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다음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다음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창작대회 참가하려고 무너빵 만들어봄 더블제트 1편. 현실적인 1티어 고급어종에 대해 알아보자 수산물학살자 출사는 가지 않았다. 하지만 사진은 찍었다. (9장) ㅇㅁㄹㅇㅅ 보수정당의 선거 승리조건은 어느정도일까? (경기 북부, 인천) Elliot 버번 숙성과정에 알코올 도수가 오히려 늘어나는 이유 송쟌 싱글벙글 고깃집에서 반찬으로 나오는 양념게장 맛있게 먹는 방법.jpg 수인갤러리 싱글벙글 홍대 이색카페 ㅇㅇ 20대 구청 여직원이 동료 유심칩 절도해 수백만원 소액결제.jpg ㅇㅇ 스압) 역사는 반복된다 ㅇㅇ 싱글벙글 상자로 안내문 가린 이유 ㅇㅇ 모코코로 국결하러 간다니깐 36살아기 따끈따끈한 나거한 군대 근황(배터리 폭발로 병사 부상) ㅇㅇ 싱글벙글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음식.jpg Secretpie (스압) 박명수의 다이소 제품 리뷰..jpg ㅇㅇ 안그래도 저출산인데 한국을 탈출하는 부자와 인재들 '한국 이민' 테클란 고전기 영화와 최근(?) 영화의 차이점 (헐리우드 한정) 고전기 헐리우드(1925~1950년대 까지)와 그 이후 헐리우드 영화에서는 형태적으로 큰 차이가 있다. 이 관계는 클래식 음악과 현대 대중음악의 관계와 유사한 면이 있다. 클래식 음악을 즐기려면 음의 관계를 구조화해야 하기에 집중을 하고 들어야 한다. 그러나 대중 음악은 콧노래로 흥얼거릴 수 있는 (노래방의) 것이 주이기에 클래식 음악처럼 집중해서 들을 필요가 없다. (그래서 떼창 같은 것도 가능하다) 고전기 헐리우드 영화의 화면 구조를 즐기려면 기존의 영화 이론 (기술적인)을 아무리 잘 안다고 해서 이해하기 어렵다. 장면과 장면간의 밀접한 역학 관계를 집중해서 보지 않으면 즐길 수 없다. 최근 헐리우드 영화는 장면간의 밀접한 관계가 아니라 관람자를 자극할 수 있는 선정적이거나 화려한 장면들을 찍고, 이를 (대충) 받쳐줄 수 있는 장면들을 결합한다. 이 두 시대의 영화 차이를 매우 설명할 수 있는 것 중 하나는 무대 공연을 어떻게 연출했는지 살펴보는 것이다.한정 된 공간이지만 그 안에서 수많은 액션을 보이는 것이 무대 공연에 대한 연출이기 때문이다. 하워드 혹스의 "gentlemen prefer blondes (1953) 에서 마릴린 먼로의 공연을 보자. 우선 이 공연에서 주요한 연출은 마릴린 먼로의 주변에 달라붙는 무수한 남자들이다. 마릴린 먼로의 장면을 보면 거의 남자들에게 둘러쌓여 보인다. 아래 장면처럼 말이다. 그런데 이렇게 중심 인물을 중앙에 놓고 그 주변에 많은 인물을 둔 것은 미적인 가치가 있는 것으로 볼 수 없다.이는 그 당시의 겜성(전형적인 방식)에 가깝다. 이런 것은 고전기 헐리우드를 즐길 수 있는 특징이라고 할 수 없다.이 공연에서 미적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것은 공간적 역학 관계의 복잡성과 치밀성이다. 아래 장면을 보자. 이 장면은 공연의 전반적인 모습을 보이는 설정 장면이다. 그런데 이 장면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주인공인 마릴린 먼로가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는 먼로의 극적인 등장 효과를 위해 먼로를 화면에서 숨겨(?) 둔 것이다. (쟈세히 보면 보이지만...) 그렇다면 먼로의 극적인 등장을 위해 무대 공간의 역학적 관계가 어떻게 이뤄졌는지 보자. 