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rda was a mighty demon swordsman who is known as the Legendary Dark Knight (伝説の魔剣士 Densetsu no Makenshi?, lit. "Legendary Demon Swordsman"). Two thousand years prior to modern times, he "woke up to justice" and defeated Mundus and his legions alone. When sealing the netherworld, sensing his power had grown too strong, he intentionally sealed himself and his own demonic power in as well.[1]

Sparda would continue to influence the human world with his presence, such as when he reigned as Feudal Lord of Fortuna and, before his disappearance, married Eva, who gave birth to his twin sons, Dante and Vergil.

스파다는 전설의 마검사로 널리 알려진 강력한 악마 검사이다. 

지금으로부터 약 2000년 전, 그는 정의를 위해 분연히 일어나 문두스와 그의 군세에 맞서 홀로 싸웠다. 

네더월드를 봉인한 스파다는 자신의 힘이 너무 강해졌다는 것을 깨닫고 그 자신의 마력을 스스로 봉인하였다.

스파다는 포르투나의 영주로 군림했을 때와 같이 그의 존재로 인간 세계에 계속 영향을 미쳤으며, 실종되기 전에 에바와 결혼하여 쌍둥이 아들 단테와 버질을 낳았다.

In his human form, Sparda was a tall, handsome man with blue eyes, a youthful face, and slicked-back white hair. He is shown to have worn a purple Victorian outfit with a white cravat, a large red jewel around his neck, and a monocle over his left eye. While riding into battle on horseback, he would wear armor reminiscent of his demon form.[2]

인간의 모습일 때, 스파다는 큰 키와 푸른 눈, 뒤로 빗어 넘긴 머리 스타일을 한 젊은 남성의 외양이다. 

그는 또한 하얀 넥타이를 두른 채 보라색 빅토리안 의복을 입었으며 목에는 붉은 보석을 걸치고 왼쪽 눈에 외알 안경을 끼고 있다. 

말을 타고 전투에 참가할 때 스파다는 그의 악마의 형상을 닮은 갑주를 걸쳤다.

In his true form, Sparda was a slightly-larger-than-human-sized, vaguely insectoid demon with clawed hands, a scaly hide, a pair of downward-facing ram horns, chiropteran wings with beetle-like wings underneath, hooves for feet, and reptilian spines protruding from his back. Parts of his body appeared to be made of greyscales with accents of red and purple. He also had gold veins on his hands and arms, chest, shoulders and back, a red diamond eye shaped gem in the center of his forehead, and skull-shaped gold knees and elbow guards with small horns.

진정한 모습일 때의 스파다는 발톱이 달린 손, 비늘 모양의 가죽, 아래쪽을 향한 한 쌍의 숫양 뿔, 딱정벌레 같은 날개, 발굽을 지니고 있으며, 인간일 때보다 좀 더 덩치가 크다. 

그의 신체 일부는 빨간색과 보라색의 액센트가 있는 회색조로 만들어진 것처럼 보인다. 

그는 또한 손과 팔, 가슴, 어깨와 등에 금색 정맥, 이마 중앙에 빨간 다이아몬드 눈 모양의 보석, 작은 뿔이 달린 두개골 모양의 금색 무릎과 팔꿈치 보호대를 지녔다.

His most notable feature in his natural form was his slit-like eyes, which glowed red and did not have pupils. He is often shown wreathed in fire, although it is uncertain if he was simply impervious to it or if he summoned it.

스파다의 진정한 모습에서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붉게 빛나고 동공이 없는 슬릿 같은 눈이다. 

스파다는 종종 화염에 휩싸인 모습을 보이는데, 그가 화염에 내성이 있는 것인지 아니면 스스로 화염을 소환한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In the ruins of his home a family portrait is shown of Sparda with his wife and twin sons, showing him with much longer hair in his human form during the time Dante and Vergil were children.

