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요리대회] 코코넛 솔잎죽, 한입 초쌈,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대학원생교주 2024.04.17 20:55:01 조회 8249 추천 94 댓글 50 이미 공식에 올린 글이긴 하지만, 디시에서 관심좀 받고 싶어서 여기에도 올린다. 원래는 그냥 요리만 하기에는 재미가 없을 것 같아서, 부족한 필력이지만 스토리좀 넣어 봤었다. 그런데, 디시는 사진 업로드가 50장으로 제한되어 있어서 스토리에 쓸 사진을 넣어 버리면 요리 내용이 잘려버린다. 그래서 스토리는 다 빼고 요리 과정만 담았다. 별거 없지만, 나름 신경쓴 스토리 보고 싶은 사람들은 초록 커피집에 올린 원글을 봐줬으면 한다. 부디 재밌게 봐주면 감사하겠다. 바빠서 음식 사진만 보고 빠질 사람들은, 맨 아래에 음식 사진만 따로 모아 놨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그럼 시작한다.아래는 오늘 만들어 볼 요리 이미지 목차 Ⅰ. 코코넛 그릇 만들기 Ⅱ. 밸리타 정식 1. 코코넛솔잎죽 2. 한입초쌈 3. 완성 - 벨리타 정식 Ⅲ. 에르핀에게 먹이기 Ⅳ. 보너스 스토리 - 어느 천재 발명가의 신념 Ⅴ. 요리사진 모아보기 I. 코코넛 그릇 만들기 다행히도 코코넛이 제철이어서, 학교 뒷산 나무에 먹기 좋게 열려 있었다. 비닐 포장하고, 빨대는 세계수 엘드르가 서비스로 해줬다. 코코넛을 방으로 들고 와서, 톱으로 껍질을 벗겨줬다. 유튜브 영상에서는 중식도로 쓱싹쓱싹 썰어내던데, 나는 쉽지 않더라. 그 다음으로는, 젓가락으로 구멍을 뚫고 코코넛 워터를 받아냈다.난 개인적으로 코코넛 워터를 좋아해서 바로 한사발 들이켰다.톱으로 갈아서 그런지, 톱밥 맛이 조금 섞여 나더라. 코코넛 워터를 마신 뒤, 톱으로 코코넛 그릇의 입구 부분을 깎아냈다. 이제 거친 사포로 겉과 속을 갈아내어 표면을 매끄럽게 한 뒤, 그릇 입구가 조금 작은 것 같아서, 톱으로 한번 더 깎았다.대낮에 공원 벤치에 앉아서 코코넛 깎고 있으니까, 어르신 분들이 신기한 듯 보고 가시더라. 마지막으로, 들기름을 주기적으로 바르며 일주일 동안 봄바람에 말렸따.덕분에, 일주일 동안 자취방이 들기름 냄새로 고소했다. 코코넛 그릇 완성! II. 벨리타 정식 벨리타 정식은 <코코넛 솔잎죽> + <한입초쌈> + <녹차>로 구성된 초록초록 정식이다.에르핀에게 먹이는 마음으로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 1. 코코넛솔잎죽 1) 벨리타식 바질 페스토 바질 페스토를 준비하려면 다음의 재료가 필요하다. 바질 70g 올리브유 55ml 다진 마늘 한 숟가락 소나무 열매(잣) 35g 파마산 치즈 14g 조리의 첫걸음으로, 바질잎의 줄기를 하나도 남김없이 제거하여야 한다. 줄기에는 쓴맛이 나기 때문에 산뜻한 페스토와는 어울리지 않는다. 잣을 프라이팬에 잠시 볶아 내어 향을 끌어올린 후, 준비한 올리브유의 절반을 붓고 함께 갈아준다. 한번 갈아낸 뒤에는 그 혼합물을 냉장고에서 잠시 두어서 식혀야 한다. 뜨거워진 혼합물에 바질잎을 즉시 추가할 경우, 선명한 초록빛을 잃어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혼합물이 충분히 식었다면, 냉장고에서 꺼내어 준비한 바질과 남은 올리브유, 그리고 파마산 치즈를 모두 넣고 갈아준다. 이렇게 함으로써 진정한 벨리타식 바질 페스토 완성이다.색깔도 의도한 대로 선명한 초록빛이다. 2) 코코넛 솔잎죽 코코넛 솔잎죽을 준비하려면 다음의 재료가 필요하다. 쌀 종이컵 반컵 새고기 열매 농축액 한 개 바질 페스토 크게 세 숟가락 화이트 와인 15ml 레몬 즙 15ml 새우나무 열매 취향 따라 2~6개 야생의 버터 귀엽다 우선 생쌀을 가볍게 한번 볶아 고소한 향기를 일으킨다. 쌀에서 고소한 향기가 올라오기 시작하면, 준비해둔 화이트 와인을 부어 주걱으로 저어 섞어 준다. 이때 재빠르게 포트로 물을 끓이고 새고기 열매 농축액을 풀어 육수를 준비한다. 화이트 와인의 알코올이 전부 증발되었다면, 육수를 부어 끓여주면 된다.원래는 육수용 냄비 하나를 따로 두어야 하지만, 가난한 대학원생에게 화구 2개는 사치다. 육수는 주기적으로 필요하니, 냄비의 육수가 다 줄어들기 전에 항상 포트에 물을 끓여서 따뜻한 육수를 추가해 주어야 한다. 쌀이 다 익기 전에, 버터를 먹을 만큼 썰어서 준비해 놓는 것이 좋다. 