갤러(211.207) 01.22 18911 113
29943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제2의 오링테스트로 불리는 턱관절 테스트
[7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19622 50
299429
썸네일
[잡갤] 버스정류장 온열 벤치가 김종국네 집보다 따뜻하다고 말하는 유재석
[171]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21692 38
299427
썸네일
[야갤] 일본예능 히로세 스즈 길잃은 꼬마의 누나가 배우???
[102]
후우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18802 43
299423
썸네일
[배갤] 유럽 배낭여행기 3 -로마
[20]
celev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9582 13
299421
썸네일
[싱갤] 벙글싱글 여자교도소 특징
[21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44893 311
299419
썸네일
[국갤] 분위기바뀐 천조국파랭이 한국의 민주당은 들으십시오
[454]
후우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31916 505
299417
썸네일
[잡갤] 소개팅 하러온 귀여운 많이 연하남 영국신사..
[72]
후우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21245 48
29941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도라에몽 악마의 패스포트
[144]
Coc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34792 152
299413
썸네일
[부갤] 장첸과 마동석 서울 한복판 딴세상
[147]
후우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22883 110
299411
썸네일
[런갤] 런닝맨 새멤버 지예은에게 예능알려주는 전소민
[125]
정복자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23859 120
299409
썸네일
[잡갤] 송유관 기름 절도하기 위해 26m 땅굴을 삽과 곡괭이만 써서 판 범인들
[109]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21493 56
299407
썸네일
[기갤] ???: '제발 영화 재밌게 봐주세요' 이런 약한 말 하고 싶지 않아요
[122]
긷갤러(211.234) 01.22 23452 70
299405
썸네일
[판갤] 아니 미국에선 월300이 저소득층의 표본이야?
[519]
인터네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37439 166
뉴스 [RE스타] 유쾌함‧진지함 오가는 윤상현, ‘나미브’ 단단히 뒷받침 디시트렌드 10: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