인간 학대에 가까운 이 장면에서 중요한 것은 이 잔인한 묘사 자체에 앞서 관람자가 무대 공간의 역학 관계를 인식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첫 장면에서 보듯이 인간 학대를 당하는 이 여자들은 무대의 맨 위쪽에 위치한다. 그렇다면 관람자는 이 장면이 무대 위쪽을 보인 것이구나 하고 인식할 수 있다. 비록, 이 장면만 갖고는 이 장면이 무대 위쪽에서 보이는 것인지 알 수 없지만 첫 번째의 설정 장면과 이 장면을 연결하면 이 장면의 공간적 위치를 지각할 수 있다. 다음 짤을 보자. 이 짤은 이것만 보고도 무대 공간이 위쪽인 것이라고 지각할 수 있다. 우선 인물들이 계단에서 내려가는 모습을 보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인물들의 내려가는 모습을 강조하기 위해 인물들을 낮은 각도에서 사선방향으로 보이는데 따라서, 여자들의 치마 아래 부분이 회전하는 모습이 매우 강렬하게 보인다. 여하튼 관람자는 이런 연출 때문에 무대 공간에 지각을 계속 위쪽에 집중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다음 짤을 보자. 이 장면에서 먼로의 모습이 매우 극적으로 등장하는데 그 이유는 무대 공간의 위치에 대한 대비 때문이다. 앞서 설명한 대로 관람자는 무대 공간에 대한 지각을 계속 위쪽에 집중할 수밖에 없는데 주인공인 먼로의 모습이 아래쪽에서 보이니까 극적인 변화를 느끼게 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관람자가 무대 공간이 아래쪽에 있다는 것을 먼로가 화면에서 보일 때까지 인식할 수 없다는 것이다. 남녀가 단체로 춤을 추는 장면들에서 관람자는 이들이 무대 아래쪽에 있다고 지각하기 어렵다.첫째 짤에서 보인 치마 아래 부분의 역동적인 회전이 이 짤에서도 반복되기 때문이다. 이 짤의 두 번째 컷에서 남녀는 무대의 아래쪽에 위치하지만 관람자는 치마가 회전하는 주요한 액션이 반복되기에 이들이 계속 무대 위쪽에 있다고 지각할 확률이 높다. 물론 맨 첫 번째 설정 장면 (전체적인 공간 위치를 대강 알 수 있는)을 보면 무대 아래쪽에서도 남녀가 춤을 추는 모습이 보인다. 또한 위 짤의 두 번째 컷에서 계단의 위치를 본다면 이 남녀들이 아래 쪽에 위치한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눈썰미가 좋다면 위 짤의 두 번째 컷에서 이미 이 남녀들이 무대 아래 쪽에 있구나 하고 인식할 수는 있을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 관람자는 영화에서 강력하게 묘사 된 회전하는 치마의 강력한 연속성 때문에 그렇게 지각하기 어렵다. 따라서 마릴린 먼로의 등장은 매우 극적이다. 관람자는 마릴린 먼로가 등장하고 나서야 '아! 이 무대공간이 아래쪽이구나!' 하고 확실하게 지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릴린 먼로의 등장을 통해 '아 저 사람들이 무대 아래 쪽에서 춤추는 구나' 하고 인식하게 된다. 위 짤에서 보듯이 관람자가 이 공연의 연출을 제대로 즐기려면 무대 공간의 역학적 관계를 계속 구조화 해야한다. 다음 짤을 보자. 이 짤을 보면 마릴린 먼로가 남자들을 피해 사방팔방으로 뛰어다니는데 도저히 피할 곳이 없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을 어떻게 극적으로 보이는지 보자. 우선 먼로는 남자 늑대들을 피하기 위해 한 바퀴를 도는데, 한 바퀴를 도는 순간 화면 오른쪽 방향에 있는 늑대들과 마주한다. 그래서 이들을 피하기 위해 반대 방향인 화면 왼쪽으로 간다. 왼쪽 방향에서는 늑대들이 화면에서 보이지 않기에 관람자도 여기에 그 늑대들이 없겠구나 여길 수 있다. 그런데 화면 왼쪽으로 가니까 (보이지 않던) 늑대들이 보인다. 