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라인 순서대로

1. 흥국 연냄이 시절 첫 타투

sicut erat in principio 처음과 같이

초심을 잃지 않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갤주의 가치관을 새김

유니폼이 올라갈때 가끔씩 일부만 볼 수 있는 레어템

타투를 보고 이 사람이 갤주인걸 알았던 적...

2. 마리랑 터키에서 같이한 타투

힘든 시기에 부적 같은 의미로 함

3. 오른 발등에 있는 작은 십자가

언제한지 잘 모르겠음

다른 선명한 사진도 있었는데 못 찾겠음 ㅈㅅ

4. 손목타투 로마숫자

5. here now

인스타에서 어떤 사람 사진 보고 꽂혀서 한 타투

스토리로 투표 받았는데 박빙의 결과에도 그냥 함 답정너 갤주

크리스틴한테 미국인이 보기에도 문구 괜찮은지 물어봤다고 함

유튜버에서 유명한 타투이스트 단하나한테 받음

6. 식빵언니 타투편에 나온 출생지 좌표 타투

7. be loved, beloved

8. 올해 한 제일 따끈따끈한 타투

불운을 막아주는 터키 전통 문양 나자르 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