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ndus, known as the Prince of Darkness, is a devil prince who ruled the Demon World two thousand years ago, overthrowing the previous ruler of the Demon World and threatening the human world. Some time after conquering the devil throne, Mundus' rule was challenged by the demon god Argosax, and a great war followed that divided the Underworld in two sides. Upon trying to take over the Human World, the demon swordsman Sparda, his right-hand man at the time, rebelled and defeated him and his armies, sealing him away in a vault on Mallet Island. He appears as the main antagonist and final boss of Devil May Cry.

어둠의 왕자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진 문두스는 이천 년 전 기존의 마계의 지배자를 타도하고 새로이 왕좌에 오른 마왕이다.

왕좌에 오른 뒤 얼마 지나지 않아 문두스는 또 다른 마왕 아르고삭스에게 도전을 받았고, 이윽고 둘 사이에서 마계를 반으로 가르는 거대한 전쟁이 일어났다.

문두스가 인간계마저 손에 집어 넣으려 했을 때, 문두스의 2인자인 스파다가 반역을 일으켜 문두스와 그의 군세를 타도하고 문두스를 말렛섬에 봉인했다.

문두스는 데빌 메이 크라이 1편에서 주요 악역이자 최종 보스로 등장한다.

Mundus' appearance when he battles Dante is that of a gigantic living statue of an ageing, muscular, bearded man with enormous feathered wings, resembling figures such as Zeus or the common Christian depictions of God. The statue has a circular depression in his chest, where an eye-like core is located in his true form. During his final battle with Dante, portions of the statue break away, revealing a grotesque, writhing mass of living tissue, with three eyeballs and hundreds of hands coming out of it.

단테와 싸울 때 문두스의 모습은 마치 기독교의 신을 연상케 하는 날개 달린 거대한 남성의 조각상의 모습을 하고 있다.

조각상의 가슴에는 둥그런 함몰이 있는데, 거기에는 문두스의 진정한 모습일 때 눈알 모양의 코어가 위치해 있다.

단테와의 최종 전투에서 조각상이 깨져 나가며 그로테스크한 살점과 세 개의 눈알, 그리고 수백 개의 손이 드러난다.

Additionally, Mundus often appears as three glowing orbs (eyes) arcing with energy. He is seen this way while communicating with Griffon, Trish, and before battling Vergil.

추가로 문두스는 종종 문두스는 세 개의 빛나는 에너지 구체의 형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그리폰과 트리쉬와 대화할 때 이 모습으로 나타났으며, 버질과 싸우기 직전에도 이 모습이었다.

Personality

Mundus is depicted as the epitome of evil within the Devil May Cry universe. He has no compassion for his minions and act without regard to their loyalty, killing one of his own generals, Griffon, after the latter failed to defeat Dante and pleaded for his master's aid, or even using Trish as a bargaining chip over Dante to ensure an easy victory.

문두스는 데빌 메이 크라이 세계관에서 악의 전형으로 묘사된다.

문두스는 자신의 하수인에 대한 동정심을 보이지 않으며, 그들의 충성심에 관계 없이 행동한다.

자신의 수하인 그리폰을 단테와의 싸움에서 패배했다는 이유로 죽이기도 했으며, 단테에게 써먹기 위해 트리쉬를 이용하기도 했다.

Like most other demons in the series, Mundus has a low opinion of humans, even going so far as to wonder if Dante's human heritage had weakened his father's blood. He appears to regard humans as entirely interchangeable, being confused at the idea that Dante would not accept Mundus making him a new mother to replace Eva, or "as many as (he would) like."

시리즈의 다른 대다수의 악마들과 마찬가지로 문두스 역시 인간에 대해 별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때로 문두스는 단테가 지닌 인간의 혈통이 그의 아버지인 스파다의 피를 약화시켰는지 궁금해하기도 한다.

