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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장애인 복지관 가지마라. 장애인 복지관 공익 장문 후기.txt

ㅇㅇ(220.116) 2023.03.31 22:15:01
조회 28817 추천 512 댓글 511

애미 씨발 공익 생활이 내 인생을 망쳤음

트라우마 생길 정도로 좆같은 일이 비일비재함

장애인들 도와주는게 좆같은게 아니라 장애인 복지사들이 개좆같음


일단 난 초반부터 중반까지 일을 너무 잘해서 모든 직원한테 평 존나게 좋았고

오죽하면 뭐 먹을때마다 내 담당 직원이 접시에 음식 담아서 나 있는 곳 까지 배달해줬었음 (돼공아님)


김밥 돈까스 같은 식사류는 아예 1인분 더 주문해서 나한테 줬었고

피자는 2조각에 콜라까지 컵에 담아서 배달해주고 부족할까봐 카톡으로 더 갖다줄까? 라고 보내거나

젤리 과자 빵같은 간식류까지 전부 다 뭐라도 먹을게 있으면 나한테 직접 배달이 왔음 (진짜 돼공아님)


그리고 내가 하던 일 잠깐 멈추고 먹으면서 쉬었다가 해 같은 소리 들을 정도였음

엑셀 업무 할땐 옆에 있는 사무직 담당 분들이 항상 주전부리 꺼내서 먹으면서 하라고 챙겨줬었음


내 담당 직원이 아닌 직원들도

바리스타 직업훈련 하는 곳에서는 1주일에 3,4번은 커피 가져와서 마시라고 줬고 (돈받고 파는거임 원래)

쿠킹 클래스에서 만든 쿠키를 종류별로 2개씩 나 먹으라고 갖다주질 않나,


그날 쿠킹 클래스에서 맛있는걸 만든다 하면 나 불러서 클래스 끝났을 때 직원하고 나눠먹었음

직원들끼리 노가리 까는 시간에 조리실에서 냉동식품같은거 먹을때 나 항상 불러서 같이 먹고 그랬음


퇴근하고 직원들끼리 저녁 먹으러 갈 때도 나를 불렀었음

동네 호프집 가서 치맥에 먹태 뜯으면서 노가리 까고,

금요일엔 고기집 가서 고기에 소주 먹고 2차로 노래방도 가고,


심지어 근무한지 1년 조금 안됐을 때 워크샵도 같이 가서 존나게 놀았었음 (일 하나도 안함)


복지관 이용하는 장애인분들도 나를 좋아했고 누구한테나 살갑게 굴고 친절하다고 평이 좋았음

내가 애들을 좋아해서 애들한테도 잘해주고 간식거리도 나눠주고,

보호자들 없을 때 애들도 잘 놀아줘서 애들한테 인기도 있었고


프로그램 끝나고 장애인 분들 집에 돌아가실 때 귀가 버스가 오는데

비오는 날엔 내가 우산 다 씌워드리고 휠체어도 젖지 않게 실어드리고 다 해줬었음

(원래 보호자 없이 귀가하는 장애인은 운전기사가 도와주는데 운전기사는 우산같은거 안씌워줌 ㅇㅇ)

그래서 장애인 보호자들도 나한테 항상 고맙다고 했었음


근데 1년+2~3개월 복무하고 나서 문제가 터졌음

난 항상 모든 장애인분들한테 친절하게 대했고 조금의 말실수라도 했던 적이 단언코 단 한번도 없음

내 모든 걸 걸고 맹세할 수 있고, 모든 장애인 분들한테 존칭을 쓰며 예의 있게 대했음. 아이들한테도.


근데 어떤 장애인 하나가 있었는데 이 새끼가 개 씨발새끼였음

평소에도 가끔씩 거짓말을 해서 내가 누구한테 뭘 당했다 같은 헛소리를 하는 등

피해의식을 나타내는 증상이 있는 장애인이었음


난 그 당시 상황도 내가 그 개새끼한테 어떻게 대했는지 정확하게 기억함.

시간은 오후 5시 조금 넘었었고 복지관 문 닫기 1시간 좀 안되는 시간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이용자는 복지관에 남아있지 않고 나는 안내 데스크에 있었고

내 주위에는 그 장애인 한 명 말고는 아무도 없었음.


