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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박-잔발춤] 콜라텍 사교춤은 유행춤이 되면 안된다

펌글(123.141) 2023.05.18 14: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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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박-잔발춤] 콜라텍 사교춤은 유행춤이 되면 안된다



전국어디서나 불특정 다수와 어울려서 춤을 추는 대중 사교춤은, 그때그때 유행춤이 되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그렇게 되면 사교춤에 혼란이 가중되고 호환성이 무너지면서 침체되고 불경기가 이어지게 됩니다.


댄스스포츠는 전세계적으로 호환이 되는 국제표준댄스로 알고 있습니다. 왈츠는 그역사가 500년이라 하며 대부분의 댄스스포츠 종목들의 역사가 100년이상 오래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댄스스포츠는 그때그때 유행춤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한국의 지루박(일자춤)이나 잔발춤(난춤)도 그 역사를 50년~70년 이상으로 말하는 경우가 많으며, 100년 앞을 내다보며 달리고 있습니다. 지루박(일자춤)과 잔발춤(난춤)도 그때그때 유행춤이 되어서는 절대로 안되는것 입니다.


지루박(일자춤)과 잔발춤(난춤)은 같은 춤이며 하나의 춤 입니다. 지루박의 경험이 늘면 스스로 자연발생적으로 스텝을 죽여추거나 박자수를 늘려추는 잔발춤(난춤) 형태로 춤을 추는 사람들이 생겨나기 시작 합니다.


잔발춤은 지루박의 연속이요 지루박의 연장선 입니다. 지루박을 스텝을 죽여추면서 느리고 좁게 추면 잔발춤이고, 잔발춤을 6박자로 빠르고 길게 추면 일자춤 입니다.


춤을 추는 도중에 잔발춤에서 일자춤으로 갔다가, 또는 일자춤에서 잔발춤으로 왔다가, 춤을 추는 도중에 왔다 갔다 이어서 출수 있는것이 지루박(일자춤)과 잔발춤(난춤) 입니다.


잔발춤은 지루박이 존재했던 아득한 시절부터 지루박과 같이 존재했던 춤 입니다. 지루박이 존재하는 한 잔발춤은 같이 존재할수 밖에 없는 춤 입니다.



--------------------------------- [지루박-잔발춤] 잔발춤은 전국춤이다



잔발춤(난춤)은 전국춤 입니다. 지루박(일자춤)이 전국춤이기 때문에 지루박(일자춤)의 풍부한 경험으로 추게 되는 잔발춤(난춤)도 당연히 전국춤이 될수 밖에 없는것 입니다.


그러나 서울과 부산 같은 대도시를 제외하면 전국 콜라텍에는 잔발춤 무리가 형성된 곳이 거의 없을 정도 입니다. 잔발춤(난춤)은 서울에 가장 많고 부산에도 적잖은 잔발춤(난춤) 인구가 존재할 뿐 입니다.


잔발춤이 지루박과 같이 전국춤 인데도 불구하고 서울과 부산 같은 대도시를 제외하면 전국지방에 잔발춤이 거의 없는 이유는 지방은 잔발춤 인구가 소수이기 때문에 콜라텍에 잔발춤 무리가 형성되지 않아서 잔발춤을 출줄 알아도 같이 춤출 상대방이 없기 때문에 그냥 지루박(일자춤)을 추기 때문 입니다.


잔발춤은 콜라텍에 잔발춤 코너가 있어야 하며 그곳에 잔발춤 무리가 형성되어 같이 춤출 상대방이 존재해야 되는데 지방은 인구가 적기 때문에 잔발춤 인구가 소수 일수 밖에 없는것 입니다.


더구나 잔발춤은 공통의 교습방식이 없는춤 입니다. 잔발춤은 지루박의 풍부한 경험으로 스스로 자연발생적으로 추는춤 입니다. 인위적인 공통의 교습방식으로 만들어진 무슨 리듬짝이니 무슨 246춤이니 하는 춤들은 마치 붕어빵 찍어 내듯이 학원에서 대량 배워서 나오기 때문에 지방에도 그러한 춤들은 무리가 형성 될수 있지만 잔발춤은 인구가 적은 지방에 무리가 형성되기 어렵다는것 입니다.


지루박의 경험이 풍부해 지면 6박자를 고수하지 않고 스스로 자연발생적으로 박자수를 늘려추고 스텝을 죽여추는 잔발춤 형태의 춤꾼들이 생겨나기 시작 하는데 그러나 지루박 경험이 많다고 해서 누구나 모두가 잔발춤화 되는것은 아닙니다.