스파다의 집에 있는 초상화는 사파다와 그의 아내, 그리고 두 아들을 묘사한다. 그 그림 속에서 스파다는 전보다 훨씬 긴 머릿결을 지닌 것으로 묘사된다.

Personality

Although not much is known about him on a personal level, it is said that his personality combined both Dante's rebellious nature and Vergil's levelheadedness. Legends speak fondly of his courage, righteousness and his thankless missions to protect the human world at the expense of being labeled as a traitor by all of his kind. Sparda's wife, Eva, always described him as being a noble fighter with courage and a righteous heart.

스파다의 개인사에 대한 것은 자세히 알려져 있지 않으나, 스파다의 성격은 단테의 반항적인 기질과 버질의 냉정함을 두루 갖추었다고 알려져 있다.

동족들에게 배신자로 낙인찍히는 것을 감수하면서까지 대가 없이 인간을 보호한 스파다의 용기와 의로움은 전설 속에서 자주 언급된다.

스파다의 아내인 에바는 언제나 스파다가 용기와 신념을 지닌 고결한 전사였다고 말했다.

Sparda understood honor and possessed great wisdom. Sparda had two apprentices, Baul and Modeus, though he only entrusted his true strength and power to the kind-hearted Modeus as opposed to his colder brother Baul. Not long before his rebellion, he swore an oath with his students to live true to their aspirations.

스파다는 명예를 이해하고 깊은 지혜를 지녔다. 스파다에겐 두 명의 제자가 있었는데, 각각 바울과 모데우스라는 이름을 지닌 형제였다. 

스파다는 차가운 성격의 바울 대신 선한 심성을 지닌 모데우스에게 그 자신의 진정한 힘을 맡겼다. 

동족에게 반역을 하기 얼마 전, 스파다는 그의 제자들과 함께 그 자신의 열망에 충실할 것을 맹세하였다.

Matier told Dante how his father was better at dealing with ladies, as well as better at making excuses. Devil May Cry 5: Before the Nightmare

마티에르는 단테에게 스파다가 단테보다 여성을 대하는 법을 더 잘 알고 있었으며, 변명 하는 법에 대해서도 더 잘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As Dante continued on to confront the demonic half of his brother, Urizen, Dante thought about the purposes of the swords Rebellion and Yamato and on the power of revenge, remarking that his father was rather grim. Devil May Cry 5

단테가 그의 형제의 악마의 반쪽인 유리즌을 상대할 때, 단테는 리벨리온과 야마토의 목적과 복수의 힘에 대해 생각하며 그의 아버지는 다소 암울하다고 말했다.

Biography

Early History

Prior to his rebellion, Sparda was the most powerful demon swordsman and the right-hand man for Dark Emperor Mundus. During this time, he was the mentor of the twin brothers Baul and Modeus, and he entrusted his teachings to Modeus. At some point, he saw the tyranny and injustice of the Dark Emperor and rebelled, fighting to save humanity. Before his rebellion, he made a pact with his students to live true to their aspirations and to carry them out.[3]

반란을 일으키기 전, 스파다는 마계 최강의 검객이자 마왕 문두스의 2인자였다.

이 시기 스파다는 두 형제 바울과 모데우스의 멘토이기도 했으며, 모데우스에게 많은 가르침을 베풀었다. 

어느 시점에서 스파다는 마왕의 불의와 폭정에 맞서 반란을 일으켰으며, 인간성을 위해 싸웠다. 

반란을 일으키기 전에 스파다는 바울, 모데우스와 자신의 열망에 따라 살 것을 맹세하였다.

He alone defeated the hellish host, before moving on to the Emperor of Darkness himself. Sparda defeated Mundus, sealing him into a marble vault,[4] and what was left of Mundus's armies retreated back into the demon world. In order to close the gateway, Sparda used his own blood, along with the blood of a human priestess, in conjunction with his sword and a mystical amulet. He poured his demonic energy into his beloved sword to close the door between realms, the Temen-ni-gru, though this also robbed him of the lion's share of his abilities. As an added measure, he also imprisoned within the tower its gatekeepers - Cerberus, Agni & Rudra, Nevan, Beowulf and Leviathan - and took the names of the Seven Sins in order to imprison them and set them as seals keeping the Temen-ni-gru underground.

