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hiavelli was a famous gunsmith in the Devil World, he created many demonic guns when he was alive, including Artemis and Pandora. 

마키아벨리는 마계의 유명한 건스미스로써, 살아 있는 동안 아르테미스와 판도라를 포함한 많은 총기류를 제작했다.

He also made the Angelo armors for the Prince of Darkness. Devil May Cry 5: Before the Nightmare After his death, his Devil Arms were sought after by numerous demons.

그는 또한 어둠의 왕자를 위해 안젤로 갑주를 만들기도 했으며, 그의 죽음 이후 많은 악마들이 그의 데빌 암을 찾아 헤맸다. 

Dante discovered Artemis in Temen-ni-gru and used it to continue his adventures, even though he did not know the origin of the weapon.

단테는 테멘니그루에서 아르테미스를 찾아 그 무기의 기원을 모른 채 사용하였다.

After the Mallet Island incident, Trish joins Dante's Devil Never Cry to become a demon hunter. She also meets Enzo Ferino, who is Dante's information broker at the time. One day, Enzo asks Dante to investigate an ancient temple. Enzo finds a demonic gun from there and plans to sell it, but the gun possesses his hand, causing chaos in the streets. Trish realizes that the gun is one of Machiavelli's works and Dante uses his sword to destroy it and save Enzo. Devil May Cry Drama CD Vol.1

말렛섬에서의 사건 이후, 트리쉬는 단테를 따라 악마 사냥꾼이 되었다. 그녀는 그때 단테의 정보 중개상인 엔조 페리노를 만났다. 어느 날, 엔조가 단테에게 한 고대 사원을 수색해줄 것을 의뢰하였다. 엔조는 그곳에서 마총을 찾아 그것을 팔고자 하였으나, 총이 엔조의 팔을 빼앗아 거리에 혼란을 불러왔다. 트리쉬는 그 총이 마키아벨리의 작품 중 하나인 것을 알아냈고, 단테가 칼로 그 총을 파괴하여 엔조를 구해내었다. (Devil May Cry Drama CD Vol. 1)

In one of his missions, Dante acquires Pandora. Devil May Cry 4: Deadly Fortune Later, Trish (disguised as Gloria) trades Pandora for Sanctus' trust, and Pandora is used to open a Hell Gate. After Dante defeats Dagon, he uses Pandora to destroy the Hell Gate.

한 미션에서 단테는 판도라를 얻었다. 트리쉬는 상투스의 신뢰를 얻기 위해 판도라를 상투스에게 건네주었으며, 판도라는 지옥문을 여는 데 사용되었다. 단테가 다곤을 쓰러뜨린 후, 단테는 지옥문을 파괴하는 데에 판도라를 사용하였다.

트리비아

Several of Machiavelli's Devil Arms have a recurring theme in their names, with the Artemis, Pandora and Titania all being named after female mythological figures.

마키아벨리의 데빌암들 가운데 상당수가 다른 이름을 따서 붙여졌는데, 예를 들어 아르테미스, 판도라, 티타니아는 모두 신화 속 여성 인물들의 이름을 따서 붙여졌다.

출처 데메크 위키

마키아벨리 관련 설정 좀 찾다가 걍 번역해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