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업 공인중개사임
1.국가에서는 실업자 구제를 위해 끝까지 중개보조원이란
제도를 포기하지 않고 유지하려 하고 있음
2.공인중개사 자격증은 과다 배출로 사실상
시장 진입장벽의 역할을 못하고 있고 푼돈(30-50만)
주면 빌릴수 있는 상황임
3.사기꾼들이 모여서 부동산 업장을 차리는데
보조원들을 대거 고용하고 자기도 보조원으로 활동
이 사람들은 그 중에 포주 1놈
(대가리 실장 총괄)에 월 40 에서 50씩 차입금처럼
고정금액을 입금하고 자기가 거래하는 중개건수의
수수료를 다 가져가는게 관악 신림 봉천 강남 홍대등지의
상가 임대 오피스텔 등에 관례처럼 잡은게 30년도 넘음
이들중 총책인 대가리 보조원 입장에선 최대한 많은
인원을 밑에 둬야 자기한테 들어오는
고정금액 수입(1인당 40-50)이 늘어나는 구조이고
또 들어온 새끼 보조원 입장에선 월 차입금을 내고
광고비 부담하며 일하는데 최소 본전 뽑을라면
허위매물이건 전세사기건 뭐건 뭔짓을 해서라도
일단 손님 꼬셔서 계약체결을 해야 적자가 안나는 구조
공인중개사는 전문직업인 이지만
실제로 현업은 자격증을 보유한 공인 중개사가
아니라 대부분
이런 자격도 없는 사기꾼들이 다 뒷배가 되서
운영되고 있는 상황이고
젊은애들이 모여있는 원룸 투룸 오피스텔
번화가 상가임대일 경우 이런운영방식을
취하는 업소가 장담하는데 99프로가 넘음
구청에 신고해봐야 공무원은 귀차니즘 걸려
나오지도 않고 경찰에 신고하려해도
중개보조원이 도장을 찍거나 행위를 하는 그 순간을
동영상 녹화하거나 증거채집을 해야 고발이 되는데
사실상 불가능임
이게 자격증을 너무 뿌려놓으니 어쩔수가 없음
병원도 사무장 병원이
있고 변호사도 사무장 사무실이 있지만
자격증을 작게 뿌려놓으면 이런 방식이 어느정도
통제가 되는데
너무 많이 뿌려놓다 보니 이런방식이 활개를 치고
마땅한 처벌규정은 없고 요리조리 아주 기가 막히게
피해감 ㅋㅋㅋ
중개사는 사무장 병원 사무실 수준이 아니고
하나 빌려서 돌려쓰는 다단계 불법 업소
조직적 범죄 피라미드화가
되어있음
그래놓고 국가에서 전세사기 막는다?
코웃음만 나옴
전세사기 막을라면 장농자격증 부터 정리하고
보조원 없애고
공인중개사 자격증 배출인원을 1천명 이하로 줄여야됨
그거말고는 백약이 무쓸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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