이들을 피하고자 먼로는 계단 위쪽으로 가는데 여기서도 화면에서 보이지 않던 늑대들이 먼로를 가로막는다. 즉 이 짤에서는 늑대들을 먼로가 필사적으로 도망가는 곳마다 보이지 않게 매복(?)시켜 먼로가 이들에게 철저하게 둘러 쌓인 광경을 극적으로 강조한다. 특히 먼로가 맨 오른쪽 계단 끝으로 도망가는 장면을 봐라. 다음 두 장면을 비교해서 봐라. 처음에 늑대들이 거의 안 보이는 계단 꼭대기쪽으로 먼로가 달려가지만 다음 장면에서 보듯이 오히려 이쪽에 늑대들이 집결하여 먼로를 그야말로 파묻어버린다. 이 장면을 통해 관람자는 먼로가 어떤 방향으로 도망쳐도 이들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없겠구나 하고 강력하게 지각할 수 있다. 다음 짤을 보자 이 짤에서 먼로가 다이아몬드 공세를 펼치는 늑대들에게 들러쌓여 행복해하는 모습을 봐라. 여기서는 다이아몬드 팔찌(?)의 등장이 매우 극적이다. 아래 장면을 보자. 관람자는 이전 짤에서 먼로가 오른쪽 계단 구석으로 도망 간 것을 봤기에, 먼로가 위치한 공간은 오른쪽 구석으로 짱박혔구나 하고 인식할 수 있다. 위 장면에서 보듯이 오른쪽의 계단 장면을 보면 벽으로 거의 막혀있는 광경을 볼 수 있다. 덧붙여 먼로는 오른쪽에 꽉 막힌 계단과 반대 방향으로 시선을 고정한다. 따라서 관람자는 먼로가 오른쪽으로 갈 수 없다는 것을 인지까지는 못해도 적어도 감각적으로 느낄 수 있다. 그런데 위 짤에서 보듯이 먼로는 관람자를 배반(?) 하고 오른쪽으로 가면서, 다이아몬드 팔지 세례를 받게 되어 관람자의 뒤통수를 후려친다. 영화에서는 관람자의 뒤통수를 더욱 확실히 후려치기 위해 비록, 먼로를 화면 오른쪽으로 가는 모습을 보이지만 먼로의 시선은 계속 기존(다이아가 있는 쪽의 반대 방향)으로 유지해 보이면서 관람자로 하여금 다이아몬드가 오른쪽에 있다는 것을 전혀 예측할 수 없게 한다. 관람자는 먼로의 시선을 따라 다이아몬드가 있는 반대 방향으로 초점을 맞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전혀 생각지도 못한 곳에 다이아몬드가 등장하면서 관람자는 급격한 변화를 느끼게 된다. 덧붙여 오른쪽에 다이아몬드를 갖고 있는 남자들을 먼로가 확실히 자기들 구역으로 옮긴 다음에야 등장하며 극적 효과를 강화한다. 먼로가 오기 전까지 다이아몬드가 있는 남자들은 앉아 있는 상태였다가, 먼로가 자기들 쪽에 완전히 넘어오자 모두 일어서면서 극적 변화를 유발하며 화면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특히 먼로가 다이아몬드를 쳐다보는 시선의 변화를 봐라. 먼로는 시선을 아래로 (앉은 상태의 남자들) 쳐다보다가 위쪽(남자들이 일어나자) 으로 시선을 옮기는데 이 강력한 대비(높이에 대한)적 시선의 변화 때문에 마치 천국에 있는 듯한 먼로의 행복감을 강렬하게 느낄 수 있다. 다음 짤을 보자. 이 짤 역시, 위에서 언급한 짤들처럼 관람자의 예상을 벗어나고, 그 효과를 강조한 것을 볼 수 있다. 처음에 먼로는 화면 졍면으로 다가오는 것 같기에 관람자는 정면에서 보다 가까이 보이는 먼로의 모습을 예상할 수 있지만 먼로는 사선 방향으로 움직인다.. 사선 방향으로 움직이기에 파생되는 강력한 효과가 있다. 관람자는 위 짤들에서 먼로가 남자들에게 둘러 쌓이는 광경을 반복적으로 봤기에 이 짤에서도 먼로가 늑대들에게 둘러 쌓일 광경을 예상할 것이지만, 이 짤의 마지막 장면에 보듯이 먼로는 오른 쪽 맨 끝단의 한 명의 남자와만 같이 보인다. 캐릭터의 이동 방향을 사선방향으로 하면 필연적으로 구석 진 공간이 나온다. 이 공연 장면을 만든 이들은 이 현상을 정확하게 인식하기에 구석 진 공간(협소한)을 강조할 수 있도록한 명의 남자만 강조하여 먼로와 함께 보인 것이다. 다이아몬드를 걸친 한 명의 남자와만 강조 된 먼로의 모습은 이전 짤들에서 많은 남자들과 둘러쌓인 모습과 강력하게 대비된다. 