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청코 성지순례/ 교토 첫 여행기 (스압) 1부

바람풀잎

2024.02.25 09:20:01

조회 8325 추천 43 댓글 58

첫 여행이라 이래저래 걱정도 긴장도 많이했는데 열심히 찾아보고 여기서도 잘 알려줘서 덕분에 성공적으로 다녀옴

내 인생 가장 기뻤던 3박4일이었움

여기 갤럼들이 알려준 교토 팁은

1) 후시미이나리 신사, 치쿠린은 아침일찍 보는 게 좋음(어두워지면 공포게임 맵됨)

2) 버스 미어터지니까 전철을 잘 이용할 수 있게 루트 짜기

3) 기요미즈데라는 다른 곳에 비해 늦게까지 여니 후순위로 두는 것도 좋다.

등등이 있다

1) 후시미이나리 신사

끝까지 올라가는 거 별거 아니라 생각했는데 요쓰쓰지 겨우 찍고 런함 오르막길 무간지옥 에바임ㅋㅋ

7ae8f571b7826d8723ec83e4409c7018d22aa59c267222c48a8b015bac41e30dc30d240d74ad0bbd1d4c6496b7d3faa7544a0a0b0a

7aebf471c68761f3239980e4419c7068a186d611b8cba349c57e2df6eef47ebabdd07b20b899011f8e0ef9490d74732a18af739cff9f

7ee58175c18b6ff72399f4ec4f9c706d1e90558649811b59dc76f87a7ab31276536b6b14b8a1fac3ad0310ea9fb66098f541fdffef

79ecf374bd846cf423ed83e74e9c7069ca57b5f46145088a98d676edc0d3f00efc5c82afe3224937ffabff1e8f15b5a60069d2b36757

7e9b897fc7f46cf623ee8393349c706c334e87c18beb03e45a181e841544d3b280dafa727f257a2b276ffae0932c21024586b6f5bb

78e8f472b2f76d8423ef85964f9c7064cf01a1bd43e68a0fd9aa80c493e0ee37766b526a240e4f1236fb9bdcec3b071d0ecbd3928e0a

7c98f47eb3801cf5239980e5339c701ff31ccf0de006e2c08854f842b7b58a690ee159a3d7db6d81462a7d1b6e2563110a94e73228

0e9e8571c3f41bff23e984e6459c70196e7619b8f9549f32c5d8864658541c57ce22bcc113cc02aef95e5dba7ab13afeba90eb44bf39

09e98176c1861b82239d80e6479c701eeeb79ca5601ed20dfc25d1ce6cc800f4b9ae2dcd674c009958be3e21ae00dbc540d21c90b3

79ebf67fbdf16b83239b85ed379c70184a31ecbaace6933d2935a5a413d8bceca46390b2c8d56b89e23ebcf62bab2e6ce7f857ef5496

유키노 대신 중국인행님이 앉아있었는데 내가 영어로 찍어도 되냐고 물어보니까 흔쾌히 허락해주드라 ㅋㅋ

7be88504b2876af3239af396429c7065e792781add46af9f1d0a0ddb8c5a78112e33dd0193818d1fe510ab23f6bc30eed04dc1b07277

중간에 사람들이 멈춰서 사진찍길래 뭔가했는데 고양이였음 ㅋㅋ

2) 교토역 인근

7de58605b4866082239b84e64f9c70682d66a47cceca9c14ed396f3af4b1c87fba9e6d69c6482dcdbbd0d9cab4d6bad67de7a6d292

79ee8502c1871ef323ed8596309c706d2ca4feaab07b4e199756823435edcfc0664f56141d6a9c3b1a2b11625f55451e2c93f30a0cc3

09998304c08568ff23e98591309c701ce44f1165250c605f8314c4b4403f4a90bc013ea24b783b671f1b81ed3df42753db3123968a

099c8071b7806ef1239d8090339c706be4479c06ab43466e8ea8034ab8e0e28ab1fdf9302b2f542386b90f6487ed167995fc7cdd23f9

