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다음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다음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네이트판) "동생 ㄹㅇ 개싫다 지 방안에서 물!!!! 하고".jpg ㅇㅇ 사상 최저·역대 최저, 3월 출생아 2만명 '붕괴'.jpg ㅇㅇ 삼성전자 사상 첫 파업선언 ㄹㅇ...jpg 슈화(착한대만 싱글벙글 공룡박사가 뽑은 TOP7 공룡 ㅇㅇ 대기업 버튜버 실물을 보러간 김계란 근황.jpg ㅇㅇ [단독] 검찰, 양문석 부녀에 소환 통보…“새마을금고는 피해자” 정치마갤용계정 싱글벙글 K-공룡, 코리아케라톱스 ㅇㅇ 오킹 여동생이 옼탑방 팬카페에 직접 올린 입장문... jpg ㅇㅇ 피켓·고성 난무…마지막까지 한심했던 21대 국회 정치마갤용계정 100억원대 초고가 아파트, 층간소음 결말.jpg ㅇㅇ 차량 앞•뒤 유리에 욱일기 붙이고 주행 야갤러 해피일본뉴스 132 (라피더스의 경제효과가 180조원 ㄷㄷ) 더Informer 故윤 일병 모친의 해병대원 특검법 부결에 대한 입장문 희망22 "강인 15년 자숙했으니 좀 봐달라..." 이특 두둔 논란... 야떡이 싱글벙글 부산대 근황 ㅇㅇ 어메이징 일본근황) 불났는데 라멘 먹는 손님들과 영업하는 종업원들 일본의 유명 라멘 가게에 큰 화재가 발생했는데 직원들과 손님들의 대응이 너무나도 황당해서 비판받고 있다고 함 이번에 문제가 된 곳은 '라멘 지로' 신주쿠 가부키쵸점이었음 누가봐도 불이 나서 연기가 가득한 가게의 모습이지만 이상할정도로 손님들이 가득함 설마 불이 난 것을 몰랐던 것일까? 당시 영상을 보면 그것도 아님 불이 났다는 사실을 알고도 그냥 "불났네?" 이러고 라면을 쳐먹고 있음 대기하는 손님들도 그냥 불났구나라면서 대기중임 화재 때문애 매캐한 연기로 가득한 가게에서 다닥다닥 붙어앉아 꾸역꾸역 라멘을 쳐먹고 있는 모습이 기괴할 정도임 아까 영상 움짤에서도 보였겠지만 직원들도 대피명령이고 뭐고 아무런 지시를 내리지 않았다고 함 그냥 평범하게 서빙하고 접객을 했다는데... 그러는 사이 불길은 점점 더 커져만 갔고 천장에 닿을 정도로 거대해져서 도저히 수습 불가능한 상황이 되자 가게측은 그제서야 손님들에게 피난 지시를 내렸다고 함 [당시 가게에 있었던 손님] 불이랑 연기가 나고 있는데도 평범하게 영업하고 있었어요 무섭죠 그냥 라멘을 먹으로 갔을 뿐인데 화재에 휘말릴 거라고는 상정하지 않잖아요 가게 안에 손님은 15명 정도가 있었는데 화재가 난 상황에서도 전부 그대로 앉아있는 상태였어요 점원들이 당황해서 실수했을 가능성을 상정한 질문을 하자 점원들은 당황한 상태가 아니었다고 손님은 증언 그러니까 당황해서 피난지시도 안 내리고 영업한 게 아니고 맨정신으로 그지랄을 했던 거임 화재가 경미했나 하면 그건 절대 아님 얼마나 위험한 상황이었는지는 화재 진압에 동원된 소방인력이 잘 말해주고 있음 경시청은 이번 화재의 원인을 기름에 불이 붙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는데 아직 확정은 아님 진짜 어메이징하다 ㅋㅋㅋㅋㅋ 사스가 쪽본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공진단 만드는 방법 알려주는 한의사 작성자 : ㅇㅇ고정닉 일본 전체를 불바다로 만든 르메이 대장...jpg 미공군의 기틀을 닦은 군인이자 2차대전 당시 일본의 항복을 사실상 이끌어낸 커티스 르메이 대장 커티스 르메이는 1906년 11월 15일에 오하이오의 콜럼버스에서 태어난다. 