다음 짤을 보자. 이 짤은 이 공연에서 단연 최고라고 할 수 있는 짤이다. 일단 이 짤의 구도에서 돋보이는 것은 조명의 변화다. 조명이 변화하면서 화면의 배경은 빨간색에서 투명한 색으로 변하는데 이 투명한 색은 먼로가 걸치고 있는 반짝이는 팔찌를 강력하게 돋보이게 한다. 먼로가 두 팔을 치켜 올릴 때 조명이 투명한 색으로 변화되면서 팔찌가 반짝이는모습을 봐라. 팔찌의 반짝거리는 현상은 빨간 배경색에서 볼 수 없던 휘황찬란한 빛을 내뿜는다. 덧붙여서 위 짤은 공간적 역학 관계의 착시를 유도한다. 사실 이 장면은 관람석 쪽에서 찍힌 장면이다. 이는 무대 공연에서 보이는 전형적인 각도의 장면이다. 아래 장면처럼 말이다. 그러나 관람자는 마릴린의 먼로의 반짝이는 짤이 관람석 쪽에서 나온 것이라고 생각하기 힘들다. 왜냐하면 위 짤이 나오기 바로 전 장면의 다음과 같은 장면이 나왔기 때문이다. 먼로가 화면의 왼쪽을 향해 달려가고 늑대들이 모두 이쪽을 지켜보기에 관람자는 먼로의 반짝이는 짤을 보고 이 장면은 관람석쪽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늑대들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여길 수 있다. 늑대들이 마릴린 먼로를 마치 올려다보는 화면 구도 같은 것로 착각할 수 있다. 그런데 반짝이는 짤이 끝나고 다시 배경이 빨간색으로 돌아오면서 먼로가 관람석과 함께 보일 때 그 반짝이는 짤은 늑대들이 아니라 관람석에서 보이는 것으로 지각되면서 관람자는 또 한번 뒤통수를 맞게 된다. 다음 짤을 보자. 이 짤에서도 앞에 짤들처럼 장면 연결의 예상을 벗어난다. 먼로는 처음에 이 짤에서 애인이 위치한 오른쪽 방향을 계속 쳐다본다. 다음 장면의 애인을 계속 쳐다보는 것 같다. 그러나 이 짤의 마지막 컷에서 보듯이 먼로는 애인을 보는 방향 (오른쪽의) 과 전혀 다른 방향을 쳐다보며 관람자에게 변화를 극적으로 느끼게 한다. 이 무대 공연의 연출처럼 고전기 헐리우드 영화는 관람자로 하여금 장면과 장면간의 관계를 계속 재구성하게 만들고 또한 그 구성에 기반한 관람자의 기대(영화 형태에 대한 예상적인) 를 벗어나거나 초월하여 놀라움과 경이로움을 준다. 다음 글에서는 "chicago"(2002)의 오프닝 곡인 "all that jazz"의 연출을 살펴보면서 고전기 영화의 정밀한 구조와 전혀 다른 현대 헐리우드의 자극적인 연출 방식을 살펴보겠다. 작성자 : ddd고정닉 슈카가 말하는 부동산) 근로 소득만으로는 힘들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한국에서 원정 성매매 하던 '일본여성' 3명 체포...jpg 나는 나를 믿는다.스시녀가 그럴리없다노!!! 역사깊은 매춘국가.. ^대갓본^ 역전의 시간이 다가온다.- 日 ‘열도의 소녀’ 성매매 수법사스가 원정매춘은 스시녀지 AV배우만 해도 20만명인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상했거든ㄹㅇㅋㅋ 매춘도 내수로 먹고 살 때가 좋았지 개좆본 소득 떨어지니 해외로 엄청 도네ㅠ대한민국 미국 호주 캐나다 전부 접수했노ㅋㅋㅋㅋ 작성자 : 수능디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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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본문 영역 바로 수상자들의 개념발언들이 눈길을 끌면서 단순히 웃고 즐기고자 열었던앱에서 작성 ㅇㅇ(211.198) 2024.03.07 23:40:39 조회 24 추천 0 댓글 0 영화인의 축제가 한 단계 업그레이- dc official App 추천검색 발행할 때마다 대왕디시콘 5일간 사용 가능! NFT 발행하기 엔에프티 안내 게시물을 간편하게 NFT로 만들어 보세요! NFT란 블록체인을 이용해 디지털 콘텐츠(사진,동영상,글 등)의 원본 여부와 누구의 소유인지를 증명해주는 일종의 디지털 인증서입니다. 