예를들면 지루박인구 100명에게 풍부한 경험이 생겼다면 그중에서 대략 10%~20%정도인 10명~20명 정도가 잔발춤화 되는것으로 대충 추정해 본다면 서울과 부산 같은 대도시는 지루박 인구가 엄청 많기 때문에 10%~20%만 잔발춤화 된다고 해도 콜라텍에 잔발춤 무리가 형성 되지만


지방은 인구 자체가 적으니 지루박 인구도 당연히 서울 부산 보다는 적을것이고 그나마 지루박 인구 중에서도 10%~20% 정도만 잔발춤화 된다고 본다면 지방콜라텍에 잔발춤 무리가 형성 된다는것이 무척 어렵다고 볼수 밖에 없다는것 입니다.


또한 잔발춤(난춤)은 유행춤이 아닙니다. 어떤 사람들은 잔발춤이 한때 유행했다가 사라졌던 과거의 춤인데 다시 등장을 했다는 식으로 말하는 경우도 있는데


서울 부산 같은 경우 잔발춤 인구가 갑자기 줄어들 때는 인위적인 교습방식으로 만들어진 무슨 리듬짝이니 무슨 246춤이니 하는 방식의 춤들이 잠깐잠깐 유행을 할때마다 잔발춤 인구들이 그러한 춤으로 한때 몰려갔다 되돌아 오는 현상 때문에 일시적으로 인구가 줄었다 늘었다 하는것 뿐 입니다.


잔발춤(난춤)은 지루박(일자춤)이 존재했던 시절부터 지루박과 같이 존재했던 춤 입니다. 잔발춤은 지루박이 존재하는 한 같이 존재할수 밖에 없는춤 입니다. 잔발춤은 지루박의 연속이요 지루박의 연장선 입니다.



----------------------- 콜라텍은 사이비춤 사기꾼춤 금지하라



지상파 종편등 이른바 메이저 언론에서는 검증되지 않은 소수의 사이비 종교나 사기꾼 종교를 대변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설 자리를 마련해 주지도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대중사교춤도 지루박(일자춤)과 잔발춤(난춤) 전문업소에서는, 사이비춤 사기꾼춤을 대변하거나 설자리를 마련해 주지 말고 금지해야 합니다.


주말기준 1일 입장객 1천명이 넘어가는 대형업소와, 또는 회원수 1만명이 넘어가는 인터넷 등에서는, 대중사교춤의 질서를 바로잡는다는 차원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대중사교춤의 변질을 막고, 기존의 일자춤(지루박)과 잔발춤(난춤)을 보호해 주기 위해서, 검증되지 않은 소수의 새로운 신생춤 장르를 금지해야 됩니다.


물론 신생춤이던 무슨 춤이던 그러한 장르를 만들고 홍보하고 주장할 자유는 어느누구에게나 얼마든지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러나 그러한 장르로 인해서 대중사교춤에 호환성이 무너지면 침체되고 불경기가 닥치기 때문 입니다. 전국어디서나 불특정 다수와 어울려서 춤을 추는 대중사교춤은 호환성이 가장 중요 합니다.


사이비 춤이란 ? 아직 대중화 되지 않은 또는 검증되지 않은 소수의 새로운 신생춤 장르를 말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엇이든지 초기에 소수일때는 사이비 소릴 듣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기꾼 춤이란 ? 검증되지 않은, 또는 대중화 되지 않은, 또는 오랜기간 정착되지 못할, 이상한 춤 장르를 가지고 교습의 목적으로 도를 넘는 많은 돈을 요구하는 행위가 가장 대표적인 사기꾼 춤으로 많은 사람들은 생각할것 같습니다.



------------------------- 대중사교춤 침체는 이상한 사이비 장르의 난립때문



2000년대 초반 서울에는 카바레 무도장 콜라텍 등이 무려 100개가 넘었습니다. 그당시는 업소 영업시간도 밤9시~밤10시 이후에도 호황인 업소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2023년에는 서울의 변두리 작은 업소까지 포함해도 30개가 안되는것 같습니다. 또한 영업시간도 보통 5시 이후에는 파장인 업소들이 거의 대부분이며, 고작 2~3개 업소 만이, 밤7시~밤9시 까지 야간 영업이 있을 정도 입니다. 그나마도 밤7시 이후에는 소수의 춤꾼들 뿐 입니다.