7dee8105b4856f8723ee85e04e9c70195b1e632e69918a96b90556a91db702414a38bb100066f7a114909d932259552b103d4d7d14

7bed8005c0f16f8023998597339c706b71a3e4ec5a21ee7d58ec76189e6f6e3351fa3f5316d923e0af358538f0ced47dabd344ef980d

0ee8f477b18761f3239c8094409c706d9aeaaca51b658bfa7785e6bd5707e902d6fa702719a0be75af20ff4d357fd69ebfbd89bb2c60

7debf67fc0f36ef1239cf5e0409c701bd33d6550a539b5b3cc8fc8f1ac4fce3402098805839bb948e024b62e1cdc75b964dbe65a0b

저녁에 친구랑 약속잡아서 한번 더 왔는데 이렇게 불 켜지면서 그림이 계속 바뀌더라 엄청 예뻤음

3) 교토역 오오조라 광장

0ce58304b1f61cf4239bf2e0379c706def217d8ce2607287e30c40fe3103a910d9083939c83d8a306ec79325f72c46d8c76730663f

7498f17ebcf3618523eff5ec469c701ec184c00e40de9195bd0eedd0c4bcb320b67a88b863bd17841b8ad3b3b5e70750852399eac4b6

7a9e8870b5f060f523e6f594379c70199c2b0227ecaec424928f8c2cdab4ba1a4567249e12b701742de333dee3d6ad70c3c21c8f79

089b8703b081688723e68fe0439c7068305f4433bacc1621b2d8a6fe0bdf37c89341617c975f14fe2dfe05357d3aa1666978ef166d4c

79e88177b3821bf723ef8591409c701807954cf72e6a0b44ff68741c353b2cc7f73bc45b47dc771764fed97bb4318e0eb92d76115a

7aef8572b1f36d8423ea80e2469c70192692440bc640c0aab2270849e6f26df15c22c94b1dfb1a3dbc0f38522f40461f43efcde39342

구도 비슷하게 잡아본다고 무릎도 꿇어보고 한 20분동안 별 짓 다했는데 그나마 주변에 사람 없어서 안쪽팔렸움 ㅋㅋ

4) 오오자키 신사 / 호텔 헤이안노모리

7feef670c38a6b802399f794419c7069566dc66b77c24b0a532985a29eab21faea03f8c783a08d2c112367bc0e2766201659473b59

7b98867fc3806ef123e7f3e3439c706c0f26aa10ebe17d73a4d21f8312ac3fb5fb2b76b8de3edee108fa4ea8beaf726d9b9feb76f7ef

이 오키자키 신사는 뭔 신사인가 궁금해서 들어가봤는데

7fec8477c480688223eef591449c70692993aa00b88ef5ecd8cd1aed746ecb74bf5b4232a5f9fff97c51eb672b9692d2723ff660cce9

7feef276bc806980239a8ee0469c706dcfee79e4b6c2a2746523a73497ea4754b072a2aa0df6a0b72b1101c4750ccda37e0088baab799a

7becf107b7f01ef6239cf4e6449c706f9d5a9f5c5ff3a2bad1f99c652a2a77ae2fc91a74e011adc8ec2e3912a3e0f235ae1751c7e8f7

토끼를 모시는 신사인 거 같음 ㅋㅋ

7b9ff205c48b60f023ef8ee7419c7018e04947a7faae6a534ac28afe65980c604f2a3b1e10490560b74116423c5808532c18a3f76b

7ee5867fbcf4198223ee8f93349c70654674a773cdeea272c332951739e179bbad46e5ec67c2ce7d13c8c1f303cdd028e5927d50519c

0ced8676b3f61d8323e98297439c70188997c80d9341a02912b7c4235df32b557e1ccffbbce84611e258cf4b6fc5983e062daa19ee

7ee88971c7f0698323eaf591449c701b4ecb22d9dd7c2200c71396cd69c713835a35a00c846e2b06013f2916b6cccc321dc1a0dc541b

