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반대의 컨셉으로 할리우드의 상징으로 남은 두여자

정반대의 컨셉으로 할리우드의 상징으로 남은 두여자앱에서 작성

고닉

2023.02.28 22:25:02

조회 41303 추천 182 댓글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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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 헵번

슬랜더 몸매에 지적이고 우아한 이미지. 저때 당시 여배우들은 대부분 섹시한 컨셉이라서 마른 몸매의 오드리가 오히려 희귀성이 있었다고 함

영화배우에게 특정 브랜드가 협찬을 한 것은 오드리가 최초인데 바로 ‘지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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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릴린 먼로

볼륨감 있는 몸매와 금발의 백치미기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준 케이스. 시대를 풍미한 최고의 섹스심벌이자 아직까지도 국내, 해외 가릴 것 없이 심심하면 오마주하는 주인공

외국에서 배우 인지도 설문조사를 하면 이 두명이 현역들 뚜까패고 늘 최상위권에 랭킹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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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로는 최근에 조사해도 인지도 1위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182

고정닉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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