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12박 13일 씹덕의 일본 대기행 - 1 인천, 도쿄 그리고 아키하바라

좁은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2.27 01:45:02
조회 12039 추천 30 댓글 43

어쩌다 시간과 장소가 잘 맞아서 친구들과 여행을 떠났다 그것도 길게 2/7~2/19 동안 다녀왔는데 이대로 기억에 묻는 것보다 이렇게 기록이라도 해두는 게 추억 삼기에 훨씬 나을 것 같아서 여행 회고를 쭉 해보기로 했다. 


7fed8272b58068f051ee81e146847273d217e12b464d6217b66b25883d5b37

여행 전날 방


정확한 여행 시작날은 2월 6일이다 고향에서 인천까지 왔다갔다하는 것보다 아예 공항 근처에서 하루 자버리면 좋을 거 같아서 방을 5만원 주고 잡았다. 방 샤워기가 고장났나고 더 좋은 방으로 바꿔줬다 처음부터 운이 좋나 싶었다



7fed8272b58068f051ee8fe44e82767379743a2b9a1942164ad80f99528d6c

씹덕처럼 한잔 마시고 잤다 혼자 가는 여행도 좋을듯 나중에 기획해봐야겠다 일어 열심히 공부해서



7fed8272b58068f151ee84e145847c73367efd7865d5c47e4378a383cc50d0

LCC 타고 일본 나리타 공항으로 날아갔음


사실 여기부터 긴장이 많이 되더라 어렸을 때 한번 가고 간 일이 없어서 입국 수속이건 뭐건 전혀 생각이 안 나서 그래도 친구 덕에 대충 해치고 나왔지



7fed8272b58068f151ee83e14e847773bc1e231159e3a395010549e9c37fbe

와 일본! 마리오!


일본에서 스이카하고 스카이라이너 예약한거 받는 거까지 친구 도움 받아서 무사히 처리했어



7fed8272b58068f151ee8ee143827573abe5317cc260caee8b226e401c98cf98


숙소 도착하고 짐 풀자마자 아키하바라~!


시간 없어서 대충 보고 바로 메이드카페 가봄


아키바 사진은 대충 다 씹덕 사진이어서 여기 갤에는 안 올릴 듯



7fed8272b58068f151ed86e6458374731598094b19e222dafd1423f1064d14d8


7fed8272b58068f151ed86e64380747339c02e377ac86ffd92bccebbac8204e4

업계탑이라는 엣홈 카페 (조금 비싸다)


후기는 뭐라 표현할 수 없다


말 그대로 잘 놀다갔음 괜히 돈 꼴아박는 게 아니더라 개인적으로 돈 전혀 안 아까웠어


거기 노트북 들고 회사 일하시면서 방문한 사람도 있는 걸 보니 결국 현대인에게 필요했던 건 주인님이라고 불러주는 메이드짱이 아니었을까



7fed8272b58068f151ed87e446847d7358ff7eadf315793dd5ad75e0692db0


난 식사세트 시켰음 배고파서 처음부터 여기서 해결할 생각이었거든 물론 먹기 전에 마법에 주문 모에모에큥 오이시쿠나레를 외쳐주고 먹음


주문은 효과가 대단했다고 한다.. 


그냥 적절한 pc방 요리 맛이었음 그래도 분위기가 존나 좋아서 맛있게 다 먹었어 그러니까 뭐 하기도 전에 주어진 1시간 다 써버렸어


엘리베이터 문 닫히는 순간까지 웃는 얼굴로 맞아준 메이드 씨의 프로의식에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었지