오하이오 주립대에서 토목공학을 전공하고 ROTC로 육군 조종병과 장교로 임관하여 군생활을 시작한다. 미국이 2차대전에 본격적으로 참전하기 전까지 그는 빽도 없고 연줄도 없는 평범한 장교였으나 1941년 일본의 진주만폭격 이후 진가를 발하게 된다. 미국의 선전포고 후 르메이는 영국에 주둔중인 육군항공대 소속 8공군의 지휘관 중 하나로 투입된다. (일본에 선전포고 연설 중인 루즈벨트 대통령) 8공군의 지휘를 맞게 된 르메이는 8공군의 폭격성공률이 생각보다 높지 않다는 것을 알아냈는데 파일럿들이 나치의 대공사격이 시작되자마자 단체로 쫄아버린 나머지 폭탄을 최대한 빨리 떨구고 곧바로 회피기동을 했기 때문이었다. 이에 르메이는 본인이 직접 폭격기의 선두에 탑승하여 파일럿들을 격려한다. 적의 피해를 높이기 위한 그의 작전은 꽤 무모했는데, 회피기동을 하지 않고 폭격내내 직선기동을 했으며 탄착률을 높이기 위해 저고도비행을 감행했다. 결과적으로 폭격기가 전보다는 다소 많이 요격되는 등 피해는 늘었지만 나치독일의 피해는 그전보다 훨씬 더 컸다. 그는 이러한 공을 인정받아 1941년 중령이었던 그는 1943년 준장으로 진급하고 그 다음해인 1844년엔 37세의 나이로 소장에 초고속 진급한다. 르메이가 나치 독일을 상대로 많은 피해를 내는 동안 고전적인 고고도 폭격에만 집착하고 있었던 태평양전선에서는 낮은 명중률로 골머리를 썩고 있었다. 이후 태평양전선으로 투입된 르메이는 유럽에서의 전략을 일본에도 적용하기로 결심하고 한마디의 명언을 남긴다. “적을 충분히 많이 죽이면, 그제서야 적은 싸움을 멈춘다.” (폭격중인 일본 폭격기) 그리고 일전에 일본 육군항공단은 중국의 충칭을 폭격하면서 소이탄을 활용했는데 그 위력을 보고받은 르메이는 똑같은 전술을 일본에 써먹는다. 이전까지 미군의 폭격교리는 고고도 정밀타격이었는데 당시 기술적 한계와 일본상공의 강력한 제트기류덕분에 고고도에서의 폭격은 탄착률이 형편없었다. 한 예로 한 군수공장지대를 폭격할 때 100여대의 B-29가 수천발의 폭탄을 퍼부었음에도 명중률은 2%를 넘지 않았다. 그랬기에 일본 대도시의 피해는 크지 않았는데 이에 르메이는 폭격에 앞서 평소에 쓰이던 고폭탄 60% 소이탄 40%의 비율을 소이탄 100%로 바꾼다. 그리고 "저고도 소이탄 폭격을 통해 목제 건물이 많은 일본도시에 어마어마한 피해를 줄 것" 이라 장담한다. 그리고 1945년 3월 9일 밤. 9톤의 폭탄을 꽉꽉 채워넣은 344기의 B-29 폭격기가 사이판에서 도쿄로 출격한다. (폭탄 적재 중인 B-29폭격기) (M47 소이탄을 적재한 폭격기) 도쿄 대공습의 시작이었다. (도쿄상공에 흩날리는 네이팜 소이탄) 약 6시간동안 지속된 폭격에서 1700톤의 소이탄이 도쿄 시내 8500여 곳에 골고루 뿌려졌다. 네이팜 소이탄의 불길을 목조건물들을 만나 순식간에 번졌고 폭격 당시 지상에서 불던 강풍에 의해 불길은 수백미터를 넘어 쓰나미처럼 모든걸 삼켰다. (야간폭격당시의 도쿄 항공사진. 도시 전체가 불타오르고 있다.) 일왕과 그의 가족이 거주하고있던 궁도 예외는 아니었다. (입구만 빼고 다 타없어져 버린 일왕의 궁) 도쿄시내 전체가 어마어마한 불길로 인해 타들어갔고 강물마저 그 열기에 의해 끓었다. 도시전체를 뒤덮은 열기를 피하기 위해 강물로 뛰어든 사람들은 말 그대로 물에 삶아져 죽었다. 