스파다는 문두스의 군세를 홀로 격퇴하였다. 문두스마저 쓰러뜨린 스파다는 문두스를 대리석 속에 봉인하였다. 

그리고 이후 남은 문두스의 병력은 마계로 후퇴하였다. 

마계의 문을 봉인하기 위해 스파다는 그 자신의 피와 인간 무녀의 피, 그리고 그 자신의 칼과 아뮬렛을 사용하였다. 

스파다는 자신이 신뢰하는 칼에 마력을 쏟아 테멘니그루의 문을 닫았으나, 이로써 스파다 그 자신의 힘도 일정 부분 잃게 되었다. 

또한 거기에 추가로 스파다는 테멘니그루의 문지기 역할을 할 케르베로스, 아그니&루드라, 네반, 베오울프, 레비아탄, 거기에 칠대 죄악에서 이름을 딴 악마들을 같이 봉인하여 테멘니그루를 지하에 영영 봉인하고자 하였다.

Fortuna and the Protectors of Vie de Marli

Later, he sealed another path to hell in Fortuna using the Yamato. Sparda's activities over the next two thousand years are shrouded in legend, though it is understood that for a time after defeating Mundus, he benevolently ruled over the humans before eventually vanishing. The demon Berial implies that he encountered Sparda when he came to the human world two millenniums prior.[5]

이후, 스파다는 야마토를 사용하여 포르투나에 또 다른 지옥문을 봉인하였다. 그 이후 스파다의 이천 년 간의 행적에 대해서는 전설로만 전해 내려올 뿐이다. 

문두스를 쓰러뜨린 이후 스파다는 인간세상을 다스리다가 결국 실종되었다. 베리알은 이천 년 전 인간 세상에 왔을 때 스파다를 마주했단 사실을 암시하기도 한다.

At some point, Sparda once fought alongside the Protectors and Matier, later crossing into the demon world and returned. During the time in Hell, Sparda fought against both Argosax and Bolverk.[6]

한때 스파다는 마티에르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싸웠으며, 이 과정에서 마계로 갔다가 돌아오기도 하였다.

마계에서 스파다는 아르고삭스와 볼베르크에 맞서 싸웠다.

Later Life and Death

Sparda later appeared in the twentieth century where he met and fell in love with a woman named Eva, who bore him twin sons; Vergil and Dante. He would later disappear and eventually died at some point under unrevealed circumstances.

20세기 현대에 나타한 스파다는 에바라는 이름의 여인을 만나 사랑에 빠졌으며, 둘은 쌍둥이 형제 버질과 단테를 낳았다. 

이후 스파다는 실종되었으며, 알려지지는 않았으나 결국 사망했으리라고 추측된다.

Powers and Abilities

The exact extent of Sparda's powers remains unknown; but it is shown that his powers surpassed even the god-like Prince of Darkness himself, evidenced when Sparda single-handedly defeated Mundus and his demonic armies.[7] Thousands of years later, when a decent portion of his power had already been sealed away by himself, he with the help of the Vie de Marli, defeated the Demon God Argosax the Chaos, who had managed to subdue every demon in the Underworld and was equal in power to Mundus. His powers are often held in high regard by human and demon alike, even those who view him unfavorably. His tremendous prowess is due to the fact that he embraced humanity.[5] Due to his power, many seek to utilize his weapons such as the Force Edge to gain power equivalent to his own. The immensity of his power is evident through his bloodline, his very blood bestowing his descendants with great physical prowess and magical abilities. Each of Sparda's legendary accomplishments in life were eventually surpassed by his youngest son Dante, who demolished the Temen-ni-gru, resealed Mundus, killed Argosax, and destroyed the true Hell Gate of Fortuna.

