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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rokseal채널에 출연한 ㅇㅇㅇ입니다.

관계자(124.57) 2023.06.02 13:50:01
조회 32370 추천 408 댓글 221






안녕하세요. ROKSEAL 채널에 나온 ㅇㅇㅇ입니다.

말을 조리있게 하지 못하고

글쓰는 능력이 부족하여 이해가 안되실 수도 있습니다.

양해의 말씀먼저 드리겠습니다.



관련 내용 올립니다.

사람이 24시간 녹음을 하지 않기때문에 내부에서의 증거자료는 없기때문에 신빙성이 없다고는 생각지만,

타임라인으로 정리하여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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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27일 사고 +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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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27일 교통사고로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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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8일 ~ 11일 에이전트H 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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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1 A교육팀장 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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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1 지인과 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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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5 A교육팀장 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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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16일, 7월16일 스튜디오 주변 편의점 결제내역














2021년 5월 27일 교통사고 최초 발생 (차 대 오토바이)


구급차 타고 신림역 양지병원으로 이송- (아침6시경)


발이 완전 아스팔트에 갈려서 업무를 할 수 없어서 입원함

입원기간 -2021.05.27~2021.06.15 (신림역 일대 병원)



2021년 6월 8일 카톡

-병원에 입원 중 옆에있던 환자분과 얘기 도중 "에이전트H 팬이다" 발언을 하여서 얘기하였음.


6월 9일 대충 간략한 잡담내용


6월 10일 "내일 낮 12시쯤 약속"



6월 11일

개인사유로 병원에서 외출을 허가받은 후 외출을 나갔음.

6월 11일 13:00 쯤 도착하였음 (본인이 먼저 도착하였고, A교육팀장은 추후 도착함)


사무실의 구조는

지하 1층엔 사무실(편집자 분들)+대표이사? 자리 겸 회의실, 화장실, 커피머신, 정수기 등이 있었고

회의실(이사 자리 겸 회의실) 입구에서 내부를 바라보는 기준으로 가장 안쪽엔 에이전트H 자리였고

회의가 가능한 테이블이 오른쪽 바로 정면에 있었음.


지하 2층에는 운동을 할 수 있는 피트니스 시설이 있었음.



- 당일 대화 내용은 소송관련 중재해주는 내용이었으나, 이런저런 얘기 중

이근관련 발언, 연예인이 되려고 시작했다는 발언을 함.


-좌측 벽면 (가벽이었나 유리벽이었는지 확실하진 않지만 유리벽으로 기억) 에 있는 화이트보드 겸 달력 + 달력에 써져있는 일정 등을 보여주며

미션파서블은 연예인이 되기 위함이다 라고 이야기 하며 이걸 하기위해 어떠한 구상을 하고있는지를 알려줌.


- 입원중인 사람이 "에이전트 H팬"이라는것을 기억나서, 본인이 에이전트H에게 A4용지에 싸인 받아서 하나 줘도 되냐고 물어봄.

- A4용지에 싸인을 받은 후에 병원에 복귀했고, 팬이라고 하신 환자분에게 드림.

(당시에 싸인받은 용지를 안구겨지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가방에 그냥 넣어서 가서 좀 구겨짐.)


이날 너무 뜬금없는 내용도 있었고, 팬이라 하여 싸인을 받아다 준 내용도 있어서 잘 기억함.


TMI로는, 팬이라고 하신분은 오토바이 대 오토바이 사고로 입원하였는데

팬이라고 하신분은 사고 피해자, 상대방 가해자분이 할아버지시고 생계를 유지하는데 벅차신 분이신거 같으셔서

서로 협의하에 할아버지가 최대한 비용부담을 적게 하는 방법을 모색하여 실비보험으로 입원중이라 하였음.

(실비보험으로 입원한 것이지 교통사고접수로 입원하지 않음)






-6월 16일

본인과 해명영상(제보자3)이 먼저 만났음. GS25에서 멀리서 오느라 고생했다고 본인이 제보자3에게 음료수 사줌 (몬스터로 기억)

본인, A교육팀장 B행정부장, 금일 올라온 마지막 통화 등장인물, Unforgettable Diving Tour (현 채널명 볼라치킨)

모두 모여서 소송관련 등 내용을 이야기한것으로 기억함.

이날 사업관련 얘기도 했는지는 기억이 정확하지 않음. (피하는 분위기라 중요하게 생각 안함)






-7월 16일

본인, A교육팀장, Unforgettable Diving Tour (현 채널 명 볼라치킨)이 킥더허들 스튜디오에 모임.

당시 여름이었고 이날 사업과 관련하여 이야기를 했던걸로 기억함. (피하는 분위기라 중요하게 생각 안함)



ps. 6월 16일인지 7월 16일인지는 헷갈리는 내용

당시에 전술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할 것이라고 함. (김ㅇㅇ 님 들어오기 전이었는지 들어온 후였는지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음.)

본인은 관련하여 교육을 지속적으로 할 것 이라고 하였더니 교육분야에 대해서는 터치 안할거라는 식으로 발언하였음.








추가적으로, ROKSEAL채널관련 무사트 관계자라고 하신분은

이상한 정보가 꽤 많은데, 제가 봤을 때는 사칭인 것 같습니다.



글쓰는 능력이 부족하여

이해가 안되실 수 있지만,

장문의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팀장 말이 교차검증이 되버렸는데?? 낚시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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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발언
- 어떤 쵤영이 있고 어떤 계획이 있다고 말함
- 그 계획은 촬영 방송에 대한거였을것. (=연예인)
실제 h는 20년후로 이상한 영상, 그리고 tv출연했지 군사자문이라거나 pmc 등의 활동을 전혀 하지 않음.

이팀장 개무시당했다는 발언
- 이팀장이 h에게 도움을 요청하자,
h는 이팀장에게 개인이 받아야될 돈이 얼마인지 서류로 정리해서 가지고 오라 함.
- 임금체불당한 직원들한테 너네도 잘못있다라고 꼽줌.
- 서류 챙겨서 찾아갔었는데, 그때 이후로 재방문 없음. (=도움못받음)
서류정리해서 가지고오라해서 가져갔는데 꼽만주고 도움 안줌.

이근이랑 상종도 안한다
- 인스타언팔
- 여론 씹창나니깐 지중기에게 댓글 서로 달아달라고 요청
- 이근얘기는 임금체불땜에 찾아간 자리가 아니라,
다른 자리 아마도 처음 이팀장이 컨택했을때 (h가 서류로 정리해서 오라고 한자리) 가 아닐까 싶음.


출처: 특수부대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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