문두스는 인간을 '교체 가능한' 것으로 간주하는데, 그 때문에 단테가 문두스가 에바를 대체할 새로운 모친을 만들어주는 것을 거부했을 때 혼란을 갖기도 했다.

Though he hates Sparda, he did note he could see the same 'light' from Sparda's eyes in Dante's, which could indicate a measure of respect he once held for his greatest general, though this could also simply be a fallback reference as to how both Phantom and Griffon saw Sparda within Dante. Mundus is also very driven by his goals, setting servant after servant to destroy Dante before finally taking the fight to the devil hunter himself. And even after losing again, he still forced a smaller Hellgate open in a bid for vengeance on Dante.

문두스는 스파다를 증오하지만, 단테의 눈 속에서 스파다와 같은 빛을 보았으며,

이것은 문두스가 한때 그의 가장 뛰어난 수하였던 자에 대한 존중을 의미하는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는 어쩌면 그저 팬텀과 그리폰이 단테 내에서 스파다를 본 것과 같은 맥락일 수도 있다.

문두스는 또한 목적 지향적이며, 이 때문에 단테와 싸우기 전 그의 수하들을 먼저 보내기도 했다.

심지어 패배한 후에도 문두스는 단테에게 복수하기 위해 작은 지옥문을 열기도 했다.

Story

Before Devil May Cry 3: Dante's Awakening

Two millennia ago, the Devil Prince Mundus was born into the depths of the Demon World as it snowed in the Human World, and quickly rose to power. After building a great army and immense power due to consuming the powerful Qliphoth fruit, he slew the previous Demon King and took the title for himself. After this period, a devil god named Argosax appeared and challenged Mundus' rule, waging a war against the Prince of Darkness. This great war eventually led to the separation of the Demon World into two sides; one ruled by him, and the other ruled by Argosax.[11] An indeterminate amount of time after this war, Mundus planned to lead an assault on the Human World and conquer the realm for himself, ruling both worlds as one, but Sparda, a powerful demon knight, woke up to justice, leading him to single-handedly defeat both Mundus and his armies, seal away the Demon World, and then seal one of the gates connecting them deep underground. In response, Mundus planned revenge against Sparda's family. His demons attacked and killed Eva, Sparda's wife and the mother of his twin sons.

이천 년 전 마왕 문두스가 마계의 심연에서 태어나 인간계를 탐하며 빠르게 힘을 얻었다.

클리포트의 열매를 통하여 큰 힘을 얻고 거대한 군세를 구축한 이후, 문두스는 이전의 마왕을 살해한 후 새로운 왕이 되었다.

이후 아르고삭스라는 새로운 마왕이 나타나 문두스의 권위에 도전했으며, 두 마왕 사이에서 거대한 전쟁이 일어났다.

이 전쟁의 결과 마계가 양쪽으로 갈라져 각각 문두스와 아르고삭스의 진영으로 나뉘었다.

그 전쟁으로부터 얼마간의 시간이 흐른 후, 문두스는 인간계를 정복하여 마계와 통합할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강력한 암흑기사 스파다가 정의를 위해 분연히 일어나 홀로 문두스와 그의 군세를 격퇴하였다.

스파다는 마계를 봉인하고 마계와 연결된 문 중 하나를 지하에 깊이 묻었다.

이 때문에 문두스는 스파다의 가족에게 복수할 계획을 세웠다.

문두스의 악마들이 스파다의 가족을 공격하여 스파다의 아내이자 쌍둥이 형제의 어머니인 에바를 살해하였다.

Devil May Cry 3: Dante's Awakening

At the end of Devil May Cry 3 in the secret ending, as Sparda's son Vergil found himself trapped in the Demon World, he comes upon Mundus, who glares down on him silently with his triple eyed avatar. Vergil challenges him in battle. Though this battle is never seen, Vergil, in his weakened state, is defeated and transformed into Nelo Angelo, leading into the events of Devil May Cry.