스파다의 정확한 힘의 한계에 대해서는 알려져 있지 않다. 

하지만 스파다의 힘은 신적 존재인 문두스마저 초월한 것으로 여겨지는데, 스파다는 단신으로 문두스와 그의 군세를 격파한 것으로 이를 증명하였다. 

수천 년 후, 자신의 힘의 일정 부분을 잃은 상태에서도 스파다는 마티에르의 조력을 받아 마계의 모든 악마들을 굴복시키고 문두스와 동일한 힘을 지녔다고 여겨지는 마왕 아르고삭스마저 쓰러뜨렸다.

인간과 악마들 모두, 심지어는 스파다를 달갑지 않게 여기는 자들조차도 스파다의 힘만은 인정하였다. 

스파다의 막대한 힘은 그가 인간성을 받아들였기 때문이라고 여겨진다. 

그의 힘 때문에 많은 이들이 스파다의 힘을 얻기 위해 그가 남긴 포스 엣지와 같은 무기들을 찾아 헤맨다. 

스파다의 힘의 강대함은 그의 혈통을 통해서도 분명하게 드러난다. 스파다의 혈통은 그의 후손들에게 막대한 신체적 능력과 마법 능력을 부여한다.

스파다의 전설적인 업적들은 테멘니그루를 철거하고, 문두스를 재봉인하고 아르고삭스를 쓰러뜨리고 포르투나의 지옥문을 파괴한 막내 아들 단테가 결국 능가하였다.

He was also implied to be a master swordsman, as he trained Baul and Modeus into powerful swordsmen and Modeus stated that Sparda was "the best swordsman in the Demon World", although Dante went so far as to mock his father's sword work when he faced Baul.[2] He was also very adept in sealing, having sealed away extremely powerful demons such as the likes of Mundus & Argosax and even himself. Among his skills includes crafting and creating various magical items such as the Perfect Amulets, Rebellion, Yamato, and his own trademark sword.

스파다는 또한 뛰어난 검객이었다고 암시되기도 하는데, 스파다가 직접 바울과 모데우스를 훈련시켰으며 모데우스는 스파다가 '마계 최고의 검객'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나 단테가 바울을 마주했을 때, 단테는 아버지의 검술을 조롱하기도 하였다. 

또한 스파다는 봉인에 매우 능숙했으며, 문두스나 아르고삭스와 같은 막강한 악마들을 봉인하였고, 심지어는 그 자신마저도 봉인하였다.

또한 스파다는 퍼펙트 아뮬렛, 리벨리온, 야마토, 그리고 그 자신의 이름을 딴 칼과 같은 다양한 마법 아이템들을 제작하고 만드는 기술도 지니고 있었다.

Weapons

Sparda is known to have used both Yamato and Sparda. The former he used as a key to lock the Demon World away from the Human World, and he sealed the power of the latter with the Perfect Amulet, turning it into the Force Edge. Also, in Devil May Cry 3: Dante's Awakening, it is stated that Rebellion is a memento from Sparda to Dante,[8] its true significance was unknown for a long time until the events of Devil May Cry 5 where Dante discovered its power to unify man and demon, in opposition to the Yamato, which had the power to sever. He also used the Luce & Ombra, his own hand made pistols.

스파다는 야마토와 마검 스파다를 모두 다룬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야마토의 경우, 인간계와 마계를 분리하는 키 아이템으로 사용되었다. 

마검 스파다의 경우 퍼펙트 아뮬렛과 함께 그의 힘을 봉인하는 데 사용하였으며, 이후 포스 엣지로 변형되었다. 

또한 데빌 메이 크라이3에서는 리벨리온이 스파다의 유산이라 언급되고 있으며, 한동안 그 진정한 힘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다가 데빌 메이 크라이5에서 단테가 리벨리온의 진정한 힘이 야마토와는 정반대로 인간과 악마를 융합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또한 스파다는 직접 제작한 한 쌍의 권총 루체&옴브라 역시도 사용하였다.

출처 데메크 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