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잘만들고 있던 트릭스터IP게임을

이성구(엔트리브 대표,엔씨 부사장)가 ㅈㄴ 윽박질르면서 까지 리니지짬통으로 개조시킨 결과

트릭스터M으로 반짝 벌어도 15억 적자가 났고

트릭스터M 원툴조차 ㅈ망하면서 100억적자까지 난 상황이다.

이에 대해 엔씨가 노린 조치는

트릭스터M을 서비스종료하는게 아니라

엔트리브 소속 임직원 대부분을 구조조정 시켰다.

(게임은 살린 채)

겨우 40명(실 유저수 100명 정도?)만 하는 그야말로 빈사상태의 게임은 100억이라는 적자까지 감수하면서 왜 유지하려고 할까?

김실장의 블소2 영상(엔씨의 미래시)를 다루는 영상에서 이유를 찾았음

간략히 말하면,

트릭스터M 서비스종료는 리니지라이크의 실패를 인정하는 꼴이며

리니지라이크에만 의존, 아니 리니지라이크 원툴이었던 엔씨의 입지가 휘청거림

결국 투자자들도 NC에서 발 뺄 것이다(현재진행형)

요즘 엔씨 꼬라지를 본 삼성증권이 오죽하면 현재 엔씨 주가보다 낮게 잡았겠냐.

그런데 이거보다도 더한 꼬라지를 막으려고 일부러 악쓰고 서비스종료안하는거다.

100억짜리(적자) 명품게임 트릭스터M 서비스종료 못하는 김택진이면 개추를 누르자.

3줄요약

1.엔씨는 절대 트엠 섭종 못해 ㅋㅋㅋㅋㅋㅋ

2.하면 너네 본가 주식 뒤져 ㅋㅋㅋㅋㅋㅋㅋ

3.연당 100억 적자안고 서서히 뒤지셈 ㅋㅋㅋㅋㅋㅋ

참고로 국산겜의 희망이라고 그렇게 물고빨던 그래픽도르 검은사막도 몇천 쓰는 섭종까지 전섭지존되는 계구좆망겜되버림

리니지라이크는 필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