야생의 버터는 기름지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약 14분 정도가 지나면, 쌀이 어느정도 익었을 것이다. 이때 준비한 버터, 레몬즙, 그리고 파마산 치즈를 취향에 따라 넣고 잘 섞어 주면 된다. 재료가 다 섞였다면 준비한 바질 페스토를 냄비에 넣는다. 그리고 냄비와 주걱을 흔들어가며 잘 섞어 주어야 한다. 자고로 파스타와 리조또의 맛은 이때 얼마나 잘 흔들어 재끼느냐에 따라 그 차원이 달라진다.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단일화 해야 한다. 리조또의 색깔은 보다시피 밝고 선명한 초록빛을 띄었다. 다행이다. 취향에 따라 소금을 친 새우 열매를 올리는 것도 좋다. 이제 준비된 코코넛 그릇에 리조또를 잘 옮겨담고, 식용 꽃으로 장식하여 마무리하니, 코코넛 솔잎죽은 이로써 완성이다. 완성된 코코넛 솔잎죽 2. 한입초쌈 1) 고기된장 프라이팬에 다진 육고기 광석, 다진 마늘, 양파와 파를 원하는 만큼 넣고 볶아 준다. 양파에서 수분이 나오기 시작하면, 된장과 고춧가루, 파란고추와 빨간고추, 설탕, 그리고 소금을 넣고 함께 볶아준다. 적당히 졸아 들었다면, 고기된장 완성이다.고기된장은 모든 한식 요리에 잘 어울려서 주기적으로 만들어 놓고 냉장고에 넣어 두는 편이다.앞다리살을 쓰기 때문에 생각보다 돈도 안 든다. 2) 한입초쌈 한입초쌈을 준비하려면 다음의 재료가 필요하다. 초록빛 잎채소들 먹을 만큼 고기 된장 먹을 만큼 홍고추 1개 네르가 지어준 쌀밥 1공기 식용 꽃 (취향) 먼저 요리에 사용할 잎채소들을 끓는 물에 30초 동안 데친다. 배추같이 큰 잎재소들은 40초 정도 데쳐야 한다. 포인트는, 쌈을 쌀 수 있도록 줄기 부분이 부드러워 질 때까지 데쳐야 한다는 것이다. 데친 채소는 바로 찬물에 헹궈야만 그 색이 변하지 않고 생기 있는 초록을 유지할 수 있다. 청고추와 홍고추는 어슷썰기로 썰어주면 된다. 되도록 얇게 썰어주는 것이, 보기에 좋다. 그 뒤의 과정은 설명을 생략하도록 하겠다. 쌈을 잘 싸는 것은 손기술의 영역이기 때문에, 내 필력으로는 설명이 안된다. 아무튼 한입초쌈도 이렇게 완성! 완성된 한입초쌈 3) 완성 - 벨리타 정식 에르핀이 먹기에 편하도록, 초록빛 녹차를 우려내어 벨리타 정식을 완성할 것이다.녹차는 역시 엄마한테 선물받은 오설록이다. 코코넛 솔잎죽, 한입초쌈, 그리고 녹차를 한데 모아 비로소 벨리타 정식의 완성이다. 완성된 벨리타 정식 III. 에르핀에게 먹이기 완성된 벨리타 정식은 우리들의 여왕님 에르핀에게 선물했다.선물을 받아서 좋아하는 에르핀의 모습이다.에르핀이 혼자서 먹기 힘들어 하길래 나도 같이 먹어 줬다.맛평가를 하자면, 향긋한 바질 향과 레몬즙을 뿌린 새우의 탱글한 단맛이 잘 어울리는 맛이었다.식용꽃은 처음 먹어본 것인데, "식용"이라는 말이 먹을 수 있다는 말이지, 맛있다는 말은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한입초쌈은 다들 알고 있는 익숙한 그 맛이다.역시 고기된장이 기깔나게 잘 어울렸다. 한식에는 고기된장이다.엄마가 준 녹차는 역시 시원했다.(완식)에르핀도 먹기 힘들어 했지만, 정성을 생각해서 잘 먹어 주었다. 다행이다. - Fin - IV. 보너스 -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레시피 검고 딱딱한 열매 40g 얼린 고로쇠 수액 한 컵 라이터 오일 3ml 먼저 검고 딱딱한 열매를 분쇄기를 사용해서 곱게 갈아준다. 드리퍼 밑에 얼린 고로쇠 수액을 받치고, 필터를 통해 뜨거운 물을 흘려보내어 커피를 추출해 준다. 드리퍼 밑으로 뜨거운 커피를 추출해 주면, 차가운 고로쇠 수액과 만나서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만들어 진다. 야심하고 추운 밤이다. 나는 재료들을 들고 연구실을 나왔다. 조명을 받아 반짝이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위에 조심스럽게 라이터 오일을 띄워준다. 주변에 탈 물질을 전부 치운다. 당연하게도 혹시 모를 사태를 대비해서 소화기는 필수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불을 붙였다. 대성공이다. 심장의 차가움과 두뇌의 따뜻함이 공존하는 이상적인 음료다. 대학원생의 광기를 표출할 수 있는 순간이었다. - FIN - 혹시 모를 사태를 책임져준 소화기좌의 모습 V. 요리사진 모아보기 아래는 쌈싸는게 재밌어서 더 만들어 본 한입초쌈 바리에이션들이다.