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토니안

황은주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시킨 안중근 의사의 증손자로는 현재 토니 안이 유일하다. 안 의사의 차남 준생씨가 낳은 웅호씨의 아들이다. 토니 안씨는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나 미국국적을 갖고 있으며 미국 통신회사 AT&T에 다니고 있다. 그는 한국말을 거의 못하지만, 가끔씩 위키피디아에 들어가 안중근 의사에 대한 정보를 직접 올리거나 잘못된 사실을 바로잡고 있다. 그리고 안중근 의사의 외손녀 황은주씨는 현재 국내에 살고 있다.

안창호

안창호의 아들이랑 딸들 전부 미군 입대함

도산 안창호의 후손들은 전부 미국에가서 살고 있음.그중 딸 안수산에 관한 이야기는 실베에도 올라갔고 안

안창호의 마지막 아들 안필영은 무한도전에도 출연함

안수산의 아들 필립 안 커디는 하버드대 램지어 교수한테 따지기도함

상하이 홍커우 공원에서 물통폭탄을 던진 윤봉길의사

그의 종손 윤주빈은 현재 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8년에 드라마 스테이지와 미스 함무라비에 출연은 하였다. 알러진 바로는 윤봉길의 동생 윤남의의 손자이다. 즉 윤봉길의 조카 손자이다.

그의 친손녀 윤주경씨는 윤봉길 의사의 장남 윤종의 딸이다. 그녀는 이화여대를 졸업한뒤, 광고회사에 취직해 평벅한 직장인으로 살았다. 2012년에 박근혜 캠프로 들어가, 새누리당 국민대통합위원회 부위원장 겸 청와대 대통령 소속 국민대통합위원회 민간위원을 맡았다. 2014년에 독립기념관장이 되면서 광고회사를 그만두었다. 현재는 국민의 힘소속의 국회의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김구의 증손자인 김용만씨는 올해 35살이며 2010년 공군 소위로 임관한 뒤 2014년 중위로 전역

김용만은 현재는 방산업체에 근무하며, 서울시가 기획한 '3.1운동 100주년 시민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리고 위에서 언급하였던 윤주빈씨와 호영호제하는 사이라고 밝혔다.

이세웅씨

쇼와 천황의 암살을 시도했던 이봉창의사의 증손인 이세웅씨는 종로구 소재 작업장(금속세공)에서 일하고 계신다. 그의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부터는 정부 지원도 끊겼고, 아버님이 40때 뇌출혈로 쓰러지기도 하였다. 생계가 어려웠고 그의 어머니도 건강이 안 좋으셔서 학업을 포기하고 금속 세공 기술을 배워 취업을 해 가족의 생계를 유지하였다. 이세웅씨는 매년 일정기간을 정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희망자들이 모이면 기술을 교육시키는 봉사활동을 하시고, 2014년에는 몽골 교민들을 대상으로 한 직업교육을 다녀오기도 하였다. 현재 이세웅 증손자의 동생인 이세현씨는 일산 소재 한 요양병원에서 뇌출혈로 입원하여 투병중이시다.

유해인

3.1운동의 유관순씨의 조카손녀인 유해인씨는 작년부터 국회 의원회관 2층 매점에서 일하고 계신다. 작년 3.1운동관 임시의정원 100주년을 맞아 국히는 '독립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유해인씨를 매점 판매원으로 특별 채용하였다. 그녀는 비서 일을 하다가 2년전에 그만뒀고, 경제적으로 힘들었는데 이 국회 공고를 보고 지원 하였다. 2019년에는 1년간 기간제로 일한 뒤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것으로 결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