데빌 메이 크라이 3편의 마지막 비밀 엔딩에서, 스파다의 아들 버질이 마계에서 깨어나 문두스가 세 개의 눈으로 자신을 지켜보는 것을 깨닫는다.

버질은 문두스에게 도전하지만 패배한 채 사로잡혀 네로 안젤로로 변하게 되고, 이후 데빌 메이 크라이 1편의 내용으로 이어진다.

Devil May Cry

In Devil May Cry, Mundus attempts to escape into the Human World by opening a gate on Mallet Island. At the same time, he uses Trish to manipulate Sparda's other son, Dante, into coming to the island so that he can be killed. For much of the game, Mundus remains dormant within the statue of his younger form in the main hall of the castle, with Dante writing the statue off as nothing more than a depiction of the inhabitants god.

데빌 메이 크라이 1편에서 문두스는 말렛섬의 지옥문을 열어 인간계로 탈출할 계획을 세운다.

그와 함께 문두스는 트리쉬를 통해 스파다의 또 다른 아들 단테를 속여 말렛섬으로 데려오게 만든다.

게임 속 대부분의 상황에서 문두스는 성의 메인 홀에 있는 석상 속에서 잠들어 있으며, 단테는 그 석상이 토착신의 것이라고 생각한다.

He first appears after the third battle with Griffon, ruthlessly executing his fallen general after he pleads to Mundus to be healed and strengthened to defeat Dante. Mundus is not seen again until Nelo Angelo's ultimate defeat, commenting to Trish that Vergil had fallen and saying she knew what she had to do. While Trish does ultimately lure Dante into a trap to battle Nightmare, this fails and Mundus appears, threatening Trish with the consequences of her failure.

문두스는 그리폰과의 3차 전투 이후 처음으로 등장하여 단테에게 패배한 그리폰을 처형한다.

문두스는 네로 안젤로를 최종적으로 격파하기 전까지는 다시 등장하지 않으며, 트리쉬로 하여금 버질마저 패배했으니 네가 할 일이 무엇인지는 알 것이라고 말한다.

트리쉬가 단테를 속여 나이트메어와의 전투에 끌어들였지만 실패하고, 문두스는 다시금 등장해 트리쉬의 실패를 질책한다.

When Dante finally arrives in Mundus' lair, a chapel like area, and sees the Devil Emperor sitting on his throne, musing on the irony of again facing a Sparda, with Dante retorting the irony of Mundus' defeat at his hands. Mundus however has one last card to play: The captured Trish. Playing on Dante's feelings for Trish, Mundus ruthlessly impales Dante with three beams of red energy, taunting Dante's weakness. Mundus prepares to deal the final blow when Trish intervenes, seemingly sacrificing herself for Dante.

단테가 마침내 문두스의 본거지인 예배당에 도착하여 왕좌에 앉은 마왕을 마주했을 때, 문두스는 다시금 스파다를 마주하는 아이러니를 말하지만, 단테는 문두스의 패배로 그를 반박한다.

하지만 문두스에겐 아직 한 장의 패가 남아 있었다. 그것은 바로 붙잡힌 트리쉬였다.

단테가 트리쉬에게 정신이 팔린 틈에 문두스는 가차없이 세 개의 붉은 에너지 빔을 발사하여 단테를 꿰뚫고, 단테의 약함을 비웃는다.

문두스가 최후의 일격을 날리려 할 때, 트리쉬가 개입하여 단테를 위해 스스로를 희생한다.

Annoyed with his creation's 'behavior' Mundus again attempts to destroy Dante, but the young devil hunter deflects the blast and demands Mundus show himself. Deciding to honor Dante's words, Mundus sheds his marble like form, revealing his aged, angelic body and then transports himself and Dante to his pocket dimension. There, he comments on how he now sees the light of Sparda's eyes within Dante's own. When Dante demands to know why Mundus used his mother's face, Mundus calls her a 'worthless being' and suggests to Dante he could make as many as he wanted. Dante demands silence and this sparks the final battle between the two, with Mundus flying off into the darkness and Dante assuming his father's form via Devil Trigger.

