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보는 애들이면 출판계가 지랄하면서 막으려던 출판유통사업전산망에 대해서 알거임

일종의 작가가 인세 사기 안당하게끔 판매량과 데이터를 보여주는건데 

그 옛날 콩의 인세사기 사건을 보면 알겠지만 정보공유 의무가 없다면서 계속 삥땅쳐왔음

그걸 통합전산망 들어서면서 막으려던건데 위에 보면 알겠지만 작가가 도서 판매량을 볼수 있는 기능은 없음 사실상 반쪽짜리보다 못한 거

그럼 웹소설계는 어떠냐? 아예 논의도 안되어있음 

카카페 네이버보시스템 보면 알겠지만 걔네 조회수랑 구매수 제대로 공개안함안 

구매수도 아니고 보는 애들이 1만이니 2만이니 어이없이 해놓았지

이런 상황이니 웹소 작가들은 정산해도 지들 구매수랑 조회수가 맞는지 안맞는지도 모를걸? 

왜냐? 플랫폼에서 데챠아아아앗! 그런 내부 영업정보는 비공개인데스! 내 운치나 쳐먹고 떨어지라는 것인데스!

하면 아무말도 못하니까 덤으로 매니지도 플랫폼이랑 합심해서 작가들 통수칠수도 있겠지

요약: 웹소설계도 출판계처럼 정산으로 사기칠수 있다 다른점은 머기업과 동네구멍가게 정도의 차이일뿐  

진짜 찾아볼수록 어메이징한 업계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