일본어 못하는 외국인인걸 아니까 일본어 천천히 쉽게 해주더라 ㄹㅇ 애니 대충 몇개 본 내가 알아먹을 정도로 쉬운 일어였음


7fed8272b5806af351ed86e744847c73b180cbf1e319ebaaf34bc6327a1735e2

ID카드 


5000번을 가면 레전드 회원이 돼서 평생 입장료가 무료다 이걸 본 일붕이들은 모두 열심히 다녀보자


7fed8272b5806af351ee8fe447837573c09f75cb44e342400c87eff2f9ef462f

그리고 발렌타인 데이 시즌이어서 메이드 씨 포토카드하고 같이 받은 젓가락 


앞으로 여행도 문화교류도 자주 하는 두 나라가 됐으면 좋겠다 


1일차는 여기서 끝 첫날이어서 뭐 없음 내일부터 쓸게 많아지니까 첫글은 여기에서 끊을게 



a14700ad223ab36aba333c719d18d0020a96c28ae64c59f8429fb1ab78ce9c668e97ded832da395db435e90bf0096ad4c4a503

그리고 이날 밤 싱글벙글하면서 찍은 알만한 사람을 아는 자랑짤 


2편은 치바대기행으로 찾아오겠습니다


12박 13일 씹덕의 일본 대기행 - 2 역시 내 치바 탐방은 잘못됐다


시발 다 날라가서 다시 쓴다 시발시발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5fa11d02831f8aadc88aabcff47e8021505d376f15d003bac292e930c85d00ad0e6d503aa6097e7d269aaa3ab6d046d16d776b6c924b2a4





2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5fa11d02831f8aadc88aabcff47e8021505d376f15d003bac292e930c85d00ad0e6d503aa6097e7d269aaa3ab3b506949d572b3c9245326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5fa11d02831f8aadc88aabcff47e8021505d376f15d003bac292e930c85d00ad0e6d503aa6097e7d269aaa3ff3b54684d862dbac92432db



여행 2일차를 알리는 지로라멘

존나 느끼하고 짰다


시키는 방법은 간단하다 우롱차를 시킨다 그리고 젠마시를 외친다


젠마시는 있는대로 대충 때려박아달라는 뜻이다 그렇게 하면 위처럼 숙주 존나 많이 돼지 비계 존나 많이 준다


난 중국인이 왜 그렇게 차를 좋아하는 줄 알겠더라 말로 표현 못할 정도로 느끼해서 차 없었으면 그 자리에서 토할 뻔


어쨌든 맛은 있었다 도저히 느끼하고 짜서 차슈를 남긴 건 이 집이 처음이지만


그리고 챠슈가 존나존나 크고 많았다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5fa11d02831f8aadc88aabcff47e8021505d376f15d003bac292e930c85d00ad0e6d503aa6097e7d269aaa3aa6c043f18dc22b4c924505c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5fa11d02831f8aadc88aabcff47e8021505d376f15d003bac292e930c85d00ad0e6d503aa6097e7d269aaa3f83e046d4dd677e3c9242115

지로라멘 앞에 있는 게이오 대학, 설립자는 그 유명한 후쿠자와 유키치


뭐라할거 없이 바로 앞이다


라멘 지로도 대학가 맛집에서 시작했을까? 궁금해진다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5fa11d02831f8aadc88aabcff47e8021505d376f15d003bac292e930c85d00abd8ad303ac672e1f0fa11582d2931eed01af8e6666b8d296d8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5fa11d02831f8aadc88aabcff47e8021505d376f15d003bac292e930c85d00ad0e6d503aa6097e7d269aaa3ae6c576a4e8327b1c9245490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5fa11d02831f8aadc88aabcff47e8021505d376f15d003bac292e930c85d00ad0e6d503aa6097e7d269aaa3af6f50331c8121bbc9249ee0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5fa11d02831f8aadc88aabcff47e8021505d376f15d003bac292e930c85d00ad0e6d503aa6097e7d269aaa3fa39003b198422b0c924aad8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5fa11d02831f8aadc88aabcff47e8021505d376f15d003bac292e930c85d00abd8ad303ac672e1f0fa11582d29119b800add83135b837826e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5fa11d02831f8aadc88aabcff47e8021505d376f15d003bac292e930c85d00ad0e6d503aa6097e7d269aaa3ff6d02694ed122bbc924e705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5fa11d02831f8aadc88aabcff47e8021505d376f15d003bac292e930c85d00abd8ad303ac672e1f0fa11582d2931ebe04ffdc3736b8175994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5fa11d02831f8aadc88aabcff47e8021505d376f15d003bac292e930c85d00ad0e6d503aa6097e7d269aaa3a76f04691e8727e7c92445a3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5fa11d02831f8aadc88aabcff47e8021505d376f15d003bac292e930c85d00abd8ad303ac672e1f0fa11582d2941ceb05ac826631b8cd3c63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5fa11d02831f8aadc88aabcff47e8021505d376f15d003bac292e930c85d00ad0e6d503aa6097e7d269aaa3ab6a563c1ddd24e0c924af5a


