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까지 따라갔던 이근 전담 카메라맨과 싸움남
이근페밀리라면 극한으로 혐오하는 구제역한테
제보를 보내줄 정도로 카메라맨이 빡친 상황이다
자 그럼 이근과 카메라맨이 왜 공개적으로 싸움을 하게 되었는지
함 살펴보자


이근이 카메라맨의 신상을 인터넷에 유포해버리고,
카메라맨이 우크라이나 의용군을 조롱했다고 맹비난함.
카메라맨이 이근 꼬봉들과 빠순이빠돌이한테 다구리를 당하는 바램에
힘에 부친 카메라맨은 결국 진실을 알리기 위해 구제역에게 자기가 알고 있는 사실을 제보함. .

근데 실상은 이근 쌔끼가 카메라맨을 노예로 부려먹고 있었음
월급 20만원에 이근 밑으로 전담 촬영 직원으로 들감. 근데 촬영만 담당한
것이 아니라, 영상, 사진, 썸네일 등등 작업을 다 촬영, 편집, 제작 업무를
도맡았어야 하는 아프리카 흑인 노예를 능가하는 업무를 배정받음  20만원에. 열정페이 역사상 역대급이다


심지어 카메라맨은 민간 드론 면허증 중에 가장 무거운 드론을 조작할 수 있는
드론1급 자격증도 소지하고 있음  거기에 해병대 수색대 부사관 출신
참고로 해병대 수색대면, 특수부대랑 크게 차이가 없을 정도의 강도를 가진 부대임.
일반 해병대하고 매우 다름. 이런 인재를 애국심과 사회적 정의감을 내세워
월 20만원짜리 노예로 포섭하는데 성공한 이근
바다 상태가 안 좋아 카메라맨이 반대했는데도 불구하고, 이근이 끝까지
고집부려 카메라맨 소유의 고가 드론 촬영을 강행했는데, 역시나 추락했음에도,
가세연과의 소송을 핑계로 일체의 보상도 안 해준 이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