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카 오늘 코로나 종식 선포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윤카 오늘 코로나 종식 선포앱에서 작성

ㅇㅇ(182.209) 2023.05.11 12:10:02

조회 24873 추천 321 댓글 449

2cb1dc2fe0c13ba960f284e544827468a67fbf844992256e2dfb12e64baff131ed402872a3ede2c83f70cabd

2cb1dc2fe0c13ba960f284e544827468a67fbf844992256e2dfb12e64aaff131a2e37f4af30331acfac539bd1f

2cb1dc2fe0c13ba960f284e544827468a67fbf844992256e2dfb12e649aff1313b9c9ca372b6ae1e7ba92b96b7

2cb1dc2fe0c13ba960f284e544827468a67fbf844992256e2dfb12e648aff13169958f070351bca434fc8c45

2cb1dc2fe0c13ba960f284e544827468a67fbf844992256e2dfb12e64faff131e26515812803611ab23729b5

2cb1dc2fe0c13ba960f284e544827468a67fbf844992256e2dfb12e64eaff131bc42d17452738e8a3c9fd6ea61

2cb1dc2fe0c13ba960f284e544827468a67fbf844992256e2dfb12e64daff131e7d4255edc768702f5c8869867

- dc official App

- [속보]尹대통령 "코로나19 심각 경보 해제…3년 4개월만"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76d33540613f8159d8f1b25da209b3e6db71e8b4eaf216b80e6554a99ab403c0ec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76d33540613f8159d8f1c25da209b3e6db71d8d7009f6260eb5db3d0ed924e7b36a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3년 4개월 만에 국민들께서 일상을 되찾으시게 돼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코로나19 팬데믹의 사실상 종식을 선언했다.

이날 윤 대통령은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오늘 중대본에서 코로나 위기 경보를 심각에서 경계로 조정하고, 6월부터 본격 적용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세계보건기구(WHO)는 공중보건비상사태를 해제하고, 정부의 국가 감염병 위기 대응 자문위원회도 코로나 심각 단계 해제를 권고했다”며 위기 경보 하향 조정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따라 6월부터 코로나19 확진자의 7일 격리 의무가 5일 권고로 전환된다. 또한 입국 후에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 권고도 해제된다. 입원 병실이 있는 병원 이외의 모든 장소에서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도 사라진다. 다만 코로나와 관련된 검사, 치료비 지원은 경과조치로서 당분간은 유지한다.

특히 이날 윤 대통령은 회의에 자리한 의사, 간호사, 간호조무사들을 향해 박수를 보내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저도 몇 차례 코로나 진료와 치료를 담당하는 병원을 다녀봤는데, 정말 의료진들 고생이 너무 많았다”며 “이분들의 협업 덕분에 팬데믹을 극복할 수 있었다. 다시 한번 국민을 대표해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윤 대통령은 “기나긴 팬데믹을 지나 일상으로 오기까지 많은 분들의 헌신과 노력이 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의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보건 산업 종사자, 지자체 공무원, 보건 당국 등의 헌신을 언급했다. 이어 “무엇보다 방역 조치에 적극 협조해 주신 우리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도 덧붙였다.

이번 정부의 방역 정책 기조가 ‘정치 방역’이 아닌 ‘과학 방역’인 점을 강조하기도 했다. 윤 대통령은 “우리 정부는 그동안 정치 방역에서 벗어나 전문가 중심의 과학 기반 대응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해 왔다”며 “우리 정부 과학방역의 핵심은 중증 위험 관리와 국민 면역수준의 증진이었다”고 전했다.

또한 윤 대통령은 “앞으로도 정부는 새로운 팬데믹에 대비하여 과학 기반 대응체계를 착실하게 준비해 두겠다”며 “새로운 팬데믹에 적용할 수 있는 백신 치료 개발 역량을 높이고, 국제 협력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가 초래한 다양한 사회적 변화가 미래의 성장동력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디지털 정책 등 포스트 코로나 정책을 세심하게 마련하겠다”고도 약속했다.

출처: 미국 정치 갤러리 [원본 보기]

