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본바에 의하면 홋카이도에서 1년만 사는 걸로 앎
다들 알다시피 홋카이도는 6월까지도 해 떨어지면 패딩 입고 다녀야 하는 날씨임
즉, 제대로 야방할 수 있는 시간이 6,7,8,9월에 10월 첫눈 오기 전까지임
물론 눈이 와도 야방할 수는 있지만 적설량이 어마어마해서 상당히 위험하고 제한적임
시간이 빡빡해서 좀 무리해서 야방하시는거 같은데 삿뽀로 눈축제, 오호츠크해 유빙 등
남서,남동,북동쪽은 아직 가지도 않아서 조금 여유로운 것도 사실임
근데 야방을 자주 하다보니 패턴이 뻔하고 질리는 감이 있음
그래서 정기 컨텐츠인 그알 이외에도 민박(예정)이나 요리 컨텐츠 등
이런 저런 컨텐츠를 다 짬뽕해서 시청자 이탈을 최소화 하려고 연막치는거 같음
이상 내 추측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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