불길에 타 죽지 않은 사람들도 그 엄청난 온도의 증기에 질식사하거나 회복 불가능할 정도의 화상을 입었다. 그 결과 약 10만여명의 민간인이 사망했고 4만여명의 중상을 입었으며 100만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소이탄에 불타버린 도쿄 시민들) 한마디로 모든 것이 파괴되었기에 현재 도쿄에선 과거의 유적이 거의 남아있지 않다. 하지만 도쿄대공습은 이제 겨우 시작에 불과했다. (출격 준비중인 B-29 폭격기들) 이틀 후인 3월 11일엔 나고야와 센다이 (폭격 당하는 나고야) 13일엔 오사카 (폭격당하고 있는 오사카) 16일엔 고베 (폭격당하는 고베) 19일에는 다시 나고야가 공습의 타겟들이 되었다. 나고야 공습 후 폭격이 잠시 멈췄는데 약 두 달치의 폭탄을 르메이가 10일만에 다 써버렸기 때문이었다. 특히 오사카는 일본 최대의 공업거점이었기에 1700여톤의 소이탄이 퍼부어진 오사카는 더 이상 일본제국의 엔진역할을 하지 못하게 되었다. 참고로 이때 오사카성도 폭격으로 잿더미가 되었다. 일본의 거점도시들은 10일만에 모조리 평평해졌다. (폭격 후의 도쿄) 폭격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는데, 4월엔 일본인들을 굶겨 죽이기 위한 작전인 “Operation Starvation”을 통해 (투하중인 기뢰) 일본의 앞바다 여려곳에 수 천대의 기뢰를 투하한다. 그 결과 일본은 670여척의 배가 손실되는 피해를 입는다. 한편 자신의 부하들이 민간거주도시들을 폭격하는데 양심의 가책을 느끼자 르메이는 또 하나의 명언을 남긴다. “저 밑에 스즈키네는 집에서 군용 볼트를, 옆집 하루노보네는 군용 너트를 만들고 그걸 또 옆집의 키타가와네가 공장으로 가져다 준다.” 또한 미군은 공습에 앞서 공습예고 삐라를 뿌려서 어떤 도시들이 폭격을 당할지 친절히 알려주는 패기를 보였다. (미군이 공습 전 일본에 살포한 삐라. "공습예고. 이 도시가 미 공군 다음의 공격 목표입니다." 라고 써있다.) (미 공군은 공습타겟이 될 도시들을 하나하나 삐라에 적어 넣었다. 저 삐라엔 나가노, 후쿠야마, 마에바시 등등의 도시 이름이 적혀있다.) 이러한 삐라는 한편으론 이러한 도시들에 폭격이 있을 예정이니 살고 싶다면 피하라는 뜻이기도 했다. (삐라에 적힌 글. 여기에 적힌 도시들에 미공군이 몇월 며칠에 폭격을 할것이니 살고싶다면 피하라는 내용) 어디 어디 도시를 폭격할지 알려주고 그걸 실제로 실천하는 미군의 언행일치에 일본인들은 엄청난 공포에 휩싸였다. 르메이의 이러한 무차별적이고 쉴 틈 없는 폭격으로 폭격이 시작된 4월부터 폭격이 소강상태에 이른 7월까지 르메이는 약 10만톤의 폭탄을 소비했고 30만여명의 사망자를 강요했으며 100만톤의 일본 수송선단들을 격침시켰고 26개의 도시를 초토화시켰다. 르메이의 폭격이 성과가 너무 좋은 나머지 미군은 일본 본토에 상륙하는 “몰락 작전 (Operation Downfall)”을 실행할 필요도 없었다 (일본이 끝까지 항전할 경우를 대비한 본토 상륙 작전이었던 미군의 몰락 작전 Operation Downfall) 4개월 내내 본토가 얻어터지기만 한 일본은 수십차례의 공습에 이어 두차례의 핵폭탄을 맞고 곧바로 항복을 선언한다. 끝없는 폭격을 통해 일본군부가 전의를 상실했기에 망정이지 르메이의 이러한 효과적인 공습이 없었다면 미국도 결국엔 일본본토 상륙 작전을 감행했을 테고 그에 따라 수십만의 미군이 희생되었을 수도 있었다. 그러므로 르메이는 대규모의 희생을 최소화하는데 큰 공헌을 했다고 평가된다. 