출처: 트릭컬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94 44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6 공유 신고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파워링크 광고 등록안내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경제관념 부족해서 돈 막 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13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1608/2] 운영자 21.11.18 5161964 424 232054 [이갤]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 디트로이트...jpg [26] 설윤아기 01:25 814 10 232052 [카연] (스압)유부녀가 엘리베이터에서 장난치는 만화 [62] 기밀 01:15 4879 44 232050 [기갤] 민희진, 뉴진스 멤버 비하 문자 공개 '충격' [178] 긷갤러(123.141) 01:05 5501 51 232048 [싱갤] <캐리비안 해적 시리즈>...근황...jpg [79] ㅇㅇ(175.119) 00:55 4434 10 232046 [야갤] 불현듯 위 봤다가 "저게 뭐야"…서울 곳곳 목격담이 [88] 라이스 00:45 5550 37 232044 [이갤] 의외로 중국이 세계화 시킨물건...jpg [114] 설윤아기 00:35 8510 49 232040 [야갤] "26년간 갇혀 있었다"…이웃집 지하실서 발견된 남성.jpg [122] ㅇㅇ 00:15 10047 105 232038 [싱갤] 싱글벙글 옆집 미친여자가 자꾸 쳐들어오는 만화.jpg [134] ㅇㅇ(112.171) 00:05 13817 86 232034 [야갤] 깜짝..직구 완화품목 라인업...jpg [605] ㅇㅇ(125.142) 05.17 16733 495 232032 [디갤] [라트비아] 룬달레 궁전 [19] 풍쟈크 05.17 2450 15 232030 [야갤] "물이 저절로 끓어요", 과학인가 미신인가.jpg [105] ㅇㅇ 05.17 14068 25 232028 [유갤] 인류 역사상 최고의 문학재능 TOP 15..JPG [189] 이시라 05.17 11324 25 232026 [싱갤] 싱글벙글 인증의 나라 [306] ㅇㅇ(118.45) 05.17 16932 337 232024 [카연] 여성징병제 시행 만화 01~04 합+추가 [163] .(147.88) 05.17 12302 284 232022 [야갤] 목숨 건 인생샷... 출입 금지 절벽 맨손 등반.jpg [100] ㅇㅇ 05.17 13292 47 232020 [군갤] 핵폭탄에 쓰이는 기폭장치. [101] Anthrax836 05.17 18512 93 232018 [이갤] 지구온난화는 채식주의자들이 만들어낸 거짓말...jpg [319] 설윤아기 05.17 15600 312 232016 [스갤] 전남편과의 결혼생활이 하우스메이트 같았다는 서유리.jpg [438] ㅇㅇ(45.12) 05.17 20212 56 232014 [싱갤] 싱글벙글 기독교에 의문을 제시하는 영화 (스압) [227] ㅇㅇ 05.17 13551 73 232012 [야갤] 법의학자들이 의외로 자주 본다는 구멍 뚫린 시체의 정체.jpg [395] ㅇㅇ(85.203) 05.17 22817 374 232008 [주갤] 여시 성범죄 사건에 대한 명문대 에타녀 생각.jpg [364] ㅇㅇ(211.234) 05.17 22591 592 232006 [새갤] 정성글) 히틀러는 어떻게 정권을 장악했나 -1- [123] ㅇㅇ 05.17 8682 61 232004 [야갤] '우크라에 자유를'…블링컨 美국무, 깜짝 기타 공연.jpg [126] ㅇㅇ 05.17 8161 35 232002 [군갤] 군 관계자 : "北, DMZ에 지뢰 추가 매설 중" [259] 외신번역군갤러 05.17 17426 162 232000 [해갤] 물병 맞은 fc서울 선수들을 비난하는 백종범 [158] ㅇㅇ(194.99) 05.17 11201 124 231998 [싱갤] 데이터) 역대 <혹성탈출 시리즈>모음....gif [126] ㅇㅇ(175.119) 05.17 9871 51 231996 [박갤] 일본 직장인들의 여름철 야외 술문화 [165] ㅇㅇ 05.17 22841 80 231994 [토갤] 모터로 움직이는 황근출 만들어옴 [117] 샤전용 05.17 13087 146 231993 [야갤] 직구계엄령 목적 떴다..jpg [1845] ㅇㅇ(61.72) 05.17 42330 1288 231990 [기갤] 흉악범 '호화식단' 논란에... 