내 게시물을 NFT로 발행해 디지털 자산으로 만들고 판매해 보세요. NFT 발행 방법 NFT 발행하기 클릭 Klip 지갑 연결 NFT 예비발행* (판매가능) 디시 NFT 판매 완료 NFT 실발행* (블록체인 발행) * 예비발행 : 블록체인에 NFT 발행 전 디시인사이드 DB에 우선 NFT 정보를 저장한 상태 * 실발행 : 예비발행한 NFT가 판매가 완료되어 클레이튼 블록체인에 NFT를 발행한 상태 ※ 디시인사이드 NFT는 무료로 발행할 수 있습니다. ※ 글쓰기 시 NFT 간편 발행을 체크하면 글 등록과 동시에 NFT를 발행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FT 발행 비회원 글삭제,수정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취소 확인 레이어 닫기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다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갤닉네임입니다. (삭제 시 닉네임 등록 가능)닫기삭제갤닉네임 사용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수정 삭제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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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공지 다음 갤러리 이용 안내 [164] 운영자 08.06.27 55201 1625 1008669 마컨도 안당하는새끼가 인격해리 분리 지리게도 했구먼...ㅋ 다갤러(121.156) 10:00 14 0 1008668 제3의눈 렙틸리언 신이된 경험만 떠올리면 불안하고 무서워서 다갤러(218.235) 09:59 10 0 1008667 빙의령들이 하라는 석전질은 안하고 주절거리고 앉아있군....ㅋ 다갤러(211.199) 09:59 10 0 1008666 역사보를 보면 제왕 기운을 타고난자들이 ㅋㅋㅋㅋㅋ 다갤러(211.199) 09:59 12 0 1008665 정브이인 나도 사주에 제왕이 있다 내 생년월일은 조작이다 다갤러(112.166) 09:56 11 0 1008664 멧돼지 어지럽다 와서 불좀꺼라 하루종일 어디가서 피신해잇노 다갤러(112.166) 09:55 9 0 1008663 영지주의에 대해영지주의는 현 세상이 악마 신 '데미우르고스'에 의해 다갤러(121.151) 09:55 9 0 1008662 회개도 유예기간이 있다 때가차면 심판당할 대한민국 인간 많아 다갤러(121.151) 09:55 10 0 1008661 사탄의 밥이 되도 싼 대한민국 사람들...나의 자비와 사랑을 느껴라 다갤러(14.38) 09:55 9 0 1008660 이 세상에서 제3ㅐ로댄 자적능력거ㅏ 실력을 갖처9야하는 붐야들에 너같은개 다갤러(121.151) 09:54 9 0 1008659 이젠 일루미 교육사상연구원들도 이상한사람들이라며 욕먹어 다갤러(59.29) 09:54 10 0 1008658 인간 소우주와 골디락스가 실제 우주 좌표랑 다르듯 ㅋㅋ 다갤러(59.29) 09:54 10 0 1008657 소우주.실우주다르듯.정도령.가공 그거.신뢰하냐?ㅋㅋ 다갤러(121.129) 09:54 13 0 1008656 중립방 17개중.부적응자방.자폐방.하꼬방.히키코모리.제외하고 다갤러(121.129) 09:54 8 0 1008655 카르마 떠넘기면.양심 점점 바닥난다.세포가 신경이.