난 평소처럼 그냥 내 할일 하고 있었고

장애인이 나한테 이런저런 얘기 하길래 평소처럼 친절하게 대답해줬음

이 장애인은 당시 고1이었음. 그래도 난 최대한 예의 챙겨가며 존칭까지 써가면서 대답해줬었음


"ㅇㅇㅇ(내이름) 선생님은 어디 살아요?" 부터 시작해서 집에 가면 뭐하냐,

놀 때는 뭐 하고 노냐, 옷 어디서 산거냐, 여자친구 있냐 등등 별 실없는 얘기를 존나게 했었음

근데 이런거 물어보는 장애인분들이 한두명도 아니고 익숙하니까 다 친절하게 하나하나 대답해줬었음


단답도 아니고 최대한 예의있게 존댓말로 대답했음. 나이 상관없이.


근데 질문이 점점 바뀌기 시작했었음

"저는 바보라서 숫자도 잘 못세요", "덧셈 뺄셈 공부하는데 너무 어려워서 다 틀려요"

이런 소리를 하면서 갑자기 자기 비하를 했었음


나는 "ㅇㅇㅇ씨가 왜 바보에요~ 절대 아니에요 그런 소리 하지 말아요" 라고 위로해줬고

덧셈 뺄셈 같은거 못해도 살아가는데 아무 지장 없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괜찮다고 말해줬었음


저도 못하는게 많지만 제가 못하는건 남한테 도와달라고 하면 되는거에요,

반대로 내가 할 수 있는건 남을 도와주면 되는거구요, 그러니까 괜찮아요 ㅇㅇㅇ씨는 바보 아니에요

라고 웃으면서 얘기해줬고 진심으로 위로해줬었음


이새끼는 당시 고맙다고 웃으면서 기분 좋아하다가 실없는 얘기 더 하고 집에 갔는데,

다음날에 그 장애인 담당 직원이 카톡으로 "ㅇㅇ야, 잠깐 ㅇㅇ실로 와볼래?" 라고 나를 따로 불러냈음


이 직원은 나랑 평소에도 친한 직원이었고 밥도 같이 먹고 평소에 카톡으로 매일 수다도 떨고

자기 사적인 얘기도 나랑 엄청 하고 나한테 여러가지 상담도 하고 그랬었음


업무적으로도 내가 많이 도와줬었고 이 직원도 고맙다고 내 업무량이 줄어들게 많이 도와줬었음

덕분에 나는 꿀빨 수 있었고 서로 윈윈하는 관계였음


나를 불러내길래 뭐지? 도와줄게 있나? 싶어서 가봤는데 거기에는 그 직원 말고 아무도 없었음

평소처럼 살갑게 웃으면서 "헤이!" 이런식으로 대하는게 아니라 분위기 잡고 있길래 뭔가 싶었더니


전날 나한테 질문공세 했던 장애인 급식새끼가 내가 자기한테 바보라하고 욕까지하며 무시했다고 했다는거임


난 당연히 그럴리가 있겠냐며 "내가 왜 그런 소리를 하겠어" 라고 절대 아니라고 웃으면서 얘기했음

평소에도 가끔식 저렇게 누가 자기한테 안좋은 소리를 했다, 누가 자길 때렸다 같은 소리 하지 않느냐고,

아마 나랑 어제 얘기 나눴는데 그걸 각색해서 얘기한 거 같다고 내가 잘 대화 해보겠다고 했었음


근데 이 씨발 복지사년은 "너가 뭔가 했으니까 ㅇㅇ이도 그런 소리를 한걸거야 잘 생각해봐"