5) 기요미즈데라

여긴 내가 가본 곳중에 사람 제일 많았음 ㅋㅋ +비때문에 사람들 다 우산쓰고 댕겨서 사진 제대로 찍기가 힘들더라

0c9bf505b3f46f8523ecf5ec469c701990b6810ab0f6635f67644eb03dd279a9ecdf9724ee220616b763e957fc5a7f2bb2da286a48

0bedf373c1f019fe239a8697339c701e10f7abd7c103814a3729c0bd9837ba4f27b8f73a8c063f662dad2875d756bb95ef5887b5c26c59

7d9f8575bc8a6af223e6f093479c706d42b240a4a4a04c16164c057ecacae937ab66d2c6b41a2d414143f00c4889a8752d040bf5b7

0c9c8571b48a6ff4239df7e2329c706d95f5de147251a7b43814ee61cefd5e96426f5cf0bf97e5f0e11d3b79ca6555349c886cf520b0c8

0febf602bcf41cff23e78191419c706a7d54542a501f92e12b275749a4d17dd2483be67c586c0df1dbe528912d21f0c2627897efb4

0cef8276b3f1618523e687e2359c701fdf756c336b05dc41458623668d9dc289afe3cf5ce0ce6f78c3e7c67cb5d9d24f2a08d9e9cb0b

0bed8573bd871bfe23ec8e91429c7019b81e62a622d1288b8a9a7b72a26288868ad70eef2c8249d249cbefa751644b7fce4540bbb9

7feff377bd861df523ed8291419c701c9e5a7b20bcfa101c45b0d4caa3e1e0da59cee2c3171dc8892849801ea5ac5d3285a7e0e1b34a60

7e9cf507b1816f8023eb80974f9c70643138b8582007520dbd32261e9e364688acbbe86081ff5f0e6f819a59bbbd6a4d2559267054

09ec8170b1856083239b8fe4339c701c26860e13b4584d680193a94c2c873ffda25a57df086cb6222a0a1b9d143791c33692e00b005fc5

7cebf307c4811ef1239a8494329c706b050835c5e8359a0071d8fa24b3e82a83e223aa4faa846b266cd444cc6d977c2ac0057e06d7

7dee8700c7866f84239a8e93379c706e81f8dd9d4bbad0a8312271398819955271caf8b9690b08eaec5cf8569694e0026f7aefc588ec

이 어두운 통로 지나서 돌 만지는 건 직접 체험해봤음 재밌더라 ㅋㅋ

- 이미지 50개 제한 땜에 나머진 다음글로 올림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nokanto&no=331374&page=1

내청코 성지순례/ 교토 첫 여행기 (스압) 2부 - 일본여행 - 관동이외 마이너 갤러리

1부링크: https://m.dcinside.com/board/nokanto/331372 내청코 성지순례/ 교토 첫 여행기 (스압) 1부 - 일본여행 - 관동이외 마이너 갤러리첫 여행이라 이래저래 걱정

gall.dcinside.com

- 내청코 성지순례/ 교토 첫 여행기 (스압) 2부

1부링크: https://m.dcinside.com/board/nokanto/331372

내청코 성지순례/ 교토 첫 여행기 (스압) 1부 - 일본여행 - 관동이외 마이너 갤러리

첫 여행이라 이래저래 걱정도 긴장도 많이했는데 열심히 찾아보고 여기서도 잘 알려줘서 덕분에 성공적으로 다녀옴내 인생 가장 기뻤던 3박4일이었움여기 갤럼들이 알려준 교토 팁은1) 후시미이나리 신사, 치쿠린은 아침일찍 보

m.dcinside.com

6) 료안지

내가 갔을 때 운이 좋게도 사람이 정말 없어서 사진 야무지게 찍음

7becf302b5811a8223e68493439c706b2e4fe5dfca909ffb7ad28b76e1ea050d49a0fd0884297a3ca6402a9de19b79fbb8ccd2f6d7