니들행동 다기억함 다갤러(175.208) 09:53 10 0 1008654 재수없으면 죽이겟다는놈이나 덜하느놈이나 똑같은거야 다갤러(222.237) 09:52 11 0 1008653 ip타고 니들얼굴 직장.니들도 성향 .미래 유형 체크중 다갤러(222.237) 09:52 9 0 1008652 석가모니는 블랙홀로 들어가 인류를 구하고 다갤러(121.173) 09:51 9 0 1008651 기독교신앙의 핵심인 하나님과 교제다 수행대신 회개를 다갤러(121.173) 09:51 10 0 1008650 필요없다 데이타쪼가리보다못한 인간에게 줄필요없으니 홀로그램하지마라 다갤러(121.173) 09:51 9 0 1008648 재미찾는 소패야 재미말고 창피함을 좀알아라 안창피하냐 다갤러(180.67) 09:51 9 0 1008647 키작아서 대머리라서 널거절한게아니다 집요한 니본성을 봣기때문이다 다갤러(1.230) 09:50 10 0 1008646 그리고 태원아 사실대로 얘기못하겟으면 스무고개하지말고 아닥해라 다갤러(1.230) 09:50 11 0 1008645 그렇게돈을많이받으면 집에잇는시간이적을만도한데 꼬박꼬박 들어와 다갤러(1.230) 09:50 10 0 1008644 게다가 귀가시간도 일정하지않고 두문불출이야 이나라에 어떤직종이 다갤러(121.184) 09:50 9 0 1008643 게다가 그렇게돈이많으면 차가아니라 집부터사겟지? 그게 일반적이닌까 다갤러(182.228) 09:50 10 0 1008642 건강하고 돈있으면 스트레스안받는다..나스트레스받으면 결국 너그손해다.. 다갤러(182.228) 09:50 10 0 1008641 그런패턴이 3번째야 십년을 넘어섯고 바보가아니고서야 눈치가얼마나없어야 다갤러(61.253) 09:49 10 0 1008640 그래 우연은 두번쯤은 잇을수잇어 그러나 세번째부터는 우연이 아니잖아 다갤러(61.253) 09:49 9 0 1008639 버리면 버렷지..못푸는것이다....망했다...너그다.. 다갤러(121.135) 09:49 7 0 1008638 [입법예고] 중국인의 인천 역세권 점령 (조세법 오늘 5/11 마감) 다갤러(121.135) 09:49 10 0 1008637 보령에도 안나타나 답도 안해줘 니새키가 견우라면 참말 쓰레기호로개잡놈이 ㅇㅇ(118.45) 09:45 101 0 1008636 물 끊고, 산소 끊고, 햇빛 끊고 다 합시다. 다시 새로운종으로시작하소서 ㅇㅇ(118.45) 09:45 102 0 1008631 가장 높은 존재인 나는 이십몇년동안 나 자신에 대해 잘몰랐다 ㅇㅇ(118.45) 05.10 55 0 1008630 글에 집착하지마라 인간의 글에는 바닥이 드러날 수 밖에 없다 ㅇㅇ(118.45) 05.10 57 0 1008629 세상이 망해야만 종교가 흥행하기 때문이다! 써글럼들..죽어라! ㅇㅇ(118.45) 05.10 53 0 1008628 다른 다차원 시공간 지구로 처 보내지말고 소멸시키라니까? ㅇㅇ(118.45) 05.10 53 0 1008627 국회의원들이 말을 길게하면 어려운 단어들을 써가며 대본대로한다 ㅇㅇ(118.45) 05.10 52 0 1008626 국회의원들이 말을 길게하면 어려운 단어들을 써가며 대본대로한다 ㅇㅇ(221.154) 05.10 54 0 1008625 왜 우주의 황제께서는 이 물질세상을 가만두고 계실까 ㅇㅇ(221.154) 05.10 52 0 1008624 근데 문득 다시 생각해보니까... 아직 뉴워드오더 할만큼 과학이 [1] ㅇㅇ(221.154) 05.10 51 0 1008623 다른 다차원 시공간 지구로 처 보내지말고 소멸시키라니까? ㅇㅇ(221.154) 05.10 51 0 1008622 글에 집착하지마라 인간의 글에는 바닥이 드러날 수 밖에 없다 ㅇㅇ(221.154) 05.10 54 0 1008621 상제님을 업신여기는거까지도 정해져있지 내가 진짜 이판도를 몰랐을까.. ㅇㅇ(118.45) 05.10 10 0 1008620 루돌프들과... 산타마을로 떠난... 