이러한 여러가지 임팩트로 인해 르메이는 1945년 8월 13일 타임지의 표지를 장식하기도 한다. 한편 아이러니하게도 일본이 무조건 항복을 선언한 후 르메이는 일본 항공자위대 설립과 발전에 큰 역할을 한 공로로 일본정부로부터 최고훈장인 욱일대수장을 수여받기도 한다. 2차세계대전 이후 르메이는 여러가지 어록을 남겼다. 쿠바 미사일 사태 당시 르메이는 "쿠바에 미사일 기지가 건설되기전에 쿠바에 먼저 핵폭격을 해야한다"고 주장했고 1965년 베트남전 당시 "지상군이 아닌 폭격으로 베트남을 석기시대로 돌려놔야한다"고도 했다. 이러한 매우 호전적인 자세에 기자들이 그 이유를 물을 때마다 르메이는 이렇게 답했다. "전쟁이 시작되고 우리가 피해를 입기전에 먼저 적을 충분히 그리고 많이 죽여놔야 전쟁에서 승리하기 때문." 후일 르메이는 그 호전적이고 독불장군 같은 면모로 인해 주변인들과 여러 마찰이 많았고 결국 케네디 정부당시 공군참모총장에서 사임한다. 하지만 르메이의 그런 호전성이 일본의 항복을 빨리 받아냈고 그로인해 전쟁도 일찍 끝났음을 알아야 한다. 작성자 : 설윤아기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다음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으음이 셀옹보다 나이많음앱에서 작성 ㅇㅇ(223.38) 2018.06.09 02:15:53 조회 242 추천 0 댓글 3 37살인가 그럴건데 추천검색 발행할 때마다 대왕디시콘 5일간 사용 가능! NFT 발행하기 엔에프티 안내 게시물을 간편하게 NFT로 만들어 보세요! NFT란 블록체인을 이용해 디지털 콘텐츠(사진,동영상,글 등)의 원본 여부와 누구의 소유인지를 증명해주는 일종의 디지털 인증서입니다. 내 게시물을 NFT로 발행해 디지털 자산으로 만들고 판매해 보세요. NFT 발행 방법 NFT 발행하기 클릭 Klip 지갑 연결 NFT 예비발행* (판매가능) 디시 NFT 판매 완료 NFT 실발행* (블록체인 발행) * 예비발행 : 블록체인에 NFT 발행 전 디시인사이드 DB에 우선 NFT 정보를 저장한 상태 * 실발행 : 예비발행한 NFT가 판매가 완료되어 클레이튼 블록체인에 NFT를 발행한 상태 ※ 디시인사이드 NFT는 무료로 발행할 수 있습니다. ※ 글쓰기 시 NFT 간편 발행을 체크하면 글 등록과 동시에 NFT를 발행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FT 발행 비회원 글삭제,수정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취소 확인 레이어 닫기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다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갤닉네임입니다. (삭제 시 닉네임 등록 가능)닫기삭제갤닉네임 사용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수정 삭제 글쓰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공지 다음 갤러리 이용 안내 [164] 운영자 08.06.27 55280 1625 1008746 사람들은 MAC 매니니아 당시 학교밖으로 너와 공원으로 왔슴니니당 날이 ㅇㅇ(220.117) 05.25 72 0 1008745 미가 4:1 