"진짜 뭐라고 안했어? 바보라고도 안했어?" 라면서 나를 존나게 의심했음


자꾸 날 의심하니까 나도 좀 빡쳐서 내가 대체 왜 그러냐고 평소에 그런 적도 단 한번도 없었고

어제도 자기를 바보라고 자기 비하를 하길래 "ㅇㅇ씨는 절대 바보같은거 아니에요" 라고 오히려 위로를 해줬었다고

절대 이상한 말 한적도 없고 할 생각도 없었다고 맹세할 수 있다고 진지하게 얘기했음


근데도 이 씨발 복지사년이 평소에 친하게 지낸 기억이 다 내 착각이었나 싶을 정도로 나를 의심했고

그 허언증 장애인 급식새끼를 감싸고 돌았음


평소에도 그런 거짓말하는 새끼를 왜 감싸고 도는지 나는 당최 이해가 가질 않았고 난 결백하다고 계속 주장했지만

그 직원은 내 말을 믿어주질 않았고, "장애인 급식새끼의 부모님이 복지관에 찾아온다고 하시니 직접 사과드려라" 라는 씹소리를 했음


"난 절대 그런 말 하지도 않았고 내가 사과를 한다면 내가 진짜로 한 일이 되는거니 사과하지 않겠다",

"단, ㅇㅇ씨(장애인 급식)와 잘 이야기 해볼테니 일단 기다려봐라" 라는 식으로 정색하고 얘기했지만

이 씨발년은 "ㅇㅇ이랑 너 대면하게 하는건 어려울거같아" 라면서 대화도 못하게 하고

그 급식새끼가 참여하는 프로그램에서 내 시간표를 아예 빼버렸음


내 업무 시간표까지 멋대로 조정해버리는거 보고 어이가 털렸었음

심지어는 복지사 씨발년의 팀장까지 와서 나를 의심하고 갈궜고, 나는 절대 그런 짓 하지 않았다고 호소했지만 내 말을 믿어주질 않았음


난 멘탈이 나가서 가장 친한 직원한테 카톡으로 "이런 일이 있는데 난 진짜 절대 하지 않았는데 아무도 믿어주질 않는다"