0bec8676bd826df2239df4e0469c7018c4b426ed983da0a8829629febcb159430e9e6dcdc04996c2d603e648f31634f3de7f4ef945fb6a

75e8f570b6821df3239af4e4459c701c8494977969755d00d5b01b0aa3256a75f6d1b668e6d21a1d38ccb442cca65c9c0f07eb8e66

789cf204b5831ef623ef80e6339c706a1cc157c173402346902366fc80abb81c4ba8eb581e4e94056c561925a7baa75ca42291609f85

출입금지던데 인싸 평균 ww

0eea8902c4876af723e9f7e0379c706935474553432dcfcb5b962c921a5bc7c766ba19f42b3cf1c091d492db21db3e2bd8eea91172

749b8175bdf71df0239b8fe5439c701f75c584d11a8930bd68b959bff86c09e9cd849c64f0e84585c1526f28dec5ffeab591534e0a3070

7be88776b481698423edf493379c706d3a247207c6f7ea2d618c5e9f2bd8b71f85f49a82012f6a9b738745b272412ffa3dfb760f5e

7cebf300b7841cf62399f796359c701e3b4479c5ad7eed299a37c2f6224a7db683ecb0d0a20d8e0943f298ab95e201561f431da965e9

7aea8772c3856cf623ed85e44f9c701c73d5f9ff092ec7838bdc31861701377d34d42d8658bb98e65f48b969a352930df5d8e1b28e

7e9c8603c48b6a8323ebf090469c706e9da40dbc3af4ea0466daa39c706416df7216c1ee7ca3c673f595f902e2335282dde05bef6477

7) 아라시야마 주변

7599f576b5f16d80239d84ed479c706889109f57188c5b238b31ab79770f612924b11c847afc45d90378555408bdcbc015d8564707

0ce4f403b2f71d83239bf7e1419c706a98caff9e4261a1db3215ab263cacd75ed703be8f8cf30963fa8d8d6689b0e6cccc67f2d99010c9

토게츠청 별관 쇼우후우각

7ce48303bdf168fe23e6f593379c701f96e2f24c120036e476f0bf12a5de5420fa49fe25712c7a2912df3b6bf37294c01f3821d7e7

78e48272bc8b6e8723ebf5ec339c706af83113038688ed4c47cc9a10c1585f828e6c2e133a77ee26810e2127eba49f0b334746cc798a8b

토게츠교

75e4867fb0f461ff23e984e3409c701e7ceaeb6c1e5e83824492f0b0af8854eec2bc3f7b2ed77d152a45cdfc12361cc3456830505c

7ce4f57fb2f319f223e7f596329c7064f5573bb97ea0c46b165416943979cbb3e1ed743a731d543a5c28fff3fac9be68d854424dd9ee00

아라시야마역

0e998571b18369f323eb80e6419c706da9bd21d1d567eaa09cd833636df33d42f8f847d3a5736a71a0e57857f61e0a5468fd10d251

7be8817eb2876cfe239a85ed339c706dde477ba27e2da9baaf5040aec6620c647200136de4acf2dbe9d731ef5f930c3d1b493bdc9ed5ce

치쿠린

74eb887ec0f61ef523edf391479c7019267685feffb86e3ceeeec1900d32425278dc706a3f0c7081782d151a15cfd97846371f34d25d

이 지역열차 란덴인데 되게 귀여움 ㅋㅋ

이걸로 3일차 5시쯤에 원하는 사진 다 찍었음

089cf47ec7821a8323998ee6349c701c17c41d063f2e8665573094c8f923575411d1891b8e58f8a153ca4d1ec8e8ffd967a5ba14

총 90500보의 여정 ㅋㅋ 발에 물집잡히고 근육통나고 난리였는데 애니에 나온 장소 직접 가본다는 설렘에 아프지도 않았다 오히려 지금 더 아픔

보통 4~5시까지 사진찍으러 돌아댕기고 남은 시간 동안은 츠타야 서점도 들리고 덴덴타운도 둘러보고 맛있는 것도 먹어서

7b9f8576c0836cfe23ea8394409c706c3540d2dd5f9e1409364a9d45e0c3ae29202f91492e9afc86d48eb5754420033e5b2a395aee