이와같이 대중사교춤이 전반적으로 인구가 줄고 침체 되어가는 것은, 21세기 취미의 다양화 같은 시대적인 변화도 있지만, 그러나 또 한편으로는 무분별한 이상한 신생춤 장르들이 난립되는 바람에 사교춤이 더욱더 침체된 이유도 상당히 클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 리듬짝의 수명은 불과 2~3년 짜리



서울기준 2007년 6월경에 리듬짝 이라는 춤이 등장해서 사교춤판을 혼란속으로 몰아넣더니, 5년을 넘기지 못하고 인구가 소수로 전락하면서 2014년도에는 그나마 소수인구 마저 완전히 소멸된 적도 있었습니다.


서울기준 2007년 6월경에 리듬짝이 출시된 시점 부터, 지루박(일자춤) 인구와 잔발춤(난춤) 인구가 급격히 줄어들기 시작했으며 급속도로 노령화 되기 시작했으며 젊은층들의 기피현상 또한 두드러졌던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리듬짝이 10년동안 유행했다고 떠벌리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나 그렇게 생각하는것은 잘못된 견해 입니다. 리듬짝은 서울기준 2007년 6월경에 퍼지기 시작해서 2014년도에 완전 소멸 되었기 때문에, 완전 소멸 되기 까지는 약 7년 6개월이 걸렸지만


그러나 리듬짝에 참여했던 고수춤에서는 2~3년 경험 이후에, 리듬짝은 못쓰는 춤이라 판단하고, 2009년 이후에는 대부분 도로 일자춤(지루박)으로 갔거나, 잔발춤(난춤)으로 갔기 때문에, 사실상 리듬짝의 진짜 수명은 2~3년으로 봐야 한다는것 입니다.


일단 고수춤에서 리듬짝을 버리고 떠나면, 그러한 장르는 게임 끝으로 봐야 하는것이며, 그당시 당장은 완전 소멸이 되지 않았다 해도, 결코 수명이 오래가지 못하는 것이며 점점 침체의 길을 갈수 밖에 없는것 입니다.


그당시 리듬짝을 떠나지 못하고 2014년 까지 지지부진하게 남았던 사람들은, 일자춤(지루박)을 못하는 사람들 이거나, 또는 잔발춤(난춤)을 못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것 입니다.


서울기준 2015년도에는 246박이라는 또다른 신생춤 장르가 나오면서 또다시 사교춤판을 혼란속으로 몰아넣더니 역시 5년을 넘기지 못하고 인구가 소수로 전락하면서 소멸되다 시피했으며


2018년쯤 부터는 무슨 뽕발이라는 해괴망칙한 또다른 신생춤 장르가 나오면서 또다시 사교춤판을 혼란속으로 몰아 넣더니 역시 5년을 넘기지 못하고 최근 급속도로 인구가 줄면서 소멸위기에 내 몰리고 있습니다.


그밖에도 무슨 따닥발이니, 비빔발이니, 66발이니, 중박이니, 문워크니, 삼삼박이니, 쓰리스텝이니, 하면서 혼란스러운 춤의 형태가 난립된 적이 있었습니다.


2023년 최근에는 또다시 무슨 4박잔발이니, 또는 무슨 4박 짝잔발이니, 하면서 또다시 이상한 장르들이 인터넷이나 유튜브 등을 통해서 난립되고 있습니다. 또다시 춤판에 이상한 장르들이 난립되어 혼란이 가중되면 안될것 입니다.


물론 신생춤이던 무슨 춤이던 그러한 장르를 만들고 홍보하고 주장할 자유는 어느누구에게나 얼마든지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러나 그러한 장르로 인해서 대중사교춤에 호환성이 무너지면 침체되고 불경기가 닥치기 때문 입니다. 전국어디서나 불특정 다수와 어울려서 춤을 추는 대중사교춤은 호환성이 가장 중요 합니다.


주말기준 1일 입장객 1천명이 넘어가는 대형업소와, 또는 회원수 1만명이 넘어가는 인터넷 등에서는, 대중사교춤의 질서를 바로잡는다는 차원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대중사교춤의 변질을 막고, 기존의 일자춤(지루박)과 잔발춤(난춤)을 보호해 주기 위해서, 검증되지 않은 소수의 새로운 신생춤 장르를 금지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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