서울구치소 식단 비공개 전환 [411] ㅇㅇ(106.101) 05.17 16232 156 231988 [카연] 라마단에 운동하다 맞을뻔한 썰 (3) [108] 헬구리 05.17 12427 146 231984 [싱갤] 냉혹한...장애인은 이용 못 하는..장애인 모범의 세계.jpg [220] 인터네코 05.17 20088 192 231982 [자갤] 아파트 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이 언쟁을 벌인 이유 [355] ㅇㅇ(84.17) 05.17 15706 246 231980 [기갤] god 데뷔 전 박준형이 만들었던 고추장찌개.jpg [234] ㅇㅇ 05.17 24302 233 231978 [주갤] 교사가 어떤짓을 했는지에 대한 기사가 없어서 궁금한 념글 [186] ㅇㅇ(223.38) 05.17 19542 145 231976 [야갤] 피식쇼 장원영편...썸네일 논란...jpg [784] Adidas 05.17 50497 469 231975 [싱갤] 경기도 학교 도서관에서 폐기시킨 도서들.jpg [317] ㅇㅇ(113.130) 05.17 26440 285 231973 [토갤] 직구 규제에 피규어, 전자기기 씹덕들 부글부글.gisa [654] ㅇㅇ(118.36) 05.17 23313 126 231972 [야갤] 싱글벙글 폭탄빼고 다 터지는 중국 근황...jpg [543] 오른벨 05.17 27792 348 231970 [삼갤] 채태인) 우찬이 시구 보면서 너무 부러웠다 [149] ㅇㅇ(118.219) 05.17 19610 661 231969 [야갤] 침착맨 사옥 방문한 주호민 근황.jpg [580] ㅇㅇ(37.120) 05.17 38078 233 231966 [싱갤] 70여년 전, 이미 조선의 미래를 예언한 이갑룡 처사 [361] ㅇㅇ(210.207) 05.17 20598 82 231964 [기갤] 부부끼리 식탐문제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450] 긷갤러(85.203) 05.17 22984 58 231963 [주갤] 여시가타격없을 이유...jpg [425] ㅇㅇ(106.102) 05.17 27552 795 231961 [군갤] 트럼프 당선되면 주한미군 철수·한국 핵무장? [특파원 리포트] [664] 외신번역군갤러 05.17 17318 233 231960 [중갤] 현재 해외에서 역대급 키배가 발생한 유비소프트 근황..JPG [351] 홍지원 05.17 23805 183 231958 [M갤] 김동현이 KO를 강요하는 이유 [120] ㅇㅇ(39.7) 05.17 17830 153 231957 [리갤] 김정수 "쵸비는 밴카드로 막을수 없어" [166] 롤갤러(125.181) 05.17 29695 609 231954 [카연] 나는 대한민국 취미인입니다.manhwa [556] kain_y 05.17 19723 1018 전체글 개념글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2854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MY갤로그 즐겨찾기리스트 보기 알림 알림 설정 한줄 알림알림 팝업을 ON/OFF 합니다. on 댓글 알림내 글에 댓글이 달린 경우 알려줍니다. on 답글 알림내 댓글에 답글이 달린 경우 알려줍니다. on 닫기 저장 알림 설정 레이어 닫기 알림 전체삭제 설정 새로운 알림이 없습니다. 알림 리스트 레이어 닫기 실시간 베스트 1/8 이전 다음 일본인이 말하는 스시여고생들 근황 트럼프 당선되면 주한미군 철수·한국 핵무장? [특파원 리포트] 데이터) 역대 <혹성탈출 시리즈>모음....gif 냉혹한...장애인은 이용 못 하는..장애인 모범의 세계.jpg 리메이크) 엄마가 수상하게 예쁜.manhwa 싱글벙글 인증의 나라 70여년 전, 이미 조선의 미래를 예언한 이갑룡 처사 군 관계자 : "北, DMZ에 지뢰 추가 매설 중" 현재 해외에서 역대급 키배가 발생한 유비소프트 근황..JPG 여성징병제 시행 만화 01~04 합+추가 <캐리비안 해적 시리즈>...