자신의 창조물이 거역하는 것에 분노하여 문두스는 다시금 단테에 대한 공격을 시도하지만, 젊은 데빌 헌터는 그 공격을 튕겨내고 문두스에게 모습을 드러낼 것을 요구한다.

단테의 말에 따라 문두스는 자신의 대리석으로 이루어진 천사와 같은 몸을 드러내 자신과 단테를 포켓 디멘션으로 전송한다.

그곳에서 문두스는 단테에게서 스파다의 눈동자에서 보았던 빛과 같은 것을 봤다고 말한다.

단테가 문두스에게 어째서 어머니 에바의 얼굴을 이용했는지 묻자, 문두스는 그것을 가치없는 것이라 말하며 단테에게 원한다면 얼마든지 똑같은 것을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단테는 문두스에게 닥치라고 일갈한 후, 둘 사이의 최종 전투가 시작된다.

문두스는 어둠 속으로 날아가고, 단테는 아버지의 형상을 한 데빌 트리거를 통해 그를 쫓는다.

Dante succeeds in injuring Mundus but himself is knocked down into the pit of lava below, Mundus following. Mundus attempts to overwhelm Dante with his raw power but Dante overcomes him after a lengthy battle, and Mundus painfully takes to the skies, screaming as his wings fall away and his pocket dimension fades away, seemingly taking Mundus with it.

단테는 문두스에게 피해를 입히는 데 성공하지만 문두스와 함께 용암 지대로 떨어지고 만다.

문두스는 단테를 힘으로 굴복시키려 하지만, 단테가 긴 싸움 끝에 마침내 문두스를 능가하였다.

문두스는 날개가 떨어진 채 비명을 지르며 하늘로 날아가고, 포켓 디멘션까지 문두스와 함께 사라진 것으로 보였다.

However, the prince of darkness returns as Mallet Island begins to collapse, literally tearing open a much smaller Hell Gate in the sewers, directly in front of Dante. The grievously wounded Mundus vowed Dante would not leave, and Dante decided to stand his ground, swearing the island would become Mundus own burial ground. Though his powers had been greatly weakened, and Dante was able to chip away at his body, exposing his hideous true form, Mundus only mocked Dante's efforts, calling his powers weak in the Human World.

그러나, 말렛섬이 붕괴할 때 어둠의 왕자가 끝내 돌아와 하수구에서 단테 앞에서 작은 지옥문을 연다.

중상을 입은 상태에서도 문두스는 단테가 떠나지 못하게 할 것이라고 맹세하였으나, 단테는 문두스야말로 말렛섬이 무덤이 될 것이라고 대응하였다.

문두스의 힘은 크게 약해진 상태였기 때문에 단테는 문두스의 몸을 파괴하여 그의 숨겨진 진정한 모습을 노출시켰다.

그러나 문두스는 단테의 시도를 조롱하고 인간계에서 단테의 힘이 약하다고 말했다.

But just then, Trish returned and gave Dante her powers, supercharging the devil hunter who blasted Mundus with his overpowered handguns, sending the Prince of Darkness screaming back into the Underworld. As he was forced to return to the demon world, Mundus vowed to Dante he would return and rule the Human World.

바로 그때 트리쉬가 돌아와 단테에게 그녀의 힘을 전달했다.

트리쉬의 힘을 넘겨받은 단테는 권총에 힘을 담아 문두스에게 격발하였으며, 어둠의 왕자는 비명을 지르며 다시 마계로 귀환하게 된다.

강제로 마계로 귀환당하며 문두스는 단테에게 언젠가 인간계로 돌아올 것이라고 맹세한다.

Devil May Cry 2

In the opening cutscene of Devil May Cry 2, a nearly exact copy of the statue of Mundus (his younger, angelic form) is briefly shown as the narration recounts a portion of the tale of Sparda.