내청코 10주년 티카드도 발급받고

0fe9f404c0846bf4239b86e3349c706431cf620da45a7273303b0dd9a6c3524740e8530a96388cb5d66adeb739f2a31a945b9e8382

78ea8970b5f461f1239d83904e9c70680e1360d35ce22f009043358466bf4410ee4614b281854e6deb6eabb6eb1c6d9a03e843263a

피규어들도 사서 성공적으로 돌아왔다 지금도 내가 교토 다녀왔다는 게 너무나 기뻐서 싱글벙글하면서 글쓰는 중 ㅋㅋ

여행정보도 잘 알려주고 긴 글 읽어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일여갤 여러분

출처: 일본여행 - 관동이외 갤러리 [원본 보기]

고정닉 10

원본 첨부파일 46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1631/2]	운영자	21.11.18	5272176	424
233700	[유갤] 100일 흒가 나온 윾붕이 선자령 후기 [78]	Tainaka_Ritsu	09:00	429	26
233698	[새갤] [단독] 대통령실 비서관에, 자기가 수사했던 피의자 임명ㅋㅋ [42]	spinbike	08:50	2742	52
233696	[대갤] 1950년 6.25 전쟁이 대만을 살렸다 [24]	노인복지관	08:40	1421	26
233694	[싱갤] 어질어질 인스타 댓글촌 [62]	알도스테론	08:30	5528	52
233692	[이갤] 생물학적 연구 최악의 아침 루틴...jpg [98]	설윤아기	08:20	7615	33
233690	[디갤] 블랙미스트 필터 쓰레기임 [24]	네형	08:10	2247	9
233688	[싱갤] 싱글벙글 오래사는 동물들 [103]	ㅇㅇ	08:00	6098	46
233686	[군갤] 블랙호크를 베낀 짱깨 헬기의 역사(한국이 엮임) [49]	어린이회원	07:50	7605	45
233684	[이갤] 북한에 존재하는 동물원에 대해 알아보자...jpg [83]	설윤아기	07:40	5121	44
233682	[미갤] 경찰이 칼 든 사람을 제압한 방법.jpg [130]	ㅇㅇ	07:30	8556	91
233677	[싱갤] 싱글벙글 예능 신인시절 크게 실수할뻔한 싸이 [74]	수인갤러리	07:10	10920	64
233675	[유갤] 한국인들이 믿었던 김홍도 일본화가설..JPG [129]	환송대	07:00	8189	47
233674	[바갤] 몽골에서 난생 처음 바이크 탄 썰.JPG + 몽골여행 팁 [261]	죤슨	01:55	12406	83
233672	[블갤] 카이저 인더스트리 블리전 후기 manhwa [79]	JKJ	01:45	11469	60
233670	[박갤] 역대급 불경기라는 일본 현지의 상황 [570]	ㅇㅇ	01:35	31399	125
233668	[싱갤] 싱글벙글 프로그램 장르 바꾸는 백종원 [154]	따아아아악	01:25	37618	264
233666	[기갤] 가수 진성의 무명 시절을 버틴 방법 .jpg [128]	긷갤러(146.70)	01:15	21600	180
233664	[블갤] 피규어) 에이미 수영복ver 제작기 [164]	CKB	01:05	22177	206
233662	[중갤] 정성글) 나치독일의 창조경제 [102]	ㅇㅇ	00:55	15756	103
233660	[싱갤] 싱글벙글 아무도 실드치지 않은 조선 관리 [176]	페키니즈	00:45	38316	180
233656	[공갤] 백악관에 귀신이 나타난다 [126]	ㅇㅇ(45.84)	00:25	18173	115
233654	[이갤] 어느 래퍼가 말하는 남들과 비교하는 습관의 치명적인 단점 [199]	산책	00:15	24766	121