말일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 ㅇㅇ(220.117) 05.25 61 0 1008744 뉴스] [인사이드&인사이트]與 수도권 위기론에 “타개책 안 보여” 對 ㅇㅇ(220.117) 05.25 60 0 1008743 이니니에스타의 어머니니능 후천성 면역 결핍증 에이즈 를 앓고 있능 상태에 ㅇㅇ(183.108) 05.25 64 0 1008742 이제 우리는 창세기 1장의 날들이 반드시 24시간 길이는 아니라고 생각하 ㅇㅇ(183.108) 05.25 64 0 1008741 일루미한테부탁하자 dna에서 아눈나키가건든거 찾아달라고 ㅇㅇ(183.108) 05.25 62 0 1008740 건설 및 주택관련 석·박사급 전문가 모임... 지금 18일 익산시청공무원 ㅇㅇ(183.108) 05.25 59 0 1008739 불길한 2024 美 대선/ CFR, 선거의 군사화 제안/ 형식적 민주주의 다갤러(211.194) 05.25 22 0 1008738 정통교단이 마컨하고.불링하고.전파고통지적으로 성화를 시키나요? 다갤러(211.194) 05.25 21 0 1008737 구약성경에 이웃을 암살하려는 자는 천벌을 받는다 하였다.. 다갤러(110.12) 05.25 23 0 1008736 너그 방법이 통해도 나는 잘못된거 가르칠수없다ㅋㅋ 오직 구약! 다갤러(110.12) 05.25 20 0 1008735 하나님이 돈줄 다 쥐고 있어 병신들아 ㅋㅋㅋ보이지않는손이 하나님이야 ㅋㅋ 다갤러(110.12) 05.25 23 0 1008734 만약 하나님이 창닫으면...너그 다 사람고기 뜯어먹어야해 ㅋㅋㅋㅋㅋㅋㅋㅋ 다갤러(175.209) 05.25 26 0 1008733 소피가 강남 타워팰리스 산다. 아버지는 은행장 출신이고 다갤러(175.209) 05.25 19 0 1008732 도저의 빤쓰는 노랑 빤스야. 노랑 연초록 계열로도 보인다만 다갤러(175.209) 05.25 19 0 1008731 닉 공유나 사칭은 괘아나 그거는 누가 강제나 독점할 수 없는 부분이다 다갤러(14.35) 05.25 18 0 1008730 저거에 대해 어스모군과 얘기해봤는데 자기 아니고 유광재도 아닌 다갤러(14.35) 05.25 20 0 1008729 도저는 우주의 난자외 화합하고 소소히 나는 얼라이엇을 다갤러(14.35) 05.25 25 0 1008728 중국은 동북아 패권 정립을 위해 손봐줘야 하는 나라이다 다갤러(14.35) 05.25 18 0 1008727 웃긴 전쟁 이야기. 결론부터 말하자면 대중국 전쟁하면 다갤러(14.36) 05.25 21 0 1008726 서울 국제정원박람회..... 꽃향기만 남기고 갔단다.... 훠훠훠 다갤러(14.36) 05.25 29 0 1008725 왜 마컨러와 Npc가 일루애들과.종교 집단 대립구도니? 다갤러(14.36) 05.25 21 0 1008724 딱히 핵분열 관련해서 고온 고기압 상황의 방사능 누출이나 다갤러(1.237) 05.25 18 0 1008723 "자유는 누린만큼 책임감을 가져야 된다" 공산주의 디시라 못알아듣겟네 다갤러(1.237) 05.25 17 0 1008722 예수는 극단적 자본주의자이자, 노예제도 옹호론자다 좃병신들아 ㅋㅋㅋㅋㅋㅋ 다갤러(1.237) 05.25 21 0 1008721 이게 다 임종혁이 조성민이 때문 아녀. 