바포멧 경을... 추모하라..... ㅇㅇ(118.45) 05.10 54 0 1008619 물 끊고, 산소 끊고, 햇빛 끊고 다 합시다. 다시 새로운종으로시작하소서 ㅇㅇ(118.45) 05.10 52 0 1008618 물 끊고, 산소 끊고, 햇빛 끊고 다 합시다. 다시 새로운종으로시작하소서 ㅇㅇ(118.45) 05.10 57 0 1008617 도닦아 짐승의 마음을 버리고 법화경으로 와라 ㅇㅇ(118.45) 05.10 53 0 1008614 기술적 우위로 나를 공격하는 자체가...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ㅇㅇ(118.45) 05.10 82 0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15984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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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김남국 "조국당 영입제안 거절" 조국당 "황운하에게만 연락" 이정재 "대사 많아 큰일…스타워즈 사전까지 공부했다" '부처님 오신날' 앞두고 서울 연등 행렬…내일은 '뉴진스님' 뜬다 日언론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 반대하던 韓, 尹정권 변화 조짐" 불륜남 아이 낳아 냉동실 유기한 친모…살해 혐의 벗었다 왜 "오줌 시원찮은 중년 남성, 신체 활동 늘릴수록 개선된다"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적합도…유승민 28%·한동훈 26% 접전 [에이스리서치] 돌싱남, 이혼 떠올린 의외의 이유…"아내 승승장구 할 때" 화장실 창문 너머로 여성 불법 촬영 시도 30대 집유받은 이유 강화도 밴댕이 맛도 잡았다…위스키 제친 국산 증류주의 정체 테이블 던지고 골프채 스윙까지...아내 상습 폭행한 운동선수 출신 남 신예 호드리고 나시멘투, UFC 헤비급에서 '검은 짐승' 데릭 루이스와 대결 "우주전파재난 '주의' 위기 경보 발령" 태양 인한 자기장 교란, 무슨 일? [뉴스줌인] 캐논, 비정품 토너보다 심각한 ‘위조’ 토너에 골머리 바이든 또 말실수…"김정은을 '한국 대통령'으로 잘못 말해" 배성우, 음주운전 사과 후 무대 복귀 "실망을 드려 죄송하다" "정신을 차리면 절벽에 차를 끌고 가 있더라" 서유리, 이혼 후 안타까운 심경 고백 "변우석과 비교, 소속사 방치?" 김혜윤, '선업튀' 인기에 '조용히 활동 중' "엄마가 플레이보이 모델" 마라탕후루 틱톡커, 알고보니 '이파니' 딸 일본인 여성 원정 성매매 알선한 조직 검거 1 항저우 AG 금메달리스트 장유빈, KPGA 클래식 3라운드 단독 선두 2 가거도 순간풍속 21.9m, 진도 19.6m…강한 바람에 입산 통제 6 '불후의명곡' 이찬원 "손태진, 출연만 하면 우승…우승수집가" 7 '대세' 변우석, 혜리 유튜브 출격…'꽃피면 달 생각하고' 인연 ing 3 서울, 수적 우세 속에 인천과의 '경인 더비'서 2-1 역전승 4 '불후의명곡' 김준수, '눈물비' 열창 "무대서 부르는 어머니" 5 경서, '불후의명곡' 첫 출연 "나 위해 헌신한 부모님 인생 떠올려" 8 [현장 REVIEW] '윌리안 1골+자책골 유도' 서울, '제르소 퇴장' 인천에 2-1 역전승...폭우 경인더비서 웃었다 9 [KLPGA] 유현주, 32개월 만에 정규투어 컷 통과 "그렇게 된 줄 몰랐어요" 10 소고기 먹고, PC방도 가고… 호기심 천국 앤더슨, 막상 마운드 올라가니 156㎞ 강속구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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