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 스케이팅 유망주였던 김보름...

실력도 세계 1위였고 외모도 최상급이라

스피드 스케이팅계의 포스트 김연아라 불렸다.

김보름이 외모로 주목받는게 불편했던

메갈과 워마드, 여초 커뮤니티와 여성단체, 페미 여성 기자들이 장악한 언론은

팀추월 경기에서 "동료애" 프레임으로 선동하여 김보름을 사회적으로 매장시켜버린다.

국가 대표 감독도 이례적인 단독 기자회견을 열며 아무 문제 없던 경기라고 했지만...

페미들은 진실이 무엇이든 상관없었다.

못생긴 노선영을 피해자로 만들어 띄우고...

아름다운 김보름을 나쁜년, 가해자로 만들어 사회적으로 매장시키면 그만이었다.

선동당한 국민들은 김보름을 마녀사냥하며 메달 박탈 국민청원까지 올린다.

이후의 전개는 민주당과 페미, 메갈의 끈끈한 카르텔을 완벽히 보여준다.

민주당의 실질적 대표 김어준은 방송에 노선영만 출연시켜 김보름에 대한 국민적 분노를 유도한다.

웃긴건 김보름은 김어준의 방송에 출연 요청을 한번도 받지못했다는 것이다.

결국 김보름은 자기 방어 조차 못하고 계속 마녀사냥만 일방적으로 당했다.

노선영과 김어준, 민주당, 페미들이 못생기고 실력없는 노선영을 피해자로 만들고,

실력도 출중하고 외모적으로 아름답기까지한 김보름을 동료애 없고 매달에 미친 가해자로 만들때...

문재인은 안산 선수때 처럼 은메달을 획득한 김보름에게 SNS에 글을 쓴다.

당시 올림픽 매달을 따서 국위선양한 국가대표를 칭찬해주진 못할망정

일국의 대통령이 국민들에게 계속 쌍욕하라고 좌표를 찍은것이다...

결국 김보름은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고도....

문재인 대통령, 김어준, 페미들한테 마녀사냥을 당해서

모든 광고에 짤리고 정신병원을 다닌다.

이준석은 페미와 메갈한테 선동당한 문재인, 김어준, 민주당과다르게

김보름을 옹호하며 노선영을 비판했다...

물론 당시 이준석은 엄청난 비난과 수많은 악플이 받았지만 현재는 평가가 달라졌다.

현재 정부 조사로 민주당, 김어준, 언론을 장악한 페미들이

김보름을 매장시키려고 사건을 주작한게 밝혀졌고...

심지어 노선영은 김보름을 폭행까지한 사실까지 드러난 상태다.

이러한 사실을 후속 보도하는 언론은 없으며

김보름은 현재도 정신과를 다니는 중이다.

과거 김보름 주작 사건이랑 지금 안산 선수를 이용하는

여성단체, 여성가족부, 페미에 장악된 언론, 문재인, 민주당이랑 비슷하다.

정리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