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가 태어남과 동시에 괴한의 습격

미나토는 안전하게 나루토를 되찾은후 쿠시나를 구하기 위해 이동하나

이미 구미를 뽑힌 상태

마을을 덮치려는 구미의 미수옥을 시공간 결계로 빗나가게해 마을을 지키고 

3대에게 상황을 알리려는 순간

다시 나타난 괴한의 공격때문에 다른곳으로 이동

더 큰 전란을 막기 위해, 그리고 구미를 소환술로 부릴 수 있는 시간이 짧을 것을 감안해 마을로 귀환하지 않고 그 곳에서 괴한과 격돌함으로써 구미는 마을과 3대째에게 맡긴다

그리고 미나토는 그가 구미의 봉인을 풀어 길들이고, 나뭇잎 마을의 경계에 걸리지 않는 닌자로 미루어 보아 그가 우치하 마다라라고 추리했다

시작되는 싸움

카무이로 대상을 빨아들일땐 실체화 한다는 것을 한번에 눈치챈 미나토는

쿠나이(비뢰신 술식이 적힌)를 던져 허상화를 의도적으로 허용

<비뢰신의 술 = 술식이 적힌 무기를 던지거나 or 대상에 술식을 새긴 후 술법을 발동하면 술식이 적힌곳으로 역소환되는 기술, 순간이동>

그틈에 미나토는 나선환을 발동

카무이로 미나토를 흡수하기 위해 실체화 하려는 그 찰나,

비뢰신 술로 통과

쿠나이 위치로 이동

순식간에 등뒤를 잡아 공격을 명중시킨다

나선환 명중 후 짧은 시간동안 술식을 새겼고

공격 후 대치상황에서 순식간에 이동

계약해제의 술법을 걸어 구미를 조종하지 못하게 한다

ㄹㅇ..간지의 정점을 찍은 전투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