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3세 시리즈에 대한 설명: 혐한이 목적으로 보이는 시리즈 기사로 매번 기사가 올라올때마다 야후 뉴스의 메인에 걸리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자신을 제일3세로 소개하는 신원 미상의 사람이 자신이 한국에서 겪었던 일을 소재로 한국을 까는 내용.
신오쿠보역에서 선로에 추락한 취객 사카모토 세이코를 구하려다 죽은 한국인 이수현씨는 사카모토 세이코가 같은 한국인, 같은 대학, 친인척 관계라서 도우려 했던 것 일까? 동일본 대지진때 우리 국민이 건넨 성금 1000억원은 과연 같은 한국인 동포여서 학연이 있어서 친인척 관계여서 보낸 것 일까? 아무래도 그들은 고마움이라고는 벌써 잊은 모양이다. 그리고 마지막 문단으로 한국을 깎아내리며 국1뽕을 채우는 것까지 정말 완벽하다.
이 기사는 일방적인 내용일 뿐이고 보다 정확한 일본인의 생각을 알 수 있는 댓글을 봐보자.(참고로 야후재팬이 우익 틀딱들만 쓴다는 주장을 하는데 일본 젊은이들도 상당히 많이 이용한다 애초에 일본 최대 인터넷 뉴스 사이트이다)
일본인들은 사람을 너무 좋아한다. 외교에 있어서도 일본인들의 선량함을 발휘해버려 얕보이는거다. 한국에 대한 「정중한 무시」도, 한국인이 보면 「사실이니까 입을 다물고 있는거다」가 되어버린다.
일본인은 어디까지나 「자신이 일해서 어떻게 돈을 벌 것인가」라는 마인드로 지위가 올라도 그 사실은 바뀌지 않는다. 하지만 중국, 한국이나 미국은 그렇지 않다. 「지위가 오르면 다른 사람에게 일을 시켜 그 이익을 흡수한다는 마인드로 바뀐다」그러기 위해서 각종 공작을 걸어 자신의 생각대로 움직이게한다.
실제 중국과 미국은 그러고 있다. 그러나 일본인은 언제까지고 「성실히 일한다」라는 마인드이므로 타인에게 공작 따윈 걸지 않는다. 너무 성실하고 착실한것이다.
일본인은 본래, 혈기왕성한 사람이 많다. 급하고 싸움을 좋아하지만, 전쟁의 빈부등의 환경에서 싸운다는것의 데미지를 생각해 피해왔다. 신체는 작지만 복싱이나 전쟁본능도 높은것이 입증되어져있다. 말하자면 진지해지면 못말린다는것이 역사상으로도 증명되어있다. 다행인것은 전체의 지능지수가 높기때문에 진지하게될 요소가 있으면 대항하고, 없으면 당하고 수정불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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