근황...jpg 아파트 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이 언쟁을 벌인 이유 직구 규제에 피규어, 전자기기 씹덕들 부글부글.gisa 불현듯 위 봤다가 "저게 뭐야"…서울 곳곳 목격담이 부부끼리 식탐문제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난리났던 경유소주 최신 근황 채태인) 우찬이 시구 보면서 너무 부러웠다 일본 직장인들의 여름철 야외 술문화 지구온난화는 채식주의자들이 만들어낸 거짓말...jpg 싱글벙글 옆집 미친여자가 자꾸 쳐들어오는 만화.jpg 최근) '나는 자연인이다' 최신 근황 먹방.jpg 인류 역사상 최고의 문학재능 TOP 15..JPG "26년간 갇혀 있었다"…이웃집 지하실서 발견된 남성.jpg 핵폭탄에 쓰이는 기폭장치. 법의학자들이 의외로 자주 본다는 구멍 뚫린 시체의 정체.jpg AI가 특허냈는데 우리나라가 거부했다 하네 물병 맞은 fc서울 선수들을 비난하는 백종범 싱글벙글 기독교에 의문을 제시하는 영화 (스압) 싱글벙글 중국산 마늘이 저렴한 이유.jpg 싱글벙글 천문학자가 뽑은 공상과학 영화 순위 의외로 지금 양놈들 사이에서 불타고 있는 주제 ■이강인, 파리 갈라쇼 참석…j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식쇼 장원영편...썸네일 논란...jpg 깜짝..직구 완화품목 라인업...jpg 김정수 "쵸비는 밴카드로 막을수 없어" 교사가 어떤짓을 했는지에 대한 기사가 없어서 궁금한 념글 여시 성범죄 사건에 대한 명문대 에타녀 생각.jpg (스압)유부녀가 엘리베이터에서 장난치는 만화 직구계엄령 목적 떴다..jpg 김동현이 KO를 강요하는 이유 god 데뷔 전 박준형이 만들었던 고추장찌개.jpg 싱글벙글 미국에서 다시금 입증된 현대차의 내구성.jpg 전남편과의 결혼생활이 하우스메이트 같았다는 서유리.jpg "물이 저절로 끓어요", 과학인가 미신인가.jpg 채널A에서 여성판 N번방 떴다 jpg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 디트로이트...jpg 김계란을 잘 몰랐던 QWER 보컬.jpg 자동차 추격 연출을 재미있게 구성하는 방법 [여시 언니 반드시 필독] - 미국 여자 교도소의 생활 오싹오싹 서양에서 유행 했던 소름 돋는 어플...jpg 침착맨 사옥 방문한 주호민 근황.jpg 여시가타격없을 이유...jpg '우크라에 자유를'…블링컨 美국무, 깜짝 기타 공연.jpg 라마단에 운동하다 맞을뻔한 썰 (3) TEL 저온식각이 왜 혁명이냐면 (갑자기 초혁신 터졌다는 반도체업계 근황) 목숨 건 인생샷... 출입 금지 절벽 맨손 등반.jpg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경찰, '허위 자백' 김호중 매니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 방시혁, 탄원서로 침묵 깼다 "민희진 악의에 시스템 훼손 안돼" '대통령실 진입시도' 대진연 4명 구속영장, 이번에도 전원 기각 이스라엘, 지상전 임박…"하마스 숨통 끊는다" 라파 진입로 확보 30대 공무원 자택서 쓰러진 채 발견…최근 민원 시달려 이수진 전북도의원 “잼버리 예산 올해도 17억 원…자료 공개해야” 무인사진관서 머리띠 부러뜨린 아이들…CCTV에 담긴 놀라운 장면 “뉴진스 차별” vs ”한 사람 악의 발단” 민희진·방시혁 법정공방 "좀 도와줘" 기자에 100만원 줬다…군수직 또 잃은 영광군수 김호중 '전관 변호인' 조남관 "억울한 부분 있는지 따져보겠다" 19일 서울 도심서 자전거 대행진…교통 통제 세계 10대 분수쇼로 손꼽히는 낭만적이고 환상적인 해외 여행지 김포 교차로서 60대 승용차와 40대 배달 오토바이 충돌...배달원 사망 한예슬, 10살 연하 남자친구와 혼인신고 후 신혼여행으로 근황 전했다 "보건복지부 SNS계정 해킹당해" 코인업체로 프로필 변경 무슨 일? BLG '쉰', "초반 공격적인 G2와 정면으로 맞붙고 싶다" 합참 "北, 단거리 탄도미사일 여러 발 동해상으로 발사"...중러 지지 하루만 "앞으로 금값 더 오를수도" 금리인하 기대감에 고공행진 예상? 