"혹시 안내데스크 주변에 cctv를 돌려볼 수 있냐, 난 절대 그런 소리를 하지 않았다 도와줄수 있냐" 라고 상담을 했음


그러나 돌아오는 대답은 우리 cctv는 음성이 녹음되지 않고 cctv를 돌려볼순 있으나 그걸로 도움되진 않을거 같다는 소리였었고

지금 직원들 사이에 이미 이야기가 돌고 있다는 대답이 돌아왔음


그리고 팀장 2명이 씨발년을 데리고 나한테 와서 급식새끼의 어머님이 지금 복지관 오시고 계신데,

어쨌든 ㅇㅇ씨(내이름)가 사과하고 앞으론 이런 일 없게 하라며 나를 개새끼로 만들고 있었음

역시 이 씨발년들도 내 말은 믿어주지 않았음


그 보호자가 와서 노발대발을 하고 나한테 못배운 새끼니, "직원도 아닌 공익 나부랭이가 어딜 감히 내 아들한테" 라느니

온갖 쌍욕을 다 하면서 화를 냈고, 나는 그 자리에서 계속 아니라고 절대 그런 적 없다고 제 얘기를 들어달라고 했지만

그 자리에 있던 관장, 팀장 2명, 씨발년, 카톡으로 내가 도와달라고 한 가장 친했던 직원, 급식새끼 중 아무도 내 말을 믿어주질 않았음


심지어 관장은 "어머님 진정하시고.. ㅇㅇ씨는 잠깐 조용히 하세요" 라면서 내가 말도 하지 못하게 제지했음


난 참을 수가 없어서 자리를 그냥 벗어났고 복지관 밖으로 나가서 30분동안 근처 공원 벤치에 앉아서 멍 때리고 있었음

지금까지 내가 여기서 근무하면서 그렇게 나한테 친절하게 대해줬던 사람들인데 왜 아무도 내 말을 믿어주지 않는지,

장애인 급식 씨발새끼는 왜 그런 좆같은 구라를 친건지, 내가 뭘 잘못했길래 내 편이 한명도 없는건지 생각하면서 계속 멍때렸음


내 담당 직원한테 전화가 왔고, "ㅇㅇ씨, 어디에요? 복지관 돌아와볼래요?" 라는 말 듣고 터덜터덜 돌아갔는데

그 급식새끼 부모는 없었고 관장, 팀장 두 년, 씨발년이 있었음


난 이때는 멘탈이 너무 나가서 제대로 기억도 안남

계속 관장이랑 팀장 둘이 나한테 얘기를 하는데 거의 다 내가 잘못한게 확정이라는 듯이 하는 얘기들이었고

일단은 부모님은 돌아가셨으니 장애인 급식새끼한테 따로 제대로 사과하고 말조심 하라는 얘기들을 했었음


거기서도 난 아니라고 왜 안믿어주시는거냐고 몇번이나 반박했지만 당연히 아무도 내 말을 듣지 않았음


결국 난 고1 장애인한테 바보라하며 욕하고 무시한 천하의 개새끼가 되었고

그 장애인새끼 부모와 장애인새끼 당사자한테 사과도 안하는 잘못을 모르는 씨발놈이 되었음


그 뒤로 직원들이 날 대하는게 180도 달라졌음

복장, 업무, 업무시간, 태도 등 모든걸 FM대로 하길 지시했고, 대부분의 힘든 일을 나한테 맡기는 등의 괴롭힘이 시작됐음

가장 친했던 년(카톡으로 내가 도와달라했던)과 그 다음으로 친했던 년(장애인새끼 담당자)부터

많은 친했던 직원들이 나를 차갑게 대했고 나는 그냥 존나 멘탈이 나갔었음

나랑 친했던 사람들 중 아무도 내 말을 믿어주질 않고 들어주질 않았음


모든 직원들이 이 일을 알게 되고 나서야 나를 믿어주는 사람이 소수 생겼는데,

팀장중에선 항상 미소짓고 다니시는 정말 착하시고 따뜻하신 남자 팀장님 한분만 나를 토닥이며 위로해주셨고

남자 복지사들 모두와 평소 그렇게 친하지는 않았던 여직원(복지사아닌 직원) 단 한명만 나를 믿어주었고 위로해주었음


그야 그 장애인 급식새끼는 애초에 피해의식 가득한 말을 내뱉는 증상이 있는 새끼니까 당연히 날 믿는게 당연함

이때까지 내가 근무하며 쌓아온 이미지도 있었으니.


여자는 직원 단 한명을 제외하고는 모든 복지사가 날 믿지 않았고

남자는 대부분 날 믿었지만 관장새끼는 내가 말을 하지 못하도록 막으려까지 했었고

내가 사과하지 않은 것을 알고 처음으로 나에게 화를 냈었음


난 이 일로 인간관계에 회의감을 느껴서 정신병이 왔었고, 정신과를 다니며 약을 복용할 정도로 힘들었었음

공황장애, 불안장애, 우울증, 불면증, 대인기피증 정신병이란 정신병은 다 생겼고

하루에 약을 20알 넘게 2년을 쳐먹어가며 보냈음


해당 일로 너무 힘들고 정신병으로 이 복지관에서 근무하는게 불가능하다 느낀 나는 근무지 교체 신청도 했지만,

담당자 씨발럼은 계속 안된다고 빠꾸멕였고, 민원을 넣으니 내 담당자가 바뀌었고, 그 담당자는 또 날 빠꾸멕이고

그게 반복되며 결국 내 공익생활은 그 근무지에서 끝냈음


난 사람 눈도 못마주치며 고개를 깔고 다닐 정도로 정신병이 심하게 왔었음

무려 2년간 정신과를 다니는 병신새끼가 되었고, 지금도 사람 많은 곳에 가면 공황이 옴


내 인생 가장 후회하는 일이 공익 복무를 장애인 복지관에서 복무한 것임

내가 만약 그 좆같은 곳이 아닌 다른 곳에서 복무했다면 내 인생은 달라졌을 것이고

나는 정신병자가 아니었을 것임


내 인생을 망친 그 씨발새끼들을 저주하고, 난 장애인과 복지사라는 직업을 가진 년들을 싫어하게 됐음

최근에 그 씨발 급식 장애인새끼의 담당자인 씨발년한테 "ㅇㅇ야 잘지내?" 라며 카톡이 왔는데,

난 진짜 소름돋지 않을 수가 없었음


내 인생을 종치고 내가 정신병에 걸려서 힘들어 하는 것을 직접 봤음에도

도와주고 걱정해주긴 커녕 아는 척조차 하지않고 없는 사람 취급을 해가며

마지막날에도 가장 친했던 년이 내 담당자로 바뀌었었는데 난 6시 정시퇴근 풀근무를 채웠고

이 씨발년들은 단 한명도 내 전역을 축하해주지 않았고 배웅은 커녕 서로 인사도 하지 않았음


시간이 나서 보게된 남자 직원들 몇명과 그 친절하신 남자 팀장님 한분과 당시 새로 들어오셨던 또다른 남자 팀장님 한분이

나를 이때까지 정말 수고했다며 아프지 말고 힘들때 언제라도 연락달라고 나를 토닥이며 위로해주고 배웅해줬었음


난 아직도 그 복지관 생각을 하면 치가 떨림

내 인생을 조져놓은 개 좆같은 씨발 복지관

개듣보 복지관도 아니고 존나게 큰 복지관인데 어떻게 그런 좆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었던건지 지금 생각해도 머리가 띵함


혹시라도 공익 판정 받은 공게이들 중에 장애인 복지관에서 근무하게 된 공게이들이나 근무하려는 공게이들이 있다면,

절대로 장애인 복지관만은 안된다고 말해주고 싶음


공익 복무를 몇 년을 미루게 되더라도 장애인 복지관만은 절대 선택하지 말기를 바람



출처: 공익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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