시작을 알리는 카사이 임해공원


다이아몬드와 꽃의 대관람차





7fed8272b58068fe51ee86e047847273781278e976124736fc90a7909fed02968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5fa11d02831f8aadc88aabcff47e8021505d376f15d003bac292e930c85d00abd8ad303ac672e1f0fa11582d2c41ae903fed83f62b8f576f4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5fa11d02831f8aadc88aabcff47e8021505d376f15d003bac292e930c85d00ad0e6d503aa6097e7d269aaa3af36536e1f872cb3c924f929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5fa11d02831f8aadc88aabcff47e8021505d376f15d003bac292e930c85d00abd8ad303ac672e1f0fa11582d2c41cbd03fe836665b873f28b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5fa11d02831f8aadc88aabcff47e8021505d376f15d003bac292e930c85d00ad0e6d503aa6097e7d269aaa3ac38053e4ad422b7c924f07d


맥스커피는 없더라



하나하나 전부 애니에 나온 장소다 직접 대조해봤다 애니 많이 봤으면 눈에 겹칠듯

슬프게도 시간 관계상 대관람차는 못탔다 아니 남자들끼리 타서 뭐하겠느냐

또 수족관은 오늘 휴관일이어서 못갔음 갈 사람 있으면 잘 찾아보고 갈 것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5fa11d02831f8aadc88aabcff47e8021505d376f15d003bac292e930c85d00ad0e6d503aa6097e7d269aaa3ab6d053a1ad521b0c9242044

다음은 표현을 빌리자면 치바 인싸들의 성지 라라포트

그냥 ㄹㅇ 쇼핑몰이다 인싸 농도에 질식해 뒤질뻔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5fa11d02831f8aadc88aabcff47e8021505d376f15d003bac292e930c85d00abd8ad303ac672e1f0fa11582d29619b856a48b3e31b8b46d31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5fa11d02831f8aadc88aabcff47e8021505d376f15d003bac292e930c85d00ad0e6d503aa6097e7d269aaa3f86a05324cd627b4c924fc63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5fa11d02831f8aadc88aabcff47e8021505d376f15d003bac292e930c85d00ad0e6d503aa6097e7d269aaa3af3e0a3c4ed320e3c924ef63





하지만 내가 온 목적은 단 하나 멕켄 자판기

맥캔 자판기 디자인, 성분 분석표까지 확실하다 지금까지 여러번 디자인이 바뀌었지만 지금이 최고다

물론 뽑아 먹었다 두번 뽑아먹었다

매우 달다 연유가 있어서 달다 역시 난 맥캔스키 다이스키 프리스키

장난아니고 존나 달고 부드럽다 한국의 유사맥캔은 뒷맛이 그 이상한 걸림? 공허한 느낌이 없지 않았는데 여긴 그런거 없고 존나 깔끔했음 이게 연유의 힘이다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5fa11d02831f8aadc88aabcff47e8021505d376f15d003bac292e930c85d00abd8ad303ac672e1f0fa11582d2974ee852a58b663cb8d8f58e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5fa11d02831f8aadc88aabcff47e8021505d376f15d003bac292e930c85d00ad0e6d503aa6097e7d269aaa3aa370a3917d370e1c9245973