장성규, '100억 건물주' 등극 강남 청담동 건물의 시세 상승 [역사] 부마민주항쟁 담은 ‘만화로 보는 민주화운동: 불씨’ 발간 1 오늘 지바롯데 괴물투수 사사키 로키 등판 성적.gif 2 배우 김지원의 인생케미는? .jpgif 6 단발병 보다 더 무서운것 7 탑 건:매버릭(2022) 특징.gif 3 이 순간을 평생 기다려 온 남자 4 길에서 조폭들한테 90도 인사 받았다는 배우 유지태 jpg 5 방금자 SSG 에레디아 메이저급 호수비.gif 8 김호영이 기 빨리는 연예인 9 루머) 토탈워 다음 시리즈는 토탈 워:스타워즈 10 산골 유튜버가 냇가에서 발견한 가방의 정체 개념글[UFC] 1/18 이전 다음 보정고트가 미들급 뛰는 이유 로페즈의 저주 최근 말싸움 하는 라이언 가르시아 vs 션 오말리 타이슨 퓨리 대전료 미쳤네 ㄷㄷ 박준용 마지막 경기 프레임,데피 차이.JPG 존 존스: 커티스 블레이즈 vs 톰 아스피날 반응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경제관념 부족해서 돈 막 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13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1608/2] 운영자 21.11.18 5161964 424 232054 [이갤]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 디트로이트...jpg [26] 설윤아기 01:25 814 10 232052 [카연] (스압)유부녀가 엘리베이터에서 장난치는 만화 [62] 기밀 01:15 4879 44 232050 [기갤] 민희진, 뉴진스 멤버 비하 문자 공개 '충격' [178] 긷갤러(123.141) 01:05 5501 51 232048 [싱갤] <캐리비안 해적 시리즈>...근황...jpg [79] ㅇㅇ(175.119) 00:55 4434 10 232046 [야갤] 불현듯 위 봤다가 "저게 뭐야"…서울 곳곳 목격담이 [88] 라이스 00:45 5550 37 232044 [이갤] 의외로 중국이 세계화 시킨물건...jpg [114] 설윤아기 00:35 8510 49 232040 [야갤] "26년간 갇혀 있었다"…이웃집 지하실서 발견된 남성.jpg [122] ㅇㅇ 00:15 10047 105 232038 [싱갤] 싱글벙글 옆집 미친여자가 자꾸 쳐들어오는 만화.jpg [134] ㅇㅇ(112.171) 00:05 13817 86 232034 [야갤] 깜짝..직구 완화품목 라인업...jpg [605] ㅇㅇ(125.142) 05.17 16733 495 232032 [디갤] [라트비아] 룬달레 궁전 [19] 풍쟈크 05.17 2450 15 232030 [야갤] "물이 저절로 끓어요", 과학인가 미신인가.jpg [105] ㅇㅇ 05.17 14068 25 232028 [유갤] 인류 역사상 최고의 문학재능 TOP 15..JPG [189] 이시라 05.17 11324 25 232026 [싱갤] 싱글벙글 인증의 나라 [306] ㅇㅇ(118.45) 05.17 16932 337 232024 [카연] 여성징병제 시행 만화 01~04 합+추가 [163] .(147.88) 05.17 12302 284 232022 [야갤] 목숨 건 인생샷... 출입 금지 절벽 맨손 등반.jpg [100] ㅇㅇ 05.17 13292 47 232020 [군갤] 핵폭탄에 쓰이는 기폭장치. [101] Anthrax836 05.17 18512 93 232018 [이갤] 지구온난화는 채식주의자들이 만들어낸 거짓말...jpg [319] 설윤아기 05.17 15600 312 232016 [스갤] 전남편과의 결혼생활이 하우스메이트 같았다는 서유리.jpg [438] ㅇㅇ(45.12) 05.17 20212 56 232014 [싱갤] 싱글벙글 기독교에 의문을 제시하는 영화 (스압) [227] ㅇㅇ 05.17 13551 73 232012 [야갤] 법의학자들이 의외로 자주 본다는 구멍 뚫린 시체의 정체.jpg [395] ㅇㅇ(85.203) 05.17 22817 374 232008 [주갤] 여시 성범죄 사건에 대한 명문대 에타녀 생각.jpg [364] ㅇㅇ(211.234) 05.17 22591 592 232006 [새갤] 정성글) 히틀러는 어떻게 정권을 장악했나 -1- [123] ㅇㅇ 05.17 8682 61 232004 [야갤] '우크라에 자유를'…블링컨 美국무, 깜짝 기타 공연.jpg [126] ㅇㅇ 05.17 8161 35 232002 [군갤] 군 관계자 : "北, DMZ에 지뢰 추가 매설 중" [259] 외신번역군갤러 05.17 17426 162 232000 [해갤] 물병 맞은 fc서울 선수들을 비난하는 백종범 [158] ㅇㅇ(194.99) 05.17 11201 124 231998 [싱갤] 데이터) 역대 <혹성탈출 시리즈>모음....gif [126] ㅇㅇ(175.119) 05.17 9871 51 231996 [박갤] 일본 직장인들의 여름철 야외 술문화 [165] ㅇㅇ 05.17 22841 80 231994 [토갤] 모터로 움직이는 황근출 만들어옴 [117] 샤전용 05.17 13087 146 231993 [야갤] 직구계엄령 목적 떴다..jpg [1845] ㅇㅇ(61.72) 05.17 42330 1288 231990 [기갤] 흉악범 '호화식단' 논란에... 