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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족암 군립공원 - 학동마을

형이다(59.4) 2021.07.06 22:15:01
조회 11021 추천 33 댓글 78

유월 삼십일, 수요일.


갑자기 하루를 쉬게 되서

그 전날 밤에  구절산에 갈까? 어디를 갈까?

고민을 하다가..


목요일 출근도 해야 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학동마을 옛담장을 구경하기로 하고..

아침 여덟시에 군 버스를 타고..하이면으로 출발하였다.



하이초등학교.

천 구백 이십 칠년에 개교하였다고 함.


요즘에는 애들이 운동장에서 축구를 안 하는지

천연잔디가 운동장을 덮고 있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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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초등학교의

백년된 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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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초등학교의

백 이십년된 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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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동마을 갈려고 했더니..

학동마을이 하이면이 아니고 하일면에 있더만.


워낙 촌구석이 되나서

버스가 언제 올지도 모르고 해서..

걸어서 학동마을로 가기로 하고..


버스 타고 왔던 도로로 걸어 가던 중..

오다가 봤던 상족암 군립공원이 나오길래

구경하러 들어 감.


상족암 군립공원 내에 공룡박물관이 있는데

박물관 내부는 코로나로 인해 폐쇄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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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지인 학동마을 옛담장 사진과

그 뒤로 병풍바위라고 불리는 주상절리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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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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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 배워서 산 위에서 연주해보고 싶은 마음이 진작부터 있었는데

배울 여건이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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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

오분만에 빠져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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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족암.

상족암에 부딪치는 파도소리가 우렁차게 들리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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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족암에서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노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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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적암이 쌓이고 쌓이고 쌓여서

형성된 층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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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족암 내부에 있는 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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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져서 본 상족암.

썰물때라서 그런지 뚜렷한 공룡발자국은 못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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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족암에서 병풍바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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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풍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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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각류라고 하는 초식공룡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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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절리 위에 설치되어 있는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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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에서 바라 본 모래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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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에서 바로 아래 옆을 내려다 본 주상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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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에서 바라 본

공룡박물관(위)과 경남 청소년 수련원(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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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나와서 도로를 따라 학동마을 가는 길에

어느 집 마당에 빨갛게 익어가는 복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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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동마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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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씨 종가에 들어가면 처음 보이는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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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주택 뒤로 돌아가면 나타나는 다른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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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동마을 중앙에 있는 수령 몇 백년 된 것으로 보이는

나무 밑에서 쉬고 있는 마을 어르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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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동마을의 옛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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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동마을 옛담장은 특이하게도

납작한 돌을 아래에 겹겹이 쌓고

그 위에 다시 황토와 납작한 돌을 섞어서 쌓아 올렸더만.


마을 사람들에게는 불편해도

마을 길이 시멘트가 아닌 옛날처럼 돌길이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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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건 문제 없었는데

땡볕 아래서 걷느라고 생고생 하셨다.


얼굴과 팔이 햇볕에 탄 바람에

어제 밤까지 얼굴이 따끔거리더만.


상족암 군립공원은 가서 구경해 볼만 한데

형이 간 수요일은 평일이라서 그런지 상족암에 사람들이 열명 정도 밖에 안 보이더만.

(평일에는 좀 많다고 함)


2021. 경남고성공룡 세계엑스포 특별행사장이

상족암군립공원에서 한다고 하니

관심있으면 구경하러 가 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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