카이힌마쿠하리역에서 더 걸어서 나오는 2기 오프닝 장소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5fa11d02831f8aadc88aabcff47e8021505d376f15d003bac292e930c85d00ad0e6d503aa6097e7d269aaa3fc39026a17d421b0c924a3ce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5fa11d02831f8aadc88aabcff47e8021505d376f15d003bac292e930c85d00ad0e6d503aa6097e7d269aaa3a83a01381f8170e7c924173a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5fa11d02831f8aadc88aabcff47e8021505d376f15d003bac292e930c85d00abd8ad303ac672e1f0fa11582d2c31fef51a48f3267b8d771f6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5fa11d02831f8aadc88aabcff47e8021505d376f15d003bac292e930c85d00ad0e6d503aa6097e7d269aaa3a63f533f198621b4c9240e12



유키농집 이거 찍으려고 넨도 가져왔다

찐부자집이더라 외제차 많이 보이고 근처에 공원있고 역도 적당히 가깝고 좋았음



다음은 이나게카이칸역 가장 성지가 많은 곳

사실 지금까지 역이 많아보이긴 한데 전부 케이요선에서 움직인 거임 두세 정거장 이상으로 안갔음 물론 소부선 뒤에 타긴 했는데 그건 그때 이야기하고

가장 먼저 반겨주는 마린포트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5fa11d02831f8aadc88aabcff47e8021505d376f15d003bac292e930c85d00abd8ad303ac672e1f0fa11582d2c71db901f88d3f31b8376024


7fed8272b58068fe51ee85e742827373e5c5066fd221240c64e16a641018d7b5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5fa11d02831f8aadc88aabcff47e8021505d376f15d003bac292e930c85d00abd8ad303ac672e1f0fa11582d2954abd01a9d96462b8f7b9cc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985fa11d02831f8aadc88aabcff47e8021505d376f15d003bac292e930c85d00abd8ad303ac672e1f0fa11582d29618ed00ad82303db83c4521


7fed8272b58068fe51ee85e74f847173e4be94f6163f13d4aa26378f842da772


7fed8272b58068fe51ee85e6468376730f93da74745f52f6f27ea14aa74aefed


전설의 2기 8화



7fed8272b58068fe51ee85e645827373a5c28f63e11b3dcb936810413cbf1617

3기 1화 카와사키랑 커피 마셨던데 하나하나 대조하기 귀찮다

7cea9e36ebd518986abce89543847764176b



7fed8272b58068fe51ee85e64e8273737075de6a7eb2fa6bc3540edf620d8abb

더 걸어서 커뮤니티 센터 왠지 랩을 하고 싶어진다

7fed8272b58068fe51ee85e14785767326e2e020398b718c423d72e13e7fc25b

7fed8272b58068fe51ee85e144817673a805ef099f0897350f5e02eb07e42782

더 가서 유이집 추정 장소

7ce59e36ebd518986abce8954289726de7fd



7fed8272b58068fe51ee85e64e84737308966747c22c6fdf97b7f9aa0f5824ba


잇시키 짐 들어준 횡단보도

7ce49e36ebd518986abce8954585776c930f




7fed8272b58068fe51ee85e04f817773fcebaafe6ff27ad257498040fa46a4f0

아, 아앗 ㅠㅠㅠㅠㅠ

ㅠㅠㅠㅠ

듣던대로 누가 붙여줬더라 불쌍한 유이 ㅠㅠ

7fed9e36ebd518986abce8954082706bebcd



7fed8272b58068fe51ee82e5478577733e70b8f1fe192da1e842af590329bc22


잇시키하고 만났던 장소였나

7fec9e36ebd518986abce89542847c6f5e31



3fb8c32fffd711ab6fb8d38a4488766dbaec77360128fdf191663df8355f4c14c423ce1d697d1615c07a4365cf1a

유이가 탔던 그네 찍고 나도 탔다 사실 그동안 나왔던 모든 장소 내청코랑 똑같은 자세로 찍었다

차마 부끄러워서 올리진 못한다


일단 여기까지 너무 길어져서 편 나눠서 올림


뭐 조금만 쓰려고 하면 바로 65어쩌구 제한이라고 안쳐지는데 정상임?