종 가튼 거뜰 아조 다갤러(1.237) 05.25 20 0 1008720 예수가 말한 나라는 것은 예수 개체의 나를 말한 게 아니야 다갤러(121.167) 05.25 20 0 1008719 전 우주가 살아도 내가 죽어있으면 내가 잠들어 있으면 다갤러(121.149) 05.25 21 0 1008718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다갤러(222.103) 05.25 24 0 1008717 우리 개방파의 모토는 그런거야. 중생드라 무얼 그리 다갤러(222.103) 05.25 23 0 1008716 아지트에서 뭘그리맛나게 처먹엇길래 복도에 냄새가 진동을한다 다갤러(222.103) 05.25 20 0 1008714 사람들은 MAC 매니니아 당시 학교밖으로 너와 공원으로 왔슴니니당 날이 ㅇㅇ(125.131) 05.25 292 0 1008713 이제 우리는 창세기 1장의 날들이 반드시 24시간 길이는 아니라고 생각하 ㅇㅇ(125.131) 05.25 295 0 1008712 다니엘이 말했던 것처럼 7장 25절에서 시공간 변경자들이 있는 것 같 ㅇㅇ(125.131) 05.25 299 0 1008711 뉴스] [인사이드&인사이트]與 수도권 위기론에 “타개책 안 보여” 對 ㅇㅇ(125.131) 05.25 297 0 1008710 일루미한테부탁하자 dna에서 아눈나키가건든거 찾아달라고 ㅇㅇ(118.45) 05.25 301 0 1008709 용즘 극장가에능 키돈 훈훈 얼굴돈 훈훈 모델출신 배우들이 스크린을 점령 ㅇㅇ(118.45) 05.25 303 0 1008708 퀸의 팬들의 목소리가 실려 있다. 영화의 사운드 감독인 존 워허스트는 ㅇㅇ(118.45) 05.25 296 0 1008707 있당. 미술관에서의 큐레이터 개념에서 너온 얘기라고 하능데 큐레이터에 대 ㅇㅇ(118.45) 05.25 292 0 1008706 의리의 옥세자’ 심복 3인방 박유천에게 감동 생일 선물 ‘훈훈’ 먼저 최 ㅇㅇ(118.45) 05.25 298 0 1008705 미가 4:1 말일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 ㅇㅇ(221.154) 05.25 299 0 1008704 오 성서의 백성들[20]아 너희가 모세오경과 복음과 너희의 주님께서 너희 ㅇㅇ(221.154) 05.25 297 0 1008703 건설 및 주택관련 석·박사급 전문가 모임... 지금 18일 익산시청공무원 ㅇㅇ(221.154) 05.25 295 0 1008702 LTE 급 눈만... 간당능 훈훈한 스토리라고 함 연령대능 좀 덜 차이너 ㅇㅇ(221.154) 05.25 294 0 1008701 이니니에스타의 어머니니능 후천성 면역 결핍증 에이즈 를 앓고 있능 상태에 ㅇㅇ(221.154) 05.25 296 0 1008669 마컨도 안당하는새끼가 인격해리 분리 지리게도 했구먼...ㅋ [3] 다갤러(121.156) 05.11 159 0 1008668 제3의눈 렙틸리언 신이된 경험만 떠올리면 불안하고 무서워서 [1] 다갤러(218.235) 05.11 107 0 1008667 빙의령들이 하라는 석전질은 안하고 주절거리고 앉아있군....ㅋ [1] 다갤러(211.199) 05.11 87 0 1008666 역사보를 보면 제왕 기운을 타고난자들이 ㅋㅋㅋㅋㅋ 다갤러(211.199) 05.11 63 0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15981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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