서울구치소 식단 비공개 전환 [411] ㅇㅇ(106.101) 05.17 16232 156 231988 [카연] 라마단에 운동하다 맞을뻔한 썰 (3) [108] 헬구리 05.17 12427 146 231984 [싱갤] 냉혹한...장애인은 이용 못 하는..장애인 모범의 세계.jpg [220] 인터네코 05.17 20088 192 231982 [자갤] 아파트 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이 언쟁을 벌인 이유 [355] ㅇㅇ(84.17) 05.17 15706 246 231980 [기갤] god 데뷔 전 박준형이 만들었던 고추장찌개.jpg [234] ㅇㅇ 05.17 24302 233 231978 [주갤] 교사가 어떤짓을 했는지에 대한 기사가 없어서 궁금한 념글 [186] ㅇㅇ(223.38) 05.17 19542 145 231976 [야갤] 피식쇼 장원영편...썸네일 논란...jpg [784] Adidas 05.17 50497 469 231975 [싱갤] 경기도 학교 도서관에서 폐기시킨 도서들.jpg [317] ㅇㅇ(113.130) 05.17 26440 285 231973 [토갤] 직구 규제에 피규어, 전자기기 씹덕들 부글부글.gisa [654] ㅇㅇ(118.36) 05.17 23313 126 231972 [야갤] 싱글벙글 폭탄빼고 다 터지는 중국 근황...jpg [543] 오른벨 05.17 27792 348 231970 [삼갤] 채태인) 우찬이 시구 보면서 너무 부러웠다 [149] ㅇㅇ(118.219) 05.17 19610 661 231969 [야갤] 침착맨 사옥 방문한 주호민 근황.jpg [580] ㅇㅇ(37.120) 05.17 38078 233 231966 [싱갤] 70여년 전, 이미 조선의 미래를 예언한 이갑룡 처사 [361] ㅇㅇ(210.207) 05.17 20598 82 231964 [기갤] 부부끼리 식탐문제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450] 긷갤러(85.203) 05.17 22984 58 231963 [주갤] 여시가타격없을 이유...jpg [425] ㅇㅇ(106.102) 05.17 27552 795 231961 [군갤] 트럼프 당선되면 주한미군 철수·한국 핵무장? [특파원 리포트] [664] 외신번역군갤러 05.17 17318 233 231960 [중갤] 현재 해외에서 역대급 키배가 발생한 유비소프트 근황..JPG [351] 홍지원 05.17 23805 183 231958 [M갤] 김동현이 KO를 강요하는 이유 [120] ㅇㅇ(39.7) 05.17 17830 153 231957 [리갤] 김정수 "쵸비는 밴카드로 막을수 없어" [166] 롤갤러(125.181) 05.17 29695 609 231954 [카연] 나는 대한민국 취미인입니다.manhwa [556] kain_y 05.17 19723 1018 전체글 개념글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2854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검색
실시간 베스트 1/8 이전 다음 일본인이 말하는 스시여고생들 근황 트럼프 당선되면 주한미군 철수·한국 핵무장? [특파원 리포트] 데이터) 역대 <혹성탈출 시리즈>모음....gif 냉혹한...장애인은 이용 못 하는..장애인 모범의 세계.jpg 리메이크) 엄마가 수상하게 예쁜.manhwa 싱글벙글 인증의 나라 70여년 전, 이미 조선의 미래를 예언한 이갑룡 처사 군 관계자 : "北, DMZ에 지뢰 추가 매설 중" 현재 해외에서 역대급 키배가 발생한 유비소프트 근황..JPG 여성징병제 시행 만화 01~04 합+추가 <캐리비안 해적 시리즈>...근황...jpg 아파트 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이 언쟁을 벌인 이유 직구 규제에 피규어, 전자기기 씹덕들 부글부글.gisa 불현듯 위 봤다가 "저게 뭐야"…서울 곳곳 목격담이 부부끼리 식탐문제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난리났던 경유소주 최신 근황 채태인) 우찬이 시구 보면서 너무 부러웠다 일본 직장인들의 여름철 야외 술문화 지구온난화는 채식주의자들이 만들어낸 거짓말...jpg 싱글벙글 옆집 미친여자가 자꾸 쳐들어오는 만화.jpg 최근) '나는 자연인이다' 최신 근황 먹방.jpg 인류 역사상 최고의 문학재능 TOP 15..JPG "26년간 갇혀 있었다"…이웃집 지하실서 발견된 남성.jpg 핵폭탄에 쓰이는 기폭장치. 