데빌 메이 크라이 2의 오프닝 컷신에서, 나레이션이 스파다의 이야기를 언급할 때 문두스와 거의 동일한 형상의 석상이 간략하게 묘사된다.

Devil May Cry 5: -Visions of V-

In flashbacks depicted as memories Vergil's human half V receives upon forming contracts with the demon familiars Griffon and Shadow show the aftermath of Vergil's failed attempt to fight the Demon Emperor. Mundus strings Vergil's impaled body up, mocking the Son of Sparda and cursing the Legendary Dark Knight for "sullying his blood in a human womb". As the defeated Vergil claims he can still fight, Mundus picks the beaten half-demon up and begins transforming him into Nelo Angelo, stating he has no need for a heart and shall become his servant.

버질의 인간성의 반쪽인 V가 그리폰, 섀도우와 계약할 때 묘사되는 기억 속에서 버질이 마왕과의 싸움에서 패배한 장면이 드러난다.

문두스는 버질의 꿰뚫린 육체를 들어올려 스파다의 아들을 조롱하고, 인간에게 혈통을 남긴 것에 대해 암흑 기사를 저주한다.

패배한 버질이 여전히 싸울 수 있다고 말하자, 문두스는 버질을 네로 안젤로로 변형시키며 하인이 될 것이므로 더 이상 심장은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 말한다.

When V and Griffon confront the powerful Nightmare, Griffon reveals the original Nightmare's origins, having been created by Mundus desiring an all powerful demon as his living weapon. Using his own blood as part of Nightmare's creation, the Prince of Darkness succeeded, overwhelmingly so, as the newly born Nightmare possessed the power and capability of destroying the Demon World itself. Fearing this, Mundus quickly enslaved Nightmare to his will, while also sealing the bulk of its power.

V와 그리폰이 나이트메어를 대면했을 때, 그리폰이 본래의 나이트메어의 기원에 대해 설명한다.

나이트메어는 살아있는 무기로써 문두스에 의해 창조되었다.

나이트메어를 만들어내는 데 문두스 그 자신의 피까지 사용했지만, 나이트메어의 힘이 너무도 과다하여 결국 마계 그 자체마저 파괴할 우려가 있었다.

이 사실에 공포를 느낀 문두스는 나이트메어의 의지를 속박하고, 나이트메어의 힘마저도 봉인한다.

Powers and Abilities

Hailed as the Prince of Darkness and Devil Emperor, Mundus has the power to back up these titles. He was known for having posed a difficult challenge to the god-like legendary Dark Knight Sparda and was powerful enough to surpass the earlier level of might wielded by the Sons of Sparda, as shown by his easy victory over Vergil and even Dante and he could challenge Dante when Dante used the power of the Sparda. As the ruler of the Demon World, Mundus has absolute control over almost all lesser demons within his domain. His power was great enough to rival Argosax, an entity who is both god and demon, to the point where a war between him and the demon god came out even and split the Underworld in two different sides.

어둠의 왕자이자 마왕으로 숭앙받는 문두스는 이런 칭호를 뒷받침할 힘도 지니고 있다.

문두스는 전설의 암흑 기사 스파다에게도 힘든 도전이었으며, 스파다의 두 아들이 아직 어렸을 때에는 쉽사리 압도할 만큼 강했다.

문두스는 버질을 상대로 손쉽게 승리를 거두었으며, 심지어 단테를 상대로도 승리했다.

그리고 이후 문두스는 단테가 스파다의 파워를 손에 넣었을 때에도 도전하였다.

마계의 왕으로써 문두스는 그의 지배 하에 있는 모든 하급 악마들에 대한 통솔권을 지녔다.

문두스는 마신 아르고삭스와도 대등한 힘을 지녔으며, 둘 사이에서 일어난 전쟁 때문에 마계는 두 개의 구역으로 양분되었다.

출처 데메크 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