출처: 일본여행 - 관동이외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30

고정닉 10

34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경제관념 부족해서 돈 막 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13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1608/2] 운영자 21.11.18 5163850 424
23206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실제로보면 생각보다 겁나게 큰 것들
[162]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5 22565 117
232056
썸네일
[카연] 생태 박물관에서 동물관리 했던 썰 -2-
[66]
악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5 6608 87
232054
썸네일
[이갤]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 디트로이트...jpg
[131]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10577 86
232052
썸네일
[카연] (스압)유부녀가 엘리베이터에서 장난치는 만화
[115]
기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13819 60
232050
썸네일
[기갤] 민희진, 뉴진스 멤버 비하 문자 공개 '충격'
[611]
긷갤러(123.141) 01:05 23040 189
232048
썸네일
[싱갤] <캐리비안 해적 시리즈>...근황...jpg
[148]
ㅇㅇ(175.119) 00:55 12589 24
232046
썸네일
[야갤] 불현듯 위 봤다가 "저게 뭐야"…서울 곳곳 목격담이
[154]
라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45 14824 68
232044
썸네일
[이갤] 의외로 중국이 세계화 시킨물건...jpg
[217]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35 19418 75
232040
썸네일
[야갤] "26년간 갇혀 있었다"…이웃집 지하실서 발견된 남성.jpg
[18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5 19037 162
23203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옆집 미친여자가 자꾸 쳐들어오는 만화.jpg
[187]
ㅇㅇ(112.171) 00:05 22864 125
232034
썸네일
[야갤] 깜짝..직구 완화품목 라인업...jpg  
[650]
ㅇㅇ(125.142) 05.17 24969 641
232032
썸네일
[디갤] [라트비아] 룬달레 궁전
[19]
풍쟈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4319 20
232030
썸네일
[야갤] "물이 저절로 끓어요", 과학인가 미신인가.jpg
[12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20351 28
232028
썸네일
[유갤] 인류 역사상 최고의 문학재능 TOP 15..JPG
[252]
이시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16389 32
23202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인증의 나라
[358]
ㅇㅇ(118.45) 05.17 22963 408
232024
썸네일
[카연] 여성징병제 시행 만화 01~04 합+추가
[181]
.(147.88) 05.17 15387 332
232022
썸네일
[야갤] 목숨 건 인생샷... 출입 금지 절벽 맨손 등반.jpg
[10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16909 59
232020
썸네일
[군갤] 핵폭탄에 쓰이는 기폭장치.
[107]
Anthrax836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22323 109
232018
썸네일
[이갤] 지구온난화는 채식주의자들이 만들어낸 거짓말...jpg
[353]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19419 371
232016
썸네일
[스갤] 전남편과의 결혼생활이 하우스메이트 같았다는 서유리.jpg
[478]
ㅇㅇ(45.12) 05.17 24510 59
23201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기독교에 의문을 제시하는 영화 (스압)
[25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16466 78
232012
썸네일
[야갤] 법의학자들이 의외로 자주 본다는 구멍 뚫린 시체의 정체.jpg
[423]
ㅇㅇ(85.203) 05.17 27476 433