321

고정닉 28

원본 첨부파일 7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1803/2]	운영자	21.11.18	5539539	428
237711	[싱갤] 일본 남학생이 여학생과 친구로 지낼 수 없게 된 이유... [50]	산책	07:40	2925	15
237709	[군갤] 1970년 서울 현충원 테러미수 사건 [27]	ㅇㅇ	07:30	4799	38
237708	[야갤] '인류 멸종 위험'에 입막음, 내부자들 폭로에 사표까지.jpg [74]	ㅇㅇ	07:20	2297	10
237706	[카연] 아싸히키드래곤 5화.manhwa [42]	머무이	07:10	2908	94
237704	[야갤] 흔들리는 뉴진스를 대체하고 1황이 된 걸그룹 ㄷㄷ [208]	ㅇㅇ(117.111)	07:00	12379	252
237703	[유갤] 심수봉 선생님이 8년간 짝사랑했던 남자 ㄷㄷ [257]	ㅇㅇ(89.187)	01:55	16053	117
237701	[판갤] 되게 잘생긴 사위 [169]	판갤러(128.1)	01:45	21383	92
237699	[싱갤] 게이게이 2024 남자 여름 쌉게이패션...jpg [451]	ㅇㅇ(124.50)	01:35	25310	299
237695	[야갤] 싸게 사서 좋고 환경에도 좋은, 중고 의류 '리세일' 인기.jpg [99]	ㅇㅇ	01:15	15380	20
237693	[이갤] 의뢰인 아내에게 반해 의뢰인을 배신한 변호사...jpg [140]	설윤아기	01:05	24392	97
237691	[싱갤] 싱글벙글 일본의 남편 저주 사이트 [381]	운지노무스케	00:55	22963	145
237689	[유갤] 한과영 출신 카이스트 학생들의 초라한 진로 [596]	유갤러(103.111)	00:45	23859	173
237687	[야갤] 지금 속도면 '마지노선' 코앞, 곧 '기후 지옥' 시작될것.jpg [439]	ㅇㅇ	00:35	18319	49
237685	[이갤] 미국으로 이민 온 어느 한 중국인의 사연.jpg [324]	ㅇㅇ	00:25	19187	257
237683	[야갤] 대상혁 숭배하러 페이커신전 다녀옴 [201]	까뜨	00:15	20809	144
237681	[싱갤] 싱글벙글 옆집 누나랑 레슬링하는 만화.jpg [157]	보추청소	00:05	34857	417
237679	[야갤] 빠니가 갔다 온 브라질 자연경관 수준. jpg [118]	야갤러(45.32)	06.07	18336	73
237677	[카연] 영상 번역의 종류와 자막의 제작과정.manhwa [60]	비둘이	06.07	9229	58
237673	[오갤] 오세훈법 장본인 오세훈이 말하는 지구당 부활 이슈 [213]	H3O+	06.07	12711	125
237671	[야갤] [단독] 김호중 소속사, 불법 주식 편취·부당이익 의혹.jpg [64]	ㅇㅇ	06.07	12729	78
237669	[싱갤] 조인성 보러 갔다가 조승우한테 반했다는 영화..gif [172]	방파제	06.07	22182	92
237667	[야갤] 욕설 폭언 협박.. 감정노동법 시행 6년, 악성 민원 여전.jpg [186]	ㅇㅇ	06.07	11442	78
237665	[이갤] 5월에 태국 방콕 갔다가 더위 먹은 유튜버.jpg [196]	ㅇㅇ	06.07	19896	70
237663	[기갤] 이효리로 보는 엄마와 딸의 동상이몽 [133]	긷갤러(128.1)	06.07	15930	25
237660	[야갤] 나락 보관소 런...jpg [735]	시립	06.07	40522	770
237654	[모갤] (안보여행/스압注) 현충일 기념, 서해수호관 견학 (ft. 장철희 일병) [14]	청금	06.07	6390	70
237651	[싱갤] 일본일본 업보촌 [147]	고이즈미_준이치로	06.07	32057	85
237648	[야갤] "인스타그램", 건너 뛸 수 없는 광고 생기나?.jpg [130]	ㅇㅇ	06.07	19238	69
237642	[대갤] 일본, 한국 선박의 독도 주변 해양조사에 항의... 韓정부는 日주장 일축 [255]	난징대파티	06.07	14638	201
237639	[싱갤] 싱글벙글 진짜 인종차별...jpg [247]	ㅇㅇ	06.07	45866	514
237636	[이갤] 사형수의 보관함에서 발견된 여자사진들..JPG [191]	leeloo	06.07	39489	177
237633	[야갤] 징검다리 연휴 36만명 출국, 이용객 19.5% 증가.jpg [204]	ㅇㅇ	06.07	14786	57
237630	[디갤] 어.. 디붕이 사진 봐줄레? [35]	ADAMJCROSS	06.07	8122	18
237627	[러갤] 왜 한국은 중국에게 절을 하지 않는가? [776]	배터리형	06.07	26381	325
237624	[이갤] 한국에서 초 인기라는 일본남자...jpg [757]	설윤아기	06.07	41002	115
237621	[싱갤] 싱글벙글 현금 중고거래를 막은 이유...jpg [182]	ㅇㅇ	06.07	35164	259
237618	[야갤] "이건 선 넘었지", 한국계 유튜버 '실형 위기'.jpg [391]	ㅇㅇ	06.07	42890	184
237615	[기갤] 제주에서 보컬학원 등록했다는 이효리.jpg [260]	ㅇㅇ	06.07	20782	50
237609	[이갤] 일본에서 청춘영화가 끊임없이 나오는 이유...jpg [623]	설윤아기	06.07	32526	551
237606	[야갤] 지능장애 10대 유흥업소 데려가 성범죄 저지른 업주들 구속 송치... [391]	야떡이	06.07	29431	261
237603	[싱갤] 오싹오싹 징병될까봐 도망친 러시아 남자 인플루언서..jpg [294]	ㅇㅇ(122.42)	06.07	35033	163
237601	[야갤] "18억짜리가 7억 됐어요" 충격, 계속되는 악순환.jpg [507]	ㅇㅇ	06.07	39695	302
237599	[겐갤] 고3 겐붕이.. 졸업앨범 맥크리 코스프레햇다... [314]	오버워치영원하라	06.07	23734	329
237597	[이갤] 미국서 통과된 음주운전 처벌법.jpg [295]	ㅇㅇ	06.07	24289	468
237595	[주갤] 호주 모델, 숨진 남편의 사후 정자 채취로 기적의 아기 출산 [260]	ㅇㅇ(146.70)	06.07	33488	115
237593	[싱갤] 싱글벙글 오오츠키 주인님의 주인님's 먹방.manhwa [86]	ㅇㅇ	06.07	17347	194
237591	[새갤] [채널A] 수갑 채워 관광객 납치 후 몸값 요구한 필리핀 경찰 [108]	정치마갤용계정	06.07	16102	104
237589	[야갤] 인터넷 공유기 보안 취약, 이 정도일줄 몰랐다.jpg [353]	ㅇㅇ	06.07	31121	142
237587	[싱갤] 싱글벙글 러시아 여행 가서 우즈벡 아저씨와 친구 먹은 ㄱㅌㅂ.jpg [83]	수인갤러리	06.07	18285	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