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당이라는 미슐랭 투스타 식당이 있음.

꽤 유명한 곳이니 음식에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 쯤은 들어봤을것.

임정식 쉐프가 운영하는 곳인데 

한식으로 베이스로 한 독특한 시그니처들과 맛으로

한국식 파인다이닝으론 국내에서 탑으로 손꼽히는 곳임.

임정식 쉐프는 2014년에 이여영이라는 월향 대표와 결혼을 함.

어디선가 들어본 이름같은데.

남자는 개처럼 거시기에 입마개를 채워야한다고 주장했던 그분임 ㄷㄷ

월향은 이분이 운영하던 막걸리 브랜드였는데 사업이 잘 안됐나봄.

보통 사업이 안되면 어떻게 해야하겠음?

소비를 줄이고 지출을 막아야지.

그래서

임금체불을 함 ㅋㅋㅋ

그것도 보통 임금 체불이 아니라 4대보험료까지 슈킹하는 아주 악랄한 범행을 저지름.

당연히 냈다고 생각하던 4대보험을 마저 털린 직원들은 퇴직금과 실업급여도 못받게 됨 ㅜㅜ

이게 끝이 아니다.

사업이 망해서 돈이 없다노 어떡하나노 그렇지 남편이 있었노 ㅋㅋㅋㅋ

정식당은 미슐랭 유지하면서 승승장구하던 몇 안되는 파인다이닝이었는데

부부의 공동재산은 내꺼라는 마인드로 아무튼 횡령함

그래도 돈이 부족했는지

납품업체마저 요단강 보내버림...

당연하게도 이혼소송이 이어졌는데

놀랍게도 본인이 먼저 선빵때리면서 이혼 청구함;

선빵필승을 알다니 보통이 아님

근데 선빵 때리면 뭐함....

1심, 2심, 대법원까지 입을 모아서 니 가정 작살낸건 너인데 왜 지랄함; 이러면서 친권과 양육권을 뺏어버림.

대한민국에서 엄마가 친권과 양육권을 뺏긴다?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진짜 말도 안되는 일인데 법원이 만장일치로 판결 내린걸 보면 

도저히 답도 없는 상황이라는 걸 알 수 있음.

문제는 이쯤 되니까 이제 막나가기 시작함.

제발 내 아를 돌려도!

법원 판결에 불복하고 아이들을 잡고 안놓아줌ㅋㅋㅋㅋㅋㅋㅋ

사실상 인질극임

위조서류 조작해서 여권까지 발급한건 덤.

이제 애들 데리고 한국 떠서 가스라이팅하고 아빠 쓰레기 만들면서 양육비 뜯어내면 됨.

이미 같이 사는 남자는 애들보고 자기를 아빠라고 부르라고 지시하고 있음.

당연히 친아빠입장에선 눈이 돌아가다 못해 요리하는 식칼들고 뛰쳐나가고 싶은 심정.

저걸 어케참노

지인이 애들보고 자기를 아빠라고 부르라고 하나?

여튼 저 지인과 전 아내가 양육권이 없음에도 애들을 안 돌려주자 

아빠는 필사적으로 애들을 구하러 감.

간신히 아이를 구출한 아빠 ㅜㅜ 

혼신의 힘을 다해서 가스라이팅 시도중.

무려 친권과 양육권을 가지고 있는 전남편을 나쁜사람들이라고 매도하는 모습.

애들은 안 돌려줬지만 아무튼 야간공동폭행임

왜 자기는 법을 안 지키면서 이럴때만 법을 찾는걸까

같이 있던 남자는 무슨 관게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이들의 할머니를 악마라고 부르는중 ㅋㅋㅋㅋ

평소에 바빴던 부부를 대신해 애들을 키운건 사실상 이 할머니임.

사실 예전에도 이혼후에 이렇게 애들 데리고 몇개월씩 안돌려 준 전력이 있었음

이때도 3개월만에 겨우 돌려받았는데

그 이후에 2박 3일 교섭권을 이용해 또 7개월이상 애들을 돌려주지 않자 직접 찾으러 뛰어갔던것....

그럼 대체 이 여자는 왜 아이들을 이렇게 안 돌려 준 걸까?

유명한 정치인들처럼 최대한 아픈 모습으로 인터뷰하기.

엄마라서 그랬다.

'집행유예지만' 이라는 말은 대체 왜 붙이는건지 몰루?

아 아무튼 깜빵 안갔다고 ㅋㅋㅋㅋㅋ

인생 최대의 위기에 빠진 여자가 할 수 있는 마지막 방법은 뭘까?

사실 남편이 게이였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기획이혼 당한거라고 ㅋㅋㅋㅋㅋ

본인도 웃참 실패 ㅋㅋㅋㅋ

그리고 결국....

쌍둥이 이별엔딩 ㅜㅜ

엄마가 끝까지 한명은 돌려주지 않아서 강제 이별상황이라고 함

친권과 양육권이 모두 남편에게 있음에도 어떻게 할 수가 없다고.

경찰에서도 그냥 둘이 원만한 합의 보라고만 반복중.

이제 엄마쪽에 간 아이는 앞으로 니 아빠때문에 이렇게 된거다. 아빠때문에 동생 못보는거다 라며 끊임없이 가스라이팅 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