232008
썸네일
[주갤] 여시 성범죄 사건에 대한 명문대 에타녀 생각.jpg
[382]
ㅇㅇ(211.234) 05.17 26976 669
232006
썸네일
[새갤] 정성글) 히틀러는 어떻게 정권을 장악했나 -1-
[13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10524 67
232004
썸네일
[야갤] '우크라에 자유를'…블링컨 美국무, 깜짝 기타 공연.jpg
[13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9843 37
232002
썸네일
[군갤] 군 관계자 : "北, DMZ에 지뢰 추가 매설 중"
[278]
외신번역군갤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19972 182
232000
썸네일
[해갤] 물병 맞은 fc서울 선수들을 비난하는 백종범
[179]
ㅇㅇ(194.99) 05.17 13069 136
231998
썸네일
[싱갤] 데이터) 역대 <혹성탈출 시리즈>모음....gif
[138]
ㅇㅇ(175.119) 05.17 11678 58
231996
썸네일
[박갤] 일본 직장인들의 여름철 야외 술문화
[17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25905 88
231994
썸네일
[토갤] 모터로 움직이는 황근출 만들어옴
[123]
샤전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14331 152
231993
썸네일
[야갤] 직구계엄령 목적 떴다..jpg
[1915]
ㅇㅇ(61.72) 05.17 47230 1390
231990
썸네일
[기갤] 흉악범 '호화식단' 논란에... 서울구치소 식단 비공개 전환
[434]
ㅇㅇ(106.101) 05.17 18413 177
231988
썸네일
[카연] 라마단에 운동하다 맞을뻔한 썰 (3)
[113]
헬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13896 151
231984
썸네일
[싱갤] 냉혹한...장애인은 이용 못 하는..장애인 모범의 세계.jpg
[225]
인터네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22262 207
231982
썸네일
[자갤] 아파트 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이 언쟁을 벌인 이유
[365]
ㅇㅇ(84.17) 05.17 17546 263
231980
썸네일
[기갤] god 데뷔 전 박준형이 만들었던 고추장찌개.jpg
[24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26954 260
231978
썸네일
[주갤] 교사가 어떤짓을 했는지에 대한 기사가 없어서 궁금한 념글
[192]
ㅇㅇ(223.38) 05.17 21482 150
231976
썸네일
[야갤] 피식쇼 장원영편...썸네일 논란...jpg
[825]
Adida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55208 498
231975
썸네일
[싱갤] 경기도 학교 도서관에서 폐기시킨 도서들.jpg
[329]
ㅇㅇ(113.130) 05.17 29046 305
231973
썸네일
[토갤] 직구 규제에 피규어, 전자기기 씹덕들 부글부글.gisa
[679]
ㅇㅇ(118.36) 05.17 25914 136
231972
썸네일
[야갤] 싱글벙글 폭탄빼고 다 터지는 중국 근황...jpg
[572]
오른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30586 381
231970
썸네일
[삼갤] 채태인) 우찬이 시구 보면서 너무 부러웠다
[151]
ㅇㅇ(118.219) 05.17 20888 664
231969
썸네일
[야갤] 침착맨 사옥 방문한 주호민 근황.jpg
[628]
ㅇㅇ(37.120) 05.17 41906 254
231966
썸네일
[싱갤] 70여년 전, 이미 조선의 미래를 예언한 이갑룡 처사
[382]
ㅇㅇ(210.207) 05.17 22942 84
231964
썸네일
[기갤] 부부끼리 식탐문제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474]
긷갤러(85.203) 05.17 25557 65
231963
썸네일
[주갤] 여시가타격없을 이유...jpg
[452]
ㅇㅇ(106.102) 05.17 30376 852
231961
썸네일
[군갤] 트럼프 당선되면 주한미군 철수·한국 핵무장? [특파원 리포트]
[675]
외신번역군갤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19044 243
231960
썸네일
[중갤] 현재 해외에서 역대급 키배가 발생한 유비소프트 근황..JPG
[362]
홍지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25808 189
231958
썸네일
[M갤] 김동현이 KO를 강요하는 이유
[127]
ㅇㅇ(39.7) 05.17 19678 16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