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유명복서 "ufc챔프 mma로 마짱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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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유명복서 "ufc챔프 mma로 마짱까자"앱에서 작성

ㅇㅇ(58.29) 2024.02.28 16:55:02

조회 15940 추천 60 댓글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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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명복서

라이언 가르시아 25세

25전 24승 1패

빠른핸드스피드의 파이팅스타일을

보이는 미국복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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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패는

저본타 데이비스란 무패복서와

슈퍼파이트가 열렸지만 러버블로우로 패배함

잘생긴 외모와 간지나는 포즈로

졌음에도 주목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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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이놈이 최근 다음경기를 앞에 두고

"ufc에서 밴텀급챔프 션오말리와 마짱까자

데이나화이트(ufc사장)은 수표준비해라 이기"

라며 글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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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본 션 오말리는 ㅊ몇분안이 니 초살내겠노"

라며 글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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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피셜

일정이후

mma훈련과

인맥 코너 맥그리거(전챔프), 네이트 디아즈(ufc선수), 페레이라(현 두체급 챔프)를 통해

도와줄 사람이 많고

자기가 이길꺼 라며 어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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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ufc vs 복싱 떡밥은 이전부터 인기가 있었고

메이웨더vs맥그리거는

당시 두 선수가 수백억에 달하는 돈을 벌었다고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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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인해

ufc선수들이 복싱구걸하는 이유는

인기에 비해 매우 적은돈을 받고

복싱은 한번만 뛰면

정말 엄청난 돈을 얻을수 있으니 이런사태가 발생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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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인해 ufc에 돈을 좆만큼 줘서

ufc에서 스스로 나간 은가누도

헤비급 무패 복싱챔프 타이슨 퓨리와 경기에서

흥행이 부진했음에도

자가가 선수뛰면서 제일 많은 돈을 받았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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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수많은 선수가 복싱구걸을 하고

최근 볼카노프스키를 꺾읔 일리아 토푸리아도

유명 복서

카넬로 알바레스에게 뜨고싶다고 했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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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말리는 챔프가 된 이후

저본타에게 구걸하다 무시당하니

카넬로에게 했는데

복싱이 아닌

자기에게 승산이 큰 ufc에서 붙는다니

사실상 복이 굴러 떨어졌다 생각함

(그만큼 프로복서의 mma데뷔는

매우 이례적인일)

아무리 ufc가 짜게줘도

이런 이벤트는 짭짤하게 줄수밖에 없음

(물론 복싱 직접뛰는거보다 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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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슨 퓨리도

현 ufc헤비급 챔프 존존스랑 뜨면

진단 말에 긁혀서

mma로도 잡아주겠다 했는데

사실상 어그로 ㅇㅇ

애는 무패 커리어 유지해야해서

돈 존나퍼줘도(이미돈 ㅈㄴ많고 ufc사장이 돈 넉넉히 준다했는데) 안함

솔직히

복싱이였음 가르시아 전재상 걸었는데

므마니 오말리인거같음

끝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고정닉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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