233652	[디갤] 설령 세계가 지금 당장 무너진다 해도, [38]	갬성몰빵	00:05	12587	28
233650	[미갤] 후쿠오카의 혐한가게에 간 줄 알았던 유튜버.jpg [229]	ㅇㅇ	05.23	30054	292
233648	[서갤] 원신라이크 명조를 알아보자 [314]	ㅇㅇ(163.5)	05.23	19557	192
233646	[새갤] "나도 VIP 격노 발언 들었다" 공수처, 추가 진술 확보 [475]	정치마갤용계정	05.23	19917	160
233643	[이갤] 동물들의 다양한 생존전략...jpg [119]	설윤아기	05.23	15964	60
233641	[싱갤] 싱글벙글 주인님 쾌락조련하기.manhwa [120]	ㅇㅇ	05.23	33708	232
233639	[이갤] 제주도에서 갈치 혼밥하려다 약간 섭섭함 느낀 여행유튜버.jpg [407]	슈붕이(211.234)	05.23	22799	89
233637	[인갤] [빠따 소녀 게임/KILL THE WITCH] 플레이 엑스포 참가 [35]	SnakeEagle	05.23	8705	50
233635	[싱갤] 싱글벙글 동양의 유명한 좀비..jpg [230]	ㅇㅇ(122.42)	05.23	27709	163
233633	[야갤] 무엇이든 물어보살 최초의 까방권 획득자 [197]	ㅇㅇ(106.101)	05.23	25968	235
233627	[이갤] 자기입으로 알파메일이라고 하는 남친...jpg [458]	설윤아기	05.23	41481	191
233625	[기갤] 핀란드 여자가 무료 한국어 수업 갔다가 도망간 이유.jpg [281]	ㅇㅇ	05.23	37004	307
233623	[누갤] 묻혀있는 영화들 18선(지난 1년간 본 영화 중) [71]	벌새_김보라	05.23	11325	49
233621	[야갤] 오늘자) 가수 생활 망한 썰 푸는 지석진.jpg [116]	ㅇㅇ	05.23	20207	144
233619	[싱갤] 싱글벙글 사람들이 오해해서 억울하다는 김구라아들 [255]	ㅇㅇ	05.23	29482	157
233617	[중갤] 지역감정 만든새끼 [1394]	정치병자(211.117)	05.23	38488	520
233615	[새갤] 이준석 TBC 인터뷰 "尹, 바뀌지 않을 것" [502]	정치마갤용계정	05.23	18456	383
233613	[특갤] GPT-4o 에게 외모평가를 받아보자 [229]	댓논(125.137)	05.23	29942	445
233611	[싱갤] 싱글벙글 라드유 [316]	레이퀀스뱅큐어	05.23	25799	95
233607	[해갤] 유명인이 응원하는 축구팀 밝히면 안되는 이유.jpg [129]	해갤러(185.89)	05.23	21725	57
233605	[새갤] 트럼프 홍보 영상에 ‘히틀러식 표현’…하루 만에 삭제 [177]	정치마갤용계정	05.23	17137	74
233603	[싱갤] 싱글벙글 유럽 북해 원양어선의 삶 [222]	ㅇㅇ	05.23	23440	152
233601	[건갤] 이번 기회에 코난에 나오는 건담 오마주 캐릭터들을 알아보자 [100]	?까묵자	05.23	19677	106
233599	[이갤] 대학생이 몰래붙이고간 포스터때문에 난리난 맥도날드...jpg [277]	설윤아기	05.23	34150	326
233597	[유갤] 싸이가 말하는 요즘 공연장 문화 [466]	ㅇㅇ(185.89)	05.23	35748	357
233595	[싱갤] 싱글벙글 영국 차기 총리 근황...jpg [300]	ㅇㅇ(1.218)	05.23	27969	85
233593	[야갤] "회원국 중에 한국이 가장 커"… OECD가 꼽은 문제점은? [567]	야갤러(211.235)	05.23	41489	270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