법의학자들이 의외로 자주 본다는 구멍 뚫린 시체의 정체.jpg AI가 특허냈는데 우리나라가 거부했다 하네 물병 맞은 fc서울 선수들을 비난하는 백종범 싱글벙글 기독교에 의문을 제시하는 영화 (스압) 싱글벙글 중국산 마늘이 저렴한 이유.jpg 싱글벙글 천문학자가 뽑은 공상과학 영화 순위 의외로 지금 양놈들 사이에서 불타고 있는 주제 ■이강인, 파리 갈라쇼 참석…j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식쇼 장원영편...썸네일 논란...jpg 깜짝..직구 완화품목 라인업...jpg 김정수 "쵸비는 밴카드로 막을수 없어" 교사가 어떤짓을 했는지에 대한 기사가 없어서 궁금한 념글 여시 성범죄 사건에 대한 명문대 에타녀 생각.jpg (스압)유부녀가 엘리베이터에서 장난치는 만화 직구계엄령 목적 떴다..jpg 김동현이 KO를 강요하는 이유 god 데뷔 전 박준형이 만들었던 고추장찌개.jpg 싱글벙글 미국에서 다시금 입증된 현대차의 내구성.jpg 전남편과의 결혼생활이 하우스메이트 같았다는 서유리.jpg "물이 저절로 끓어요", 과학인가 미신인가.jpg 채널A에서 여성판 N번방 떴다 jpg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 디트로이트...jpg 김계란을 잘 몰랐던 QWER 보컬.jpg 자동차 추격 연출을 재미있게 구성하는 방법 [여시 언니 반드시 필독] - 미국 여자 교도소의 생활 오싹오싹 서양에서 유행 했던 소름 돋는 어플...jpg 침착맨 사옥 방문한 주호민 근황.jpg 여시가타격없을 이유...jpg '우크라에 자유를'…블링컨 美국무, 깜짝 기타 공연.jpg 라마단에 운동하다 맞을뻔한 썰 (3) TEL 저온식각이 왜 혁명이냐면 (갑자기 초혁신 터졌다는 반도체업계 근황) 목숨 건 인생샷... 출입 금지 절벽 맨손 등반.jpg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경찰, '허위 자백' 김호중 매니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 방시혁, 탄원서로 침묵 깼다 "민희진 악의에 시스템 훼손 안돼" '대통령실 진입시도' 대진연 4명 구속영장, 이번에도 전원 기각 이스라엘, 지상전 임박…"하마스 숨통 끊는다" 라파 진입로 확보 30대 공무원 자택서 쓰러진 채 발견…최근 민원 시달려 이수진 전북도의원 “잼버리 예산 올해도 17억 원…자료 공개해야” 무인사진관서 머리띠 부러뜨린 아이들…CCTV에 담긴 놀라운 장면 “뉴진스 차별” vs ”한 사람 악의 발단” 민희진·방시혁 법정공방 "좀 도와줘" 기자에 100만원 줬다…군수직 또 잃은 영광군수 김호중 '전관 변호인' 조남관 "억울한 부분 있는지 따져보겠다" 19일 서울 도심서 자전거 대행진…교통 통제 세계 10대 분수쇼로 손꼽히는 낭만적이고 환상적인 해외 여행지 김포 교차로서 60대 승용차와 40대 배달 오토바이 충돌...배달원 사망 한예슬, 10살 연하 남자친구와 혼인신고 후 신혼여행으로 근황 전했다 "보건복지부 SNS계정 해킹당해" 코인업체로 프로필 변경 무슨 일? BLG '쉰', "초반 공격적인 G2와 정면으로 맞붙고 싶다" 합참 "北, 단거리 탄도미사일 여러 발 동해상으로 발사"...중러 지지 하루만 "앞으로 금값 더 오를수도" 금리인하 기대감에 고공행진 예상? 장성규, '100억 건물주' 등극 강남 청담동 건물의 시세 상승 [역사] 부마민주항쟁 담은 ‘만화로 보는 민주화운동: 불씨’ 발간 1 오늘 지바롯데 괴물투수 사사키 로키 등판 성적.gif 2 배우 김지원의 인생케미는? .jpgif 6 단발병 보다 더 무서운것 7 탑 건:매버릭(2022) 특징.gif 3 이 순간을 평생 기다려 온 남자 4 길에서 조폭들한테 90도 인사 받았다는 배우 유지태 jpg 5 방금자 SSG 에레디아 메이저급 호수비.gif 8 김호영이 기 빨리는 연예인 9 루머) 토탈워 다음 시리즈는 토탈 워:스타워즈 10 산골 유튜버가 냇가에서 발견한 가방의 정체
개념글[UFC] 1/18 이전 다음 보정고트가 미들급 뛰는 이유 로페즈의 저주 최근 말싸움 하는 라이언 가르시아 vs 션 오말리 타이슨 퓨리 대전료 미쳤네 ㄷㄷ 박준용 마지막 경기 프레임,데피 차이.JPG 존 존스: 커티스 블레이즈 vs 톰 아스피날 반응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